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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與 원내대표직 사퇴…"우리끼리 다툼에 승자 없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새 비상대책위원회 출범을 앞두고 8일 사퇴할 것이라고 했다. 새 비상대책위원장이 선임된 만큼 원내대표 역할은 끝난 것으로 보고, 거취를 결정한 것이다. 권 원내대표는 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당 원내대표 사퇴 의사를 밝힌다. 당은 신임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당 안팎에서 제기된 사퇴 압박에도 거취 결정을 하지 않은 데 대해 "저는 사퇴의 뜻을 굳힌 지 오래됐다"며 "이제서야 뜻을 밝힐 수밖에 없었던 것은 당헌·당규 개정과 새로운 비대위 전환을 위해, 원내대표로서 해야 할 일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사퇴가 너무 늦은 것이라는 비판에 대해서도 권 원내대표는 "겸허하게 받아들이겠다"며 "자리에 연연하지 않았다. 국가 정상화와 윤석열 정부의 성공이, 언제나 저의 거취보다 우선이었다"이라는 말도 했다. 권 원내대표는 취임 이후 "더불어민주당과 편향적 언론의 거짓 선동에 맞섰고, 문재인 정부 시절 자행됐던 강제 북송과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살 사건을 공론화했다"며 그간 성과도 언급했다. 기자회견에서 권 원내대표는 "민주노총의 불법행위에 대한 준엄한 법 집행을 요구했고, 이들이 벌이고 있는 반미투쟁의 위험성을 지적했다. 시민단체의 불법 이익과 낭비성 예산사업의 문제를 거론하며, 결산심사와 국정감사의 핵심과제로 제시했다"며 "대한민국 국익과 국민 최우선이란 기치 아래, 사드 배치와 의료보험 정상화 방안을 모색했다"고 강조했다. 권 원내대표는 자신이 당 내홍 원인이라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 "현재 당의 리더십 위기는 전임 당 대표의 성 상납 의혹을 무마하려는 시도가, 중앙윤리위 징계를 받으면서 촉발됐다"고 일축했다. 이준석 전 대표 징계 이후 당 대표 상황을 '사고'로 규정해 비상대책위원회 출범부터 순탄치 않았던 것이라는 지적에도 "당 기조국은 당헌·당규에 의거해 당시 상황을 당 대표의 '사고'로 규정했다"고 해명했다. 법원이 이 전 대표가 제기한 비대위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해 주호영 전 비대위원장 직무가 일시 정지된 데 대해서도 "지난달 26일 법원의 가처분 인용이 잘못된 결정"이라며 "당원 총의를 대의하는 기관은 대표와 최고위원회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전국위와 상임전국위 권한이기도 하다"고 비판했다. 이어 "법원이 자의적으로 판단한 '민주적 정당성의 크기'를 기준으로 부정하는 것은 분명한 월권"이라며 "법원은 합법성의 관점에서 절차적인 위법 여부만을 판단하는 것이 마땅하다. 국민의힘 비대위 설치 절차는 합법이지만, 민주적인 정당성에 어긋난다는 해당 결정문의 논증은 사법의 정치 개입"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도 권 원내대표는 "비대위로 전환을 결정하기 전에, 당헌·당규를 확실하게 개정했어야 한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당 대표의 징계 상황에서, 당헌·당규는 미비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 전 대표를 겨냥한 듯 "당 대표가 당무를 거부하고 잠적했을 때, 젊은 참모와 실무진들은 묵묵히 당을 지켰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1월 초 선거 판세를 반전시킨 '여성가족부 폐지'와 같은 한 줄 메시지, 출근길 김포 골드라인 탑승, 이마트에서 멸치와 콩 구입, E-스포츠 경기장 롤 파크 방문, 외국인의 과도한 건강보험 혜택 문제 제기, 광주 복합쇼핑몰 유치 공약 등은 모두 젊은 참모들이 주도했던 것"이라고 했다. 권 원내대표는 "당의 청년 세대는 용산 대통령 집무실과 여의도 당사와 의원실, 여러 지방자치단체에서 묵묵히 선당후사를 실천하고 있다. 젊은 참모와 실무진은 기성세대가 미처 살펴보지 못한 부분을 설득하고, 당내 이견을 조율하면서 더 나은 대안을 만들어냈다"고도 말했다. 한편 권 원내대표는 후임 지도부에 "우리 당이 더욱 선명하고 더욱 단호한 보수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기를 간절하게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정권교체에 담긴 국민의 뜻을 섬긴다면, 우리는 단합해야만 한다. 우리끼리의 다툼에 승자가 있을 수 없다"고 내부 갈등 수습 필요성도 강조했다.

