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뷰티 업계, 동안 피부 주목…"먹고 바르고 두드려라"

최근 몇 년간 뷰티 업계에는 '동안'이 화두다. 동안의 조건으로 가장 우선시 되는 요소는 바로 피부 탄력. 나이가 들면 피부의 생기와 탄력이 점점 없어지면서 노화가 진행되기 때문에 이에 어려 보이는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노화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요소들을 중심으로 피부 관리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일반적으로 피부 노화는 20대부터 시작된다. 나이가 들수록 콜라겐과 탄력 섬유의 합성 능력이 떨어지기 시작해 점점 피부가 처지고 주름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검은콩, 브로콜리 등 피부 노화 방지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간편하게 피부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는 이너뷰티를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유한양행의 뷰티인 '아쿠아 플러스 이엑스'는 수분 공급 성분으로 주목받고 있는 히알루론산을 주원료로 한 먹는 피부 보습 제품이다. 한달 이상 꾸준히 섭취하면 피부 속 수분 함유랑이 증가하는 효과가 있어 화장품으로 채워지지 않는 피부 속 건조를 해결해 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1병 기준으로 고순도의 국내산 히알루론산 3600㎎과 콜라겐 7590㎎이 함유돼 있다. 동안 피부를 위해 중요한 습관 중 하나는 화장품을 바를 때 얼굴을 마시지 해주는 것이다. 얼굴 마사지는 제품의 흡수를 돕는 동시에 혈액과 림프의 순환을 촉진시켜 피부 탄력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 최근에는 다양한 마사지 어플리케이터가 결합된 안티에징 제품도 출시되고 있는 추세다. SK-II '마그네틱 아이케어'는 '스템파워 아이 크림'과 마그네틱 테크놀로지를 접목시킨 어플리케이터 '마그네틱 아이 스틱'으로 구성됐다. 제품을 바르고 난 후 마그네틱 아이 스틱으로 가볍게 마사지 해주면 제품의 흡수와 누적된 눈가의 피로를 풀어주는 시너지 효과가 있다. 랑콤 '레네르지 프렌치 리프트 나이트 크림'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마사지 디스크(disc)가 포함돼 있다. 마사지 디스크로 탄력을 끌어 올린 후 제품을 바르면 특별한 활성 성분이 피부 속 사이사이에 에너지를 전달해 리프팅 효과를 극대화 시켜주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2015-01-29 16:20:54 김수정 기자
기사사진
백화점업계, 사상 '최대' 해외명품전 진행

백화점업계가 대규모 해외 명품 브랜드 할인 행사에 나선다. 소비 심리 위축으로 겨울옷 판매가 부진했던 탓에 백화점들은 역대 최대 규모의 물량을 내놓고 행사 기간도 늘린 분위기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29일부터 본점 에비뉴엘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8개 점포에서 '제13회 해외명품대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며 8개 점포 기준으로 22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1500억원 물량의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할 예정이라고 백화점 측은 설명했다. 본점 에비뉴엘은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마르니, 아르마니꼴레지오니, 브루넬로쿠치넬리, 엘리든 등 총 4개 브랜드가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이어 다음달 5~8일 본점에서 진행되는 행사는 단일 점포 최대 규모로 지난해보다 50개 늘어난 총 200여 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총 1000억원 물량을 선보인다. 다음달 5~6일에는 본점 9층 행사장과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면적을 작년보다 2배 늘려 동시에 진행하고, 7~8일에는 9층 행사장에서만 행사를 진행한다. 이어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잠실점 등 총 8개 점포에서 차례로 행사가 3월 중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은 30일부터 해외 유명브랜드들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대형 명품 행사를 진행한다. 본점에서는 30일부터 2월1일까지, 12~15일까지 2회로 진행되며 강남점은 5~8일까지 센터시티점은 26일부터 3월 1일까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정통 명품 브랜드부터 최신 트렌드를 선도하는 컨템포러리 브랜드까지 역대 최다 350여개 명품 브랜드의 800억원 규모의 물량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3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해외 유명 수입 브랜드 파격 할인 행사에 들어간다. 오는 30일부터 2월1일까지 압구정본점,무역센터점에서 총 35개 브랜드가 참여하는현대 수입 남성 대전을 연다. 더불어 다음달 5~8일까지 총 75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현대 해외 패션 대전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최초 판매가 기준으로 행사 물량이 800억원 규모로 지난해 8월 행사 대비 두 배 정도 증가했고 110여 개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라고 설명했다.

