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SKT, 재난망 구축 필수 '특화 기능 기술' 확보

SK텔레콤이 국가재난안전통신망(이하 재난망) 시범사업을 앞두고 재난망 구축에 필수적인 특화 기능 구현을 위한 기술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SK텔레콤은 국내 1위 이동통신사로서 국민의 안전을 책임질 최고 품질의 LTE 재난망 구현을 위해 ▲재난망 설계 및 운용 ▲LTE 영상 및 음성 무전 기능 및 관제 솔루션 ▲재난망 특화 단말 등 네트워크, 솔루션, 단말기 전 영역에서 중요한 특화 기술을 확보했다. SK텔레콤은 최고 수준의 이동통신망 운용 노하우를 바탕으로 재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서비스가 가능한 재난망 설계 및 운용 기술을 확보했다. SK텔레콤은 재난망 주파수로 사용될 700MHz 대역 주파수의 특성을 반영해 최적의 재난망 설계 모델을 개발했다. SK텔레콤은 분당 사옥 인근에 시험용 기지국을 구축한 뒤, 재난망 설계 모델이 실제 상용 환경에서도 빈틈없이 잘 작동한다는 것을 실측 및 검증 완료했다. 또 장애 발생시에도 통신 백업이 가능한 '이중화 솔루션'과 LTE 펨토, 간섭제거 고출력 중계기, 최적화 자동화 시스템 등 커버리지를 확대하고 망 운용을 효율화하는 솔루션도 개발했다. SK텔레콤은 재난 상황 발생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지령 전달을 위한 LTE 영상 ?음성 무전 기능(Push To Talk, PTT) 및 관제 솔루션을 개발했다. SK텔레콤이 개발한 영상 및 음성 무전 기능 및 관제 솔루션은 OMA(Open Mobile Alliance) 표준을 기반으로 설계됐으며 영상 통화, 단말 제어 등 정부가 필수 기능으로 규정한 기능을 대부분 지원한다. 또 향후 3GPP에서 국제 표준이 완성되면 기능 업그레이드도 가능한 구조이다. SK텔레콤은 재난 발생 징후를 파악해 유관 정부 기관에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알리고, SNS 및 트래픽 등을 분석해 재난 발생 여부를 신속히 판단할 수 있는 실시간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도 개발 중이다. 해당 솔루션이 개발되면 재난 발생 시 골든 타임 內 조속한 대응이 보다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SK텔레콤은 재난 지역 구급차 등에 실시간 교통 상황 및 주변 의료 시설 현황을 제공해 빠른 구조 조치를 돕는 솔루션 개발도 추진 중이다. SK텔레콤은 무전 기능과 고출력 스피커를 탑재해 신속한 상황 전파 및 지령 전달이 가능한 재난망 전용 스마트폰을 중소 제조사와 함께 개발 중이다. SK텔레콤은 상생협력 확대 차원에서 다양한 중소 제조사와 기술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재난망 특화 단말은 재난 현장에서 구조 요원 등이 활용할 수 있도록 방진 및 방수 기능을 지원하며, 충격에도 강하다. 재난 현장 중계 등을 위한 멀티미디어 기능도 지원한다. SK텔레콤은 재난 현장 실사 및 관련 기관의 의견을 반영해 현장에서 필요한 기능을 추가 탑재할 계획이며, 구조 활동 등에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통화용 액세서리 등도 함께 개발하고 있다. 이 같은 네트워크, 솔루션, 단말 기술력을 바탕으로 SK텔레콤은 강원도 평창 정선 강릉에 우선 구축될 예정인 재난망 시범사업 수주에 나설 계획이다. 이미 SK텔레콤은 2014년부터 철도연구원과 함께 LTE-R 기술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LTE-R(LTE-Railway)은 열차의 신호제어 및 철도 업무를 LTE 기반으로 수행하는 기술이지만, 재난망에서 필요한 기술과 대부분 일치하기 때문에 SK텔레콤은 재난망 기술 개발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같은 해 수주한 '공군 LTE 사업'으로 축적된 노하우도 SK 텔레콤의 강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SK텔레콤의 박진효 네트워크 기술원장은 "SK텔레콤은 지난 30년간 국내 1위 이동통신 사업자로서 축적한 노하우와 공공 LTE 사업 수주 경험을 갖고 있다"며 "기술 혁신을 선도해 국가재난망 사업 성공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5-02-10 13:22:32 유선준 기자
기사사진
SKT, 빅데이터로 한류스타 키운다

