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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국밥' 등 간편 속풀이 제품 인기

식품업체들이 해장용 간편식 제품을 속속 선보이며 애주가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대상㈜ 청정원에서 내놓은 '정통 컵국밥'은 컵라면처럼 용기 안의 건조밥에 액상스프와 건더기를 넣고 끓는 물만 부으면 얼큰한 국밥이 완성되는 제품이다. 진한 국물 맛을 위해 분말이 아닌 액상스프가 쓰였다. 사골곰탕국밥·콩나물해장국밥·나가사키식짬뽕밥·상하이식짬뽕밥 등 4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콩나물해장국밥'은 콩나물과 북어를 넣어 시원한 맛으로 해장용으로 인기다. 라면처럼 끓여 먹는 국밥 '밥이라서 좋다'도 있다. '상하이식짬뽕밥'은 해물과 청양고추로 맛을 내 얼큰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이며, '사골미역국밥'은 담백하고 순한 국물로 속을 달래준다. 세븐일레븐은 최근 간편 국밥 '황태해장국밥'과 '육개장국밥' 2종을 출시했다. '황태해장국밥'은 황태채와 콩나물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시원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육개장국밥'은 소고기, 토란, 고사리 등 풍부한 건더기와 얼큰한 국물 맛이 특징이다. 두 제품 모두 국물팩과 햇반으로 나뉘어 구성됐다. 홈플러스도 자체 간편식 브랜드 '싱글즈 프라이드'를 통해 '속풀이 뼈해장국', '속풀이 선지해장국' 등을 선보였다. 전자레인지 조리나 끓는 물 중탕으로 얼큰한 해장국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컵수프처럼 간단하게 후루룩 마실 수 있는 국도 있다. 오뚜기 '간편 북어국'은 건조블럭 형태의 제품을 컵에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 바로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양질의 북어와 영양이 풍부한 계란, 파 등 신선한 재료를 급속 동결건조해 맛과 영양이 그대로 살아있다. 1인분씩 개별 포장돼 더욱 편리하다. 베트남 쌀국수도 담백하고 시원한 맛으로 해장용으로 인기가 높다. 풀무원 '베트남 쌀국수 포'는 동남아 전통 방식으로 만들어 전문점 수준의 쌀국수를 집에서도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3시간 동안 맑게 우려낸 양지 육수에 동남아 전통 천연 향신료인 팔각을 넣어 깊은 맛을 냈다. 또한 숙주와 로즈메리, 계피 등 5가지 이상의 허브로 만든 허브풍미유, 말린 양파, 청양고추, 홍고추, 고수분말 등 다양한 별첨 재료로 정통 베트남 쌀국수 국물의 맛과 향을 살렸다.

2015-03-02 16:34:55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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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2만TEU급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수주

삼성중공업, 2만TEU급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수주 독자 개발한 에너지 절감장치 장착한 친환경 선박 삼성중공업이 세계 최대 크기 컨테이너선 수주 기록을 경신했다. 삼성중공업은 일본 해운업체인 MOL(미쓰이 O.S.K 라인스)로부터 2만1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4척을 6810억원(6억 1957만달러)에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컨테이너선은 길이 400m, 폭 58.8m, 높이 32.8m로 갑판 면적이 축구장 4개 넓이에 해당하는 초대형 선박이다. 납기는 2017년 8월까지이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해 7월에도 모나코 스콜피오사로부터 1만9200TEU급 컨테이너선을 수주하며 세계 최대 크기 컨테이너선 수주 기록을 수립한 바 있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수주는 2만TEU급 컨테이너선 시대를 최초로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고 전했다. 삼성중공업은 5000TEU급이 주종을 이루던 1999년 세계 최초로 6200TEU급 컨테이너선을 개발한 이래, 8100TEU급(2002년), 9600TEU급(2003년), 1만3300TEU급(2006년), 1만6000TEU급(2007년) 선박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며 컨테이너선의 대형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에 수주한 컨테이너선은 삼성중공업이 독자 개발한 프로펠러와 러더 벌브, 스테이터 등 각종 에너지 절감장치를 장착한 친환경 선박이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2010년 조선업계 최초로 녹색경영을 선포 한 이래 각종 친환경 기술을 개발해 왔다"면서 "최적의 선형 개발과 다양한 친환경 기술을 통해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을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고 말했다. 세계 컨테이너선 시장에서는 삼성중공업과 함께 한국 조선사들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최초, 최대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건조 기록상으로도 작년말에 현대중공업이 1만9천TEU급 컨테이너선을, 대우조선해양이 올해초 1만9천224TEU급 컨테이너선을 완공하기도 했다.

2015-03-02 15:41:37 양소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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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월 35만9천대 판매..전년대비 5.5% 감소

[!{IMG::20150302000175.jpg::C::480::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판매가 3배 늘어난 신형 쏘나 현대자동차는 2월 한 달간 국내 4만6859대, 해외 31만3123대 등 총 35만9982대를 판매해 작년 같은 기간보다 5.5% 감소했다고 2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국내 판매가 8.8%, 해외판매는 5.0% 각각 줄었다. 이는 설 연휴로 인한 영업일이 줄면서 생산도 줄어든 영향이 큰 것으로 파악됐다. 국내 시장에서는 쏘나타가 총 7306대가 팔리며 현대차 최다 판매 차종으로 꼽혔다. 이 가운데 쏘나타 하이브리드 판매량은 1154대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3배 가까이 늘었다. 이어 아반떼(6717대), 그랜저(6369대). 제네시스(2402대), 엑센트(1340대), 아슬란(1054대), 에쿠스(552대) 등 승용차 판매는 2만6402대로 작년보다 2.6% 줄었다. 싼타페(4892대), 투싼ix(1751대), 맥스크루즈(694대), 베라크루즈(273대) 등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은 작년 2월보다 29.3% 감소한 7610대를 기록했다. 상용차는 그랜드 스타렉스와 포터를 더한 소형상용차가 3.5% 감소한 1만606대가 팔렸고,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한 대형상용차는 11.4% 줄어든 2241대가 판매됐다. 해외실적을 보면 국내공장 수출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2.6% 감소한 8만5805대, 해외공장 판매는 1.7% 감소한 22만7318대를 각각 기록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2월 설 연휴로 인한 근무일수 감소로 생산이 줄며 전체적으로 판매가 감소했다"면서 "올해 내수시장에서 신차를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주력 차종을 중심으로 판촉 활동을 강화해 판매를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2015-03-02 15:36:48 김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