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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레이서를 찾아라’…한국모터스포츠 어워즈 8일 개막

2014 대한민국 모터스포츠를 총 정리하는 '제9회 한국모터스포츠 어워즈 2014'가 오는 8일 막을 올린다. 제9회 한국모터스포츠 어워즈는 8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태평로의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 홀에서 국내 모터스포츠인과 기자단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다. 지피코리아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올 한해 국내 자동차경주 서킷은 물론, 중국 일본을 오가며 치러진 국내 양대 카레이싱 대회인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와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에서 최고의 활약을 한 선수를 뽑는다. 심사위원은 국내 모터스포츠 취재기자단과 전문가로 구성되며, 심사와 투표를 통해 올해 활약한 선수와 팀을 대상으로 4개 부문의 상을 수여하게 된다. 제9회 한국모터스포츠 어워즈는 한국모터스포츠의 오스카상이라고 할 수 있는 종합 시상식으로 올해 9회째를 맡고 있으며, 기자단의 공정한 투표로 진행해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모터스포츠 시상식으로 인정받고 있다. 수상 부문은 모두 4개로 ▲올해의 드라이버 대상 ▲올해의 신인상이 주어지며 팀 부문에선 ▲올해의 레이싱팀상으로 단 한 팀을 선정하게 된다. 특별상에는 ▲올해의 카트 드라이버상이 있다. 후보들의 면면은 화려하다. 드라이버 대상 후보에는 조항우, 이재우, 최명길 선수가 올랐다. 조항우(39. 아트라스BX)는 슈퍼6000 클래스(6200cc, 425마력, 한국타이어)의 2014 챔피언을 차지한 국내 간판 베테랑 드라이버다. 올 시즌 슈퍼6000 클래스 우승 3회, 예선 1위 2회, 폴투윈 2회를 기록하며 화려한 한 해를 보냈다. 이재우(43. 쉐보레 레이싱팀)는 슈퍼레이스에 출전해 GT 클래스(1601~5000cc 이하, 크루즈, 한국타이어) 2014 챔프를 차지했다. 올 한해 GT 클래스 우승 4회, 예선 1위 6회, 폴투윈 4회로 독보적인 레이스를 펼쳐 큰 박수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최명길(29. 쏠라이트 인디고)은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대회에 출전해 제네시스쿠페10 클래스(3800cc, 한국타이어)에서 2014 챔피언 타이틀을 일궜다. 올 시즌 우승 4회, 예선 1위 4회, 폴투윈 3회로 차세대 국가대표급 드라이버로 꼽힌다. 신인상 후보는 2파전이다. 강력한 신인상 후보 김중군(31. 아트라스BX)은 슈퍼레이스 대회에 출전해 슈퍼6000 클래스(6200cc, 425마력, 한국타이어)에서 종합 4위를 일궜다. 우승 1회, 예선 1위 4회, 폴투윈 1회를 거뒀다. 강병휘(34. 스쿠라)는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의 제네시스쿠페10 클래스(3800cc, 한국타이어)에서 종합 5위를 차지했다. 부문별 심사 기준은 올 시즌 성적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스포츠맨십, 실력 향상도, 대중 인지도를 복합적으로 채점해 정해진다. 이와 함께 열리는 올해의 레이싱팀상에는 아트라스BX(슈퍼6000), CJ레이싱팀(슈퍼6000), 쉐보레(GT), 인디고(제네시스쿠페10)가 후보에 올랐다. 레이싱팀 후보 조건은 2014년 KARA 공인대회 프로클래스에서 드라이버 챔피언 또는 팀 챔피언 배출한 팀 가운데 선정된다.

2014-12-01 18:55:01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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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백설요리원, '스타셰프와 함께 하는 파티요리 클래스' 진행

