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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학생복 '패밀리 댄스 UCC 컨테스트' 진행

스마트학생복은 '가족 사랑의 날' 캠페인 '수요일,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일환으로 21일까지 캠페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패밀리 댄스 UCC 컨테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가족 사랑의 날'은 가족 간 소통을 증진시키고 가족 해체를 예방하기 위해 여성가족부가 2010년 12월부터 진행 중인 가족 친화 및 화합 캠페인으로 매주 수요일 하루라도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작은 실천이 가족사랑의 첫걸음이 된다는 의미에서 지정됐다. 이 캠페인은 스마트학생복과 이지웰가족복지재단이 주관하고 여성가족부가 후원한다. '패밀리 댄스 UCC 컨테스트'는 스마트학생복 전속모델인 인기 아이돌그룹 'B1A4'와 'GOT7' 등이 함께한 캠페인송 '패밀리' 뮤직비디오와 안무 영상 확인 후 친구·가족 등과 함께 동영상을 만들어 등록하면 된다. 가족과 함께 참여할 경우 가산점이 추가된다. 예심을 통해 12월 24일 본선 진출 20팀을 선정, 스마트학생복 유튜브채널(FND Smart)에서 공개 투표를 진행하며 조회수·추천수 등에 따라 순위가 결정된다. 수상자는 1월 5일 발표되며 1등 1팀에게는 '여성가족부 장관상'과 함께 아이패드 미니를 2등 2팀에게는 구스다운점퍼·용품, 3등 3팀은 20만원 상당의 백화점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또 2015년 1월 진행되는 거리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한편 가족 사랑의 날 캠페인송 '패밀리' 뮤직비디오는 매주 1일 이상 가족과 함께 시간 보내기, 매주 1회 이상 부모님께 안부 전화하기, 매주 2회 이상 함께 저녁식사하기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가족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담고 있다. 뮤직비디오는 캠페인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스마트학생복 공식 페이스북, 블로그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2014-12-02 09:30:19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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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창립 35주년 기념 '브랜드 아트북' 발간

롯데백화점은 프랑스 명품 서적 브랜드 '애슐린(ASSOULINE)'과 함께 브랜드 아트북을 출간한다. 애슐린은 럭셔리 브랜드의 이야기와 색깔을 풀어내는 출판사로 독일의 타셴(TASCHEN), 영국의 파이돈(Phaidon)과 함께 세계 3대 아트북 출판사로 불린다. 백화점 측은 아트북 발간이 'Lovely Life'라는 새로운 슬로건 수립과 창립 35주년을 기념하고 이미 러시아·중국·인도네시아·베트남 등 해외 4개국에 진출해 있는 만큼 글로벌 인지도 향상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애슐린의 아트북은 럭셔리 브랜드에겐 거쳐가야만 하는 일종의 인증으로 여겨져 인지도 개선에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례로 '샤넬' '디올' 등은 수차례 애슐린 아트북을 발간했으며 '고야드'는 애슐린과 손잡고 아트북을 발간해 인지도를 얻으면서 최고의 브랜드로 떠오르기도 했다. 롯데백화점이 이번에 출간한 아트북은 미니북 사이즈의 '메무아'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는 명품 브랜드의 역사와 아이덴티티를 집약적으로 담은 책자로 이미지 위주로 편찬되어 있어 이해하고 파악하기 용이한 면이 있다. 아트북은 양장본으로 만들어 고급스럽게 구성했으며 창립 당시 이야기를 시작으로 발전 과정을 역사 순으로 소개했다. 79년 본점 개점, 92년 영국의 다이애나비 방문 사진 등 역사적인 장면과 함께 각종 백화점 현장을 일러스트로 아름답게 표현해 예술성도 높였다. 또 국문·영문·중문 등 총 3가지 언어로 발간해 외국인들의 접근이 쉽도록 했다. 롯데백화점은 주요 고객들에게 아트북 국문과 영문 등 총 2권을 증정하고 뉴욕·파리·런던·서울 등에 위치한 애슐린 라운지에서 전시·판매할 계획이다. 이 백화점 비전추진팀 이청연 팀장은 "애슐린과 함께 작업한 아트북 발간은 롯데백화점이라는 브랜드가 명품임을 세계가 인정했음을 의미한다"며 "이번 시도를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롯데백화점 브랜드를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4-12-02 09:29:57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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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단체급식업계 최초 '웹어워드코리아' 최우수상 수상

