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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CCA ‘게임분야 취업전략 특강’ 11월 7일 개최…넥슨·액토즈소프트 참여

게임분야 전문가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취업 특강이 열린다.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은 11월 7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콘텐츠코리아 랩 제1센터 10층 컨퍼런스 룸에서 게임 종사자의 취업 노하우를 전하는 '게임분야 취업 전략' 특강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참가비는 없으며 신청은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선착순 150명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취업 전략 특강에는 '넥슨코리아' '액토즈소프트' 'DeNA Seoul' 등 국내 유수 업체의 실무자가 참여한다. 첫번째 멘토로 나오는 임형준 넥슨코리아 인재선발팀 팀장은 '넥슨 채용 프로세스와 전형별 팁'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미르의 전설' '파이널판타지14 시리즈'로 유명한 액토즈소프트의 최용수 실장이 '게임사 어떤 인재를 원하는가?'를 밝힌다. 마지막 강연자로는 글로벌 모바일 게임사 DeNA의 한국 지사인 DeNA Seoul 김혜진 팀장이 '글로벌 게임 마케팅과 취업'을 주제로 글로벌 게임 기업 공략법을 알려준다. 모든 강의가 끝나면 콘텐츠 분야 유학을 준비하거나 관심있는 이들을 위해 미국 카네기멜론대학교 ETC·HCII 해외 석사 과정 지원사업 설명회가 열린다. 박경자 한국콘텐츠진흥원 본부장은 "게임 산업의 규모가 커지면서 관련 분야 취업 희망자들의 희망 직종, 업무도 다양화되는 상황"이라며 "게임 업계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선배들의 조언을 통해 본인이 원하는 분야에 대한 실속 있는 정보를 얻어갈 수 있길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4-10-31 15:09:54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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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창립 45주년' 기념 행사 실시…권오현 부회장 임직원 격려

삼성전자가 창립 45주년 행사를 개최했다. 삼성전자는 수원 '삼성 디지털시티' 모바일 연구소에서 권오현 대표이사 부회장, 윤부근 대표이사 사장, 신종균 대표이사 사장, 주요 사업부장 등 임직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45주년 기념 행사를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이 날 행사에서 권오현 부회장은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혁신과 소통, 신뢰의 조직 문화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권 부회장은 "45년전 전자산업 불모지에서 후발주자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세계 톱 수준의 IT 기업이 됐다"면서 "이러한 결실은 우리 선배들과 임직원들의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 열정 덕분이다"고 말했다. 이어 "삼성전자는 과거 수많은 난관을 항상 도약의 기회로 만들어왔고 이는 디지털 시대와 모바일 시대 등 사업환경 변화에 발빠르게 준비하고 변신해 왔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권 부회장은 최근 경영환경은 또 다른 변신을 요구하고 있다며 강조했다.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를 거쳐 에코 시스템 중심으로 환경 변화가 가속화 되고 있다는 것이다. 권 부회장은 "지속 성장을 위해 퍼스트 무버, 게임 체인저, 밸류 크리에이터가 되자"며 "과감한 도전 정신과 끊임없는 혁신 의지, 창의적 아이디어를 수용하고 포용하는 소통과 신뢰의 조직문화 구축, 이웃 사회와 하나 되는 나눔 경영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삼성전자는 창립 45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모범 직원과 장기 근속 직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했다.

2014-10-31 14:47:5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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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포장 두부 위생 '빨간불'…9개 중 8개 제품 '대장균군' 검출

백화점·전통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두부에서 대장균 등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비포장 두부의 경우 위생지표에 대한 기준이 없어 철저한 관리 감독이 요구된다. 소비자시민모임은 포장두부 20개 제품과 백화점·전통 시장에서 판매하는 비포장 두부 9개 제품을 대상으로 위생 검사를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검사 결과 비포장 두부 9개 중 8개 제품에서 대장균군이 나왔으며, 3개 제품에서는 대장균이 검출됐다. 반면 포장두부에서는 대장균군과 대장균 모두 불검출로 나타났다. 비포장 두부 중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판매한 강릉 초당두부(유통기한 2014년 8월 22일·제조사 강릉 초당두부)와 전통시장에서 판매한 7개 두부에서 g당 50∼3200의 대장균군이 검출됐다. 또한 3개 제품에서는 g 당 10∼450의 대장균이 검출됐다. 소시모 관계자는 "일부 비포장 두부에서 대장균군과 대장균이 검출된 것은 제조·판매 환경 중 오염과 종사자 개인의 비위생적인 관리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현행 식품 기준·규격 상 두부는 충전·밀봉한 제품에 한해 대장균군 1g 당 10 이하로 관리하고 있으나 비포장 두부에 대해서는 기준이 없는 상황이다. 소시모 측은 "비포장 두부의 위생지표에 대한 미생물 기준이 없어 백화점과 전통시장 등에서 판매하는 비포장 두부는 위생관리의 사각지대가 될 수밖에 없다"며 "비포장 두부가 위생적으로 제조되고 판매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판 두부 29개(포장 두부 20개·비포장 두부 9개)의 일반 세균 검사 결과 포장 두부 1개와 시장 판매 비포장 두부 8개에서 백만 마리 이상의 일반 세균이 검출됐다.

2014-10-31 14:30:35 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