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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홀, 재즈 아티스트 윤석철 트리오 콘서트 '즐겁게, 음악' 개최

올림푸스한국이 클럽 에반스와 함께 개최하는 재즈 아티스트들의 릴레이 콘서트 '에반스 데이'의 여섯 번째 무대가 열린다. 올림푸스 한국은 에반스 데이의 여섯 번째 공연으로 '윤석철 트리오'의 콘서트 '즐겁게, 음악'을 오는 16일 삼성동 올림푸스홀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재즈씬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윤석철 트리오는 기존의 재즈 트리오에 일렉트로닉 요소, 힙합의 리듬적 스타일을 접목하는 등 독창적 음악스타일을 만들어가며 재즈계의 '무서운 아이들'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이번 무대는 지난 11월 발매한 앨범 '즐겁게, 음악'의 수록곡을 중심으로 공연할 예정이다. 주요 레퍼토리는 앨범 타이틀곡 '즐겁게, 음악'을 비롯해 '여대 앞에 사는 남자' '르느와르(Renoir)' '젠틀 윈드(Gentle Wind)' 등 힘을 빼고 편안하게 만든 곡들로 채워진다. 티켓 가격은 전석 3만3000원이다. 한편 2010년 시작된 재즈 콘서트 시리즈 에반스 데이는 국내에서 가장 주목 받는 재즈팀을 선별해 릴레이 공연을 펼치며 한국 재즈의 트렌드를 한눈에 읽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림푸스홀에서 펼쳐지는 '에반스 데이 시즌2'는 지난해 7월부터 오는 3월까지 진행되며 ▲강아솔과 임보라 트리오 ▲에반스 빅밴드 ▲팝 재즈 보컬리스트 민채 ▲주윤하 ▲집시밴드 라비에벨 ▲윤석철 트리오에 이어 ▲메인 스트릿 ▲Bossa Nova Night with 이나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2015-01-05 10:11:21 정혜인 기자
예비법조인들 '살아있는 경제' 배운다

예비법조인들이 '살아있는 경제'를 배운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사법연수원생 19명을 대상으로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5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교육에서 주요기업 임직원 강연과 산업현장 방문으로 기업의 현장감을 느낄 수 있는 '살아있는 경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사법연수원에서 1년간 법률실무 및 이론교육을 받은 사법연수원생들이 외부 전문기관에 파견돼 실무를 수습케 하는 '전문분야 실무수습' 과정의 하나다. 350명의 사법연수원생들이 자율적으로 교육기관을 선택해 교육을 받는데 경찰청, 국회사무처 등 49개 기관에 평균 7명씩 교육을 신청한 것에 비해 세 배 가까운 19명의 학생들이 전경련 경제교육 프로그램에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경련에서 진행되는 교육 프로그램의 장점은 '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번 연수에서 삼성전자 박정호 상무의 '기업 법무팀의 이해', CJ그룹 박성훈 자문역의 '문화컨텐츠를 통한 창조경제' 등의 강연이 예정됐고 교육 5일째에는 SPC로지스틱스와 기아자동차 화성공장을 방문해 생산라인을 돌아 볼 계획이다. 이 밖에도 김정호 연세대 교수의 '경제의 눈으로 본 법' 강연은 법과 경제를 접목한 강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법조인들에게 꼭 필요한 리더십, 올바른 역사관, 안보관, 스피치 등의 강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2015-01-05 09:56:54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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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전자 겨울 성수기 맞아 비데 시장 공략…위생 편의성 높인 제품 출시

