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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대우증권, 최대 연 11.00% ELS 등 7종 상품 판매

KDB대우증권은 5일부터 ELS 7종을 총 35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중에서 '제12189회 HSCEI-EuroStoxx5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는 만기 3년, 6개월 자동조기상환 상품이다.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최초기준가격의 95%(6·12개월), 90%(18·24개월), 85%(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11.00% 수익을 제공한다. 조기상환되지 않은 경우에도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에 연 11.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제12190회 KOSPI200-HSCEI-EuroStoxx50 월수익지급식 조기상환형 ELS'는 3년 만기 상품이다. 매달 수익지급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최초기준가격의 55% 이상일 경우 연 6.42%의 월수익을 제공하고,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100%(6개월), 95%(12개월), 90%(18·24개월), 85%(30개월) 이상인 경우 원금을 지급한다. 조기상환되지 않은 경우에도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에 원금을 지급한다. 이 밖에 KOSPI200,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및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3년 만기 연 5.00%에서 최대 연 9.60% 수익률의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상품들 및 월수익지급식 조기상환형 상품도 함께 판매한다. 이번 상품들은 오는 7일 오전 11시까지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2015-01-05 11:45:5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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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건설부문, 올해 수주 1조6천억 목표

효성 건설PU(Performance Unit)가 지난해 사상 최초로 수주액 1조5000억원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수주액 1조6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내세웠다. 효성 건설PU의 수주액은 2009년 1628억에서 2014년 1조5000억을 돌파하며 5년만에 9배 이상 상승했다. 도급 순위도 같은 기간 89위에서 42위로 수직 상승했다. 효성의 2015년 신규분양은 이달말 광명 역세권 지구 오피스텔 616세대를 시작으로 충남 공주에 476세대, 용인 서천에 2개단지 1071세대 등 전국적으로 1만여 세대 분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5년초 신규 분양지는 올한해 효성 건설PU가 세운 1조6000억원 목표 달성의 가늠자가 될 전망이다. 올해 사업목표 달성을 위해 차천수 건설PG장을 비롯한 효성 건설PG(Performance Group) 임직원 150여명은 지난 3일 강화도 마니산에서 수주·안전 기원제를 지냈다. 이날 행사에서 차천수 건설PG장은 "올해 회사의 수주목표를 달성하고 무사고, 무재해를 이뤄내자"고 임직원을 독려했다. 효성은 현재 서울 상도동, 석촌동, 노량진, 당산동을 비롯해 경기 용인, 충남 천안/서산, 경북 칠곡 및 부산, 울산, 제주도 등에 아파트를 성공적으로 분양 중이다. 지난해 효성 건설사업부문은 대형건설사의 수주영역인 서울지역의 재개발, 재건축사업에서 공릉동 태릉현대 아파트, 은평구 신사동 재건축, 서대문구 홍제3구역 재개발 사업 등에서 시공사로 선정되는 등 주택사업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했다. 또 최근 분양한 곳 중 '울산 블루마시티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청약 경쟁률이 평균 70.3대 1로 올해 울산에서 분양한 아파트 가운데 최고를 기록했다. 특히 전세대가 테라스하우스로 구성된 '강남 효성해링턴 코트'는 평균 45.56대 1, 최고 220.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올해 수도권 청약경쟁률 상위 10곳 가운데 유일하게 포함된 도심지역 단지로 뽑혔다. 효성 건설PU의 견실한 사업성장은 통합 건설 브랜드 '효성해링턴'의 성공적인 론칭에 기인한다. '해링턴'은 '효성'의 이니셜 'H'와 연결돼 신규 브랜드를 처음 접하는 소비자도 '효성'을 쉽게 떠올리도록 했다. 상품에 따라 ▲아파트는 '해링턴 플레이스(Place)' ▲주상복합과 오피스텔은 '해링턴 타워(Tower)' ▲고급 빌라는 '해링턴 코트(Court)' ▲복합건물은 '해링턴 스퀘어(Square)' 등으로 확장해 사용하고 있다.

