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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셀라 와인픽스, 주류 스마트 오더 플랫폼 '데일리샷' 입점

국내 와인 유통업계 1호 상장사인 나라셀라의 와인픽스가 주류 스마트 오더 플랫폼 '데일리샷'에 입점한다고 28일 밝혔다. 나라셀라는 모바일 판매 채널 확장을 통해 고객 편의성을 강화하고 소비자 접점을 늘려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고객은 '데일리샷' 앱에서 와인픽스의 주류 상품을 구매한 후 원하는 매장에서 손쉽게 픽업할 수 있다. 상품 선택 후 픽업할 매장을 지정하고 사전 결제를 완료하면, 상품 준비 완료 시 카카오톡 메시지가 발송된다. 메시지를 확인 후 매장에서 픽업하면 된다. 해당 서비스는 3월 1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와인픽스는 와인을 픽(선택)할 때 고려할 수 있는 가성비, 음식, 교육 등 다양한 요소들을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나라셀라에서 직접 운영하는 직영매장이다. 성수점, 청담점, 분당정자점, 동탄점, 부산센텀점 등 전국에 11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데일리샷' 입점을 기념해 나라셀라에서 준비한 특별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데일리샷' 앱에서 주류 상품을 주문한 후 와인픽스 매장에서 픽업 시, 나라셀라 멤버십 가입 고객에게 오로라 글라스 1개를 증정한다. 또한 기존 나라셀라 멤버십 고객들에게는 '데일리샷' 신규 가입시 즉시 사용 가능한 5000포인트를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나라셀라 관계자는 "와인픽스의 '데일리샷' 입점을 통해 고객들이 원하는 상품을 더욱 손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고객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데일리샷'은 누적 회원 수 195만명, 월간 활성화 이용자(MAU) 수가 130만명이 넘는 국내 1위 주류 스마트 오더 플랫폼이다. 주류 상품의 상세 정보와 실구매 리뷰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애주가는 물론이고 일반 고객들도 쉽게 상품을 비교하고 구매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2-28 14:44: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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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 빠르고 든든한 '런치빵' 2주 만에 50만 봉 돌파

삼립의 빠르고 든든한'런치빵'시리즈가 출시 2주 만에 50만 봉 판매를 돌파했다. 지난 13일 출시한 '런치빵'은 1900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2주 만에 50만 봉이 판매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삼립이 기존 출시했던 조리빵류 제품들의 동기간 판매량에 비해 2배 많은 수치다. 고물가 시대에 런치플레이션(런치+인플레이션)이란 단어까지 등장한 요즘, 학생과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가벼운 스내킹(snacking, 가벼운 식사) 트렌드가 자리잡으며 인기를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 인기에 힘입어 삼립은 '일구빵빵 런치빵(1900원 런치빵)' 콘셉트를 담은 CM송을 제작해 3월 초 라디오에서 공개한다. 가성비 식사빵의 특징을 잘 표현한 가사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청취자들의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삼립 관계자는 "런치빵은 가성비와 사이즈로 입소문이 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도 추가 신제품 출시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식사빵 시장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런치빵은 1900원의 합리적인 가격과 길이 15~19cm의 빅 사이즈로 출시됐다. 계란 함량이 높은 브리오쉬 빵과 토마토?콘마요?어니언 등 다양한 원료를 사용한 ▲토마토 피자 브레드 ▲콘마요 빅브레드 ▲어니언 치즈 브레드 ▲햄뽀끼 빅브레드 등 4종을 선보였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2-28 14:31: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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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복수거래소 출범에 위탁매매 전산 시스템 준비 완료"

