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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눈가 전용 팩… 미즈온, 아이 크림 팩·아이 롤러 출시

미즈온은 눈가를 전문적으로 케어할 수 있는 인텐시브 스킨 베리어 '아이 크림 팩'과 '아이 롤러'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인텐시브 스킨 베리어 아이 케어 2종은 눈가를 위한 전용 마사지 숍이나 전문 관리 프로그램이 없다는 점에서 착안해 만든 스페셜 케어 제품이다. 흡수력이 뛰어난 저분자 히알루론산과 수분 증발을 차단하는 세라마이드 성분을 결합해 피부 겉과 속 동시에 풍부한 보습감을 선사한다. 인텐시브 스킨 베리어 아이 크림 팩은 토너로 닦아내는 타입의 팩으로 패치나 크림, 에센스 종류만 존재하는 국내 아이 시장에 최초로 선보이는 신개념 제형이다. 주름 개선 기능을 인정받았으며, 유해한 성분을 배제한 마일드 포뮬라로 민감한 눈가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인텐시브 스킨 베리어 아이 롤러는 눈가를 마사지할 수 있는 에센스다. 롤러 어플리케이터가 장돼 있어 눈가의 지압점을 눌러 마사지하면 혈행을 촉진시키고 피로를 해소해 다크서클을 완화시켜준다. 투명한 젤 타입이라 촉촉하고 시원한 느낌과 함께 빠르게 흡수되는 것이 특징이다. 미즈온 관계자는 "주 1~3회 기초 손질 후 눈가 윗 부분과 아랫 부분에 아이 크림 팩을 도톰하게 발라준 뒤 5분 후에 화장솜에 토너를 뭍혀 닦아내고, 마지막으로 아이 롤러를 활용해 마사지하면 마치 전문적인 관리를 받은 듯 촉촉하고 탱탱한 눈가를 완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제품은 미즈온 공식 웹사이트와 명동 눈스퀘어, 가든파이브 엔터식스 미즈온 매장에서 판매한다.

2014-12-05 11:16:28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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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코리아, 라비에벨의 ‘집시 크리스마스’ 콘서트 개최

올림푸스한국이 클럽 에반스와 함께 개최하는 재즈 아티스트들의 릴레이 콘서트 '에반스 데이'의 다섯 번째 무대가 집시밴드 '라비에벨'의 '집시 크리스마스'라는 주제로 12일 삼성동 올림푸스홀에서 개최된다. 라비에벨은 재즈씬에서 각자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5명의 멤버가 모여 결성된 프렌치 집시밴드다. 리더인 플루티스트 김은미, 기타리스트 조영덕, 재즈 기타리스트 준 스미스(정준영), 베이시스트 이동민, 바이올리니스트 송정민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2월 첫 정규 앨범 집시 무드를 내고, 집시음악의 흥겨움을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활발한 음악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유목민족 음악인 집시 음악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더 퍼스트 노엘' '펠리스 나비다', '슬레이 라이드' 등의 귀에 익숙한 크리스마스 캐롤을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또 영화 '남과 여'의 메인 테마곡, '일하기 싫어' 등의 샹송은 재즈 보컬리스트 미선 레나타의 목소리가 더해져 프렌치 집시의 감성이 한층 강화될 예정이다. 특히 드럼이 없는 라비에벨 밴드 편성이 주는 특유의 리듬감으로 원곡과 다른 흥겨움과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어, 그 어떤 크리스마스 공연보다 특별한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또한 공연 전에는 캐주얼 스파클링 와인 버니니를 관객 모두에게 증정하는 크리스마스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2010년 시작된 재즈 콘서트 시리즈 '에반스 데이'는 국내에서 가장 주목 받는 재즈팀을 선별해 릴레이 공연을 펼치며 한국 재즈의 트렌드를 한눈에 읽을 수 있는 공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림푸스홀에서 펼쳐지는 '에반스 데이 시즌2'는 2014년 7월부터 내년 3월까지 진행되며, ▲강아솔과 임보라 트리오 ▲에반스 빅밴드 ▲팝 재즈 보컬리스트 민채 ▲주윤하 ▲집시밴드 라비에벨 ▲윤석철 트리오 ▲Guitar Triangle(유웅렬·이동섭·조영덕) ▲Evans Electro with 이나·김재은·김미화까지 총 8개 팀의 공연이 릴레이로 펼쳐질 예정이다. 티켓 가격은 전석 3만3000원이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올림푸스홀 웹사이트와 문의전화(02-6255-327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4-12-05 11:15:36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