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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앤탐스, 내년 1월 말까지 '일회용컵 줄이기' 개인 에코컵 무료 제공

커피 전문점 '탐앤탐스'가 지리산 청정지역 청보리순차 출시를 기념해 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에코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전개하며, 첫 번째 캠페인으로 '일회용컵을 줄입시다'를 펼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매장에 방문한 고객에게 개인 컵을 최대한 지급하는 적극적이고 실천적인 방법으로 일회용컵 사용량을 줄인다는 계획으로 고객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행사를 진행한다. 1일부터 신메뉴 청보리순차 구매객에게는 즉석에서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일회용 종이컵 대신에 무료로 핸들드링킹자에 담아 제공하며, 모든 제조 음료 구매 때 2000원을 추가하면 음료를 핸들드링킹자에 담아서 제공한다. 탐앤탐스 텀블러를 지참하면 가격을 300원 할인 받을 수 있다. 탐앤탐스는 전국 매장과 홈페이지·SNS 등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활용하여서도 일회용컵 줄이기를 적극 알릴 예정이다. 김도균 탐앤탐스 대표는 "일회용컵 사용량이 많은 커피전문점으로서 환경보호라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는 첫 번째 캠페인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일회용컵 줄이기 캠페인을 시작으로 추후 전국 매장의 모든 조명 LED 교체 완료, 컵슬리브 재활용 등 2차, 3차 에코 프로젝트를 통해 환경보호에 앞장설 것이다"라고 밝혔다. 탐앤탐스 에코 프로젝트 첫 캠페인 '일회용컵을 줄입시다'는 내년 1월 31일까지 참여 가능하며, 이후에는 두 번째 프로젝트를 준비해 지속적으로 환경보호를 실천할 계획이다. 한편 탐앤탐스는 우리농산물 메뉴 판매의 일환으로 지리산 청정지역에서 생산한 청보리순차를 출시했다. 탐앤탐스 청보리순차는 100% 경남 하동의 지리산 청정지역에서 생산되고 화개농협과 연계해 생산됐으며 부드러운 보리 향이 일품인 음료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2014-12-01 19:54:26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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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우 우리은행장, 연임 포기…"소임 다했다"(종합)

이순우(사진) 우리은행장이 연임 포기의사를 밝혔다. 1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 행장은 이날 오후 늦게 임직원들에게 메일을 보내 "민영화를 위한 발자취를 돌이켜 볼 때 이제 맡은바 소임은 다한 것으로 여겨진다"며 "회장 취임시 말씀드렸던 대로 이제는 그 약속을 지켜야 할 때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민영화라는 최대의 숙명적 과제를 안고 은행장 소임을 맡은지 벌써 3년이 넘는 세월이 지났다"며 "우리금융그룹내 계열사 매각 등의 순차적인 민영화 작업끝에 지금 이순간까지 왔다"고 전했다. 이 행장은 이어 "최근 민영화의 마지막 단계까지 많은 도움을 주신 고객님들과 우리사주조합 결성을 위해 애쓴 노동조합 그리고 함께 동고동락해왔던 직원 여러분들 덕분에 소수지분매각 청약율 130%라는 높은 성과를 거두게 된 것에 대해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 행장의 이 같은 결정에는 4차례나 무산된 매각 계획과 이광구 부행장과의 경합, 내정설 등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지난달 28일 열린 우리은행 경영권(지분 30%) 입찰에서 교보생명이 불참을 선언한 가운데 중국 안방보험만 참여하면서 매각작업이 실패로 돌아갔다. 또 차기 행장에 서금회 회원인 이 부행장이 급부상하면서 양파전 양상이 전개됐다. 한편 이 행장의 연임 포기에 따라 이광구 부행장이 차기 우리은행장으로 사실상 내정될 전망이다. 이 행장의 임기는 올해 연말까지로 우리은행 은행장후보추천위원회(행추위)는 2일 은행장 후보 면접 대상자를 추천한 후 5일 심층면접을 진행해 최종 후보를 선출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차기 행장 후보는 9일 임시이사회 승인을 거쳐 이 행장의 임기가 만료되는 12월 30일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된다.

2014-12-01 19:45:38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