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풀무원, 쉽고 간편하게 피자·토스트 만들 때 '올바른 또띠아' 출시

풀무원식품(대표 이효율)은 피자·토스트·고기쌈 등 다양한 요리를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멕시코식 '올바른 또띠아' 3종을 선보였다. 제품은 합성팽창제 대신 우유·통밀·오곡 등을 넣어 만든 반죽을 열풍(熱風)으로 구워 고소하고 담백하다. 또띠아 한 장당 지름크기를 10·1520㎝로 구성해 취향에 따라 다양한 재료를 말아먹고·구워먹고·찍어먹을 수 있다. 5~10장의 소포장 형태로 남길 걱정이 없어 요리 활용에 편리하다. '올바른 또띠아 우유(225g·5장·3100원)'는 합성팽창제는 빼고 우유를 넣어 만들어 풍미가 고소하다. 20㎝의 지름사이즈로 각종 토핑·토마토소스·치즈를 올려 또띠아 피자를 만들어 먹기에 편리한 크기이다. '올바른 또띠아 통밀(150g·6장·3400원)'은 식이섬유가 풍부한 통밀가루를 넣어 씹을수록 고소하고 담백하다. 또띠아 한 장을 반으로 접거나 말아서 만들어 먹기 편한 15㎝ 지름사이즈로 샌드위치는 물론 최근 방송에 소개되었던 계란, 야채를 넣은 또띠아 토스트 등도 쉽게 만들 수 있다. '올바른 또띠아 오곡(130g·10장·3600원)'은 통밀·귀리·현미·흑미·메밀 등 5가지 곡물이 포함되어 있어 영양이 높고 맛이 고소하다. 10㎝ 지름사이즈로 가정에서 고기와 함께 먹는 쌈무 대신 채소볶음과 고기를 또띠아와 함께 싸서 먹으면 이색적인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또띠아는 멕시코 사람들이 즐겨먹는 빵으로 옥수수 가루 또는 밀가루를 얇게 펴서 구워 만든 얇은 팬 케이크 같은 형태이다. 또띠아를 그냥 먹기도 하지만 타코·브리또처럼 다양한 식재료를 채워 넣어 먹는데 주로 쓰인다. 풀무원 생가득 브랜드팀 박성재 PM(Product Manager)은 "최근 요리를 '노동'이 아닌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창조해 내는 등 '취미' '놀이'의 개념으로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올바른 또띠아'도 이런 트랜드를 반영한 제품으로 또띠아를 활용해 집에서도 손쉽고 간편하게 근사한 브런치, 레스토랑 요리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2014-11-23 15:39:34 정영일 기자
건산연, "건설업종 통합해야 공사 추진 효율적"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23일 '시공 관련 건설업종의 일원화 및 통합 관리 방안' 보고서를 통해 "수요자 위주의 건설사업 환경을 구축하고, 궁극적으로 효율성 증대를 통해 건설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민수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최근 건설 산업이 전반적으로 불황 국면으로 전환되면서 업역 다툼과 업역 분리, 특정 공종의 분리 발주 등에 대한 논쟁이 더욱 심화되고 있고, 이로 인해 건전하고 미래 지향적인 건설산업 구조의 형성에 어려움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건설업과 유사한 시공 업역이 타 법률에 의해 산발적으로 규제됨에 따라 건설산업의 육성 및 선진화 등과 관련된 정책과 제도의 효과가 미약해지고, 정책 목표 간 충돌이 있는 정책이 장기적으로 공존하거나, 철폐 또는 개선되어야 할 규제 및 제도가 존속하게 되고, 시장에 왜곡을 초래해 비효율적인 산업 구조의 고착으로 귀결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건설업 예외업종 등을 '건설산업기본법'의 건설 업종으로 신규 편입하는 내용과 '건설산업기본법'에서 건설 업종별 업무 범위를 명확히 규정함과 동시에 건설 공사로서 시공 업역을 규제하는 개별법 등에서 유사 건설공사 업종을 신설해 시공 자격을 규정하고 있는 조항을 삭제하고, 규제체계를 일원화하는 것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2014-11-23 15:39:18 김두탁 기자
기사사진
박삼구 회장, 중국 옌타이시로부터 명예시민증 받아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중국 산둥성(山東省) 옌타이시(煙臺市)로부터 명예시민증을 받았다. 옌타이시는 최근 아시아나항공 옌타이 지점을 통해 박삼구 회장에게 명예시민증을 전달했으며, 박삼구 회장은 지난 1998년 아시아나항공의 옌타이 노선 취항 이후 지역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한중우호협회장으로서 양국간 우호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삼구 회장은 지난 2001년 구이린시(桂林市)로부터 명예시민증을 받은 이후, 2006년에 다롄시(大連市), 2012년 웨이하이시(威海市)와 난징시(南京市), 그리고 이번 옌타이시까지 총 5개 중국 도시로부터 명예시민증을 수여 받았다. 아시아나항공은 현재 옌타이에 주 7회 운항 중이며, 1994년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 취항을 시작으로 중국시장에 진출한 이래 현재 여객노선의 경우 22개 도시, 30개 노선을 운항하는 한중간 최다노선 항공사다. 이밖에도 금호아시아나는 금호타이어, 금호고속, 금호리조트 등 계열사들이 중국에 진출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현재 중국 난징, 난징TBR, 텐진, 창춘 등 4개의 중국 현지생산공장을 가동하고 있으며 중국에서의 생산능력은 연간 3000만여 개에 이른다. 또 중국 현지에 맞는 제품개발과 우수한 품질로 승부한다는 방침아래 중국 톈진에 기술연구소를 설립, 운영하고 있다. 특히 중국시장에 글로벌 타이어 기업 중 가장 먼저 진출해 탄탄한 생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금호고속은 1995년 중국에 진출, 현재 우한을 비롯해 상하이, 톈진, 청두 등 9개 지역에서 700여 대의 차량으로 150여 개 노선을 운행 중이며, 중국 전역으로 노선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금호리조트는 중국 웨이하이에 18홀 규모의 골프장과 최고급 호텔시설을 갖춘 '웨이하이 포인트 호텔&골프리조트'를 운영 중이다. 금호리조트는 이곳을 웨이하이에 취항 중인 아시아나항공과 연계를 통한 원스톱 서비스와 웨이하이 천혜의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세계 5대 명문 골프장으로 성장시켜 나간다는 전략이다.