2022-09-08 15:11:35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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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8월 금융권 가계대출 7000억 증가

8월 전 금융권의 가계대출이 증가세로 다시 돌아섰다. 금융위원회가 8일 발표한 '2022년 8월 중 가계대출 동향(잠정)'에 따르면 지난달 가계대출은 7000억원 증가했다. 전년 동월 대비 증가율은 1.2%로 지난해 하반기 이후 둔화 추세는 지속되고 있다. 전체 가계대출 잔액이 늘어난 건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증가 폭이 전월 대비 소폭 확대되고, 신용대출 등 기타대출 감소 폭이 축소됐기 때문이다. 주담대는 집단대출을 중심으로 8월 중 2조8000억원 증가해 전월(2조5천억원) 대비 증가폭이 소폭 확대됐다. 주택 매매거래 부진에도 집단대출과 전세 관련 자금수요 지속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같은 기간 기타대출은 신용대출과 비주택 담보대출을 중심으로 2조1000억원 감소했다. 다만 전월대비 감소 폭은 줄었다. 8월 여름 휴가철 가계 자금 수요 등 계절적 요인의 영향으로 신용대출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업권별로 살펴보면 대부분 가계대출이 전월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권 가계대출은 3000억원 증가했다. 은행권 주담대는 집단대출(1조2000억원), 전세대출(9000억원)을 중심으로 1조6000억원 늘었다. 전월(2조원) 대비로는 증가 폭이 소폭 축소다. 기타대출의 경우 신용대출(-9천억원)을 중심으로 1조3000억원 감소해, 전월(-2조3000원) 대비 감소 폭이 줄었다. 상호금융권은 5000억원 감소했다. 비주담대 감소 등으로 인해 감소세가 지속된 영향이다. 제2금융권 가계대출은 저축은행(4000억원)·보험(3000억원)·여전사(2000억원)를 중심으로 4000억원 증가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지난 7월 일시 감소했던 가계대출이 다시 증가 전환했지만 안정적인 수준으로 평가된다"며"앞으로도 가계대출 증가세가 안정적으로 유지돼 우리 경제의 불안요인이 되지 않도록 지속 모니터링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9-08 14:48:3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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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추석 연휴기간에도 '해외주식 24시간 데스크' 운영

KB증권이 추석 연휴기간 중인 9일, 12일에도 휴장하지 않는 미국과 일본 등 주요국 해외주식 고객들의 매매 지원을 위해 24시간 주문 데스크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해외주식 거래는 '해외주식 24시간 데스크'를 통한 유선 거래뿐만 아니라 KB증권 온라인 매체인 HTS 'H-able(헤이블)', MTS 'M-able(마블)' 및 'M-able mini(마블미니)'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추석 연휴기간 주식시장이 열리지 않는 나라도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홍콩과 중국은 12일에 휴장한다. KB증권 '글로벌원마켓' 서비스를 이용하면 추석 연휴기간 환전 없이 원화로 5개국(미국, 중국, 홍콩, 일본, 베트남)의 해외주식 거래가 가능하다. 자체 FX 시스템을 통하기 때문에, 매매 시 많게는 1% 내외 부담하던 환전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아 저렴한 비용으로 해외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 '글로벌원마켓'은 추석 연휴 등 외환시장이 열리지 않아 환전이 불가능한 때에도 원화 입금만으로도 바로 해외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편리성 등으로, 8월말 기준 가입계좌가 139만좌를 넘어서며 해외주식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서비스다. 한편, KB증권은 '글로벌원마켓' 서비스 출시 3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9월 30일까지 '황금깨비를 잡아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황금깨비를 잡아라!' 이벤트는 KB증권에서 해외주식을 거래한 적이 없는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원마켓' 서비스 가입 신청만 해도 꽝 없는 랜덤박스를 지급한다. 단, 이벤트 기간 중 1인 1회 응모 가능하다. 개봉 시 무작위로 혜택이 주어지는 랜덤박스는 순금 10돈 및 5돈으로 만든 행운의 2달러를 포함한 다양한 혜택으로 구성돼 있다. 이홍구 KB증권 WM영업총괄본부장은 "추석 연휴기간 해외주식 거래 고객의 편안하고 안정적인 거래를 돕기 위해 해외주식 24시간 데스크를 운영한다"며 "KB증권은 앞으로도 거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 발굴하여 적용하고, 재미있는 이벤트를 제공하여 해외주식 매매를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해외주식투자는 투자 결과 및 환율변동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황금깨비를 잡아라!' 이벤트는 KB증권 홈페이지, HTS 'H-able(헤이블)', MTS 'M-able(마블)' 및 'M-able mini(마블미니)'에서 신청 가능하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9-08 14:41:2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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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기업은행 플랫폼 연계 Easy-One 보증’ 출시