2015-01-05 11:37:33 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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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웅열 코오롱 회장 "1분1초 다투며 목표 100% 완수해야"

코오롱그룹(회장 이웅열)은 5일 과천 코오롱타워 대강당에서 사장단과 팀장급 이상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 통합 시무식'을 가졌다. 이웅열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신속하고 집요한 실행을 강조하며 '타이머 2015'를 올해 경영지침으로 선언했다. 이 회장은 "지금 이 순간에도 타이머의 초침이 째깍째깍 움직인다는 긴박감으로 철저하게 실행해나간다면 계획한 바를 100% 완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인더스트리4.0 등 외부환경 변화에 대한 유연한 대응도 강조했다. 손자병법의 '병형상수(兵形象水-흐르는 물처럼 주변 형세에 따라 시시각각 변화하는 군대가 전쟁에서 이긴다는 뜻)'를 인용해 "변화는 준비된 이에겐 위기가 아닌 기회"라며 남보다 반박자 앞서가는 코오롱이 되자고 당부했다. 이 회장은 특히 임직원 개개인을 "코오롱의 비전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리더"라며 "나는 여러분과 성공의 길을 함께 가는 벗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코오롱 그룹은 올해도 전 임직원들에게 경영지침을 담은 배지를 나눠주며 3년째 배지경영을 이어갔다. 올해의 배지는 타이머 형상에 시간대별로 영어 'ACT'가 표기돼 단계적 실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철저한 실행의 의미를 담아 독수리 날개와 부엉이 눈도 새겼다. 독수리처럼 높은 곳에서 모든 것을 빠짐없이 보고, 부엉이처럼 어둠 속에서 남들이 간과한 것까지 보자는 뜻이다. '타이머 2015'로 명명된 배지는 격변하는 지금의 경영환경에서는 임직원의 잠재력이 실행으로 이어져야 성공할 수 있다며 철저한 실행으로 구체적인 성과를 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코오롱 임직원이 경영지침 배지를 착용한 것은 2013년부터다. 2013년에는 개인의 성공이 모여 '성공퍼즐'을 완성한다는 의미의 '성공퍼즐' 배지를, 지난해에는 각자 마음을 더하고 열정을 곱해 시너지를 내고 서로 힘든 것을 나눠 무한대의 성공 에너지를 만들어낸다는 '더하고 곱하고 나누기' 배지를 달았다.

