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진에어, 국내선 누적탑승객 1000만명 돌파

진에어는 2일 김포공항에서 국내선 누적탑승객 1000만명 돌파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사측은 이날 김포공항 국내선청사 2층에서 마원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김포발 제주행 LJ307편에 탑승하는 1000만 번째 탑승객인 강선미씨 가족에게 김포~제주 노선 무료 왕복항공권 2매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김포공항 이용객들에게 기념품을 전달했다. 사측에 따르면 진에어가 2008년 7월 17일 김포~제주 노선 첫 취항 이후 국내선 누적탑승객 1000만명 달성까지 걸린 기간은 약 6년 7개월이다. 첫 취항 이후 4년 만에 국내선 누적 탑승객 500만명을 돌파한 후 추가 500만명 탑승까지는 2년 7개월이 걸렸다. 진에어 측은 "최근 2년 연속으로 김포~제주 노선에서 저비용항공사 5개사 중 연간 여객 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 등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며 "27일부터 부산~제주 노선을 운항하는 만큼 지속적으로 국내선 탑승객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진에어는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 2층에 위치한 체크인 카운터를 기존 서쪽 편에서 접근성이 좋은 중앙의 공항 종합안내데스크 인근으로 확장 이전을 완료하고 정식 오픈했다. 김포공항 국내선 카운터 창구 개수가 기존 7개에서 8개로 증가하게 됨에 따라 업무 효율성과 고객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사측은 기대했다.

2015-02-02 10:23:26 이정필 기자
유럽 QE 국내 최대 수혜업종은 IT - NH투자

NH투자증권은 2일 유럽의 양적완화(QE) 단행으로 유럽계 자금이 한국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최대 수혜업종으로 IT, 관심 업종은 에너지를 제시했다. 김병연 연구원은 "유럽의 국채 매입이 유럽의 실물경기와 물가수준을 빠르게 상승시킬 가능성은 높지 않으며 이미 진행 중인 디플레이션을 억제하는 효과에 그칠 것"이라며 "은행채에 의존하는 유럽기업의 특성상 국채 매입으로 기업의 실질적 자본조달 비용이 급격히 감소하기는 어렵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김 연구원은 "실물 경기가 빠르게 회복되려면 유럽 정부의 대규모 재정지출이 수반돼야 할 것"이라며 "다만 유럽 QE는 기대 인플레이션을 높여 유럽의 소비심리 개선을 유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가처분 소득이 늘어나지 않아도 물가 상승 우려에 잠재됐던 내구재 수요가 확대될 수 있다"며 "또 한국과 중국의 대유럽 수출 확대로 주요 수출품목인 IT와 자동차의 수출량이 증가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그는 영업이익률을 감안하면 자동차 업종보다 IT 업종을 매력적으로 봤다. 김 연구원은 "유럽 QE로 확대된 유동성은 유럽계 자금의 해외 투자를 자극할 것"이라며 "과거 유럽계 자금이 들어왔을 때 IT와 자동차, 은행 등 대형주를 순매수했다"고 설명했다. 이들 업종의 기업이익 개선을 고려해 관심 업종으로는 IT와 에너지, 관심 종목으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이노베이션을 추천했다.

2015-02-02 09:18:52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