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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수고했어"… 지친 자신을 위한 '셀프 기프팅' 인기

올 한해 수고한 자신을 위해 스스로 선물 하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실용성은 물론 스타일까지 갖춘 '셀프 기프팅' 패션 아이템을 소개한다. ◆ 스타일을 중요시하는 학생들은 '니트와 후드집업' 각자의 개성을 중요시 여기는 학생들에겐 부드러운 색감과 핏이 돋보이는 니트가 제격이다. 그레이·네이비·그린 등 화려한 색상의 행텐 니트는 따뜻함과 스타일리시함을 동시에 만족시켜 준다. 깔끔한 디테일이 멋스러워 올 겨울 훈훈한 분위기를 더하는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몸판 내부에 털이 가미된 후드 집업은 캐주얼한 디자인으로 교복·데일리룩 등 어떤 옷에나 잘 어울려 실용적이다. ◆ 한겨울 강추위에서 직장인들을 지켜낼 '놈코어 다운재킷' 이른 아침 출근하고 늦은 밤 퇴근하는 직장인들에게는 풍성한 라쿤 퍼가 가미된 다운재킷이 필수 아이템이다. 놈코어 스타일에 넉넉한 길이가 돋보이는 다운은 찬바람을 막아준다. 베이지·레드 옐로 등 다양한 색상의 기본 디자인은 일상은 물론 오피스룩에도 다양하게 매치할 수 있다. 여성들은 슬림핏의 다운재킷을 선택하는 게 좋다. 행텐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한 해 동안 고생한 자신을 위해 선물을 주는 셀프기프팅족이 늘고 있다"며 "특히 추운 겨울을 스타일리시하게 날 수 있는 니트·다운재킷이 인기"라고 설명했다.

2014-12-26 21:17:49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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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RS바이러스 위험주의보!…1~2월 발생 빈도 높아

영·유아에게 폐렴과 모세기관지염을 일으키는 RS바이러스(Respiratory Syncytial Virus) 감염이 증가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6일까지 전국 100개 이상의 협력병원에서 급성 호흡기 감염증 환자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RS바이러스의 검출률은 조사 대상인 9종의 호흡기 바이러스 가운데 가장 높은 24%였다. 또 RS바이러스는 보통 1~2월에 발생 빈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RS바이러스 감염 증상은 2세 이하 영·유아의 95% 이상에서 최소 한 차례 이상 나타날 만큼 흔하다. 면역력이 약하고 성인에 비해 기관지가 매우 좁기 때문이다. 초기 증상은 재채기와 콧물, 발열 등 일반 감기와 비슷하지만 기관지가 좁아져 숨을 내쉴 때 쌕쌕거리는 호흡음이 들리는 것이 특징이다. 또 기침이 심해져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하거나 잠을 잘 못 자는 경우도 있다. RS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대부분 발병 일주일에서 15일 이내에 회복된다. 하지만 기관지 폐이형성증을 가진 미숙아나 선천성 심장병을 가진 영·유아는 조심해야 하며 선천적 또는 후천적 면역 결핍증을 가진 영유아가 RS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증상이 매우 심하거나 사망에 이르는 경우도 있다. RS바이러스는 보통 기침이나 재채기, 손을 통해 전파돼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외출 후 혹은 영·유아에게 접촉하기 전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한다. 또 담배 연기의 경우 기관지 점막을 손상시켜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떨어뜨릴 수 있어 가정에서는 무조건 금연해야 한다. 이용주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RS바이러스 백신은 아직 개발되지 않았다. 필요한 경우에는 예방을 위해 항체 접종을 권하고 있으니 증상이 심하면 즉각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2014-12-26 21:16:43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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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 '다운'의 무한진화… 코트와 결합·다양한 소재 활용

여성복 시장의 '다운'이 진화하고 있다. 최근 다운에 코트 소재가 접목되거나 퍼 소재를 더한 제품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올겨울 '샤트렌'은 다운과 코트가 반씩 결합한 이색 아이템을 내놨다. 울과 나일론이 혼방된 코트에 다운 소재의 소매를 조합해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이다. 샤트렌 관계자는 "코트의 클래식한 디자인에 다운의 보온성을 동시에 갖춰 소비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운 점퍼에 다양한 원단을 결합해 여성미를 강조한 제품도 눈길을 끈다. 올리비아 하슬러는 다운점퍼 앞면에 세련된 질감의 트위드우븐 소재를 적용해 코트의 느낌을 살렸다. 자칫 둔해 보일 수 있는 다운점퍼에 허리라인을 살리고 머스카렛 퍼(Fur)를 덧대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코트 특유의 우아함을 접목한 다운점퍼도 출시됐다. 크로커다일레이디는 다운의 앞면과 넥둘레에 밍크스크랩(퍼)를 덧대 보온성도 높였다. 90대 10 비율의 오리솜털과 오리깃털 충전재는 보온성이 뛰어나고 가벼워 한겨울 야외활동에도 적합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김효빈 올리비아 하슬러 디자인실장은 "올 겨울 유난히 변덕스러운 겨울철 기온에 따라 다운과 코트 사이에 고민이 필요 없는 다운과 코트의 요소를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아우터가 주목 받고 있다"고 전했다.

