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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동조합, 전현직 위원장 상설기구 설립계획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위원장 이경훈)은 올해 안에 전현직 위원장이 모여 노조 발전을 논의하는 상설기구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노조는 최근 전직 노조위원장들에게 이 방안을 제안했다. 이 위원장이 전직 노조위원장들과 만난 자리에서 제안했고, 전직 노조위원장들은 이에 긍정적인 의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는 노조 안에 공식 의결기구가 있지만, 노조 발전을 위해서는 노동운동을 이끌었던 선배들의 역할이 중요하고 판단해 이 같은 결정과 제안을 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노조 내 의결기구는 현안을 조합원들에게 직접 묻고 의견을 듣는 총회와 조합원 대표인 대의원들이 참석해 논의하는 대의원대회가 있다. 또 노조 집행부 간부와 감사, 각 사업부 대표 등이 참석하는 확대운영위원회, 집행부 간부 중심으로 꾸려지는 집행부 회의 등이 운영되고 있다. 전현직 위원장 상설기구가 설립되면 1987년 현대차 노조 설립 이후 국내 다양한 노동현안 해결과 노사문제를 주도했던 경험을 현 집행부와 공유할 수 있어 노조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노조는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전현직 노조위원장들은 노사관계에서 민감한 현안이 발생할 때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모임을 가진 적이 있다. 최근 이 위원장은 임금체계 개선과 통상임금 해법 찾기를 위해 전직 노조위원장들과 함께 해외공장과 선진 외국업체를 벤치마킹하기도 했다.

2015-03-22 13:54:07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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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족 늘며 국산·수입차 4륜구동 SUV 인기몰이

국내 캠핑활동이 늘면서 힘이 좋은 4륜구동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도 인기를 끌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현대기아차의 SUV 고객 중 상당 비율이 4륜구동 차량을 선택했다. 현대차는 투싼, 싼타페, 베라크루즈, 맥스크루즈 등 4종의 SUV 라인업을 갖췄다. 기아차는 스포티지, 쏘렌토, 모하비 등 3종의 SUV 라인업을 보유했다. 이 중 4륜구동 방식 선택 비율이 가장 높은 차는 모하비다. 전체 고객 가운데 4륜구동을 선택한 비율이 96.1%에 달했다. 이어 베라크루즈(72.6%), 맥스크루즈(56.5%), 쏘렌토(25.4%), 싼타페(22.0%), 투싼(13.5%), 스포티지(8.4%) 순이었다. 모하비의 경우 현대기아차에서 생산되는 차종 중 유일하게 프레임 형식의 차체를 갖고 있어 강성이 뛰어나고 비포장도로주행에 수월하다. 프레임 형식은 독립된 강철 뼈대 속에 엔진, 변속기, 서스펜션 등을 조립해 넣고 섀시를 만들어 그 위에 상자형의 별도 제작 차체를 얹는 방식이다. 차체가 큰 대형 SUV 베라크루즈, 맥스크루즈 등도 지난해 고객 절반 이상이 4륜구동 방식을 구입했다. 중형 SUV로 분류되는 싼타페와 쏘렌토의 경우 4명 가운데 1명꼴로 4륜구동 방식을 택했다. 소형 SUV인 투싼, 스포티지는 상대적으로 4륜구동 차량 선택 비율이 낮았다. 소형 SUV의 경우 오프로드 주행 등 야외활동보다는 승용차와 마찬가지로 도심 주행이 위주가 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수입차 업계도 SUV 라인업 대부분을 4륜구동 차량으로 구성하고 있다. 폭스바겐의 경우 티구안, 투아렉 등 국내 판매 SUV 모두가 4륜구동 시스템인 블루모션 시스템을 장착하고 있다. 아우디 역시 Q3, Q5, Q7 등 SUV에 4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를 탑재해 판매하고 있다.

2015-03-22 13:50:21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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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러시아 에르미타주 박물관 후원 6년 연장

대한항공이 러시아 에르미타주 박물관 후원을 6년 연장한다. 대한항공은 20일(현지시각)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에르미타주 박물관 '허미티지 스테이트 어셈블리 홀'에서 후원 연장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송성회 대한항공 CIS지역본부장과 표트로브스키 미카일 에르미타주 박물관장 등이 참석했다. 사측에 따르면 후원 연장은 2009년 양사가 맺은 협약이 만료되면서 마련된 것으로, 전 세계에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결정됐다. 대한항공은 에르미타주 박물관 한국어 포함 안내가이드 지도, 박물관 특별전 포스터 제작 등 박물관 활동을 향후 6년간 연장 후원하게 된다. 대한항공은 에르미타주 박물관 작품 해설용 오디오가이드 기기에 대해서는 2009년부터 무기한 후원계약을 맺고 있다.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인 에르미타주 박물관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리타의 성모', 고갱의 '과일을 쥐고 있는 여자'를 비롯해 모네, 밀레, 르누아르, 세잔 등 예술가들의 걸작 290만점이 전시돼 있다. 대한항공은 에르미타주 박물관 외에 영국 대영박물관, 프랑스 오르세 미술관 등 세계적인 박물관에 한국어 서비스를 후원하고 있다.

2015-03-22 13:18:32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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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업계 '와인'에 빠지다

호텔업계가 봄을 맞아 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였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로비라운지&바는 평일 저녁 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그랜드 해피아워'를 진행한다. 월∼금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9시까지 운영되며, 오후 7시30분부터는 무대에서 연주되는 라이브 음악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뷔페로 준비되는 안주 메뉴 외에도 고객의 주문에 따라 인도식 커리·미니 스테이크·수제 소시지와 감자·그릴 피쉬 등 4종류의 따뜻한 요리가 즉석에서 조리돼 테이블까지 제공된다. 롯데호텔서울은 4월 15일부터 노천 카페 쿨팝스 프라자를 운영한다. 롯데호텔의 푸시킨 플라자에 위치한 쿨팝스 프라자에서는 와인 9종을 비롯해 맥주와 칵테일도 선보일 예정이다. 와인은 스파클링에서부터 레드·화이트 등 젊은 층이 선호하는 상품 위주로 구성했다. 알로프트 서울 강남 호텔은 매일 오후 6시부터 무제한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와인 플라이츠를 이달부터 누크 레스토랑과 W XYZ바에서 진행한다. 17종의 와인과 다양한 안주를 무제한 즐길 수 있으며, 매주 목∼토요일에는 신인 밴드의 라이브 공연도 열려 분위기를 돋운다. 가격도 3만원으로 저렴한 편이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바 루즈'는 20∼30여 종의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와인 뷔페를 매주 화∼토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진행한다. 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독일·호주·칠레, 미국 등지에서 생산한 다양한 와인이 골고루 준비된다. 야채스틱·샐러드·갓구운 빵· 훈제연어·스시 등의 안주가 뷔페로 준비돼 한 끼 식사로 즐기기에도 충분하다고 호텔 측은 전했다. 여의도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의 파크카페는 매주 목요일 오후 6∼9시 6종의 와인을 무제한 즐길 수 있는 비노템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등심스테이크가 주 요리로 준비되며, 애피타이저·치즈 등이 뷔페로 제공되는 세미 뷔페 형식이다.

2015-03-22 12:36:13 김보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