SK텔레콤과 휴맵컨텐츠는 국내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블로그·카페·게시판 등 온라인 채널에 표출되는 '빅데이터'를 분석해 활용하는 '스마트 아티스트 마케팅(SAM)'을 본격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해 상반기부터 국내 최초로 음악·공연·영화·드라마·패션 등 문화산업분야에서 소셜 빅데이터를 분석해 연예인 매니지먼트에 활용하는 '파일럿 프로젝트(시범사업)'를 진행해 왔다. 파일럿 프로젝트에서 가수 '린'은 '별에서 온 그대'의 주제가를 불러 중국내 SNS에서 높은 주목도를 받았던 점이 반영돼 중국 시장에서 성공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 결과가 제시됐다. 이에 따라 린씨는 다수의 중국공연 마케팅 및 해외 진출 가능성을 휴맵컨텐츠와 준비 중에 있다. 가수 '인순이'의 경우 친근한 대중적인 이미지 브랜딩이 필요하다고 판단돼 다양한 국내 자선 콘서트를 열어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하기도 했다. 양사는 이밖에도 국내 최정상급 아이돌 그룹 및 한류스타 등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반영한 컨설팅을 제공해왔으며, 올 상반기에는 연예 기획사를 상대로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아티스트 마케팅 패키지의 본격 마케팅에 나설 계획이다. 스마트 아티스트 마케팅은 빅데이터 분석과 함께 키워드 및 감성분석, 전문가 인터뷰를 병행해 대중들에게 각인돼 있는 연예인 이미지를 컨설팅하고, 미래의 마케팅 방향성과 리스크 매니지먼트를 제안하는 방식이다. 스마트 아티스트 마케팅에서 SK텔레콤은 온라인 및 SNS에 공개된 소셜 빅데이터를 수집·분석하는 소셜분석 플랫폼 사업 '스마트 인사이트(Smart Insight)를 바탕으로 해당 연예인에 대한 분석 결과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엔터테인먼트 기획사인 휴맵컨텐츠는 미디어 플랫폼과 글로벌 컨텐츠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빅데이터에 바탕한 연예인 매니지먼트가 효과적으로 작동하는 지 여부를 검증해 왔다. 양사는 스마트 아티스트 마케팅을 본격화하기 위해 산업 영역에 특화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하고 있다. 또 올 상반기에 'SAM powered by SK Telecom 포럼'을 공동 주최해 한류스타들의 마케팅 전략 수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2015-02-10 13:22:08 유선준 기자
기사사진
종근당 이장한 회장, 전경련 회장단에 합류

종근당 이장한 회장이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단에 합류했다. 허창수 GS그룹 회장은 차기 전경련 회장으로 세번째 연임하게 됐다. 전경련은 10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회원 기업 대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4회 정기총회를 열고 현 회장인 허 회장을 제35대 전경련 회장으로 재선임했다. 전경련 회장단을 포함한 재계 원로들은 앞서 허 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재추대하기로 한 바 있다. 중량감 있는 다른 후보가 나타나지 않는데다 재계의 높은 신망을 얻으며 무난하게 전경련을 이끌어왔다는 점에서 허 회장의 재추대가 유력시돼왔다. 허 회장은 취임사에서 "새롭게 시작되는 2년의 임기 동안 미래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역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해 가겠다"며 "하루빨리 진취적이고 긍정적인 기풍을 되살려 구조적 장기불황의 우려를 털어내고 힘차게 전진하자"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또 이장한 종근당 회장을 전경련 부회장으로 신규 선임됐다. 전경련 부회장직에서 사퇴한 강덕수 전 STX그룹 회장과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 등 2명의 공석이 생겼지만 부회장 1명을 충원한데 그친 것이다. 이로써 전경련 회장단은 기존 21명에서 20명으로 줄어들게 된다. 재계 원로들은 2004∼2007년 전경련 회장을 지낸 강신호 동아쏘시오그룹 회장이 명예회장으로 물러난 이후 제약업계를 대표할 전경련 부회장이 없었다는 점에서 재계 서열은 떨어지지만 창립 74주년을 맞는 전통의 제약업체인 종근당의 이장한 회장을 부회장으로 천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은 종근당 창업주인 이종근 회장의 장남으로 1993년 이종근 회장이 별세하면서 회사를 물려받았으며 한·이탈리아 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과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도 겸직하고 있다. 전경련은 이날 총회에서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확정하고 올해 사업방향을 한국경제의 재도약 방안, 경제체질 개선을 통한 성장잠재력 확보, 서비스산업 육성방안 제시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기로 했다. 2013년 2월 20년만에 내부 출신으로 상근부회장에 오른 이승철 부회장도 유임돼 앞으로 허 회장 3기의 전경련 사무국을 이끌게 된다. 전경련은 정기총회 이후 사무국의 조직개편 및 인사도 단행할 예정이다.