2014-11-23 15:34:32 임의택 기자
'리츠' 새로운 임대주택 공급주체로 우뚝

국토교통부는 최근 기금투자심의위원회를 열고 공공임대리츠 3호와 민간 제안 임대리츠 사업 2건에 대해 주택기금의 출자를 승인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승인된 공공임대리츠 3호는 총 5005가구의 공공임대주택을 짓는 사업이다. 사업 지역은 경기 화성 동탄2 신도시의 2개 지구, 경기 파주 운정신도시, 대구 테크노폴리스, 경기 안성 아양 택지개발지구 등 5개 지구다. 총 사업비는 1조5000억원으로, 주택기금의 출자·융자 및 공동 투자협약기관으로부터의 차입을 통해 조달하게 된다. 특히 우량 자산유동화증권(P-ABS)을 발행해 조달할 민간 차입금 5466억원 가운데 약 200억원은 내년 초 개인투자자를 상대로 공모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저금리 시대에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는 투자자에게 안전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해 개인의 임대주택 투자를 촉진할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공공임대리츠는 주택기금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리츠(부동산 투자회사)를 설립하고 출자·융자를 하면서 민간자본도 끌어들여 10년짜리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민간 제안 임대리츠는 서울 용산구 동자동에 오피스텔 567가구를 5년간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사업과 강동구 길동에 도시형생활주택 및 오피스텔 191가구를 10년간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임대주택리츠는 정부가 재정 부담을 줄이면서 민간자본을 끌어들여 임대주택을 공급하겠다며 올해 초 도입한 제도다. 3개의 공공임대리츠가 영업인가를 받아 1만2146세대를 공급했고, 이는 공공임대리츠 도입 전 LH의 공공임대주택 공급 목표 5000가구의 2배를 초과하는 수치다. 또한 이 과정에서 민간자금 약 1조3000억원을 유치하고, LH 부채 약 1조7000억원을 경감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내년에는 서민주거비 부담완화방안(10·30)에 따라 공공임대리츠를 통해 1만6000가구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고 2017년까지 총 6만가구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연내에 2~3개의 민간제안 임대리츠에 추가로 투자하고, 내년에도 민간의 창의성과 자금을 활용한 다양한 임대주택 리츠가 설립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14-11-23 15:23:36 김두탁 기자
기사사진
종가집, '김치 김장대전'…김장김치·절임배추·김장양념 등 할인·무료 배송

