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공유기 실시간 감시시스템 구축…사이버 테러 막는다

정부가 사설 인터넷 공유기의 보안 취약점을 해결하기 위해 통신망에 접속된 공유기를 실시간 감시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5일 이 같은 계획을 담은 '공유기 보안 강화대책'을 발표하고 통신사, 공유기 제조업체와 협력해 사설 공유기 모니터링 시스템을 오는 6월 중 만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공유기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비정상적인 트래픽이 감지돼 사이버 공격이 의심될 경우 아예 접속을 차단해 침해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것이다. 미래부는 공유기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외에도 공유기 신규 취약점을 적극 발굴하는 보완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한편 취약점의 신속한 보완 조치를 위해 통신망을 통한 사설 공유기 보안 업데이트 체계도 7월부터 가동하기로 했다. 또 공유기의 '디엔에스(DNS·Domain Name System)' 변조를 통한 파밍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해외 파밍용 DNS 탐지 및 차단조치'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미래부는 ▲ 공유기 보안취약점 신고포상제 도입 ▲ 공유기 자가 점검도구 개발 ▲ 주기적인 공유기 보안준수 이행실태 조사 ▲ 공유기 제조업체에 취약점 보완 프로그램 개발 요청 ▲ 공유기 생산 보안가이드 제공 ▲ 취약 공유기 클린캠페인 전개 ▲ 공유기 보안 업데이트 및 이용수칙 홍보 등도 추진하기로 했다. 미래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발생한 SK브로드밴드 디도스(DDoS) 공격에는 악성코드에 감염된 사설 공유기가 악용된 것으로 조사됐다. 작년 4월부터는 공유기 DNS를 변조해 파밍 사이트 접속 및 개인정보 탈취를 노리는 공격도 여러 차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5-03-05 14:34:45 유선준 기자
기사사진
SK해운, 지난해 영업이익 1005억에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SK해운은 지난해 영업이익 1005억원으로 실적이 개선됐고 당기순이익 45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5일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선박 공급과잉과 물동량 감소로 인한 해운업 불황의 지속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이 개선된 것은 원가 보상 구조 중심의 장기운송계약의 지속적 확대, 고원가 용선선박 반선 및 연료비 절감으로 인한 원가경쟁력 개선 노력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SK해운은 지난해 벙커링 자회사인 SK B&T 지분 일부 매각 및 신종자본증권 발행 등을 통해 부채 비율을 감소시켰으며, 지속적 흑자시현을 통해 재무 안정성을 점진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올해는 액화천연가스(LNG) 운송 관련 글로벌 프로젝트를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해 한국가스공사의 신규 LNG 전용선 2척 수주로 국내 1위의 LNG 수송전문선사로서 입지를 굳건히 한 데 이어, 향후 셰일가스 수송의 국내외 프로젝트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확충한다는 전략이다. SK해운 측은 "올해 벌크 시황은 여전히 어려울 것으로 보이나 지난해 말부터 고시황인 VLCC 중심의 탱커사업에서 큰 폭의 이익을 창출하고 있고,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고려하면 올해 실적은 지난해보다 긍정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5-03-05 14:19:21 이정필 기자
기사사진
수은, 에코쉽 펀드로 현대상선 벌크선 4척 건조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이 국내 조선사의 수주경쟁력과 국적선사의 영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에코쉽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수은은 4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현대상선과 2700만 달러 규모의 에코쉽(Eco-ship) 프로젝트 펀드를 조성하는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에코쉽은 연료효율을 높인 친환경 선박으로, 이번 계약은수은이 지난해 말 조성한 1조원 규모의 첫 에코쉽 펀드 실행 프로젝트다. 이번 계약 체결로 수은은 현대상선이 발행한 후순위채권(전체 선박가격의 15%)을 펀드로 투입할 예정이다. 현대상선은 마련된 자금을 한진중공업에 발주한 총 1억8100만 달러 규모의 벌크선 4척 건조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어 에코쉽 펀드는 대한해운의 벌크선 2척에 대해 총 1600만 달러의 리파이낸싱 프로젝트에도 후순위채권으로 투자했다. 이 벌크선들은 포스코와 현대글로비스의 철광석과 석탄을 수송하는 11년간의 장기용선계약에 투입된다. 수은 관계자는 "에코쉽 펀드의 본격 가동으로 유동성 악화로 제때 선대 확충에 나설 수 없는 국내 해운사와 일감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조선사의 경영 애로를 동시에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관투자자에게는 새로운 대체자산 투자기회를 제공해 투자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국내 선박펀드 시장 활성화도 이끌어낼 것"고 말했다.