2015-02-10 13:21:34 유선준 기자
기사사진
SK텔링크 "국제전화 00700으로 명절 인사 전하세요"

SK텔링크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우선 아시아나항공과 함께 '00700 아시아나마일리지 적립요금제'에 가입하는 모든 신규 고객들에게 국제전화 사용요금당 제공되는 마일리지 외에 추가로 300마일을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00700 아시아나마일리지 적립요금제는 00700 표준 요금제 보다 평균 40% 저렴하게 국제전화를 이용할 수 있으며, 통화요금 1000원당 3마일씩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로 적립되는 부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요금제이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28일까지며, SK텔링크 00700 아시아나마일리지 적립요금제 가입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www.flyasiana.com)와 SK텔링크 국제전화 00700 홈페이지(www.00700.com) 및 고객센터(1599-00700)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SK텔링크는 또 오픈마켓 11번가와 공동으로 15일까지 국제전화 00700 무료통화권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11번가 홈페이지(www.11st.co.kr)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고객들에게는 국제전화 3000원 무료통화권 외에 멜론 할인쿠폰, 호핀 이용권, T스토어 e북 무료이용권 및 워커힐 면세점 할인쿠폰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안태호 SK텔링크 기업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국제전화 이용 고객의 입장을 고려한 다양한 요금제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고객 혜택을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2015-02-10 13:20:03 유선준 기자
불황에 얼어 붙은 직장인 설날 지갑…명절 지출액 3년 전보다 37% 감소

불황 한파가 직장인 설날 지갑을 얼어 붙게 만들었다. 잡코리아가 10일 전국 성인 남녀 5764명을 대상으로 '올해 설날 계획'에 대해 설문한 결과, 설날 예상 경비는 평균 29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가 2012년 진행한 같은 조사에서는 예상 명절 지출액이 46만원이었다. 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3년 사이 설날 경비가 37%나 감소한 셈이다. 설날 지출 항목별로는 '세뱃돈·용돈'(34.8%)이 가장 많았다. 이어 '설날 음식 준비 비용'(23.4%), '설날 선물'(22.8%), '교통비'(10.7%) 순이었다. 직장인들이 예상하는 세뱃돈 지출액은 20만1456원으로 집계됐다. 한편 직장인 2명 중 1명은 명절 상여금과 유급 휴가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에 참여한 직장인의 46.5%는 '상여금을 못 받는다'고 답했으며 '아직 모른다'(27.6%)는 대답이 뒤를 이었다. '상여금을 받는다'는 비율은 25.9%로 답변 비중이 가장 적었다. 상여금 비용으로는 '20만원 미만'(32.7%) 응답이 주였다. 아울러 응답자의 55.8%는 유급 명절 휴가를 누리지 못한다고 답했다. 유급 명절 휴가 혜택이 있다고 밝힌 응답자 중에서는 '조기 퇴근'(18.2%) 비중이 제일 높았다. 이어 '1일 지급'(15.8%), '2일 지급'(10.5%) 순이었다. 아울러 직장인 3명 중 1명은 과도한 업무 때문에 연휴에도 근무할 예정이었다. 응답자의 33.1%는 '설 연휴에 출근한다'고 답했다. 명절 출근 이유 1위는 '업무 특성상 연휴 근무자가 필요해서'(59.8%)였으며 2위는 '일이 많아서'(29.9%)가 차지했다.