2015-01-29 16:19:10 김보라 기자
기사사진
글로벌 VS 토종…락앤락·써모스, 텀블러 시장 두고 한판

국내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과 글로벌 기업 써모스가 올해 국내 텀블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텀블러가 물병을 넘어 패션 아이템으로 젊은층을 중심으로 주목받자 성장세를 눈여겨 본 것이다. 한류 배우를 내세워 젊은층 공략은 물론 신제품 출시와 물량 공세가 치열할 전망이다. 그동안 밀폐용기에 집중했던 락앤락은 밀폐용기 다음으로 텀블러에 무게를 실을 계획이다. 지난해 3분기 기준으로 물병류의 매출 비중은 18%로 밀폐용기(33%)와 수납(20%) 다음으로 비중이 높다. 최근 김준일 회장은 매출 비중이 5% 미만인 제품 700여 개를 정리하는 초강수를 뒀다. 안 되는 브랜드는 솎아내겠다는 전략인데 구조조정을 통해 향후 텀블러가 차지하는 사업 비중은 더 커질 것으로 분석된다. 락앤락은 최근 중국과 함께 국내 시장 모델로 배우 이종석을 발탁했다. 밀폐용기로 굳어진 중년층 타깃 브랜드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20∼30대 신규 고객을 유입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텀블러 열풍이 커피전문점에서 시작된 만큼 젊은층 수요가 높아 이종석을 내세운 마케팅 전략이 젊은층을 끌어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실제 올초 '별자리 텀블러'를 출시하면서 진행했던 페이스북 이벤트에 1150명의 응모자가 몰리는 등 이종석 효과를 봤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보온병으로 유명한 써모스는 필리핀에 새 공장을 짖고 있다. 건축 면적 3만8500㎡ 규모의 필리핀 공장은 지난해 11월 착공에 들어가 올해 9월 준공 예정이다. 필리핀 공장이 본격 가동될 경우 기존 중국과 말레이시아 공장에서 소화했던 연간 3500만 개 규모에서 연간 6000만 개를 생산해 낼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게 된다. 12월 본격적인 생산이 시작되면 내년에는 국내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설립된 지 111주년을 맞아 올해는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활동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홍보 채널을 다각화할 예정이며 4월에 신제품 출시도 예정돼 있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젊은층을 주축으로 개인 물병을 들고 다니는 것이 유행처럼 번졌다"며 "물을 마시는 기능적인 것 보다는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인식되고 있어 시장이 더 커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2015-01-29 16:18:17 김수정 기자
기사사진
외국인 관광객, 지난해 11조원 긁었다…"카드 지출액 절반 중국인 주머니서 나와"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이 신용카드로 결제한 금액이 11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체 지출액 중 절반 이상이 중국인의 주머니에서 나온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신한카드와 한국문화정보원이 발표한 '2014년 외국인 시용카드 국내 사용액 분석'에 따르면 외국인이 지난해 국내에서 사용한 신용카드 사용액은 10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보다 38.8% 증가한 수치로, 내국인의 작년 카드 사용액인 460조원의 2.4% 정도에 해당하는 규모다. 국적별로는 중국인이 사용한 지출액 비중이 56.3%로 가장 많았으며 일본인(15.4%)과 미국인(7.8%) 등이 뒤를 이었다. 이 기간 중국인들은 전년대비 62.6%가 증가한 6조1300억원을 결제했다. 여기에는 지난해 2월 양양국제공항을 시작으로 청주, 김해공항 등에서 중국 관광객의 72시간 무비자 입국이 가능해진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다. 전체 17위를 차지한 카자흐스탄의 경우, 결제 비중은 0.4%에 불과하지만 작년 7월부터 허가된 무비자 입국과 지자체의 의료 유치 활성화 등에 힙입어 2013년 사용액에서 110.7%나 급증했다. 업종별로는 쇼핑 지출액이 5조2000억원으로 전체의 절반 가량인 47.7%를 차지했다. 이어 숙박(34.1%)과 음식(7.8%), 의료(4.6%) 순으로 지출액이 높았다. 특히 의료업종의 경우 의료 유치 활성화 등의 영향으로 전년보다 51.3%가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사용한 돈이 7조9200억원(72.8%)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와 부산, 인천, 제주 등이 뒤를 이었다. 서울 안에서는 명동이 있는 중구가 지출액의 30%를 차지했고, 가로수길이 있는 강남구가 13%를 기록했다. 한편 지출액 증가율은 제주가 104.6%로 가장 높았다. 제주도의 경우 중국뿐 아니라 홍콩, 태국,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국가의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외국인들의 카드이용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정책개발에 활용, 과학적 의사결정이 가능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 의료와 스포츠분야 등 세부업종까지도 분석기준을 명확히 하고 관계당국의 통계데이터와 연계하는 등 민관협력의 대표적인 사례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5-01-29 16:17:24 백아란 기자
기사사진
LG생활건강, 울산·온산 공장 'RSPO' 인증 획득