2015-03-05 14:16:33 김형석 기자
기사사진
캐리어에어컨 '삼시세끼' 흥행주역 이서진 전면 내세워…2015년 전속모델 발탁

캐리어에어컨(회장 강성희)은 배우 이서진을 2015년 캐리어에어컨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5일 밝혔다. 캐리어에어컨이 이서진을 모델로 발탁 한데는 최근 '꽃보다 할배'와 '삼시세끼'에 출연하며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점에서다. 캐리어에어컨은 "기존의 감성을 자극한 B2C 전략에서 1등 기업을 향한 의지와 B2B 전략을 표현하기 위해 친숙하면서도 강하고 신뢰감 있는 글로벌 이미지의 배우를 광고모델로 발탁했다"고 덧붙였다. 캐리어에어컨은 올해 기업 비전을 에어컨 공조 기술을 통한 글로벌 빌딩 인더스트리얼 'BIS(Building & Industrial System)'전문 기업으로의 도약 및 B2B 시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캐리어에어컨이 말하는 빌딩 인더스트리얼(BIS)은 인간 중심의 최적 환경을 위해 에너지를 절감하는 캐리어에어컨만의 스마트 제어 시스템인 휴먼 스마트 에너지 솔루션 'HSES(Human Smart Energy Solutions)'를 통해 빌딩의 에너지Saving 기술을 극대화 했다 한편 배우 이서진은 시청률 30% 돌파를 기록하고 인기리에 종영한 KBS드라마 '참좋은 시절'의 주인공으로 활약했으며, 2013년 중년들의 해외여형 붐을 일으킨 '꽃보다 할배'의 가이드로 나서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꽃보다 할배'의 가이드로 출연할 당시 미국의 뉴욕대학교에 재학하며 배운 유창한 영어 실력과 많은 해외여행 경험이 위기의 순간에 유감없이 빛났다. 최근 신개념 친환경 예능 '삼시세끼'에 출연한 이서진은 미국 유학시절 음식 솜씨와 목공 실력을 뽑내며 20대부터 4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으로부터 인기를 받고 있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강성희 캐리어에어컨 회장은 "세계 최초·최고 고효율 공조 시스템 기술력으로 빌딩 인더스트리얼(BIS) 전문 기업을 추구하는 캐리어에어컨 이미지와 많은 경험과 기술로 당당함이 묻어나는 배우 이서진의 이미지가 잘 부합돼 올해 전속모델로 선정했다"며 "캐리어에어컨과 배우 이서진이 글로벌을 향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2015-03-05 14:08:2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볼보트럭, 스포츠카 주로 쓰는 ‘I-쉬프트 듀얼 클러치’ 적용

볼보트럭코리아가 스포츠카에 주로 쓰이는 자동변속기 'I-쉬프트 듀얼클러치'를 적용한 신차를 출시했다. 또 상용차업계 최초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인 '커넥티드 트럭' 등 운전자의 주행 안전성과 편의성도 개선했다. 볼보트럭코리아는 5일 경기도 동탄 볼보트럭코리아 본사에서 유로6 기준을 충족하는 신제품 출시 행사를 갖고 국내 판매에 나섰다. 유로6 엔진은 질소산화물(NOx)의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유로6는 유럽연합이 도입한 경유차 배기가스 규제단계로 대표적인 배기가스 규제인 유로5보다 엄격한 기준이다. 볼보트럭코리아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라인업은 유로6 기준을 모두 충족하면서도 배기량의 증가나 출력 저하 없이 기존의 엔진 성능을 그대로 유지했다. 또한 550마력, 650마력을 비롯한 다양한 엔진이 새롭게 추가돼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혔다. 볼보트럭의 전 라인업에 해당하는 FH, FM, FMX 시리즈의 덤프트럭과 트랙터, 카고트럭 등 총 9가지 모델의 라인업을 유지하고 FMX 540마력 8x4 덤프트럭, FMX 트라이뎀 덤프트럭, FH16 750마력 트랙터를 포함한 모델이 추가돼 제품 라인업은 총 13종으로 늘었다. 볼보트럭에서 개발한 대형 차량을 위한 자동 변속기인 'I-쉬프트 듀얼 클러치'는 각각 두 개의 입력 샤프트와 클러치로 구성된 변속기다. 두 개의 기어를 동시에 선택해 클러치가 현재 작동할 기어를 바로 선택함으로써 동력 전달이 끊기지 않으면서 변속이 매끄럽게 이뤄진다. 운전하기 까다로운 도로 및 변속이 잦은 구간에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볼보트럭코리아 측은 "'I-쉬프트 듀얼 클러치'는 운전자가 인지할 수 없을 정도로 빨리 기어가 변속돼 화물 자체의 불필요한 움직임을 줄여주므로 유류나 액체성 화물을 운송할 때 연비 효율성이 높다"며 "부드러운 기어 변속으로 소음도 줄어들고 운행효율성도 극대화 되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I-쉬프트 듀얼 클러치'는 FH 540마력 트랙터 모델에 우선 적용되며 점진적으로 확대 범위를 늘려나갈 예정이다. 볼보트럭이 이번 유로6 모델에 새롭게 적용시킨 '커넥티드 트럭'의 국내 서비스인 '마이트럭'기능은 스마트폰 앱과 웹에 기반 한 차량관리 시스템이다. 차량에 장착된 게이트웨이와 무선 통신을 통해 차량에 관한 최신 정보 및 다양한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볼보트럭 관계자는 "이를 통해 운전자는 연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차량의 유지 보수도 용이하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트랙터 1억6230만~2억5250만원, 덤프트럭 2억1470만~ 2억6160만원, 카고트럭 1억5530만~2억6390만원으로 책정됐다.