2015-01-05 11:33:15 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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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SM5 노바'로 중형차시장 재도약 노린다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가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하고 상품성을 강화한 'SM5 Nova(노바)'를 출시하면서 중형차시장 재공략에 힘찬 시동을 걸었다. 2014년 9월 출시한 SM7 Nova에 이은 또 하나의 신성 'SM5 Nova'는 르노삼성자동차의 핵심 모델이다.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은 "SM5는 르노삼성자동차와 처음부터 함께한 제품이며, 지금까지 93만대 이상 팔리면서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모델"이라며, "SM5 Nova는 르노삼성자동차가 건재함을 증명해 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SM5 Nova의 출시를 마지막으로 르노삼성자동차는 전 라인업에 새로운 디자인 아이덴티티 적용을 모두 마쳤다. 2013년 12월 QM3를 시작으로 선보인 새로운 디자인 아이덴티티는 2014년 SM3 Neo, QM5 Neo, SM7 Nova에 이어 2015년 1월 SM5 Nova까지 이어졌다. 르노삼성은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되면서 2014년 내수 판매에서 신규 디자인 적용 전인 2013년 6만27대보다 약 33.3%가 넘는 8만3대를 판매하며 눈부신 성장을 이끌어 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2015년 연초 SM5 Nova를 출시하면서 이러한 성장 흐름을 계속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새로운 디자인 아이덴티티가 적용된 SM5 Nova는 ▲볼륨감이 더해진 프런트 룩으로 중후함과 세련된 스타일을 갖췄다. ▲다이내믹한 디자인과 잘 어울리는 LED 주간 주행등을 적용함으로써 존재감과 안전성까지 향상시켰으며, ▲전 트림에 동승석 시트조절 장치를 추가해 편의성을 높이고, 일부 고급 트림에는 통풍시트를 추가하는 한편 ▲노르딕 블루 신규 컬러를 적용했다. 또한 ▲17인치 TCE 모델 전용 알로이 휠과 18인치 프레스티지 알로이 휠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완성시켰다. 또한 SM7 Nova에 국내 최초로 적용된 스마트 미러링 시스템을 SM5 Nova에도 확대 적용해 고객의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스마트 미러링 시스템은 블루투스 방식이 아닌 스마트폰과 차량의 모니터를 와이파이로 연결하는 시스템이며, 안드로이드 폰에서는 차량의 모니터-스마트폰 간 양방향 조작까지 가능하다. 전용 앱을 통해 고객 스마트폰의 T-map 내비게이션을 통신사 구분 없이 차량의 대형 화면에 그대로 구현이 가능하다. 또한 스마트폰에 있는 각종 음악, 동영상들 또한 구현할 수 있다. SM5 Nova는 파워트레인의 다변화를 통해 다양한 제품군을 두루 갖추고 있다. SM5 2.0 가솔린모델을 비롯해 190마력 1.6ℓ급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과 듀얼클러치 트랜스미션을 장착한 SM5 TCE, 경제성을 강조한 중형디젤 세단 SM5 D 등 3가지 모델을 통해 고객들의 취향에 따른 선택이 가능하다. 르노삼성자동차는 SM5 Nova 출시와 함께 기존 LPG자동차의 트렁크 공간 불편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환형 LPG 탱크를 적용한 'SM5 LPLi DONUT(도넛)'을 선보인다. 환형 LPG 탱크는 렌터카·택시·장애인 제품에 동시 적용되며, 르노삼성은 그동안 약점을 보였던 LPG 시장에서 부진을 씻으며 SM5 내수판매 성장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 LPG차량은 부피가 큰 원통형 연료 탱크가 트렁크 공간에 적재돼 있어 짐을 실을 공간이 협소해지고 안전에 대한 불안감을 유발하며, 미관을 해치는 단점이 있었다. 그러나 납작한 환형을 채택한 신형 LPG 탱크는 기존 하단 스페어타이어 공간에 탑재되므로 이러한 문제점을 한 번에 해소할 수 있으며, 트렁크 공간을 최대한 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장점이다. SM5 LPLi DONUT은 트렁크 용적이 기존 292ℓ에서 57ℓ가 증가한 349ℓ로써 약 40% 가량 넓어져 휠체어나 유모차, 여행용 가방, 캠핑용품 등을 무리 없이 실을 수 있으며, 트렁크 룸과 뒷좌석이 연결되는 스키 스루 시트 설치가 가능해 스키나 보드, 길이가 긴 낚시용품 운반 등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아져 고객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줄 것으로 보인다. 'SM5 LPLi DONUT'은 연료 탱크의 경도가 개선되고 무게가 줄어들어 차량의 안전성과 연비가 높아진 것도 장점이다. 기존 원통형 탱크의 재질(SG295)보다 경도가 높고 가벼운 강판(SG365)을 사용하고, 탱크의 두께를 15% 늘여 안전성을 대폭 개선하면서도 탱크 무게를 10% 줄였다. 또한 기존의 개별 밸브 모듈 대신 일체형 멀티 밸브 시스템을 적용함으로써 연료 공급의 안정성도 강화했다. 르노삼성자동차 영업본부장 박동훈부사장은 "신개념 LPG 탱크 'DONUT'을 적용한 SM5 LPLi는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을 뿐 아니라 안전성과 연비, 주행성능도 향상시킨 프리미엄 LPG 승용차로써 택시고객은 물론 렌터카, 장애인 등 LPG차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SM5 Nova는 4가지 파워트레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격은 SM5 G(2.0 가솔린)의 경우 2250만~2890만원, SM5 TCE의 경우 2790만원, SM5 D(디젤)는 2590만~2770만원, SM5 LPLi 장애우용은 2315만~2515만원, SM5 2.0 LPLi 택시모델은 1825만~2050만원으로 책정됐다.

