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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룩은 여자, 커플링은 남자가 산다”

대부분의 커플상품을 여자들이 많이 구매하지만 커플링만큼은 남자가 더 많이 산다는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 19일 G마켓에 따르면 올해 들어(1/1~3/16) 커플티·커플잠옷 등 커플룩 구매 고객을 분석한 결과 10명 중 8명이 여성고객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인 커플룩인 커플티의 경우 여성고객이 차지하는 비율이 79% 였으며, 커플수영복은 여성 구매 비율이 80%에 달했다. 커플잠옷은 여성구매 비율이 81%로 커플상품 중 여성고객 비율이 가장 높았다. 여성들이 커플상품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커플용 주얼리 구매에 있어선 남성들이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올해 들어 커플용 주얼리를 구매한 고객 중 남성 비율은 40%로 커플룩을 구매한 남성비율 보다 2배 가량 높게 나타났다. 화이트데이 같은 기념일 직전에는 남성들의 커플링 구매비율이 눈에 띠게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G마켓 관계자는 "대표 커플상품의 남녀 구매 패턴을 분석한 결과 여성은 커플룩, 남성은 커플링을 많이 구매한다는 재미있는 결과가 나왔다"며 "남성은 중요하게 기념해야 하는 한번의 이벤트를 챙기려는 반면 여성들은 일상에서 연인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티셔츠 등 소소한 아이템을 챙기는 쇼핑 트렌드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2015-03-19 15:09:12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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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 드라이빙 교육 신규 프로그램 열어

BMW 코리아, 드라이빙 교육 신규 프로그램 열어 3월 봄맞이 주말 매직쇼와 버블쇼 문화공연 무료 제공 BMW 그룹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의 신규 프로그램을 19일 발표했다. 드라이빙 교육 프로그램으로 인텐시브, M 드리프트 프로그램과 체험 프로그램인㎑ 익스클루시브 택시, JCW 택시 프로그램이 새롭게 신설됐다. 드라이빙 프로그램인 '챌린지 A'와 '챌린지 B' 프로그램의 체험 시간은 기존 60분에서 80분으로 연장했으며 '어드벤스드 프로그램'은 주말(토·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새롭게 신설된 인텐시브 프로그램은 심화된 이론 교육과 실전 드라이빙 체험으로 구성됐다. 스티어링 테크닉과 긴급 제동 및 회피, 언더스티어와 오버스티어 제어, 이상적인 주행 라인 트랙킹, 짐카나 등을 통한 종합적인 차량 컨트롤 교육이 진행된다. 어드벤스드 프로그램 이수자에 한해 이용 가능하며 프로그램 진행 시간은 하루 8시간, 가격은 80만원이다. M 드리프트 프로그램의 경우 젖은 노면 상태의 원선회 코스에서 고성능 M카로 언더스티어, 오버스티어 제어 방법과 드리프트에 대한 집중적인 드라이빙 교육을 제공한다. 어드벤스드 프로그램 이수자에 한해 이용 가능하며 프로그램 진행 시간은 4시간, 가격은 50만원이다. 익스클루시브 택시 프로그램은 전문 드라이버가 운전하는 최고급 세단 BMW 7시리즈에 탑승해 부드럽고 안전한 주행으로 트랙을 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가족, 친구들과 함께 트랙을 주행이 가능하다. JCW 택시 프로그램은 고성능 모델인 MINI JCW 쿠페에 탑승해 핸들링 코스와 가속 및 제동 코스에서 다이내믹한 주행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진행 시간은 모두 10분이며, 가격은 익스클루시브 택시가 3만원(어린이 포함 최대 4명 탑승 가능), JCW 택시가 1만5000원이다. '챌린지 A'와 '챌린지 B' 프로그램 모두 트랙에서의 주행 체험을 충분히 경험 할 수 있도록 총 80분으로 시간을 늘렸다. 프로그램 체험 가격은 차량별로 6만원에서 10만원이다. '챌린지 A' 안전교육과 다목적 코스에서의 기본 교육을 바탕으로 2.6km의 트랙을 반복 주행하면서 가속과 제동, 민첩한 핸들링을 경험할 수 있다. '챌린지 B' 프로그램은 미끄러운 노면에서 차량을 조향하는 기술을 익히는 프로그램이다. 기존과 달리 트랙 주행 체험이 10분 추가됐다. BMW 드라이빙 센터는 봄을 맞아 이벤홀에서 오는 3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에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어린이 문화공연 '매직쇼'와 '버블쇼'를 진행한다. 매직쇼는 주말 오후 2시, 버블쇼는 주말 오후 4시에 시작한다. 이용 요금은 무료다. BMW 드라이빙 센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BMW 커뮤니케이션 센터(080-269-2200)로 문의하면 된다.