신용보증기금(신보)은 IBK기업은행과 함께 ICT 기술혁신과 정부의 디지털 정책을 반영한 '기업은행 플랫폼 연계 Easy-One 보증' 상품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앞서 지난 7월 발표된 정부의 '자영업자·소상공인 맞춤형 금융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보증은 신보가 2020년 출시한 'Easy-One 보증'에 고객 접근성과 편의성을 확대한 상품이다. 당시 신보는 디지털 신기술로 보증 업무 전 과정을 비대면 방식으로 가능토록 해 공공서비스 혁신 사례로 인정받았다. 신보는 해당 상품의 프로세스 중 현장조사와 보증심사를 제외한 전 과정을 기업은행 플랫폼에 구현했다. 기업은행에서 대출을 받고자 하는 개인사업자는 신보 영업점 방문 없이 기업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도 보증과 대출 신청·서류제출·전자 약정 등의 업무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비대면 보증·대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고, 기업당 최대 1억원 이내 운전자금을 지원한다. 특히 보증비율 100%, 보증료율 0.2%p 차감, 대출금리 최대 1%p 인하 등의 우대 조치를 통해 신청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대폭 완화해 준다. 신보 관계자는 "다른 금융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수요자 중심의 지속적인 디지털 업무 프로세스를 전환해 중소기업이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하게 보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9-08 14:41:2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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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추석 앞두고 '수해 피해 복구 지원·재난대응 체계 정비'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인한 수해 피해에 당정은 8일 "국가가 제대로 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책을 서두르겠다"며 복구 예산 추가 확보, 침수차량에 대한 조속한 보험 지급, 특별 채무 조정 등을 할 것이라고 했다. 당정은 이날 국회에서 '태풍 힌남노 피해 대책 점검 당정 협의회'를 갖고 이 같은 방침에 대해 밝혔다. 당정 협의에서는 수해 피해 지역에 대한 추가 예산 확보, 침수차량 보험 지급, 소상공인·중소기업 금융지원 만기 연장, 특례보증에 따른 특별자금 지원 요청, 풍수재해보험금 인상, 수해 피해 관련법 정비 등이 논의됐다. 회의에는 권성동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 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행정안전부 및 금융위원회 등이 참여했다. 성일종 정책위의장은 당정협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많은 비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게신 국민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주요 협의 사항을 설명했다. 먼저 성 정책위의장은 기존 500억원의 수해 피해 복구 비용에 더해 추가 예산 확보를 기재부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어 금융위에 "침수 차량이 약 7000대 정도 되는데, 이들 차량에 대한 조속한 보험 지급을 금융위에 요청했다"고 했다. 특히 최근 태풍으로 피해가 심각했던 경북 경주·포항에 이르면 이날부터 종합금융지원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당은 소상공인,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만기 연장, 특례보증을 통한 특별자금 지원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에 대한 풍수재해 보험금 인상도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기존 풍수재해 보험금은 정부가 70%를 지원하는데, 취약계층은 2500원만 내면 약 7200만원 상당의 보험 혜택이 돌아가도록 내년 예산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했다. 이 밖에 당은 아파트 지하 주차장 차수벽 설치 의무화, 소하천 정비 등 수해 관련 법안도 정비할 것이라고 했다.

2022-09-08 14:15:54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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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전국위 열고 정진석 비대위원장 의결…추석 이후 비대위 출범

국민의힘이 8일 전국위원회에서 당 비상대책위원회 설치와 비상대책위원장에 정진석 의원 임명 안건을 의결했다. 비대면으로 열린 전국위에서 비대위 설치의 건은 재적 731명 중 찬성 477명, 반대 42명으로 의결됐다. 정 의원을 새 비대위원장에 임명하는 안건은 찬성 466명, 반대 51명으로 의결됐다. 전국위에서 비대위 설치 및 비대위원장 임명 안건이 의결됨에 따라 법원이 지난달 26일 주호영 전 비대위원장 직무 정지 가처분 결정을 내린 뒤 13일 만에 새 비대위가 꾸려지게 됐다. 새 비대위원장인 정 의원은 이날 오전 전국위 의결 전, 국회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추석 연휴 기간 고민하고, 연휴가 끝난 직후 (새 비대위원 인선을) 발표하겠다"고 했다. 이어 직전 비대위원 전원 교체 여부에 대해 "그런 방안도 한번 생각해봐야 한다"고 원론적인 입장을 냈다. 정 의원은 새 비대위 출범에 앞서 당 혁신위원장인 최재형 의원의 비대위원 참여도 공개적으로 요청했다. 새 지도부 출범 준비를 관리하는 비대위가 혁신도 같이 챙길 것이라는 의도로 풀이되는 대목이다. 정 의원은 "혁신위와 비대위가 소통이 잘 되고 협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 필요가 있지 않나. 혁신위 활동도 결국 비대위와 공유하고 협조해야 할 사항"이라며 최 의원에게 비대위 참여를 당부하고 싶다고 했다. 한편 새 비대위원장이 임명되면서 권성동 원내대표는 같은 날 오후 사퇴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앞서 권 원내대표는 새 비대위 출범 직후 거취를 밝힐 것이라고 한 바 있다. 당 내부에서도 권 원내대표 거취 문제가 거론된 만큼, 사퇴 입장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2022-09-08 13:44:50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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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전라남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2관왕 영예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전라남도 주관 '2022년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해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시에 따르면 '여순사건 74년 통한의 세월, 진상규명의 시작'이 우수상을, '기존 보도블럭 재사용을 통한 예산절감 및 행정만족도 제고' 사례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전라남도는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을 위해 지난 7월부터 공모를 실시해 총 69건의 사례를 접수하고, 사회단체 및 전문가, 공무원 합동 심사단과 온라인 도민 투표, 발표심사를 거쳐 11건을 우수사례로 최종 선정했다. 그동안 여수시는 여순사건의 피해가 가장 많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피해신고를 기피하는 경우가 많아 기다리는 신고에서 '찾아가는 신고'로 적극 행정을 펼쳐왔다. 또한 여순사건 특별법 통과 이후 유족 증언 기록사업과 여순사건 아카이브 구축 등 진상규명을 위한 다양한 후속사업을 추진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도블럭 재사용'의 경우 매년 정비 후 발생하는 기존 보도블럭을 건설폐기물로 처분하지 않고 희망하는 공공단체나 시민에게 무상 공급해 예산을 절감하고 행정만족도를 높여왔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적극행정을 위해 그동안 직원들이 많은 노력을 해왔는데 이번 대회 수상으로 결실을 맺게 되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하고 다양한 시민의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더욱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있다.