2015-03-05 14:02:57 양소리 기자
기사사진
[제네바모터쇼]렉서스, 화살촉 모티브 'LF-SA' 세계 첫 공개

5일 토요타자동차는 현지시간 3일 스위스에서 개막한 2015 제네바모터쇼에서 렉서스의 초소형 컨셉트(Ultra-compact) 'LF-SA'를 세계최초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LF-SA는, 일상생활에서 최신 기술에 의한 자동화가 진행되는 가운데서도 운전자가 스스로 운전하는 기쁨을 표현한 스터디 모델이다. 프랑스 니스에 거점을 둔 디자인 스튜디오 ED2(ED 스퀘어)가 기획에서부터 모델 제작까지 일관되게 담당했으며, LEXUS가 지금까지 발을 들여 놓지 않았던 영역인, 2+2인승의 울트라 컴팩트 클래스에서 대담하고 두근거리게 하는 최첨단 디자인 트렌드와 렉서스가 추구하는 궁극의 럭셔리를 구현했다. LF-SA란, Lexus Future Small Adventurer(미래의 작은 모험가)를 의미하며, 자동화 운전 기술이 널리 보급될 미래의 생활 방식 안에서도 운전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정신을 그 이름에 담았다. 또한, 첨예(Leading-edge)와 기교(finesse)의 미를 표현하는 LEXUS의 디자인 철학인 L-피네스를 대담하게 해석, 활기차고 도시적인 외관과 운전자 중심의 인테리어로 LF-SA의 콘셉트를 표현했다. LF-SA는, 전장 3450 mm, 전폭 1700 mm, 전고 1430 mm 크기의 컴팩트한 패키지로 도심에서의 주행을 위해, 쉬운 핸들링과 민첩성의 정수를 제공한다. 전체적인 외관은 각이 진 차체 조형에 의해서 보는 각도와 시간에 따라 표정이 변화하는 듯 다른 느낌으로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전면은 엠블럼을 중심으로 한 방사 패턴의 스핀들 그릴이 입체적으로 전면 펜더에 이어져 차체의 안정감을 강조하고, 측면은 휠 아치 위의 대담한 깎아 내기에 의한 구성 면이 다이나믹하면서도 전진하는 강력함을 표현하고 있다. 후면 디자인은 스핀들 그릴 형상을 표현한 L자형의 램프 클러스터와 조화를 이루는 2단 형의 스타일링이 특징이다. 또한, 렉서스의 트레이드마크인 화살촉 모티브도 디자인에 곳곳에 적용됐다. 인테리어는 컴팩트한 외관과 달리 크게 호를 그리듯 표현된 대쉬보드 덕분에 넓은 느낌이다. 동반자가 없을 시에는 운전자의 자세에 맞추어 운전석 시트, 스티어링 휠, 페달을 조정할 수 있고 조수석은 슬라이딩으로 뒷좌석으로 옮길 수 있다. 소재와 부피의 차이로 생성된 두 개의 타원형 면적이 겹쳐지며 운전자 중심의 공간을 표현한 것도 특징이다. 또한, 홀로그램 디스플레이를 포함하는 수정체 같은 인스트루먼트 패널과 센터 콘솔 안 터치패드로 조작이 가능한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미래의 느낌을 만들어낸다.

2015-03-05 13:54:19 김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