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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쌍계사 소조석가여래삼불좌상' 등 17건 보물 지정 예고

문화재청이 '논산 쌍계사 소조석가여래삼불좌상' 등 17건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할 것이라고 5일 예고했다. '논산 쌍계사 소조석가여래삼불좌상'은 1605년에 조성된 석가여래삼불좌상이다. 조선 후기 대표적인 조각승인 원오의 현존 최고(最古)의 작품이자 그의 작품 특성이 잘 드러난 중요한 현존 최고(最高)의 대작이다. 남원 선원사 목조지장보살삼존상· 소조시왕상 일괄은 1610년과 1646년에 제작된 불상으로 조서 후기 불교조각사 연구의 귀중한 자료다. 이 외에 '완주 정수사 목조아미타여래삼존좌상' '김천 고방사 아미타여래설법도' '원주 구룡사 삼장보살도' '대구 서봉사 지장시왕도' '영천 은해사 염불왕생첩경도' '보은 법주사 동종' '김천 직지사 대웅전 수미단'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언해) 권하 1-1∼2, 2-1∼2' '보성 대원사 극락전 관음보살·달마대사 벽화' '여수 흥국사 대웅전 관음보살 벽화' '해남 대흥사 석가여래삼불좌상' '소상팔경도'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72' '삼국유사 권1∼2' 등이 있다. 문화재청은 17건에 대해 30일간 지정 예고 기간을 거쳐 각계 의견을 수렴·검토하고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할 계획이다.

2015-01-05 13:41:41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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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훈 부사장 “SM5 택시 비중 40%로 높이겠다”

"한 마디로 '권토중래(捲土重來)'다." 박동훈 르노삼성차 영업담당 부사장은 5일 SM5 노바를 선보이는 소감을 간단하게 이 4자성어로 요약해 소개했다. 박 부사장이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그동안 중형차시장에서 밀렸던 SM5가 'SM5 노바'를 통해 새롭게 재도약을 노리기 때문이다. 박 부사장은 "SM5가 르노삼성을 대표할 수 있는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기대에 못 미친 이유는 LPG 시장에서 밀린 탓"이라며 "LPG 시장은 특화된 영업조직이 필요한데, 지금까지 여러 문제로 그 부분이 퇴화되어 있었다. 그래서 작년부터 이런 점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그는 "가솔린 모델은 큰 문제가 없기 때문에 SM5 노바는 연간 3만대 판매 이상을 노리고 있다. 그 가운데 LPG 모델이 40% 이상 될 것이며, 디젤 택시는 진출 여건이 마련된다면 준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지난해부터 택시 고객들을 위해 '익스프레스 레인'을 설치해 빠른 서비스를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부사장은 "2016년 내수 3위를 위해 제품뿐 아니라 합리화, 최적화할 것이 많다"며 "판매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영업력을 강화하면 좋은 성과 있을 것이며, 판매와 정비를 함께하는 딜러를 늘려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5-01-05 13:03:11 임의택 기자
주거용 오피스텔 중개보수 0.4%~0.5%로 낮아져

전용입식 부엌 등을 갖춘 전용면적 85㎡ 이하 오피스텔의 중개보수(옛 중개수수료)가 매매는 0.5%, 임대차는 0.4%로 낮아진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의 오피스텔 중개보수 개선을 위한 '공인중개사법 시행규칙' 개정을 완료하고, 오는 6일 거래계약 체결분부터 적용한다고 5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주거용 설비(부엌·화장실·욕실 등)를 갖춘 전용면적 85㎡ 이하의 오피스텔은 중개보수율이 매매는 0.5% 이하, 임대차는 0.4% 이하로 조정된다. 나머지 오피스텔은 거래금액의 0.9% 이내에서 의뢰인과 공인중개사가 협의해 중개보수를 결정하는 기존 요율을 유지한다. 오피스텔은 그동안 '주택 외 건물'로 분류돼 거래금액의 0.9% 이하에서 의뢰인과 공인중개사가 협의해 중개보수를 결정했다. 그러나 오피스텔은 현실적으로 주거용과 업무용으로 구분하기 어려워 주거용 설비를 갖춘 전용 85㎡ 이하는 무조건 주택과 비슷한 수준의 요율을 적용하기로 한 것이다. 이에 따라, 일정설비를 갖춘 오피스텔에 대해서는 주택요율과 비슷한 수준으로 중개보수가 책정되어 주택과 오피스텔 요율간의 형평성이 제고되고, 직장 초년생·신혼부부 등 주거취약계층의 거래부담도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국토부는 지난해 11월 확정해 지방자치단체에 내려 보낸 '주택 중개보수 요율 개선안'을 조속히 처리해 달라고 지자체에 요청했다. 주택 중개보수 요율은 지자체 조례로 정하게 돼 있다. 국토부의 '주택 중개보수 요율 개선안'은 6억∼9억원 주택 매매 때는 0.5% 이하, 3억∼6억원의 전·월셋집 임차 때는 0.4% 이하의 요율을 적용하도록 권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2015-01-05 12:47:09 김두탁 기자
보험가입시 자필서명·전화계약도 유효…내용 숙지해야