현대백화점그룹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가 단체급식 업계 최초로 '제11회 웹어워드코리아' 유통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상은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가 후원하는 국내에서 가장 권위 있는 우수 웹사이트 시상이다. 한 해 동안 새로 구축되거나 리뉴얼된 PC 및 모바일 기반 웹사이트들을 평가하며 ▲디자인 ▲UI ▲기술 ▲콘텐츠 등 웹 전문가 평가위원단이 심사한 결과에 따라 우수 웹사이트를 선정한다. 회사 측은 PC·태블릿·모바일 등 다채널 환경에도 이용 가능한 반응형 웹을 구축했으며, 장애인·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이 불편함이 없도록 만들어 업계 최초로 웹 접근성 품질인증마크를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또 페이스북·트위터·URL복사 기능 등 쌍방향으로 소통 가능한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60개 이상의 언어 번역 기능을 제공해 외국인들이 쉽게 정보를 인지할 수 있게 만들었다. 다양한 사업을 빠르고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인포그래픽 콘텐츠로 전면 개편 한 것도 특징이다. 여기에 업계에선 처음 별도 채용 홈페이지를 구축해 지원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 외국인들도 입사 지원 할 수 있는 '해외 채용'을 신설했다.

2014-12-02 09:29:20 정영일 기자
쌍용건설 이달 중순 본입찰…인수 '4파전' 양상

이달 중순 이후 본입찰이 시작될 예정인 쌍용건설 인수전이 '4파전'으로 좁혀진 가운데 예비 입찰 참가자 중 외국계 펀드 2곳이 포함돼 있어 쌍용건설이 외국 자본에 팔릴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쌍용건설 매각주간사인 우리투자증권은 최근 실시한 예비입찰에서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한 후보 7곳 가운데 2개의 외국계 펀드와 2개의 국내 기업 등 4곳을 인수적격후보(숏리스트)로 선정했다. 외국계 펀드는 중동 두바이 국부펀드와 싱가포르 사모펀드(PEF)가 각각 인수 의사를 밝혔고, 국내 기업으로는 삼라마이다스(SM)그룹과 스틸앤리소시즈가 참여해 인수 후보로 선정됐다. 이 가운데 두바이 국부펀드는 아부다비 국부펀드에 이은 아랍에미리트(UAE)의 2대 펀드로, 막강한 자금 동원력을 갖춘 것은 물론 펀드가 투자하는 자체 발주 공사 물량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국내 건설사의 중동 건설공사 수주와 중동계 펀드와의 공동사업이 확대되면서 한국 건설사 인수에 관심을 가진 것으로 업계는 보고있다. 이와함께 싱가포르 펀드는 쌍용건설이 싱가포르에서 마리나베이샌즈 호텔 등 고급 건축물 등을 연달아 수주하며 실력을 검증 받았고,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이 싱가포르 정부와 발주기관의 유력인사와 친분이 두텁다는 점 등이 인수전에 뛰어든 배경으로 꼽히고 있다. 국내 기업 가운데서는 삼라마이더스 그룹이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그동안 인수합병(M&A)을 통해 몸집을 키워왔으며 현재 SM남선알미늄, 우방건설, 경남모직, 벡셀 등의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다. 올해는 옛 동양그룹의 화장품 회사인 동양생명과학을 인수하기도 했다. SM그룹이 쌍용건설을 인수할 경우 종전 국내 소규모 위주의 공사에서 국내외 대형 공사로 사업 영역이 확장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틸앤리소시즈는 철 스크랩 가공과 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다. 최근 쌍용건설 인수를 위해 미국계 펀드로부터 4000억달러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4개사는 지난달 인수적격후보로 선정된 뒤 현재 쌍용건설에 대한 실사를 진행중이다. 쌍용건설 매각 주간사인 우리투자증권과 예일회계법인은 이달 중순께 실사가 완료되면 중순 이후 본입찰을 시작해 연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이후 우선협상대상자의 정밀실사와 최종 가격협상 등을 거쳐 이르면 내년 2월께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인수적격후보 4곳 가운데 일부는 실사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하거나 자금마련에 실패할 경우 본입찰에 참여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공능력평가 19위 업체인 쌍용건설의 인수 예상 가격은 3000억원 내외가 될 것으로 업계는 추정하고 있다. 건설업계는 쌍용건설이 법정관리 이후에도 해외 공사를 지속하고 있으며 신규 수주에도 성공하는 등 현재 매물로 나와있는 건설사 가운데 회생 가능성이 가장 높은 만큼 매각 성공 가능성도 비교적 높게 보고 있다. 쌍용건설 역시 이번 매각이 성공하지 못하면 회생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고 인수합병에 사활을 걸고 있다. 한편, 쌍용건설이 매각에 성공하면 지난 10월 EG건설에 팔린 동양건설산업에 이어 100대 건설사 가운데 올해 두번째로 인수합병에 성공한 회사가 된다.