대상FNF(대표 이상철) 종가집이 정원e샵과 함께 김장철을 맞아 김장김치를 할인 판매하는 '종가집 김치 김장대전' 행사를 다음 달 31일까지 벌인다. 이번 행사는 절임배추·김장양념·김장김치를 특별판매가에 판매할 뿐 아니라 무료 배송·배송 희망일 지정·사은품 증정·적립금 지급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장대전 품목은 각 가정의 김장 특성에 맞게 주문할 수 있도록 실속 김장김치·절임 배추·김치양념 3가지 형태로 구성했다. 또 김장김치와 김치양념은 시원하고 깔끔한 맛의 중부식, 칼칼하고 깊은 맛의 전라식으로 입맛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구매 방법은 정원e샵 이벤트 페이지에서 원하는 제품의 '바로 구매하기' 버튼을 클릭하고 배송지 정보와 배송 희망 날짜를 지정 후 결제하면 된다. 종가집의 25년 노하우와 멸치 육젓으로 맛을 낸 '종가집 풍부하고 깊은 맛 김장김치(10㎏)'와 까나리 액젓과 새우액젓으로 맛을 낸 '종가집 깔끔하고 시원한 맛 김장김치(10㎏)'등은 5만 5000원에 구입 가능하다. 또 배추 절임에 어려움을 겪는 주부들을 위한 절임배추와 김치양념도 특별가에 주문이 가능하다. 최상급 해남산 배추와 간수를 뺀 천일염으로 절이고 총 7회 세척으로 바로 배추를 사용할 수 있는 '종가집 절임 배추(10㎏)'는 2만 7800원에, 100% 국내산 재료와 멸치·꽁치 젓갈로 남도식 맛을 재현한 '종가집 남도식 양념(5.5㎏)'과 멸치액젓·새우액젓으로 맛을 낸 '종가집 중부식 양념(5.5㎏)'은 각 4만 3800원에 선보이고 있다. 이 외에도 김장김치 구매 시 더블지퍼백을 증정하며, 절임 배추와 김치 양념 구매 시에는 김장 필수품인 손목이 긴장갑도 증정한다.

2014-11-23 15:23:00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갤러리아百, '고메이494' 팝업스토어 '맛 집 인증무대'로 인기

갤러리아명품관에 설치 운영되고 있는 식품관인 '고메이494'의 팝업레스토랑에서 지난 25개월 동안 선보인 레스토랑 중 인기를 끌었던 레스토랑의 이름을 고객들에게 홍보하고 있다. 고메이494에서는 다음 달 12일까지 팝업스토어를 통해 '마약옥수수'를 판매한다. 이 제품은 팝업스토어에서 선보이는 레스토랑 브랜드는 이태원 경리단길에 위치한 로코스 BBQ로 대표메뉴이다. 그릴로 구운 스위트 옥수수에 코지타치즈와 멕시칸 페퍼를 가미해 먹는 이들의 입 맛을 사로잡고 있다. 이 밖에도 고기의 숙성·훈제·직화 조리과정을 통해 부드러운 식감과 훈연향을 느낄 수 있는 텍사스 스타일의 립 요리를 동시에 선보인다. 또 고메이 494 팝업스토어는 지난 2012년 10월 오픈 한 이후 이태원 경리단길·한남동·가로수길·서래마을 등에 소문난 맛 집을 선보이며 현재까지 회 차로는 26차, 이중 중복 브랜드 제외 시 24개의 핫 한 레스토랑을 선보였다. 이 가운데 '오세요 by 벽제갈비(수원점, 고메이494)' '어반나이프(고메이494)' '츄로101(수원점, 고메이494)' '치즈케익팩토리(고메이494)' 등은 좋은 실적을 보여주며 갤러리아백화점 식품관에 정식 입점됐다. 매출에 있어서는 치즈케익팩토리가 아시아 최초 판매 시작으로 고메이494 단일 브랜드 하루 최고 매출인 1600만원을 기록하기도 했다는 것이다. 랍스터바의 경우에도 하루 평균 500만원의 매출을 올리면서 해당 레스토랑 본점의 매출을 뛰어넘었다. 갤러리아명품관 팝업스토어 박보영 바이어는 "현재와 같이 가장 핫 한 브랜드 위주로 끊임없이 발굴 예정이며, 각 시즌·테마에 맞는 맛 집 소개(지역별·아이템별 릴레이 소개 등)로 국내만이 아닌 해외 브랜드들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14-11-23 15:12:58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70세 이상 노인 겨울철 폐렴 조심해야

다른 연령층에 비해 노인 폐렴 환자가 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최근 폐렴이 노인의 주요 사망원인으로 부상함에 따라 지난 5년간(2009~2013년)의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심사 결정자료를 이용해 폐렴 환자를 분석한 결과 진료 인원이 2009년 약 135만3000명에서 2013년 약 147만5000명으로 5년간 약 12만2000명(9.0%)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성별로 비교해보면 남성 대비 여성 진료 인원의 비율이 1.09~1.11로 조사돼 성별에 따른 큰 차이는 없었으나 여성 환자가 약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진료 인원의 연령구간별 점유율은 2013년을 기준으로 10세 미만이 44.9%로 제일 높았으며 70세 이상(14.1%)과 50대(9.0%)가 그 뒤를 이었다. 하지만 70세 이상 구간은 10세 미만 구간보다 진료 인원이 적었지만 최근 5년간 증가한 진료 인원이 약 6만6000명(45.4%)으로 다른 연령층에 비해 환자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더욱이 통계청의 '2013년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폐렴은 전년 대비 사망률(인구 10만 명당)이 가장 많이 증가한 질환으로 특히 70세 이상 구간의 사망원인 순위 중 5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폐렴 진료 인원을 월별로 살펴보면 겨울철과 늦은 봄에 환자가 많은 것으로 집계돼 노인들은 건강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2014-11-23 15:08:35 황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