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정월대보름에 먹는 음식은? 부럼·오곡밥·귀밝이술…'건강·행운 잡으세요'

정월대보름에 먹는 음식은? 부럼·오곡밥·귀밝이술…'건강·행운 잡으세요' 오는 5일(목) 정월대보름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견과류를 비롯 잡곡, 나물 등에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정월대보름에 먹는 음식들을 하나의 풍습과 상징적인 의미로만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선조들의 놀라운 지혜를 엿볼 수 있다. 가장 대표적인 부럼은 깨면서 악운을 물리친다는 의미가 크지만, 견과류에 풍부한 불포화 지방산이 겨울 내내 상했던 혈관과 피부를 기름지고 부드럽게 만들어주어 실제 부스럼 예방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견과류에 들어있는 올레인산·리놀레산 등과 같은 불포화지방산은 뇌신경 세포를 성장시켜 아이들의 두뇌 발달과 중·노년층 치매 예방에 도움을 준다. 이날 아침에 '귀밝이술'로 맑은 술을 마시면 1년간 귓병이 생기지 않으며 기쁜 소식이 들려온다는 속설이 있다. 오곡밥은 쌀과 조, 수수, 팥, 콩의 5가지 곡식을 섞어 지은 밥으로 풍요를 기원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 오곡밥은 한 해의 액운을 쫓고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만들어 먹었으나, 효능 면에서도 각종 무기질, 비타민이 풍부한 건강 식품이다. 쌀밥에 비해 열량이 20% 정도 적고 칼슘과 철은 2.5배 가량 많이 함유하고 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최근에는 흰쌀밥보다 오곡밥을 챙겨먹는 건강족도 늘어나고 있다. 또 조상들은 정월대보름날 지난 해 말려두었던 재료를 불려 만든 묵은 나물을 먹으면 더위를 먹지 않는다고 믿었다. 나물에는 비타민과 섬유질이 높아 지금과 같은 초봄 환절기에 섭취하면 건강 관리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혼자 사는 사람이나, 맞벌이 등 바쁜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정월 대보름을 즐기기란 쉽지만 않다. 오곡밥을 짓고 나물 반찬을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부럼을 준비하는 것도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다. 이 같은 이유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견과류 제품이나 짧은 시간에 만들어 먹을 수 잇는 잡곡이나 나물 제품들이 정월 대보름과 함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2015-03-04 16:58:50 하희철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연말 슈퍼프리미엄 스마트폰 내놓는다…글로벌 3위 굳히기 나서