2014-12-02 09:28:31 김두탁 기자
"자동차산업, 양호한 가동률·환율상승 효과…기아차 '주목'"-우투

우리투자증권은 2일 자동차산업에 대해 양호한 가동률과 환율상승으로 수익성 하락 위험도가 내려가고 있다며 투자의견 'positive'를 유지했다. 조수홍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 등 해외공장 중심으로 양호한 글로벌공장 가동률이 유지되고 있다"며 "원달러 환율상승으로 수익성하락 위험도 경감되고 있어 자동차 업종에 적용되었던 과도한 밸류에이션 할인요인 완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 연구원은 "11월 현대차그룹 글로벌 판매는 69만8000대로 현대차와 기아차 글로벌 판매는 각각 43만대, 26만8000대를 기록했다"며 "최근 판매추이를 고려할 때 연초 제시했던 사업계획 판매량(현대차 490만대, 기아차 296만대)을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 "11월 자동차 내수판매는 12만7000대를 기록했다"며 "카니발, 쏘렌토 판매호조에 따라 기아차 내수판매 증가율이 높게 나타났다"고 말했다. 조 연구원은 또 "현대차그룹 11월 해외공장 판매는 37만8000대로 현대차와 기아차의 11월 해외공장 판매는 각각 26만4000만대, 11만5000대로 중국 중심의 양호한 성장세가 유지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현대차 중국공장 판매가 99,000대로 집계돼 APEC 정상회담에 따른 휴무가 있었으나 특근 등을 통해 생산차질을 만회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기아차 미국공장 판매량은 26,646대로 감소했는데 내년 1월 출시 예정인 신형 쏘렌토 생산에 따른 라인조정 등이 주된 요인으로 파악된다"고 진단했다. 조 연구원은 또 "엔저 등 글로벌 경쟁심화 가능성, 공급능력 제한에 따른 성장잠재력 하락 등 향후 성장성 둔화에 대한 우려가 존재하지만 중국과 인도 등 이머징 마켓 중심으로 양호한 가동률 추이가 유지되고 있고 최근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수익성 하락우려가 경감되고 있어 Valuation 할인요인 완화 기대 기대된다"며 "향후 미국 시장에서의 LF 쏘나타 판매 회복여부가 Key issue가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이어 "신차효과 및 환율 민감도를 고려할 때 상대적으로 기아차의 투자매력이 높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4-12-02 09:11:19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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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시사만화가 케빈 칼 초빙 '브릴리언트 토크' 열어

현대차가 세계적인 시사만화가와 고객들의 새로운 만남을 주선한다. 현대자동차는 1~2일 서울 송은 아트 스페이스에서 38년 동안 세계적인 경제지 '이코노미스트(Economist)誌'의 시사만화가로 활동해온 케빈 칼(Kevin Kallaugher)과 한국 만화계의 거장 이현세, 1세대 웹툰 작가 강풀과 함께 '브릴리언트 토크(brilliant talk)'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고객들에게 사랑 받는 브랜드가 되기 위한 현대차 브랜드 캠페인 '리브 브릴리언트(live brilliant)'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번 토크 콘서트는 브랜드ㆍ예술 업계 종사자 및 디자인ㆍ광고 전공 대학생, 현대차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 AboutHyundai) 이벤트 당첨자 등 총 240여명을 초청해 새로운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기회를 만들어 주기 위해 기획됐다. 우리의 사고방식이자 생각의 틀인 '프레임(Frame)'을 주제로 ▲첫째 날은 케빈 칼과 이현세와 함께 주어진 틀 안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내는 '독특한 시선의 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으며 ▲둘째 날은 기존의 틀을 깨고 변화를 가져오는 '새로운 생각의 힘'에 대한 주제로 케빈 칼과 강풀의 강연과 대담을 진행한다. 특히 현장에는 올해 5월부터 현대차의 브랜드 캠페인 '리브 브릴리언트'를 주제로 케빈 칼이 직접 그려 이코노미스트誌에 게재한 9편의 광고 작품에 이번에 추가로 제작한 4편 작품까지 총 13점을 전시해 참가자들의 흥미를 높였다. 현대차 관계자는 "독특한 시선과 생각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내는 케빈 칼과 국내 만화계 거장들의 행보가 현대차의 '리브 브릴리언트' 브랜드 캠페인과 통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형식의 이벤트를 기획해서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더 브릴리언트 코리아' 테마 기행 이벤트를 2012년 시작한 이래 사찰음식 전문가 선재 스님과 함께하는 '가을 식도락 여행', '먼나라 이웃나라' 이원복 교수와 함께하는 '이색 와인 여행' 등 고객들이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각 분야의 명사들과 함께 공통의 주제로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작년부터 여성 고객들을 대상으로 '더 브릴리언트 컬쳐 클럽(The brilliant Culture Club)'을 실시하고 국내 대표 지휘자 금난새, 성악가 김동규, 작곡가 겸 가수 정재형 등 다양한 명사들을 초청해 고객들에게 남다른 경험과 감동을 선사하기 위한 문화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2014-12-02 09:05:16 임의택 기자
제일모직, FTSE 편입 '무난'…코스피200·MSCI는 기준충족해야 - 한국

