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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롯데카드·현대카드·비씨카드

롯데카드가 무이자 할부 및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 ◆ 롯데상품권 100만원 지급 롯데카드는 쇼핑과 여행, 이사를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3월 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디지로카앱 띵샵에서 '명품 빈티지샵'을 운영한다. 최대 48개월 무이자 할부와 20만원 쿠폰 할인 등을 제공한다. 이어 오는 31일까지 가구 브랜드 주요 제품에 12~48개월 무이자 할부를 적용한다. 롯데카드 결제 행사도 준비했다. 오는 16일까지 패션 그룹사 단일 브랜드 매장에서 100만원 이상 결제 시 롯데상품권을 최대 100만원까지 지급한다. 이어 이달 13~19일 온라인 패션 플랫폼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여행 가맹점 혜택도 있다. 오는 31일까지 해외 항공권 결제 시 인터파크 투어에서 최대 20%, 내일투어에서 최대 19%를 아낄 수 있다. 같은 기간 모두투어 해외 패키지·에어텔 상품 200만원 이상 결제 시 6만원을 할인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봄을 맞아 기획전을 열고, 합리적인 소비를 돕기 위해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할인, 장기 무이자 할부 등의 혜택도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현대카드가 4050을 위한 프리미엄 카드를 공개했다. ◆ 크레딧 5만원 매년 지급 현대카드는 '현대카드 써밋 CE'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지난해 5월 출시한 '현대카드 써밋'에 기반해 설계했다. 교육·의료·여행·골프 업종에서 매월 결제 금액의 5%를 최대 1만 M포인트까지 적립한다. 그 외 모든 가맹점에서는 결제 금액의 1.5%를 한도 없이 적립할 수 있다. 매년 크레딧 5만원을 제공한다. 크레딧은 롯데·신세계·현대 등 백화점과 주유소, 그리고 일반 음식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카드 결제 시 크레딧 사용 의사를 밝히지 않더라도 자동으로 사용할 수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4050 세대가 선호하는 일상 혜택에 집중된 혜택을 누리고 싶은 회원들을 위해 컴팩트 에디션을 선보이게 됐다"라고 말했다. 비씨카드가 서울대학교와 탄소중립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 탄소중립 가속화 기대 비씨카드는 '개인 탄소금융지수 공동 연구 및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오성수 비씨카드 상무와 정수종 서울대학교 기후테크센터 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온·오프라인 결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탄소배출량을 측정하는 '개인 탄소금융지수'를 개발할 예정이다. 탄소금융지수를 바탕으로 저탄소 금융 상품 및 결제 서비스를 발굴한다. 아울러 지난 2011년을 시작으로 '그린카드' 및 '에코머니'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오 상무는 "앞으로도 서울대학교 기후테크센터와 적극 협력하면서 범국가적 탄소중립을 가속하는 데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5-03-12 11:25:14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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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 '3조5000억' 대규모 하이니켈 양극재 계약

이차전지 종합소재 기업 엘앤에프가 글로벌 수요 둔화 속에서도 대규모 수주를 확보했다. 엘앤에프는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OEM)와 3조 5184억원 규모의 하이니켈 양극재 중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 상대, 공급지역, 계약기간은 고객사의 요청으로 비공개 됐다. 엘앤에프 관계자는 "계약 비밀 유지 조항에 따라 상세한 내용은 공개할 수 없으나, 글로벌OEM과의 전략적 공급 계약"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중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한 제품은 최근 '인터배터리 2025' 전시회에서 혁신성을 인정받은 니켈 함량 95%의 울트라 하이니켈 제품으로, 단결정 구조와 엘앤에프 고유의 블렌딩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배터리 소재다. 업계에서는 이 제품이 최근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46파이 제품으로 납품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엘앤에프가 하이니켈 제품군에서 다시 한번 기술력을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또한 거래선 다변화 측면에서도 성공하며 향후 매출 안정성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엘앤에프는 인터배터리 수상 당시 "세계 최초로 니켈 함량 95% 단결정 기술을 적용한 신규 제품을 선보였다"며 "기존 다결정 구조 대비 제품 수명과 안정성이 대폭 확대된 차세대 제품"이라고 소개한 바 있어 이번 계약과의 연관성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엘앤에프 류승헌 부사장은 "지난 해부터 시작된 전기차 수요 둔화의 어려운 시기 속에서 대형 수주를 하게 돼 의미있다"며 "이번 계약을 기반으로 LFP 양극재 등 신규 사업 확장과 추가 수주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3-12 11:21:09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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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상법 개정 대신 조세제도 개선 필요"

