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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출범…총괄 대표에 허민회 부사장 선임

CJ그룹의 IT전문회사인 CJ시스템즈와 H&B(헬스앤뷰티)스토어인 CJ올리브영이 합병한 CJ올리브네트웍스(CJ OliveNetworks)가 공식 출범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5일 총괄대표로 허민회 CJ 경영총괄(부사장·사진)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신규 통합법인인 CJ올리브네트웍스를 그룹 신유통사업군의 주축 계열사로 조기에 성장시키기 위해 관록과 역량을 갖춘 허 부사장을 총괄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IT와 유통을 연결시켜 모든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기업이 되자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올리브영부문, IT사업부문 등 두개의 사업부문으로 구성됐다. 통합회사의 연간매출은 1조원에 달하며 기존 올리브영 허민호 대표와 CJ시스템즈 이상몽 대표는 허 총괄대표 산하 부문 대표를 종전과 동일하게 맡게 된다. 허민회 대표는 "리테일에 최적화된 IT시스템을 기반으로 H&B스토어사업 내 1위 지위를 공고히 하고, 기존 방송·물류 SI사업도 리테일 기반의 시스템 솔루션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해 시너지를 극대화 하겠다"고 밝혔다. 허 대표는 그룹의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싱크탱크(Think-Tank) 조직인 미래경영연구원장도 겸임하게 된다. 1986년 CJ제일제당에 입사한 허 대표는 CJ투자증권 경영지원본부장과 CJ헬로비전 경영지원실장, CJ푸드빌 대표이사 등을 역임한 뒤 지난해 7월부터 CJ 주식회사 경영총괄로 이재현 회장 공백으로 인한 사업차질을 줄이는 등 그룹경영 현안을 챙겨왔다.

2014-12-05 15:37:24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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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제강, '6억불 수출의 탑' '산자부 장관상' 동시 수상

강관 업체 ㈜세아제강이 5일 오전 10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51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6억불 수출의 탑'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을 동시에 수상했다.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무역의 날 기념식은 한해 동안의 무역 성과를 살펴 보고 무역인 및 수출기업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자리다. 세아제강은 1981년 강관업계 최초로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이래, 지속적으로 글로벌 시장 및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 낭비요소 제거를 통한 가격경쟁력 확보,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한 영업활동 등을 통해 세계 시장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강관 기업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철강산업의 국내외 여건 악화 속에서도 지난해 대비 3% 증가한 6억692만 달러의 수출액을 기록하며 '6억불 수출의 탑'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 세아제강 수출1팀 소속 박창민 차장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박 차장은 세아제강의 주력 판매제품인 OCTG(유정용 강관)와 Line Pipe(용접강관) 판매를 담당하며 국내외 원재료 메이커들과의 협업을 통해 한국 강관시장의 글로벌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세아제강 이휘령 대표이사는 "이번 '6억불 수출의 탑'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수상은 어려운 시장 여건 속에서도 세아의 핵심가치 '정직, 열정, 실력'을 추구하며 최선을 다해 업무에 임해준 임직원들과 고객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이에 안주하지 않고 대한민국 강관 산업을 대표한다는 자긍심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4-12-05 15:27:50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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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오 형지 회장, 유니세프로부터 감사패 받아

패션그룹형지는 최병오 회장이 지난 4일 롯데호텔에서 열린 유니세프의 '감사의 밤' 행사에서 감사패를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최병오 회장은 "유니세프와 함께 국내·외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뜻깊은데 감사패까지 받아 영광"이라며 "유니세프 후원기업과 개인후원자를 대신해 감사패를 받았다는 마음으로 더욱 겸손한 자세로 나눔을 실천하는 경영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은 유니세프와 오랜 인연을 맺고 있다. 2008년 유니세프와 패션그룹형지는 'Schools For Africa' 캠페인 후원협약을 맺고 지난 7년간 아프리카 어린이 교육을 위한 학교건립과 학습교재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긴급구호 활동에도 기부금을 쾌척한 바 있다. 유니세프가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패션그룹형지 등 후원기업 관계자·개인후원자 200여 명이 참석해 유니세프 사업현황 등을 공유했다. 한편 최병오 회장은 '패션을 통해 행복을 나눈다'는 경영이념에 따라 유니세프 외에도 기아대책, 대한암협회 등 다양한 NGO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또한 서울대, 전주대, 숙명여대 등 국내를 대표하는 대학교들과 산학협력을 맺고 있다. 최근에는 서울대에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이화여대·전남대 등에서 대학생 대상으로 강연을 하며 젊은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2014-12-05 15:27:10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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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인천 용유초등학교서 영어 교육 프로그램 열어

대한항공이 5일 인천 용유초등학교에서 '하늘사랑 영어교실'의 가을학기 종강식을 가졌다. '하늘사랑 영어교실'은 대한항공이 지난 2008년부터 지역 사회공헌 및 재능기부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매년 봄·가을 두 차례 실시하는 영어 교육 프로그램으로, 이번 가을 학기는 지난 11월 5일부터 12월 5일까지 5주간 총 10회에 걸쳐 인천공항 인근의 용유초등학교에서 1~3학년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학기에는 인천국제공항 근무 직원 중 미국에서 학위를 받거나 국내 대학에서 영어를 전공해 영어회화에 능통한 직원, 교육학을 전공해 효과적인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직원 6명이 강사로 선발되어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약 1시간30분 간 영어수업을 진행했다. 특히 초등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동영상, 게임카드, 어린이용 시청각 보조교재를 적극 활용해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수업 마지막 날인 5일에 가진 종강식에는 학생들이 그간 수업시간에 배운 영어 동화 이야기를 바탕으로 함께 영어로 노래하고 연기하는 동화구연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한편 대한항공은 2009년부터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 사생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어려운 처지에 있는 어린이들을 초청해 본사, 김포공항 및 제주 등을 견학하는 항공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4-12-05 15:26:48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