한국투자증권은 2일 이달 중 상장을 앞둔 제일모직이 주요 인덱스에 편입될 가능성에 대해 분석했다. 강송철 연구원은 "삼성SDS에 이어 제일모직이 이달 중순쯤 주식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라며 "앞서 상장한 삼성SDS가 MSCI 등 주요 지수에 편입되면서 주가가 큰 폭으로 올랐기 때문에 제일모직에도 관심이 쏠린다"고 지적했다. 강 연구원은 "만일 제일모직 상장이 오는 18일 이뤄진다면 코스피지수에는 그 다음날인 19일부터 편입될 것"이라며 "또 MSCI와 FTSE, 코스피200 등에 조기 편입되거나 특례 편입될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그는 "코스피200의 경우 공모가만 봤을 때는 특례 편입 기준에 미달해 어려운 상황"이라며 "그러나 상장 직후 주가가 2배 이상 급등하고 30거래일 동안 그 수준이 유지된다면 특례 편입될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강 연구원은 "이 시나리오대로 특례 편입이 결정되면 코스피200에는 가장 가까운 선물만기인 내년 3월 12일에 삼성SDS와 함께 편입될 전망"이라며 "이 경우 시가총액 대형주 2종목이 들어오면서 코스피200지수를 추적하는 인덱스 자금은 상당한 리밸런싱 수요를 유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제일모직의 상장 후 유통 가능물량은 2587만9560주로 전체의 19.2%로 집계됐다. 그는 "코스피200에 편입될 경우, 제일모직에 적용되는 유동비율은 20%선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외 FTSE지수의 조기 편입은 무난할 것으로 관측됐다. MSCI로의 조기 편입은 제일모직의 시총이 상장 직후 최소 12조원 넘게 늘어나면 기준을 충족할 것으로 보인다.

2014-12-02 09:03:3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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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쏘울 EV, 노르웨이 '2015 올해의 차' 선정

기아차 쏘울 전기차(이하 쏘울EV)가 아우디 A3 하이브리드(2위)와 폭스바겐 파사트(3위)를 제치고 기아차 노르웨이 진출 사상 최초로 '2015 노르웨이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 노르웨이 올해의 차를 선정하는 '딘사이드(Dinside)'는 소비자들을 위한 상품 구매 정보를 제공하는 노르웨이의 대표적인 상품 정보 제공 단체로, 차량, 의류, 식음료, 전자, 금융 등 전 품목에 걸쳐 순위를 매겨 평가한다. 특히 노르웨이는 친환경차량 수요가 연간 자동차 판매량의 20%에 달하며, 그 중에서도 전기차 비중이 높아 지난해에도 테슬라S가 노르웨이 올해의 차 1위를 차지한 바 있을 정도로 유럽의 대표적인 전기차 선도국이다. 심사위원장 에스펜 스텐스루드(Espen Stensrud)는 "긴 시간 토론 끝에 심사위원단은 10개의 최종 후보작에서 쏘울EV를 '2015 노르웨이 올해의 차'로 선정했다"며 "212km(유럽 기준)에 달하는 동급 최고의 주행거리와 세련된 디자인에서 높은 점수를 줬으며, 전기차임에도 공간 활용성이 뛰어난 것이 인상적이다"라고 평가했다. 기아차 유럽법인 관계자는 "쏘울EV의 이번 수상은 기아차 브랜드 이미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아차의 친환경 이미지를 한껏 높여 유럽 내 친환경차 시장 공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4-12-02 09:00:04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