이사의 충실의무 확대를 담은 상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 상정을 앞둔 가운데 경제계가 상법 대신 주주환원 촉진세제 도입 등을 포함한 조세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지난 4일 정부와 국회에 '2025년 조세제도 개선과제 건의서'를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한상의는 건의서 취지에 대해 "상법 개정은 이사의 법적 책임에 대한 불확실성만 키워 소송 남발, 투자 위축, 혁신 저해 등 기업 경쟁력을 훼손할 것이라는 우려를 사고 있다"며 "이사의 충실의무 확대라는 모호한 입법이 아니라 주주에게 직접적인 혜택이 갈 수 있는 주주배당 확대를 위한 조세제도 마련을 통해 밸류업을 모색해야 한다"고 발혔다. 대한상의는 이번 건의서에서 ▲주주환원 촉진세제 도입 ▲첨단산업 투자 세제지원 고도화 ▲위기산업 임시투자세액공제 적용 ▲상속세 개편 등 조세제도 개선과제 130건을 요청했다. 대한상의는 우선 주주 배당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조세제도를 정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해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만 18세 이상 국민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의 약 35%가 주식투자를 하고 있다. 또한 최근 상의가 실시한 '주주행동주의 확대에 따른 기업 영향 조사'에서는 소액주주들이 가장 많이 원하는 것이 배당 확대(61.7%), 자사주 매입·소각(47.5%) 등 금전적 이익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의는 "기업들은 국민적 관심이 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매입·소각과 현금배당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등 낮은 주주환원 수준을 개선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기업의 자사주 취득 규모는 총 18.7조원으로, 전년 대비 2.28배 증가했다. 현금배당 또한 45.7조원으로 전년 대비 7.2% 늘었다. 구체적으로는 정부가 지난 2023년 세법개정안에 포함했지만 국회를 통과하지 못한 '배당증가분 5% 세액공제' 신설을 재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배당을 늘린 기업에 대해 증가분에 대한 5% 법인세액을 공제해주는 것이다. 대기업은 현재 법인세 외에도 추가로 20%의 세금을 부담하는 '투자·상생협력촉진세제'를 적용받고 있는데, 배당도 투자·임금 증가와 마찬가지로 공제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배당소득에 저율 분리과세를 적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배당소득이 2000만원 이하일 경우 14% 세율이 적용되지만, 이를 초과하면 최고 45% 세율이 부과된다. 이에 대해 금융소득세 종합과세를 폐지하고 9% 단일세율을 적용하거나 과세표준 구간을 2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상향할 것을 제안했다. 반도체·배터리 등 첨단산업에 대한 세제 지원 방식도 실질적으로 강화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국가전략산업에 대해 세액공제 혜택이 확대됐지만, 기업이 적자일 경우 세액공제를 활용하기 어려운 구조라는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대한상의는 미국 반도체법(CHIPS Act)처럼 투자액의 일정 비율을 직접 현금 환급하는 방식을 제안했다. 현재는 법인세 세액공제 방식이어서, 영업이익이 발생해야만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적자 상태에서는 세액공제를 활용할 수 없는 점을 고려해 프랑스처럼 미사용 세액공제를 제삼자에게 양도 가능하도록 개선해야 한다고도 주장했다.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처럼 생산량 기반 세액공제를 적용해 기업이 시설을 확장할 유인을 제공해야 한다는 방안도 포함됐다. 강석구 대한상의 조사본부장은 "최근 상법 개정, 상속세 개편, 첨단산업 투자 경쟁과 같은 여러 쟁점 이슈가 쏟아지는 가운데 우리 세제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정책적 보완이 필요하다"며 "경제발전의 중심에 있는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이를 통한 국민의 자산증대를 위해서는 심각한 부작용을 낳는 상법 개정 대신 기업의 혁신과 주주환원 노력을 배가시킬 수 있는 조세지원 제도를 우선적으로 도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3-12 11:18:3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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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장학재단, 울산 지역 소외계층 학생 100명에 무료 온라인 과외 제공