CJ제일제당 백설요리원이 2일부터 17일까지 4회에 걸쳐 CJ제일제당 제품들을 활용한 쿠킹 클래스인 '스타셰프와 함께 하는 파티요리 클래스'를 연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요리전문 채널을 통해 최근 스타셰프로 떠오르고 있는 임희원·박준우·레이먼킴·남성렬 등 셰프들이 참여한다. 스타셰프와의 클래스는 요리 시연과 함께 오는 12일과 15일에는 실습 및 케이터링 식사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첫날 2일에는 올리브 TV 올리브쇼 셰프군단에 출연한 임희원 셰프가 오이스터 카지노, 크런치 호두 새우와 렌치소스, 디아블로 치킨 등 백설 토마토소스를 활용해 집에서도 만들 수 있는 특별한 파티요리 비법을 공개한다. 12일에는 2012년 올리브 TV 마스터셰프코리아 준우승자인 박준우 셰프가 백설 밀가루를 활용해 쿠킹과 베이킹의 조화를 이룬 원디쉬(One Dish) 플레이팅 메뉴를 선보인다. 버터넛 스쿼시 양송이 구이, 브리제 반죽에 올린 부르고뉴 달팽이 요리 스타일의 새우·초콜릿 타르트 등이 플레이트 하나에 구성되는 메뉴다. 오는 15일에는 캐나다 교포 출신 레이먼킴 셰프가 프레시안 햄스빌 베이컨스테이크를 활용해 크리스마스 오믈렛 등 지인들과 함께 즐기는 미국 남부와 멕시코 파티 요리를 전수할 계획이다. 또 17일에는 올리브 TV 올리브쇼 셰프군단에 출연한 남성렬 셰프가 백설 안달루시안 올리브유를 활용해 모스카토 와인소스를 곁들인 치킨 스테이크, 새우와 된장으로 맛을 낸 카펠리니 샐러드 등 특별한 파티요리 레시피를 선보인다. 백설요리원 이윤경 대리는 "스타셰프나 요리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어 연말을 맞아 스타셰프들을 초대해 함께 요리를 만들고 즐기는 클래스를 기획하게 됐다"며, "스타셰프들만의 독특한 파티요리 노하우를 전수받는 유용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1차시 수업은 마감됐으며 현재 2차시부터 4차시까지 수업 참여자를 백설요리원 홈페이지에서 접수 중이다.

2014-12-01 18:43:58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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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 '2080', '홀리데이 크리스마스 치약' 한정판 판매

생활뷰티기업 '애경(대표 고광현)'의 토털오럴케어 브랜드 '2080'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2080 홀리데이 크리스마스 치약'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치약의 맛에 따라 ▲화이트(스노우민트맛) ▲브라운(초코쿠키맛) 등 2종이 출시됐으며 산타와 루돌프 등 캐릭터를 통해 크리스마스를 재미있게 연출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하얀 눈과 기념일에 빼놓을 수 없는 쿠키를 맛으로 구현해 양치질에 즐거움을 더한 것이 특징이라는 것이다. 또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기준에 따라 충치예방에 효과적인 성분인 불소 함유량을 1000PPM으로 맞춰 치약 고유의 기능성을 높였다. 화이트 치약은 상쾌한 스노우민트 맛으로 화이트 크리스마스의 하얀 눈을 디자인과 컬러로 형상화시켰다. 반면 브라운 치약은 달콤한 초코쿠키맛 치약으로 고소하고 달콤한 쿠키를 제형으로 형상화시켜 양치를 하면서 마치 쿠키를 먹는듯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시간에 따른 발향단계를 조절해 양치 초반에 느끼는 단맛이 민트향으로 바뀌면서 양치 후 개운함은 물론 구취해결에 도움을 준다. 해당 제품은 키덜트족을 타깃으로 한 리미티드 제품으로 4만 개 한정판매 된다.

2014-12-01 18:39:52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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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야 와인이야?"…레뱅드매일, 국내 최초 데워 먹는 와인 '슈테른탈러 글루바인 화이트' 선봬

우리 전통 주류인 청주나 일본 대표 주류인 사케처럼 따뜻하게 데워 마시는 와인이 선보였다. 와인수입전문기업 '레뱅드매일'은 국내 최초로 간편하게 데워 마실 수 있는 와인인 '슈테른탈러 글루바인 화이트'를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겨울이 매우 추운 독일이나 스칸디나비아 지역에서 와인에 시나몬·정향 등의 허브를 넣어 끓여 마시는 따뜻한 와인을 '글루바인'이라고 한다. 지난해 겨울시즌 한정 출시된 '슈테른탈러 글루바인 레드'는 진한 풀바디의 레드와인에 시나몬·정향·카르다몸·아니스 등의 향신료가 첨가돼 번거로운 과정 없이 간편하게 글루바인을 즐길 수 있어 전량 판매됐다. '슈테른탈러 글루바인 화이트'는 지난해 출시된 '슈테른탈러 글루바인 레드'의 화이트 와인 버전으로 화이트 와인 특유의 깔끔하고 상큼한 맛에 사과와 계피 향이 어우러져 한층 깊어진 맛과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한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또 한국의 수정과와 비슷한 맛과 향으로 우리나라 소비자들에게 친숙함이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라는 것이다. 와인 레이블에는 세계적인 동화작가인 그림형제의 '은화가 된 별'에서 영감을 얻은 따뜻한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삽화가 그려져 있어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과도 잘 어울린다. 회사 관계자는 "'슈테른탈러 글루바인 레드&화이트'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데워 마실 수 있어 추운 겨울철 야외 활동이나 연말 모임에서 편안하게 즐기기 좋다"며 "앞으로도 '슈테른탈러 글루바인 화이트'처럼 각 시즌과 소비자 니즈에 맞는 색다른 와인을 소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4-12-01 18:39:29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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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코리아 IT기기 분야 2014 인기검색어 결산…아이폰6 1위 차지