2015-03-19 14:48:06 양소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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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이사모아, "이사 견적 비교해드려요"

삼성카드는 19일 합리적인 이사를 위해 '실시간 이사 견적 비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삼성카드는 이사견적 비교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기업인 이사모아와 단독 제휴를 맺었다. 이는 이사업체 위주로 진행되던 이사 서비스를 고객 중심으로 진행한다는 장점이 있다. 고객은 개인의 일정과 이사유형, 지역 등 관련 정보를 등록하기만 하면 된다. 이후 이사 업체들이 자사의 견적을 제안하게 되는 구조다. 고객은 합리적인 이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이사 업체는 신규고객을 유치할 수 있는 새로운 창구를 마련할 수 있다는게 삼성카드 측의 설명이다. 이사업체 실시간 비교견적 서비스는 삼성카드 리빙 홈페이지 (http://living.samsungcard.com) 또는 모바일 웹(http://24all.co.kr/m/main_ss.html)에서 이용 가능하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이사 업체는 업체의 일정 등을 감안해 고객에게 견적을 제공할 수 있고 삼성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이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자사의 서비스를 홍보할 수 있게 된다"며 "고객과 중소가맹점간 새로운 연결 고리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고객의 라이프 스테이지에 따른 다양한 서비스를 중소가맹점과 협업해 제공함으로써 삼성카드와 가맹점이 윈-윈할 수 있는 새로운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카드는 오는 4월 30일까지 삼성카드 리빙 홈페이지를 통해 이사모아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 260명을 추첨해 티라이트 캔들과 문화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2015-03-19 14:43:58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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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미사강변리버뷰자이'에 한강조망 특화평면 적용

GS건설이 이달 말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A1블록에서 공급하는 '미사강변리버뷰자이'에 한강을 효과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다양한 특화평면을 선보인다. 우선 전용면적 102㎡(B타입) 40가구의 거실을 북쪽으로 배치할 예정할 예정이다. '거실=남향'이라는 인식을 전환해 북쪽으로 거실을 배치함으로써 한강 조망권을 최대한 누리도록 했다. 대신 주방과 방 3개는 남향에 위치한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한다. 동 최상층에는 전용 128㎡와 132㎡로 구성되는 펜트하우스(총 10가구)가 들어가 타입에 따라 거실·침실에서 한강을 바라볼 수 있게 설계했다. 특히 펜트하우스 전 가구에 테라스를 마련해 일부 가구는 테라스에서도 조망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일부 아파트 동 코너에 3면 발코니를 적용해 침실에서 한강을 바라볼 수 있도록 했다. 미사강변리버뷰자이에는 한강조망 특화설계 말고도 사전공급에서 수요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던 다양한 특화평면을 도입한다. 채광과 환기에 유리하고 서비스 면적이 극대화되는 3면 발코니를 전체 555가구 중 40% 이상 적용할 예정이다. 또 수요자들의 취향에 따라 침실, 팬트리, 가족실 등 3가지 타입으로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선택형 평면을 도입한다. 조상대 GS건설 분양소장은 "A1블록은 단지와 한강 사이에 다른 건물이 없어 영구 조망권을 확보한 특급 입지"라며 한강 조망 특화설계뿐 아니라 3면 발코니, 선택형 평면 등도 적용했기 때문에 수요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사강변리버뷰자이는 지하 2층, 지상 29층, 5개동, 전용면적 91~132㎡, 총 555가구 규모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983-5번지 자이갤러리 2층에 마련되며, 2017년 8월 입주 예정이다.