롯데장학재단이 지난 10일 롯데재단 회의실에서 '신격호 롯데 소외계층 온라인과외 지원 사업 전달식'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이종흔 콴다과외 최고경영자(CEO), 이은택 통일을위한환경과인권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롯데장학재단이 울산 지역 내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맞춤형 학습 기회를 무상으로 제공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총 2억 5000만원의 예산으로 1:1 비대면 과외 서비스 '콴다과외'와 협력해 울산 지역의 소외계층 학생들을 위한 온라인 과외 서비스를 지원한다. 사업 지원 대상은 신격호 명예회장의 고향인 울산 지역 중학생 50명, 고등학생 50명 등 총 100명의 소외계층 학생들이다. 대상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콴다과외 서비스를 통해 본인이 희망하는 과목의 온라인 과외를 주 2회 수강할 수 있으며, 학습에 필요한 태블릿과 펜슬, 교재를 함께 지원받는다. 수업은 내달부터 약 12개월간 총 8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울산 지역의 소외계층 학생들이 사교육비 부담에 대한 걱정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소외계층뿐만 아니라 사교육비 부담을 겪는 대한민국의 학부모들에게도 이 사업의 취지가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03-12 11:18:03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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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충전·지상고 경쟁력 강화한 '포터 II 일렉트릭' 출시

현대자동차가 상품 경쟁력을 높인 대표 소형 트럭 '2025 포터 II 일렉트릭'을 12일 출시하고 본격적으로 판매에 나선다. 2025 포터 II 일렉트릭은 기존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급속 충전시간 단축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 향상 ▲배터리 지상고 개선 ▲충전구 조명 적용 등 실용성과 편의성을 모두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우선 현대차는 포터 II 일렉트릭의 충전 전류량을 증시켜 배터리 용량 10%에서 80%까지 기존 47분이 걸리던 급속 충전속도를 32분까지 단축시켰다. 포터 II 일렉트릭에 적용된 60.4kWh 리튬 이온 고전압 배터리는 기존 모델 대비 에너지 밀도를 향상시키고 경량화한 신규 배터리 셀을 적용해 6km 증대된 217km의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를 확보했다. 또 농어촌 비포장 도로 운행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상고를 10㎜ 높이고, 야간 충전 시 시인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충전구 상단에 LED 조명을 추가로 적용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현대차는 가격 부담을 줄이고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경제형 트림인 '스타일 스페셜'을 신설했다. 스타일 스페셜 트림은 ▲클리어 글라스 ▲열선 및 전동조절 기능이 포함된 무도장 아웃사이드 미러(블랙) ▲적재함 녹 발생 방지 실러 ▲틸트 스티어링 휠(열선 미적용) ▲운전석 리클라이닝 & 슬라이딩 시트(열선 미적용) 등 일부 사양 합리화를 거쳐 '스마트 스페셜' 트림 대비 135만원 저렴한 가격을 책정했다. 2025 포터 II 일렉트릭의 판매가격은 ▲스타일 스페셜 4325만원 ▲스마트 스페셜 4460만원 ▲프리미엄 스페셜 4620만원이다. 한편 현대차는 2025 포터 II 일렉트릭 출시에 맞춰 포터 II 일렉트릭 전용 고객 케어 프로그램 'EV 비즈(Biz)케어'를 런칭한다.

2025-03-12 11:10:5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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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창원에 14MW 풍력발전기 공장 짓는다

두산에너빌리티가 지멘스가메사의 14메가와트(MW) 해상풍력발전기 제작을 위한 공장 구축에 나선다. 두산에너빌리티는 12일 지멘스가메사와 '창원 풍력발전 신규 공장 구축을 위한 사전업무착수협약(EW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22년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은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두산에너빌리티는 창원공장 내 14MW 해상풍력발전기 제조공장 및 생산체계 구축을 위한 설계에 착수한다. 지멘스가메사는 기술 이전과 인력 지원을 제공하고 교육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국내 해상풍력 최다 공급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멘스가메사는 독일 지멘스에너지의 풍력사업 부문으로,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로 28GW의 공급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손승우 두산에너빌리티 파워서비스 BG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해상풍력 생태계 활성화와 무탄소 에너지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펠크 머던 지멘스가메사 박사는 "두산에너빌리티와의 협력이 한국 해상풍력 시장 진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해상풍력 입찰에서 두산에너빌리티는 야월해상풍력(104MW)의 우선계약협상자로, 지멘스가메사는 ▲안마1해상풍력(224MW) ▲안마2해상풍력(308MW) ▲반딧불이 부유식해상풍력(750MW)의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지멘스가메사는 두산에너빌리티 창원 공장에서 해상풍력발전기 나셀을 조립해 공급할 예정이다.