오는 3월 4일 국내 최초의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트(NXT) 출범을 앞두고, 미래에셋증권이 복수 거래소 체제에 대비한 위탁매매 전산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NXT 출범으로 국내 주식시장은 기존 한국거래소(KRX) 중심에서 복수 거래소 체제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거래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12시간으로 확대되며, 새로운 호가 제도도 도입될 예정이다. 미래에셋증권은 투자자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주문 시스템을 정비하고, 스마트 주문 시스템(SOR, Smart Order Routing)을 도입했다. SOR은 투자자의 주문을 '최선집행기준'에 따라 더 유리한 조건을 제공하는 거래소로 자동 전송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투자자는 거래소 선택에 대한 고민 없이 주문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직접 거래소를 지정할 수도 있다. 또한, 미래에셋증권은 SOR 이중화 시스템을 통해 거래 안정성을 높이고, 신규 대용량 시스템을 도입해 주문 속도를 개선했다. 더불어 '리밸런싱'과 '거래소 자동 전환' 기능도 제공할 예정이다. '리밸런싱'은 가격 및 주문 잔량 등을 고려해 보다 유리한 거래소로 자동 정정하는 기능이며, '거래소 자동 전환 서비스'는 대체거래소 휴장 시 한국거래소로 주문을 전환하거나, 정규장 종료 후 미체결 주문을 대체거래소 애프터마켓으로 넘기는 기능을 담당한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대체거래소 출범 이후 복수 거래소 체제에서도 투자자의 거래 안정성과 편리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체거래소 출범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 M-STOCK, 카이로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2-28 14:28:0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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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관에너지, LS일렉트릭과 ESS기반 에너지솔루션 협력

SK이노베이션 E&S의 에너지솔루션 자회사 부산정관에너지가 LS일렉트릭과 손잡고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에너지관리시스템(EMS), 설계·조달·시공(EPC) 사업 협력에 나선다. 부산정관에너지는LS일렉트릭과 '국내외 분산자원 및 EMS 사업 추진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부산정관에너지는 SK이노베이션 E&S의 100% 자회사다. 부산 정관신도시 약 3만 세대에 전기와 열을 공급하는 구역전기 사업자로, ESS와 정보통신기술(ICT)을 결합한 에너지솔루션 사업도 전개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국내외 ESS EPC 사업에 공동 참여하고, 분산자원 EPC 사업에서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부산정관에너지가 보유한 313㎿h 규모의 ESS 운영 경험과 LS일렉트릭의 ESS·EMS 첨단 기술력을 결합,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노후 ESS 대상 EMS 리패키지 사업도 확대한다. 부산정관에너지는 LS일렉트릭의 EMS 솔루션을 기반으로 국내 최초 분산자원 통합 원격 감시·제어 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노후 ESS를 대상으로 한 통합 EMS 솔루션을 접목, 전력 부하 패턴에 맞춘 최적화 운영을 지원하고 비용 절감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양사는 스마트 에너지 관리, 재생에너지 연계 시스템, 저장전기 판매 사업 등 신사업 발굴에도 힘을 모은다. 국내외 재생에너지 확대 흐름에 맞춰 ESS를 포함한 다양한 분산자원 기반 에너지솔루션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발굴하겠다는 전략이다. 부산정관에너지는 구역전기 사업으로 쌓아온 배전망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에너지솔루션 전문기업으로의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국내외에서 태양광(52㎿), ESS(313㎿h) 등 자산을 보유·운영하며, 태양광(800㎿), 해상풍력(100㎿) 유지 보수(O&M) 사업으로도 영역을 넓히고 있다. 박재덕 부산정관에너지 대표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전환 시대에 ESS는 핵심 기술"이라며 "LS일렉트릭과의 협력을 통해 첨단 기술력과 운영 노하우를 결합한 차별화된 에너지솔루션을 제공하고, 글로벌 에너지솔루션 리더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LS일렉트릭 박우범 K-신전력사업본부장은 "부산정관에너지가 보유한 국내 최고 수준의 프로젝트 운영 전문성과 LS일렉트릭의 EMS 기술력이 결합하면 예상 이상의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며 "고객 맞춤형 에너지 관리 솔루션으로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2-28 13:56:25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