금감원, '보험계약체결 및 보험금청구시 유의사항' 배포 금융감독원은 5일 생명보험 분쟁조정신청 건 중 지속·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분쟁유형을 분석한 '보험계약체결 및 보험금청구시 유의사항'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이번에 배포하는 유의사항을 ▲보험모집 ▲보험금청구 ▲만기환급금지급 등의 단계로 나눠 정리했다. 보험모집 단계에서는 상품설명을 부실하게 들었으며, 자필서명 등도 형식적으로 실시한 건이 많았다. 이 경우 험계약자의 청약서·상품설명서 상 자필서명 및 모니터링 전화의 답변이라도 그 법률적 효력을 부인할 수 없다. 따라서 가입자는 청약서 등 자필서명·전화모니터링 답변 전에 반드시 관련내용을 꼼꼼히 숙지하고, 이해가 부족할 경우 추가 설명을 요구한 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보험금 청구단계에서는 암 수술 후, 요양병원에서 입원치료 후 입원비 지급여부에 대한 건의 민원이 많았다. 이 경우 자택 및 통원치료 가능 등으로 약관상 '입원'에 해당되지 않거나, 입원 시 치료내역이 '암의 직접치료'에 해당되지 않으면 암 입원보험금 지급에 제한을 받을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만기환급금(배당금) 지급단계에서는 가입설계서에 예시된 만기환급금보다 실제 지급액이 과소 평가된 경우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보험만기가 도래하기 전에 약관에서 정하고 있는 만기환급금 적립방법과 실제 지급(예상)금액 등을 확인해야 한다.

2015-01-05 12:00:00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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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5] LG전자 혁신 제품 대거 공개…북미 시장 공략 본격화