LG전자가 자사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G시리즈를 능가하는 '슈퍼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내놓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준호 LG전자 MC사업본부장 사장은 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G시리즈보다 한 단계 위에 있는 제품을 기획하고 있다"며 "공개 시점은 올 하반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조 사장은 "정예화된 제품 라인업과 전략시장에서 선택과 집중을 통해 글로벌 3위를 지켜갈 것"이라며 "단순히 새로운 기능과 기술을 경험하는 것에서 벗어나 고객의 삶을 바꿀 수 있는 획기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또 조 사장은 "올 한해 스마트폰 연평균 성장률의 2배에 육박하는 20%대 매출성장률을 기록하는 것이 목표"라면서 "프리미엄 시장에 안착한 G2, G3의 인기가 G4로도 이어진다면 의미 있는 3등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LG전자는 올해 수익성 제고 및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통해 2위와 격차를 줄이면서 글로벌 3위 스마트폰 제조사로 입지를 공고히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지난 2013년부터 매출액 기준 세계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3위를 지키고 있다. LG전자는 제품라인업과 타겟시장 측면에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률보다 2배 이상인 20%대의 성장률을 목표로 세웠다. LG전자는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으로는 첫 텐밀리언셀러에 도전하는 'G3'와 지난 1월 출시해 높은 관심을 얻고 있는 'G 플렉스2' 등 G 시리즈에 역량을 집중해 프리미엄 이미지를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삼성전자의 갤럭시S, 애플의 아이폰과 같은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G시리즈보다도 디자인이나 성능 면에서 한 단계 높은 이른바 슈퍼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을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기존 프리미엄 모델의 출고가가 보통 80∼90만원대로 형성된 만큼 LG전자가 연말께 내놓을 이 스마트폰은 100만원을 훌쩍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LG전자는 보급형 제품도 플랫폼 통합을 통해 라인업을 정예화할 계획이다. LG전자는 기존 L시리즈(3G), F시리즈(LTE) 등 보급형 라인업을 '마그나(Magna)' '스피릿(Spirit)' '레온(Leon)' '조이(Joy) 등 모델로 통합해 운영한다. LG전자는 통합 플랫폼을 확대함으로써 원가경쟁력을 확보하고 가격경쟁에서 탈피해 프리미엄 UX(사용자 경험)를 담은 신규 보급형 라인업으로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한다는 전략이다. 또 스마트폰 시장이 성숙기로 진입함에 따라 제품 세분화가 이뤄지고 있다고 보고 '아카', '와인스마트'와 같은 소비자 맞춤형 특화폰으로 신규 수요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LG전자는 LG만의 고객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브랜드 충성도 제고에도 주력한다. 고객 눈높이에 맞춰 UX 사용성을 개선해 사용빈도가 높은 UX는 일반 사용자들도 손쉽게 사용하도록 직관으로 만드는 한편 헤비유저를 위한 전문기기 수준의 UX도 갖추는 '듀얼모드 UX 전략'을 펼칠 예정이다. LG전자는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하고 사용하는 일련의 과정에서도 일관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또 LG전자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그룹내 관계사들과 협력을 통해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카메라 분야의 경쟁 우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날로그 감성을 더한 웨어러블 라인업도 확대한다. LG전자는 이번 MWC 2015에서 세계 최초로 LTE 통신모듈을 탑재한 'LG 워치 어베인 LTE'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기존 아날로그 시계와 같은 리얼워치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모바일 월렛, 헬스케어 기능 등 스마트 기기로서 다양한 편의기능을 제공한다는 점이 다른 스마트워치와 구별되는 특징이다. 특히 스마트워치 단독으로 고품질의 VoLTE(LTE기반 음성통화) 통화와 빠른 데이터 송·수신이 가능하다. NFC(근거리무선통신)기반 월렛 서비스를 스마트워치로는 세계 최초로 탑재한 점도 눈길을 끈다.

2015-03-04 16:58:40 정혜인 기자
기사사진
김한철 기보 이사장 "기술금융추진단 통해 창조경제 확산"

기술보증기금은 4일 부산 본점에서 '기술금융추진단'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기술금융추진단(이하 '추진단')은 각 부서의 기술금융관련 업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컨트롤타워(Control Tower)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각 사업부서별로 추진중인 ▲기술금융활성화 전략적 추진 ▲ 기술평가 수요 확산 ▲기술이전·거래시장의 활성화 ▲도전적 창업환경 조성 ▲ 고객중심의 보증지원 프로세스 개선 ▲기업지원의 다각화 업무 등 기술금융과 관련된 업무의 진행사항을 점검·관리하게 된다. 또 부서별 협업추진과 애로사항 해소를 중심적으로 실물경제를 뒷받침하고 창조경제 확산을 주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보는 현장 중심의 기술금융 활성화를 위해 영업본부를 중심으로 한 별도의 실행단을 운영키로 했다. 아울러 공공기관 유일의 기술신용평가기관(TCB)으로서 올해 기술신용평가서를 9000건으로 확대 제공할 방침이다. 기술이전 거래 활성화를 위해선 기술융합센터 2곳과 지점 2곳을 연내 신설키로 했다. 이밖에 ▲우수창업자 연대보증 입보면제 확대 ▲지식재산(IP)보증 강화 ▲재기지원보증 강화 등 창조적 금융생태계 조성에 주력하는 한편 기술금융추진단 활동내역과 실적도 공개키로 했다. 한편 이날 출범식에 참석한 김한철 이사장과 임직원 등 30여명은 기술금융 선도기관(First Mover)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는 결의도 다졌다. 김 이사장은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기술금융 확산 분위기를 계속 이어나가기 위해서 내실 있는 기술평가서로 신뢰성을 강화해야 한다"며 "기술금융의 종가(宗家)로서 은행권과 민간 기술평가기관의 모범이 되도록 전 직원이 합심해 책임과 역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2015-03-04 16:50:43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