2015-01-05 11:15:44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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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증권 칸막이 없앴다"…농협금융, 국내 1호 복합점포 '광화문 NH농협금융PLUS+센터' 개점

은행과 증권 영업점 간의 칸막이 없앤 복합점포가 문을 열었다. 5일 NH농협금융은 신제윤 금융위원장과 임종룡 NH농협금융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1호 복합점포인 '광화문 NH농협금융PLUS+센터'를 서울 세종로 광화문빌딩 10층에 개점했다고 밝혔다. 이는 금융규제개혁 시행 이후 개설되는 제1호 복합점포로, 기존 점포와 달리 은행과 증권 영업점간 칸막이를 없앤 개방형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에 따라 고객은 다른 영업창구로 이동하지 않고도 한 장소에서 은행·증권 상품 가입이 가능하다. 또 공동 상담실에서 은행·증권 양사 직원이 공동으로 제공하는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농협금융은 '광화문 NH농협금융PLUS+센터'에 NH농협은행과 NH투자증권을 공동으로 입점시켜 고액 자산가와 법인고객 등을 대상으로 한 은행·증권의 종합금융자산관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 앞으로 은행·증권 통합계좌개설과 공동 우대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복합점포를 거래하는 고객에게 원스탑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 위원장은 이날 개방형 창구와 공동 상담실 등 복합점포 전반 운영사항을 둘러보고 직원들을 격려한 후 "복합점포가 금융소비자들에게 보다 나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창조금융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 회장은 "'광화문 NH농협금융PLUS+센터'는 금융규제 개혁에 발맞춰 농협금융이 속도감 있게 추진한 미래창조금융의 첫 성과"라며 "신복합점포와 대표투자상품, 범농협카드를 주축으로 시너지 극대화를 적극 추진해 농협금융의 수익성 강화에도 힘쓰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농협금융은 '광화문 NH농협금융PLUS+센터'를 시작으로 '여의도 NH농협금융PLUS+센터' 등 최대 10여 곳의 복합점포를 올해 중 서울과 지방 주요도시에 신설할 계획이다.

2015-01-05 11:08:35 백아란 기자
은행권, 예금금리 속속 인하…기준금리 추가 인하 가능성 당분간 지속될듯

주요 은행들이 새해부터 예금금리를 잇따라 인하하고 나섰다.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되고, 올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추가 인하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예금금리가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은 지난 2일부터 수시입출금식 계좌인 '두드림통장'과 '두드림2U통장'의 최고 금리를 기존 연 1.8%에서 1.4%로 0.4%포인트 인하했다. 예치금 규모에 따라 최고 연 1.3%을 적용하는 '두드림목돈통장'과 조건에 따라 최고 연 1.45%를 적용하는 '123저축예금'도 각각 금리가 0.3%포인트 떨어졌다. 앞서 SC은행은 지난달 29일에도 '퍼스트정기예금'의 1년 만기 금리를 연 2.05%에서 1.90%로, 주택청약부금(3년 만기)의 금리를 연 3.5%에서 3.1%로 각각 낮춘 바 있다. SC은행 측은 "지난해 10월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시장금리 하락에도 예금금리 인하를 최대한 지연했다"면서 "그러나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면서 불가피하게 일부 상품의 금리를 변경한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청약부금은 지난 2011년 1월 이후 처음으로 금리를 낮췄고, '퍼스트정기예금'은 기본금리는 변경되지만 우대금리 이벤트로 혜택을 제공했다고 은행 측은 설명했다. 다른 은행들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은행들은 지난 연말부터 일부 예금상품의 금리를 낮추고 있다. 국민은행은 지난달 11일 '국민수퍼정기예금(만기이자지급식)'의 3년 만기 기본금리를 연 2.40%에서 연 2.30%로 0.1%포인트 낮췄다. 단위기간 금리연동형 상품은 금리를 0.15%포인트 내렸다. 신한은행도 지난달 20일부터 대표적 브랜드 통장인 '신한S20통장'의 우대이율을 최고 연 2.50%에서 연 2.25%로 인하했다. '신한미래설계통장'도 우대이율을 최고 연 2.50%에서 최고 연 2.25%로 낮췄다. 은행들은 당분간 다른 상품에 대한 추가 금리 인하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시장의 전망은 다르다. 한은이 올해 초 기준금리를 추가로 인하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현재 연 2.0%인 기준금리가 1.75%로 내려가면 시장금리는 더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은행업계 관계자는 "한은의 추가 금리 인하 기대감이 다시 구체화되고 있다"면서 "예금금리 인하 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2015-01-05 11:02:22 김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