2015-03-19 14:40:15 박선옥 기자
윤상직 "2020년까지 1조원 집중 투자로 공장 스마트화 주도"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오는 2020년까지 1조원 규모의 재원을 조성해 1만개 공장의 스마트화를 추진하겠다고 19일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제7차 무역투자진흥회의'를 마치고 가진 합동브리핑에서 "제조업 분야에 스마트 생산방식이 확산되도록 장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제조업 분야에 스마트 생산방식을 적용, 생산성과 품질 향상에 나선다는 것이다. 윤 장관은 "올해 중 전자·자동차·중공업·철강 등 8대 업종별, 주요 10개 대표기업 주도로 기획·설계, 생산, 유통, 물류 등 제조업 가치사슬 전반에 걸쳐협력사들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고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풀뿌리 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고도화된 스마트 공장 구축에 핵심이 되는 빅데이터, 사이버물리시스템(CPS), 사물인터넷(IoT) 등 8대 스마트 제조기술을 조속히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는 2017년까지 민관 공동으로 1조원 규모의 연구개발(R&D)투자를 할 방침이다. 윤 장관은 이와 관련, "특히 연내 제조 IoT 투자펀드 300억원 조성 등을 통해 8대 스마트 제조기술의 상용화도 촉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정부는 무인항공기, 스마트 자동차 등 미래 성장동력 분야에서 2017년 150억달러 신규 수출을 달성하는 등 창조경제 대표 신산업을 조기에 창출할 방침이다. 윤 장관은 "시장수요가 검증된 무인기 등에 올해 604억원을 시작으로 향후 3년간 집중적 R&D지원을 추진하겠다"며 "또 독일, 프랑스 등 글로벌 연구기관과 전략적 공동기술 개발, 기술사업화를 위해 4조1000억원 규모의 미래성장동력 펀드도 조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5-03-19 14:33:41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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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지속가능보고서 MOVE 발간

기아자동차는 한 해 동안의 사회책임경영 성과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매거진 형태의 2015년 지속가능보고서 'MOVE'를 발간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지속가능보고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수행을 경제적, 환경적, 사회적 측면에서 분석해 그 성과를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커뮤니케이션 수단이다. 전세계 250위권 대기업의 93%가 발간하고 있다. 기아차는 2003년부터 지속가능보고서를 매년 발간하고 있다. 기아차 지속가능보고서의 표제인 MOVE는 '자동차를 통해 세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움직임'을 뜻한다. 자동차의 특징인 이동성(mobility)과 'A Better Way To Go'라는 사회공헌 슬로건을 반영했다. 기아차는 발간 13호를 맞는 올해 지속가능보고서의 테마를 '균형'으로 정했다. 균형 잡힌 성장으로 지속가능성을 강화해 나가는 기아차의 노력과 성과를 통해 300만대 시대를 맞이해 기아차가 나아갈 길에 대한 고민을 담았다. 기아차는 지속가능보고서에서 ▲친환경을 기반으로 한 기아차의 현재와 미래의 모습 ▲기후변화 등 환경문제 해결에 기여하려는 노력 ▲인간 존중 기업문화의 확산 ▲협력사와 동반 성장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등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기아차의 모습을 소개하고 있다. 또 지난해 기아차의 주요 이슈와 이에 대한 대응을 지속가능보고서에 담아 비재무적 정보 공개 의무화 법안이 통과된 유럽연합(EU)이나 사회적 책임 활동과 공시를 의무화한 인도의 경우처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 및 공시 요구가 확대되는 세계적 흐름에 발맞췄다고 사측은 전했다. 기아차 지속가능보고서는 지난해 미국 커뮤니케이션연맹(LACP)이 주관하는 연차보고서 평가인 '비전 어워드'에서 대상(Platinum)을 수상한 바 있다. [!{IMG::20150319000111.jpg::C::480::}!]

2015-03-19 14:15:49 이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