LG전자가 'CES 2015'서 프리미엄 가전을 중심으로 올해 생활가전 시장 점유율 높이기에 나선다. LG전자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5'에서 올해 전략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LG전자는 지난해과 같은 2043m²(약 618평)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총 500여 제품을 전시한다. 다만 지난해보다 전시 제품의 개수는 200여개 줄었다. 하지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체험존을 구축해 제품을 직접 눈으로 보고 만져볼 수 있도록 했다. ◆ 퀀텀닷 TV-올레드 TV 투트랙 LG전자는 퀀텀닷 TV와 OLED TV를 함께 내세우는 '투트랙 전략'을 펼친다. LG전자는 올해 CES에서 7종의 울트라 올레드TV를 공개하고 소비자들의 선택폭을 넓히겠다는 전략을 내세웠다. 울트라 올레드TV는 풀HD보다 4배 더 선명한 울트라HD(UHD)급 화질과 올레드 디스플레이를 결합한 제품이다. 특히 이번에는 그동안 77인치, 65인치로만 가능했던 울트라 올레드 TV의 55인치형을 최초로 공개한다. 또 77·65·55인치형 등 다양한 크기, 가변형과 곡면, 평면 등 다양한 형태로 라인업을 확대했다. 아울러 퀀텀닷 TV 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서는 퀀텀닷 필름을 적용해 색재현율을 높인 퀀텀닷 UHD TV '컬러 프라임(Color Prime) 시리즈'를 함께 공개한다. SD급, HD급 콘텐츠도 자연스럽고 선명한 울트라HD급 화질로 보여주는 업스케일링 기능도 향상됐다. 여기에 소비자 사용패턴을 분석해 도육 직관적이고 편리해진 '웹OS 2.0'도 공개한다. '웹OS 2.0'은 다양한 기기에 공통적으로 사용 가능한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쉽다는 장점도 있다. ◆ 사운드 매니아를 위한 '스마트 오디오' '스마트 오디오'는 와이파이(Wi-Fi)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 기기와 연결해 사용하는 무선 오디오다. 와이파이를 적용한 덕분에 기존 블루투스보다 거리 제약을 줄였다. 또 '인터넷 스트리밍' 기능을 탑재해 스마트폰이 꺼져있는 상태에서도 인터넷 라디오나 실시간 음악 서비스가 가능하다. 주력 제품은 간결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인터넷 사운드바(모델명: LAS950M /LAS750M)다. 특히 'LAS950M'은 총 7.1채널, 700와트(W)의 강력한 출력으로 영화관에서처럼 실감나는 사운드를 구현한다. 이 외에도 배터리 내장형 '포터블 오디오(모델명: NP8350)'도 새롭게 선보인다. LG전자는 이번에 공개한 신제품들을 올해 초 북미 시장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 세계최초 '트윈 세탁 시스템'…'코드제로' 무선청소기 LG전자는 공간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트윈 세탁 시스템'을 적용한 세탁기도 첫 선을 보인다. 대용량 세탁기와 미니 세탁기를 제품 1대로 결합한 것이다. '트윈 세탁 시스템'이 적용된 세탁기를 일체형으로 구입하거나, 미니 세탁기만 별도로 구입해 결합할 수 있다. 또 북미시장에 '더블 매직스페이스'를 적용한 950리터 프리미엄 냉장고를 처음 소개한다. '더블 매직스페이스' 냉장고는 기존 제품의 오른쪽 문에만 있던 '매직스페이스'를 왼쪽 문에도 적용한 제품이다. 이와 함께 히트펌프(Heat-Pump)를 적용, 전력소비량을 최대 53%까지 줄인 건조기 '에코 하이브리드'와 '스마트 인버터 모터', LG화학의 배터리 기술을 결합한 코드제로 청소기 라인업도 공개한다. '무선 로보싸이킹'은 본체가 사용자를 자동으로 따라가는 세계 최초 '오토무빙' 기술로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이 외에도 LG전자는 매번 세탁하기 부담스러운 의류의 생활 구김이나 냄새를 관리해줘 쾌적한 상태로 입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신개념 의류관리기 '스타일러' 신제품을 선보인다. 신제품은 기존 제품 대비 30% 이상 부피를 줄여 드레스룸, 거실 등에 설치가 용이해 공간활용도가 높다. 한편 LG전자는 스마트홈 서비스인 '홈챗'을 CES에 전시하고 미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출시한다. '라인', '카카오톡' 등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가전제품과 일상언어로 채팅하는 서비스다. LG전자는 '홈챗'을 미국의 가정용 지능형 냉난방 온도 조절기인 '네스트(Nest)'와도 연동했다. ◆ 모바일 강화 'G3시리즈' LG전자는 'G3시리즈' 중심으로 글로벌 모바일 시장 공략 강화한다. 'G3', '아카(AKA)' 등 스마트폰 라인업과 'G워치R', '키즈온' 등 웨어러블 기기를 전시한다. LG전자는 전략 스마트폰 'G3'와, 'G3'의 디자인과 핵심 기능을 그대로 계승한 ▲'G3 비트(미국 제품명:G3 비거)', ▲'G비스타', ▲'G3 스타일러스' 등 G3 패밀리 라인업을 선보인다. LG전자는 '성격있는' 스마트폰 '아카'와 스마트 워치 최초로 완벽한 원형 플라스틱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G워치R'를 선보인다. 이 외에도 지난해 국내 시장에 출시한 친환경 키즈밴드 '키즈온(미국 제품명: GizmoPal by LG)'도 전시한다. 또 지속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톤 시리즈'와 '퀵서클 케이스' 등 액세서리 라인업도 대거 선보인다.

2015-01-05 11:47:3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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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5] 삼성전자, SUHD TV·액티브워시 등 혁신 가전 공개