2014-12-26 21:15:56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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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銀 내달 1일 통합 앞두고 원샷인사…신임 상임이사에 이대현 부행장

산업銀 내달 1일 통합 앞두고 원샷인사…신임 상임이사에 이대현 부행장 내정 산업은행은 내달 1일 한국정책금융공사와의 통합 법인 출범을 앞두고 조직개편에 따른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정책금융 강화를 위해 이번에 자리를 신설한 신임 상임이사에는 이대현 부행장(현 기획관리부문장)을 내정했다. 이 부행장은 경기도 연천 전곡고와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 워싱턴 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를 마쳤으며, 국제금융실 팀장, 종합기획부 신사업추진팀장, 홍보실장, 비서실장 등을 역임했다. 이 부행장 선임에 따라 통합 산은의 상임이사는 기존 홍기택 산은 회장과 류희경 수석부행장 등 2명에서 이 부행장까지 3명으로 늘게 됐다. 홍 회장과 이 부행장은 모두 서강대 출신이다. 신규 집행부행장 선임은 4명이 이뤄졌다. 정책금융공사 출신 인사로는 유일하게 나성대 경영기획본부장이 온렌딩 등 정책금융 업무를 담당하는 간접금융부문장에 선임됐다. 임해진 재무회계부장은 성장금융2부문장, 윤재근 트레이딩부장은 리스크관리부문장, 성주영 홍보실장은 창조기술금융부문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부행장 전보 인사는 김수재 경영관리부문장(현 성장금융부문장), 이해용 심사평가부문장(현 자본시장부문장), 김영모 자본시장본부장(현 리스크관리부문장), 송문선 기업금융부문장(현 투자금융부문장), 정용호 성장금융1부문장(현 개인금융부문장) 등 5명이다. 신임 부행장 가운데 임 부행장은 1978년 덕수상고 졸업 후 곧바로 산업은행에 입행한 고졸 출신이어서 이목을 끈다. 고졸 출신 부행장이 임명된 것은 임 부행장이 처음이다. 그는 입행 후 성균관대 경영학과에서 학사 학위를, 연세대에서 경영학 석사(MBA)를 받았으며, 치밀하고 깔끔한 업무처리 능력으로 신망을 얻고 있다. 이날 단행된 본부장을 비롯한 부점장·지점장 명단은 다음과 같다. ◇본부장 ▲미래통일사업본부 강기남 ▲구조조정본부 정용석 ▲자금시장본부 이재호 ▲IT본부 이종육 ▲준법감시인/윤리준법부 최종복 ▲정보보호최고책임자/정보보호부 양우정 ◇지역본부장 ▲강북 이명재 ▲경인 백운기 ▲영남 박형규 ▲중부 배영섭 ▲충청호남 지광남 ◇부점장 ▲영업기획부 김승기 ▲수신기획부 이동해 ▲재무기획부 정삼기 ▲컨설팅실 오진교 ▲온렌딩금융실 신영철 ▲간접투자금융1실 성시호 ▲간접투자금융2실 정재경 ▲심사2부 조호태 ▲산업분석부 이석종 ▲조사부 김성현 ▲통일사업부 하현철 ▲성장금융1실 박석 ▲성장금융2실 최현묵 ▲기업금융1실 임맹호 ▲기업금융2실 김홍태 ▲기업구조조정1실 유현석 ▲기업구조조정2실 공정택 ▲해외사업실 노강식 ▲무역금융실 김진하 ▲자금운용실 원종석 ▲금융공학실 김선욱 ▲사모펀드1실 박범식 ▲사모펀드2실 박진충 ▲인사부 김재익 ▲홍보실 백인균 ▲연금사업실 이정은 ▲신탁실 배준한 ▲여신감리부 조광희 ▲자금결제부 정태환 ▲소비자보호부 안종호 ▲검사부 장병돈 ◇지점장 ▲가산 연규명 ▲성동 엄주동 ▲신문로 장승철 ▲양천 이상경 ▲여의도 천호영 ▲영업부 박상일 ▲의정부 김근호 ▲충정로 서명원 ▲송도 김철호 ▲시화 주광열 ▲안산 신현덕 ▲인천 강신구 ▲남울산 황문현 ▲마산 김효남 ▲양산 이충훈 ▲울산 송준희 ▲해운대 곽석룡 ▲경주 노태경 ▲강남 이상욱 ▲서초 문봉환 ▲선릉 김영진 ▲신천 윤부혁 ▲잠원 이은우 ▲청담 김영범 ▲동탄 김명준 ▲산본 오세열 ▲안양 이영재 ▲정자 이성현 ▲춘천 전종명 ▲당진 김용희 ▲대덕 신정식 ▲천안 이석범 ▲충주 신배근 ▲광주 김철신 ▲금남로 강경완 ▲전주 이동기 ▲제주 이권희 ▲뉴욕 성낙주 ▲베이징 유병철 ▲프랑크푸르트 황진훈 ▲마닐라 박영상 ▲브라질 박종두 ▲칭다오 고송

2014-12-26 20:14:58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