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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심층수 '천년동안', 미얀마국제항공 기내식 생수로 선정

강원심층수는 자사의 프리미엄 해양심층수 생수인 '천년동안'이 미얀마국제항공 기내식 생수로 제공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내 해양심층수가 항공사 기내식에 제공되는 것은 '천년동안'이 유일하며, 이는 깨끗하고 미네랄이 풍부한 '천년동안'의 우수한 품질이 다시 한 번 입증되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미 중국과 베트남으로 수출되고 있는 '천년동안'이 미얀마 국영항공사인 미얀마국제항공 기내식에 제공되는 생수로 선정됨에 따라 향후 동남아 지역 수출 확대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미얀마국제항공 기내식 생수 제공을 통해 '천년동안'의 뛰어난 품질과 안전성을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향후 '천년동안'의 우수성을 동남아 지역에 적극 홍보하며 국제시장에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천년동안'은 청정수역인 강원도 고성에서 취수한 프리미엄 해양심층수로, 풍부한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국내에서 유일하게 이음매가 없는 6㎞ 단일관(철심피복)으로 취수해 미국 FDA, 국제생수협회 IBWA 등으로부터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2014-11-12 11:50:25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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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7구역 '래미안 에스티움' 맞춤형 주차공간 선보여

차종과 차주 성별에 따라 선택이 가능한 '맞춤형 주차공간'을 갖춘 아파트가 나온다. 삼성물산(대표 최치훈)은 이달 말 서울 영등포구 신길뉴타운 7구역을 재개발해 공급하는 '래미안 에스티움'에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주차공간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래미안 에스티움에는 총 2280대의 주차공간이 들어서며,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일반(1247대)과 대형(588대)으로 구분했다. 또 일반과 대형의 주차장 폭을 각각 2.4m와 2.5m 광폭형으로 만들었다. 주차에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을 위해 전용 주차공간을 만들었으며, 이 역시 일반(152대)과 대형(124대)로 나눴다. 또 폭이 3.3m나 되는 넓은 장애인 전용 주차공간도 85대로 계획했다. 아울러 경차 84대를 주차할 수 있는 폭 2m의 공간을 만들어 활용도를 높였고, 지하 2층에는 전기차 충전 시스템을 마련해 48대를 주차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물산 분양 관계자는 "주차공간을 보다 세분화함으로써 불필요한 면적을 최소화하고 전체적인 효율성을 높였다"며 "낭비되는 주거공용면적을 줄이고 전용률을 높이는 등 주차편의 이외에도 고객들에게 돌아가는 혜택을 늘릴 수 있게 고심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래미안 에스티움은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19개동, 전용면적 39~118㎡, 총 1722가구 규모다. 이중 조합원과 임대물량을 제외한 총 794가구가 일반분양 몫이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252-11번지에 마련됐고, 11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입주는 2017년 4월이다.

2014-11-12 11:44:15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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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다음달까지 김장담그기 캠페인

삼성그룹 배추 농가와 소외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김장담그기 캠페인을 벌인다. 다음 달 초까지 24개 계열사 임직원과 지역주민 1만2000여명이 참여해 전국 57개 지역에서 29만 포기(약 600t)의 김장 김치를 담글 예정이다. 배추, 무, 젓갈 등 약 21억원어치의 김장재료는 자매결연 마을과 계열사 사업장 소재지에서 구매한다. 김장 김치는 저소득 가정 3만여 가구와 전국 500여곳의 사회복지시설에 기증할 계획이다. 계열사마다 캠페인 참여 일정이 다르다. 삼성테크윈은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성남 황새울광장에서 임직원과 주민 1200여명이 참여해 자매마을인 강원 원주시 귀래면과 경기 양평군 삼성리에서 재배한 배추 1만 포기와 무 2000개로 김장을 했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12일까지 수원, 용인, 온양, 구미, 광주에서 임직원 1600여명이 참여해 김장 15만 포기를 담가 어려운 이웃 1만7000 가구와 190개 복지시설에 전달한다. 삼성토탈은 22일 충남 서산 서령고등학교 체육관에서 행복한 김장나눔행사를 한다. 김장 김치는 삼성토탈이 만드는 친환경 폴리프로필렌(PP) 용기에 담아 전달할 예정이다. 합작파트너인 토탈사의 파리·브뤼셀 직원식당에도 김치를 보낸다. 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카드·삼성증권·삼성자산운용 등 금융 5개사는 26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삼성생명 본사 앞에서 사장단과 임직원이 함께 2만 포기의 김치를 담근다. 삼성전기는 27일 수원사업장에서 최치준 사장과 소속 배드민턴 선수단이 참여해 1만 포기 사랑나눔 김치담그기를 한다.

2014-11-12 11:40:17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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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포천복합화력발전소 착공식 개최

대우건설이 12일 포천복합화력 민자발전사업의 착공식을 개최하며 민자발전시장에 성공적인 첫 발을 내딛었다. 이날 착공식에는 대우건설 하익환 발전사업본부장을 비롯해 서장원 포천시장, 정종근 포천시의장, 현상권 한국전력 경기북부지역본부장, 조재민 대우에너지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포천복합화력 민자발전사업은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일원에 940메가와트(MW)급의 LNG복합화력발전소 1기를 건설하는 공사다. 지난 2013년 2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확정·발표한 제6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프로젝트로, 대우건설이 단독 출자해 설립된 민자발전사업자인 대우에너지 주식회사가 사업을 주관한다. 2017년 2월 준공 및 상업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포천복합화력 민자발전 사업은 대우건설의 최대주주인 산업은행이 금융자문을 맡아 시너지 효과를 내며 사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총 사업비 9732억원 중 7786억원을 산업은행이 프로젝트파이낸스 자금 주선에 성공하기도 했다. 특히 수도권 송전에 유리한 최적의 입지로 사업성이 높아 향후 국가전력 수급안정과 포천시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어 지역 내 평가도 높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이미 국내외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발전소 시공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포천복합화력 민자발전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과 운영을 통해 신성장동력으로 꼽고 있는 민자발전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4-11-12 11:08:20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