LG생활건강은 울산·온산 공장이 친환경적인 공장 시스템 구축 등 그린 경영을 추진해 국내 최초로 국제 환경단체인 'RSPO'로부터 인증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RSPO(Roundtable on Sustainable Palm Oil, 지속가능한 팜유 생산을 위한 협의회)는 샴푸, 세제 등에 사용되는 계면활성제의 천연원료인 팜유의 무분별한 생산으로 인한 환경파괴를 막고, 야생동물 서식지 보호를 위해 지난 2003년 글로벌 기업과 환경단체 등이 설립한 국제 환경단체다. 환경을 보호하면서 지속가능한 팜유의 생산을 위해 국제적인 인증시스템을 도입하고, 투명성, 법령과 의무의 이행 등 8가지 원칙을 준수하는 기업에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유니레버, 바스프 등의 글로벌 기업이 이 인증을 받았으며 국내에서는 LG생활건강이 처음이다. LG생활건강은 2013년부터 울산·온산 공장에서 친환경 팜유를 사용한 계면활성제를 생산할 수 있도록 공장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원료 저장에서부터 생산, 제품 저장, 출하까지의 과정에서 RSPO '분리(Segregation)' 인증을 받은 팜유 원료를 비인증 원료·제품과 별도로 분리해 사용·제조할 수 있도록 제조 시스템을 만들었다. 또 RSPO 인증 팜유와 비인증 팜유를 혼합해 사용할 수 있는 '물질수지(Mass Balance)' 인증에 부합하기 위해 RSPO에서 요구하는 내부 관리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하는 등의 활동을 인정받아 이번에 인증을 획득했다. 지속적인 현장관리와 사후 심사를 통해 RSPO 인증시스템을 유지·개선할 수 있도록 하고, RSPO 인증 팜유를 사용한 계면활성제를 해외로 수출해 해외 원료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2015-01-29 15:56:11 김수정 기자
삼성엔지니어링 2014년 흑자전환 성공…영업이익 1618억원

2013년 1조원이 넘는 적자를 기록했던 삼성엔지니어링이 지난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29일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2014년 연결기준 ▲매출 8조9114억원 ▲영업이익 1618억원 ▲순이익 56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9.1% 줄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대규모 적자에서 벗어나 흑자로 돌아섰다. 4분기만 놓고 보면 ▲매출 2조2906억원 ▲영업이익 219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2013년 4분기 이후 5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해 수익성 회복 추세를 이어갔다.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지난해 지속적으로 현안 프로젝트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손익관리에 집중한 결과 완만한 경영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올해 역시 주요 프로젝트 마무리와 손익개선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신규 수주는 6조3766억원으로 전년 대비 1.4% 증가했다. 상품별로는 정유·가스·석유화학 등 화공 플랜트 분야가 약 65%를 차지했고, 산업·환경(23%)과 발전(10%) 플랜트 분야가 뒤를 이었다. 지역별로는 중동(52%), 아프리카(13%), 중남미(9%) 등 해외가 80%에 달했다. 주요 프로젝트로는 쿠웨이트 KNPC 클린 퓨얼, 이라크 ENI 주바이르 가스전 개발, 알제리 티미문 가스전 개발, 칠레 BHP 켈라 발전 프로젝트 등이 포함됐다. 올해 경영 목표로는 신규 수주 7조원, 매출 8조원을 제시했다. 회사 측은 "올해 경영 내실화를 기조로 리스크 관리와 수익성 확보에 집중해 시장 신뢰를 회복하는 한편, 사업수행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장/상품 다변화를 통해 신성장 동력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이라고 밝혔다

2015-01-29 15:48:32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