2025-03-12 11:05:52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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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현대로템, 유럽 방위비 증액 기대에 사상 최고가

현대로템이 트럼프 행정부 출범에 따른 유럽 방위비 증액 증가 영향으로 역대 최고가를 기록하는 등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5분 현대로템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6800원(7.38%) 오른 9만 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10만 2500원까지 치솟으면서 처음으로 주당 10만 원을 넘어섰다. 52주 신고가이자 역대 최고가다. 지난해 12월 9일 종가 4만 4450원을 기록한 주가는 불과 3개월 만에 2배 이상으로 뛰었다. 폴란드 등 유럽 국가들로 K2 전차를 수출하는 현대로템이 주당 10만 원을 넘긴 것은 처음이다. 유럽 국가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 세계 각국의 방위비 증액 기조가 강해지자 적극적으로 국방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증권가에서도 이런 상황과 현대로템 수주 규모를 반영해 목표 주가를 더욱 상향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목표주가를 9만 2000원에서 11만 8000원으로, KB증권은 8만 2500원에서 12만원으로 높였다. 정동익 KB증권 연구원은 "현대로템 방산 수출의 높은 수익성은 장기간 지속될 전망"이라며 "올해 높은 주가상승률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상반기 말에는 100대 규모로 예상되는 루마니아 1차 계약도 예상되어 수주 모멘텀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이상현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폴란드향 K2 전차 납품이 지난해 56대에서 올해 96대로 늘어나며 실적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되고 루마니아 등 신규 수주 흐름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3-12 11:03:1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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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쉬었음' 청년 50만4000명...역대 최대

지난달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국내 '쉬었음' 청년이 역대 최대인 50만명을 넘었다. 통계청이 2003년 1월 '쉬었음' 항목 조사를 실시한 이래 가장 많았다. 통계청이 12일 발표한 '2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817만9000명으로 1년 전보다 13만6000명 늘었다. 15세 이상 고용률은 61.7%로 0.1%포인트 올랐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68.9%로 전년 동월 대비 0.2%포인트 상승했다. 전반적인 고용 개선세에도 불구하고 청년층의 고용지표는 악화했다. 15~29세 고용률은 44.3%로 코로나 사태 발발 1년쯤 후인 2021년 2월 이후 4년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15~29세 취업자는 355만7000명으로 1년 새 23만5000명 줄었다. 감소폭은 2021년 1월(-31만4000명) 이후 최대다. 특히 청년 '쉬었음' 인구가 많이 증가했다. 지난달 15~29세 쉬었음 인구는 50만4000명으로 전년보다 6만1000명 늘었다. 공미숙 통계청 사회통계국장은 "기업들의 경력직 선호 증가가 청년에게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다"면서 "청년들이 말하는 주된 (쉬었음) 이유는 원하는 일자리를 찾기 어렵다는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반면 60세 이상 노인 취업자는 34만2000명 증가했다. 청년층에서 줄어든 취업자 숫자를 노인층이 메웠다는 뜻이다. 실업률은 3.2%로 전년 동월과 같았다. 실업자 수는 94만명으로 전년보다 2만5000명 늘었다. 청년층 실업자는 5000명 증가한 26만9000명이었다. 청년층 실업률은 7.0%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5%포인트 높아졌다.

2025-03-12 10:57:14 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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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패밀리오피스 세미나 개최

NH투자증권이 패밀리 오피스 가입 고객 대상 '넥스트 젠 익스클루시브 패밀리 오피스 세미나(Next-Gen Exclusive Family Office Seminar)'를 개최한다. 12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이날 삼성동 파르나스 호텔에서 개최하며, 예탁자산 100억원 이상 패밀리오피스 서비스 가입 고객 중 2세대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자리로 프라이빗 세미나로 진행한다. 최근 NH투자증권 패밀리오피스에서는 가입 고객 1세대를 뛰어넘은 차세대 패밀리오피스 고객을 위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해외주식 및 국내 핵심 테마 종목 투자전략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비재무적 주제로 HNW고객들의 관심도가 높은 미술품과 관련해 '미술사와 미술품의 가치'를 주제로 강의도 진행한다. 포럼앤스페이스 최윤석 대표가 진행을 맡았으며,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간 친목을 다질 수 있는 시간도 갖는다. NH투자증권은 패밀리오피스 고객을 위한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기업을 운영하는 1세대 CEO의 자녀를 위한 실물경제 교육 및 역량 개발 등을 지원하면서 이들이 가업과 부의 승계, 가족 투자법인 운영의 성공적 주체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역할을 하고 있다. 배광수 NH투자증권 WM사업부 대표는 "과거에는 보유자산 관리에 집중하였다면, 최근에는 상속·증여 등 자산승계 뿐만 아니라 사회공헌, 차세대 CEO를 위한 자녀 교육에 대한 관심도 매우 높아졌다"며 "가문 전체를 위한 솔루션 플랫폼을 고도화하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3-12 10:52:41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