2022-09-08 13:40:10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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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119특수구조단 항공구조구급대, 성금 기탁

합천군 용주면 소재 경상남도소방본부 119특수구조단 항공구조구급대는 지난 7일 용주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신규 소방헬기 명칭 공모전'에서 받은 시상금(50만원 상당 상품권)을 기탁했다. 항공구조구급대는 경남도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전에서 '지리산 새매'라는 이름으로 공모해 최종 선정됐다. 지리산 새매는 KUHC-1기종으로 최대 탑승인원 14명, 최대 시속 283KM, 항속거리 571km로 최대 2시간 50분까지 연속비행이 가능해 경상남도 전역에서 긴급구조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수근 항공대장은 "신규 헬기 명칭 공모전 시상금을 의미 있게 사용하고자 용주면에 기탁하게 됐다"며 "추석 명절을 어렵게 보내는 이웃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지리산 새매와 함께 경남 도민 재난 사고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용주면 박영준 면장은 "공모전 시상금을 관내 이웃에게 기탁해 주셔서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고 생각한다"며 "도민들의 안전을 위해 밤낮으로 노력하시는 119특수구조단 항공구조구급대 대장님과 모든 직원분들게 깊이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번에 기탁된 소중한 시상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절차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2022-09-08 13:33: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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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관광학부-한국관광공사, MOU 체결

동서대학교는 한국관광공사와 관광인력 전문성 향상을 위해 관광e배움터 플랫폼 활용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부산 대학으로써는 최초로 체결된 이번 협약을 통해 동서대는 한국관광공사로부터 관광e 배움터 플랫폼 교육콘텐츠에 대한 맞춤형 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받게 된다. 이를 통해 전공과목과 비교과과정 운영에서 학생들의 이론과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관광e배움터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관광 관련 교육과정은 관광콘텐츠·안내해설·숙박업·여행업 등 총 270여 개로 풍부하며, 특히 최근 트렌드인 디지털 관광을 중심으로 한 트레블테크, 빅데이터 분석, 관광벤처 창업, 모바일 마케팅 등의 교과과정을 풍부하게 확보하고 있다. 관광e배움터가 지니는 핵심 강점은 맞춤형 교육 제공과 학습자의 참여 강화다. 개별 학습자의 직종이나 관심 분야 등에 따라 맞춤형 콘텐츠가 제공되며, 단체나 기관에서는 '맞춤과정' 기능을 활용해 개별 강의들을 교육 목적에 맞게 조합해 기관별 통합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도 있다. 또 직접 제작한 교육 콘텐츠를 탑재하거나 커뮤니티 기능을 통해 다른 학습자와 소통하는 이른바 소셜러닝 플랫폼의 역할도 수행할 수 있다. 성은희(동서대) LINC 3.0 사업단 DX투어리즘 ICC 센터장은 "먼저 비교과과정이나 현장실습과 연계해 관광e배움터의 콘텐츠를 활용해 학생들의 역량을 배양하고자 한다"며 "향후에는 정규 교과과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더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신세대 학생들에 부합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재미와 흥미를 제공하면서 관광 패러다임에 대응할 수 있는 미래인재 양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2-09-08 13:33:1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