겨울 성수기를 맞아 쿠쿠전자가 비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쿠쿠전자(대표 구본학) 는 사용자의 위생과 편의성을 고려해 새로운 기능을 탑재한 '쿠쿠 클렌비스 비데'(CBT B1021RDW)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에는 기존 제품에서 볼 수 없었던 공기방울(에어펌프) 기능이 탑재되어 물 속에 공기방울을 주입해 부드럽고 강력한 세정이 가능하며, 365일 언제나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세정노즐과 비데노즐을 분리한 2 in 1 노즐 방식을 적용해 위생적이며, 노즐의 겉과 속 모두 스테인리스를 적용하는 '풀스테인리스 노즐'을 통해 이물질이 잘 끼지 않아 사용과 관리가 보다 편리해졌다. 특히 고급형 '쿠쿠 클렌비스' 신모델에는 무선 LED 리모컨 방식을 적용해 화면을 통해 비데 사용현황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고, 노약자·임산부·장애인도 비데의 전 기능을 리모컨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LED 야광센서와 탈취기능도 갖추고 있어 한밤중에 전등을 키지 않아도 되며, 냄새를 잡아 상쾌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이 외에도 신제품 모델에는 3단 클린케어 시스템을 도입해 노즐 사용 전후 자동으로 노즐을 세척하는 '노즐 자동 세척' 등 3단계 시스템이 비데 청결을 관리한다. 슈퍼절전기능은 주변 밝기를 감지해 사용하지 않을 때는 자동으로 절전모드로 돌아가 에너지절약에도 효과적이며, 어린이 기능은 비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가 버튼 하나로 비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세정부터 건조까지 자동으로 작동하는 시스템으로 사용자의 편의성이 한층 강화되었다. 또 비데는 사후관리가 중요한만큼 렌탈서비스 이용시 4개월마다 노즐팁 교체, 8개월마다 정수필터 교체는 물론 작동상태 점검, 노즐세척, 살균세정 등 10가지의 쿠쿠만의 프리미엄 관리 서비스를 통해 편리함을 더했다. 쿠쿠 클렌비스 신제품 2종은 쿠쿠전문점 및 렌탈고객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렌탈료는 보급형 CBT A1021W)은 1만7900원(1~36개월)원, 고급형은 2만1900(1~36개월)원이다. 쿠쿠전자 마케팅팀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에는 비데를 사용하는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심할 수 있는 기능을 담기 위해 노력했다"며 "소비자 건강생활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제품인만큼 더욱 청결하고 위생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제품을 제작, 쿠쿠만의 비데 브랜드 인지도를 확고히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15-01-05 09:53:30 양성운 기자
수도권 주택 전세가율, 처음으로 지방 앞질러

수도권의 전세난이 심화하면서 수도권의 전세가율(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이 처음으로 광역시 등을 제외한 지방의 전세가율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KB국민은행 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수도권의 주택(아파트·단독·연립·다가구·다세대 등 포함) 전세가율은 62.3%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수도권과 광역시를 제외한 지방의 전세가율은 62.0%에 그쳐 관련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수도권의 전세가율이 지방을 앞질렀다. 지난해 11월의 경우 수도권의 전세가율은 61.8%, 지방은 61.9%로 지방이 근소하게 더 높았으나 12월 들어 마침내 역전됐다. 박원갑 국민은행 수석부동산전문위원은 "지방의 경우 통상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가 크지 않아 전세가율이 높다"며 "수도권의 전세가율이 지방을 앞지른 것은 집의 교환가치보다 사용가치가 더 커지고, 집값 상승의 기대심리가 사라지고 있다는 뜻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아파트로 한정할 경우 전세가율은 전국이 70.0%, 서울이 65.7%로 역시 이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1998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각각 전달보다 0.4%포인트, 0.5%포인트 오른 것이다. 수도권에서 전세가율이 가장 높은 곳은 경기 화성으로 78.1%를 기록했다. 수도권의 평균 전세가율도 전달보다 0.6%포인트 오르며 67.6%를 기록, 2001년 10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서울에서는 성북구(73.0%)의 전세가율이 가장 높았고, 서대문구(71.8%), 동대문구(70.3%), 관악구(70.3%), 동작구(70.1%)가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앞으로 부동산 가격이 상승할지, 하락할지를 나타내는 KB부동산 전망지수는 지난달 101.4로 전달의 104.1보다 더 낮아졌다. 이 지수는 전국의 공인중개사들이 내다본 3개월 후 주택 가격 동향으로, 100을 초과하면 상승을 점치는 의견이 많다는 뜻이다. 이 지수는 9·1 부동산 대책이 나온 지난해 9월 120.6으로 정점을 찍었으나 이후 석달째 연이어 하락했다.

2015-01-05 09:45:15 김두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