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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노동조합, 여사원 희망퇴직 반발

현대중공업 사측이 여사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진행하자 노동조합이 반발에 나섰다. 현대중 노조(위원장 정병모)는 6일 민주항해 소식지에서 "회사가 고졸 여사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가장한 권고사직을 사업부별로 진행하고 있다"며 "과장급 이상 사무직 직원에 대해 강제퇴직을 한 것처럼 조합원에 대한 구조조정을 시도한다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조는 "여사원과의 간담회에 참석한 250여 명의 조합원들은 '(회사에서) 개별 면담이나 집단 간담회 등을 통해 권고사직을 강요당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또 "회사는 여사원들에게 '고졸 출신 여사원 전체가 대상이다'며 희망퇴직 신청 압력을 넣었다고"고 주장했다. 노조는 이와 함께 "회사 김환구 부사장이 '희망퇴직을 원하는 여사원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어 알아보라고 했을 뿐 강요할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회사는 지난 4일부터 15년 이상 장기근속 여직원 가운데 희망자에 한해 1주일간 희망퇴직을 받기로 했다. 회사는 희망퇴직을 신청하는 여직원에게 최대 40개월의 급여와 자기계발비 1500만원을 일시금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장기근속 대상 포상과 명예 승진 등도 제시했다. 사측은 "일시적인 자금 부담은 있지만 여직원들의 희망퇴직에 대한 문의와 건의 등 일부 여론이 있어 본인 의사를 존중하는 선에서 희망자에 대해 퇴직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앞서 지난 1월 과장급 이상 사무직 1500명을 상대로 희망퇴직을 단행, 이 가운데 3분의 2가량이 회사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2015-03-06 09:52:18 이정필 기자
두바이유 0.45달러 하락…배럴당 57.35달러

두바이유 0.45달러 하락…배럴당 57.35달러 WTI 50.76달러·브렌트유 60.48달러 한국석유공사는 5일(이하 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날보다 0.45달러 내려 배럴당 57.35달러에 거래됐다고 6일 밝혔다. 두바이유 가격이 소폭 하락하면서 사흘 연속 57달러선에 머물렀다. 미국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와 브렌트유 가격 역시 하락해 각각 50달러선과 60달러선에 거래됐다. 두바이유 가격은 올해 1월 14일 배럴당 42달러선까지 내렸다가 2월18일에는 59.32달러까지 올랐고, 이후 60달러선 밑에서 등락하고 있다. 이번 주 들어 3월 2일 배럴당 2.19달러 상승, 3일 2.43달러 하락, 4일 0.65달러 상승, 이날 0.45달러 하락했다. 보통 휘발유는 전날보다 0.62달러 내려 배럴당 73.06달러에 거래됐다. 경유는 0.95달러 내려 73.95달러, 등유는 0.97달러 내려 75.75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 선물은 전날보다 0.77달러 내린 배럴당 50.76달러에 거래되며 하락세로 돌아섰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0.07달러 소폭 하락해 배럴당 60.48달러를 기록했다. 리비아의 유전 11곳이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공격으로 통제권을 상실했다는 소식에 유가가 들썩였지만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국채 매입을 통한 전면적 양적완화(QE)를 시행하겠다고 밝힌 뒤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유가의 하락세로 이어졌다.

2015-03-06 09:23:01 양소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