삼성전자가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가전쇼 'CES 2015'에서 2600㎡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혁신적인 제품들을 대거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진화한 형태의 TV인 'SUHD TV'를 전시관 입구에 배치하고 중앙에는 처음으로 사물인터넷(IoT) 부스를 꾸린다. 이외에 '액티브워시' 세탁기와 '셰프컬렉션' 등의 가전, '갤럭시 노트4' '갤럭시 A5·A3' 등 모바일기기와 차세대 '밀크VR' 서비스 등도 선보일 계획이다. ◆기기·SW·콘텐츠 융합한 SUHD TV 삼성전자의 CES 전시장 입구에서는 65인치·78인치·88인치의 SUHD TV로 구성된 하이라이트 존을 설치했다. SUHD TV는 기기, 소프트웨어(SW)와 최적화된 콘텐츠까지 하나로 융합된 TV다. 삼성전자는 SUHD TV에 독자적인 나노 소재를 입힌 패널과 한층 지능적인 'SUHD 리마스터링' 화질엔진을 적용해 기존 디스플레이보다 색 표현력·밝기·명암비·세밀함을 개선했다. SUHD 리마스터링 화질엔진은 영상의 밝기를 자동으로 분석해 추가적인 전력소모를 최소화하면서 블랙 색상을 더 짙게 표현하고 밝은 부분은 최대 2.5배 밝게 해 극한의 명암비를 구현한다. 또 패널의 초미세 나노 입자는 화면 영상에 따라 크기가 달라지면서 기존 TV의 64배에 달하는 10억개 이상의 세밀한 색상을 표현한다. 또 이번 CES 최고혁신상을 받은 세계 최초·최대 크기의 105인치 벤더블 SUHD TV와 안경 없이 3D 영상을 볼 수 있는 8K TV도 공개할 예정이다. ◆콘텐츠 즐기기 위한 '타이젠' TV와 음향기기 삼성전자는 2015년 SUHD TV를 포함한 스마트 TV 전 제품군의 플랫폼에 독자적인 운영체제(OS)인 타이젠을 적용한다. 소비자들은 타이젠 기반 'SUHD TV'로 ▲직관적인 사용경험(UX) ▲TV-모바일기기 간 쉬운 연결성 ▲방송·동영상·게임 등을 자유롭게 오가는 편리한 콘텐츠 이용 ▲게임 등 확대된 파트너십으로 더 다양해진 콘텐츠 등을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음향기기 'WAM7500/6500'를 공개하고 올해 혁신적인 오디오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 이들 제품은 오디오 분야의 전문 엔지니어들과 최첨단 시설로 구성된 삼성전자 미국 오디오랩의 첫 번째 제품으로 360도 방향으로 음향이 퍼져 어느 위치에서든 균일한 사운드를 전달한다. 이밖에 삼성전자는 화면 중앙과 측면의 시청거리를 동일하게 설계해 더 넓은 시야각과 눈에 편한 화질을 제공하는 커브드 모니터 전 제품을 공개한다. 기업용 디스플레이 부문에서도 '스마트 LED' 사이니지 솔루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일상생활 속 혁신 선사하는 생활가전 삼성전자는 참신한 아이디어 기반의 생활가전 신제품들을 선보인다. 신개념 세탁기 '액티브워시'는 세탁조 상단 커버에 개수대와 빨래판을 적용한 '빌트인 싱크' 구조와 강력한 물 분사 시스템인 '워터젯'을 활용해 세탁기에서 손쉽게 애벌빨래를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셰프컬렉션 인덕션 레인지'는 LED를 이용해 화력을 확인할 수 있는 '가상불꽃' 기술, 조리실 상·하부를 각각 다른 온도로 동시에 요리할 수 있는 '플렉스 듀오 오븐' 기능을 갖췄다. '플렉스 듀오 오븐 레인지'는 업계 최초로 '듀얼 도어'를 채용, 필요에 따라 도어 개폐를 3가지 형태로 다양하게 활용하면서 냄새 섞임이나 열 손실 없이 맛 좋은 요리를 할 수 있다. 냉장고 'T9000'은 차별화된 기능과 동급 최대 용량은 유지하면서 기존보다 깊이는 약 19.3%, 높이는 약 1.4% 줄인 '세미 빌트인' 타입으로 북미 소비자들의 수요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스마트 기기 통한 모바일라이프 혁신 삼성전자는젊은 층을 겨냥한 풀 메탈바디의 '갤럭시 A5'와 '갤럭시 A3' 스마트폰을 미주에서 처음 선보인다. 갤럭시 A5와 갤럭시 A3는 갤럭시 스마트기기 중 최초로 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탑재하고 다양한 셀피 특화기능을 제공한다. 갤럭시 노트4의 선명한 화질을 기반으로 가상현실(VR) 경험을 제공하는 '삼성 기어 VR' 특화 스트리밍 서비스인 '밀크 VR'도 처음 소개한다. 스마트카 기술도 공개된다. '삼성 기어S'에 음성명령을 내려 BMW사의 전기차 'i3'를 원격 제어하는 시연, '삼성 기어S'를 폭스바겐 전기차 'e-UP'의 스마트 키로 사용해 자동차문·창문·트렁크를 개폐하는 시연 등을 펼친다. 스마트폰과 헬스 기기를 연동시켜 사용자의 운동 데이터를 기록하고 웨어러블 기기로 보여지는 심박수에 따라 헬스 기기를 자동 조절할 수 있는 '커넥티드 피트니스' 서비스도 처음 선보인다. ◆IoT, 하나로 연결된 세상 비전 제시 삼성전자는 이번 CES 전시관의 정중앙에 IoT 부스를 세워 각 부문별 제품들이 하나로 연결되는 미래 IoT의 비전을 제시한다. 삼성전자는 상황에 따라 가전·모바일·엔터테인먼트 기기는 물론 조명·도어록·온도조절장치·수도밸브·블라인드 등이 자동으로 동작하는 서비스를 시연한다. TV 화면으로 가정 내 곳곳을 모니터링하는 기능, TV 앱으로 자동차 안의 온도·운행목적지를 미리 설정해 쾌적한 운전을 할 수 있는 기능 등 다양한 IoT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한편 윤부근 삼성전자 대표는 5일(현지시간) 세계 전자업계를 대표해 CES 2015 기조연설에 나선다. 윤 대표는 삶에 새로운 가치를 더해줄 IoT의 무한한 가능성과 함께 회사의 비전을 소개할 예정이다.

2015-01-05 11:47:13 정혜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