2015-02-10 11:53:33 장윤희 기자
기사사진
식품업계 '건강기능식품' 시장 눈독

경기불황으로 소비위축의 직격탄을 맞은 식품업계가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10일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2013년 매출액 기준 국내 시장 규모는 4조9463억원으로 매년 성장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대형업체를 중심으로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강화하거나 새롭게 진출하며 위기 타개에 나서고 있다. 롯데푸드 파스퇴르는 핀란드의 기능성 식품 회사 라이시오와 손잡고 콜레스테롤 관리 건강기능식품 '베네콜'을 국내에 도입하며 건강기능식품 사업 진출을 선언했다. 다음 달 농후 발효유 형태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베네콜에 든 '식물 스타놀 에스테르'는 식물 추출 성분으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린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도 기능성 원료로 인증을 받았다. 파스퇴르 측은 "베네콜은 세계 30개국에서 발효유·두유·마가린 등 다양한 형태로 판매되고 있다"며 "베네콜을 시작으로 건강기능식품 종류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심은 지난달 국내 최초로 개발한 '검은콩 펩타이드'를 출시하고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뛰어 들었다. 이 제품은 국산 쥐눈이콩에서 추출한 생리활성 펩타이드를 액상화한 것으로, 식약처로부터 체지방·혈압·혈당 감소 등의 효과 인증을 받았다. 농심 관계자는 "지난 20년간 진행한 콩펩타이드 연구의 최종 결과물"이라며 "비만·고혈압·당뇨 등 현대인들의 '대사증후군' 예방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삼·비타민 위주였던 제품 형태도 다양해지고 있다. 롯데제과는 자사 초콜릿 제품인 '드림카카오'를 건강기능식품으로 만든 '드림카카오 플라바놀'을 이달 중순에 선보일 예정이다. 항산화 작용과 혈액순환 등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플라바놀이 든 초콜릿이다. 국내 제과업계에서 초콜릿이 원료인 건강기능식품을 만든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백화점·할인점 건강식품 코너와 약국에서 판매된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기능식품 수요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면서 "앞으로 식품업체들의 신제품 출시는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2015-02-10 11:47:24 박지원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유럽서 스마트 사이니지 등 상업용 디스플레이 공개

삼성전자는 10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기업간 거래(B2B)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Integrated Systems Europe) 201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ISE는 전 세계에서 약 950개 업체 5만여 명이 참석하는 최대 규모의 B2B 사업 관련 전시회다. 삼성전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056㎡ 크기의 부스를 마련하고 '한 차원 도약을 위한 혁신(Innovation to the next level)'을 주제로 다양한 스마트 사이니지 신제품을 소개한다. 사이니지란 상업용 대형 디스플레이를 말한다. 전시장에는 '스마트 아웃도어 사이니지' '비디오월 사이니지' '스마트 LED 사이니지'로 구성된 하이라이트 존이 설치된다. 전시장 전면에는 외부 환경에서도 사용 가능하도록 3000니트(nit) 초고휘도 밝기를 적용해 시인성을 높이고 IP56 등급의 방수, 방진 기능을 탑재한 'OHD' 모델을 전시한다. 이와 함께 다양한 스마트 비디오월 솔루션을 함께 선보인다. 베젤 간 거리가 3.5㎜로 세계 최소인 제품 'UDD'는 '데이지 체인' 기능을 통해 100대까지 연결이 가능하며 '매직인포 솔루션'을 활용할 경우 250대까지 초고해상도 콘텐츠를 재생할 수 있다. 새로 공개하는 'UED'(베젤 간 거리가 5.5㎜) 제품의 경우 업계 최초로 USB 만으로 영상 재생과 스케줄링이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베젤 없이 대형 화면을 선명한 화질로 구현 가능한 스마트 LED 사이니지도 대거 선보인다. 이번에 전시되는 제품은 픽셀과 픽셀 간 거리가 업계 최고 수준의 제품으로, 4000대 1 명암비의 선명한 화질에 이상 징후를 실시간 파악할 수 있는 원격 진단 기능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향후 다양한 LED 제품군을 지속 출시해 기존 LCD 제품과 함께 디지털 사이니지 사업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반사 패널을 적용해 시인성을 강화한 55인치 미러(Mirror) 디스플레이(LR55E)를 새롭게 선보인다. 미러 디스플레이는 거울 기능과 함께 소비자가 다양한 광고나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제품이다. 소매 매장 전용인 10.1인치 소형 사이니지 제품으로 터치 기능이 내장된 'DB10E-T'과 랜 케이블을 통해 데이터와 전력을 동시에 보낼 수 있는 'DB10E-POE' 두 모델을 새롭게 공개한다. DB10E-POE의 경우 전원 코드를 따로 연결할 필요가 없어 설치가 간편하다. 2015년 커브드 UHD TV 기능을 갖춘 호텔용 디스플레이 'HD890W'와 블루투스로 모바일 제품과 연동해 개인 음악을 TV의 스피커로 들을 수 있는 'HD890U', 호텔의 다양한 정보 제공이 가능한 'HD690U' 등 다양한 호텔 전용 디스플레이도 눈길을 끈다. 또 스마트 호텔 존을 꾸며 객실 내에 있는 다양한 전자 제품을 호텔 TV를 통해 제어 가능한 '인룸 컨트롤 솔루션'도 시연한다. 김석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전무는 "삼성전자는 다양한 기업 고객을 위한 최고의 제품과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디지털 사이니지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02-10 11:42:39 정혜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