'2014 인기검색어 결산-IT기기 분야' 구글코리아가 IT기기 분야 2014 인기검색어 결산을 발표했다. 우리나라 이용자들이 구글을 통해 가장 많이 검색한 IT기기는 '아이폰 6'인 것으로 나타났다. 구글코리아는 1일 2014년 한 해 동안 국내 구글 검색 사용자들이 PC와 모바일을 통해 가장 많이 찾은 검색어 순위를 발표하면서 IT기기 분야 상위 10개 키워드를 뽑았다. 결과에 따르면 10개 중 9개가 스마트폰이었으며 특히 애플의 아이폰과 삼성전자의 갤럭시 시리즈가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다. 올해 구글 최다 검색 IT기기는 '아이폰6'였다. 지난 10월 국내에 출시된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6는 발표 전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으며 최근 물량이 부족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검색어 순위 4위에는 '아이폰5s', 6위에도 '아이폰'이 올라 아이폰이 국내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2위 '갤럭시 S5', 3위 '갤럭시 S4' 등 2개 제품이 상위권에 올랐다. 뒤를 이어 LG전자와 구글이 공동 개발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넥서스 5'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LG전자는 올해 호실적을 이끈 스마트폰 'LG G3'(8위)과 전작 'LG G2'(10위)까지 순위권에 들었다. 검색어 상위 10위권 내의 태블릿 PC는 9위에 오른 애플의 '아이패드'가 유일했다. '아이패드 에어2' '아이패드 미니3' 등 신제품 2종이 국내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어 관심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 기타 IT기기로는 구글의 TV 온라인 스트리밍 디바이스인 '크롬캐스트'가 7위에 올랐다. 한편 이번 검색 결과는 연초부터 11월 15일까지의 PC와 모바일 검색량을 합산해 도출했다.

2014-12-01 18:31:43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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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서 수입 맥주 판매 증가, 소주류는 감소

대형마트에서 올해 하반기 맥주류의 판매는 상반기보다 다소 늘어난 반면 소주류의 판매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마트에서 사상 처음으로 올해 하반기 중 수입 맥주가 소주 매출을 넘어섰다. 1일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 7월 1일부터 11월 28일까지 이 마트에서 수입 맥주 매출은 288억원, 소주는 28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지난해보다 하반기 매출 신장률도 수입 맥주가 8.5% 신장을 기록해 소주 신장률인 2.8%보다 3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이 기간 국산 맥주의 경우 매출 규모는 30.7%(532억원)로 가장 높지만, 올해 하반기 매출 신장률은 상반기(547억원)에 비해 -4.9%를 기록해 지난해(662억원·31.1%)보다 매출이 감소했다. 마트 측은 연말은 수입맥주 판매량은 더욱 증가하는 시기로 소주와 수입맥주의 격차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주류 중 매출 비중으로도 지난 2012년 하반기 11.7%였던 수입 맥주는 올해 16.6%로 5%가량 비중이 늘어났으며, 소주는 1.7% 늘어난 16.2%, 국산 맥주는 3% 가까이 감소한 30.7%를 기록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수입 맥주 인기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맥주의 맛을 즐기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다양한 수입 맥주를 찾는 고객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런 트렌드에 맞춰 이마트는 지난 2011년부터 200여 종의 수입 맥주를 갖춘 별도 코너를 주류 매장에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 10월에는 업계 최초로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크래프트 비어(수제 맥주) 존'을 신설해 수입 맥주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기도 하다. 지난 10월 이마트 15개 점에서 이마트 단독으로 선보인 '씨에라 네바다 페일 에일' '도그피쉬 헤드 90미닛츠 IPA' '파이어스톤 더블 배럴 에일' 등 '크래프트 비어'의 경우 오픈 한 달 만에 1만 병이 넘게 팔릴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는 것이다. 이마트 수입 맥주담당 김진건 바이어는 "수입 맥주의 경우 주류 카테고리에서 최근 3년간 매출 신장률이 가장 높다"며 "최근 선보인 크래프트 비어와 같이 특화된 맥주 맛을 더 많이 선보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수입 맥주를 들여올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4-12-01 18:17:29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