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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공덕파크자이' 상업시설 4월초 분양

GS건설이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서 '공덕파크자이' 상업시설 57개 점포를 4월 초 분양한다. 공덕파크자이는 지난 2013년 5월 공급돼 현재 전 세대 분양을 완료했으며, 오는 10월 입주 예정이다. 이번 공급되는 상업시설은 50~128㎡ 규모다. 모두 1층에 배치돼 스트리트형 상권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총 73개 점포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57개가 일반 공개청약 방식으로 공급된다. 서울지하철 5·6호선, 경의선, 공항철도 환승역인 공덕역이 가깝고, 역 주변으로 대형 오피스타운이 형성돼 있다. 특히 공덕파크자이 상업시설은 서울시에서 조성중인 6.3㎞ 구간의 경의선숲길공원과 맞닿아 있어 홍대·연남동 상권과도 연결된다. 분양가는 3.3㎡당 2000만~3000만원 선에서 공급될 예정이다. 기존 마포 대로변 오피스 및 주상복합 상가가 1층을 기준으로 3.3㎡당 4000만~6000만원이고, 대로 안쪽 시세는 2000만~3000만원 선이다. 신우성 GS건설 분양소장은 "점포당 면적이 크지 않고, 전 매장이 모두 1층에 위치해 빠른 상권 활성화와 함께 높은 매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분양상담실은 마포구 서교동에 있는 서교 자이갤러리에 개관할 예정이며, 현장 홍보관은 공덕동 446-34번지 공덕역 1번 출구 인근에 마련됐다.

2015-03-23 17:06:36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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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MINI, 오리지널 액세서리 20~25% 할인

BMW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4월 10일까지 액세서리 및 오리지널 부품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스프링 캠페인은 BMW, MINI 전 차종 대상 무상 점검 서비스를 포함한다. BSI(BMW Service Inclusive)와 MSI(MINI Service Inclusive) 항목 오리지널 부품 및 공임 20% 할인, 오리지널 엔진 오일 및 오리지널 카 액세서리 20% 할인, M 퍼포먼스 파츠 및 MINI 존 쿠퍼 웍스 액세서리 25% 할인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 유상 수리 및 카 액세서리 구매하는 BMW와 MINI 고객 200명에게 '2015 서울 모터쇼' 티켓 2매(선착순) 또는 BMW 내추럴 케어 워셔액과 MINI 오리지널 워셔액을 각각 증정한다. 해당 이벤트는 BMW와 MINI 각각 BMW는 50만원 이상, MINI는 30만원 이상 수리 또는 구매하는 고객이 대상이다. BMW는 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BMW 접이식 보관함을, MINI는 8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MINI 벨트 홀더를 증정한다. 캠페인 동안 200만원 이상 유상 수리 또는 카 액세서리를 구매하는 BMW와 MINI 고객에게는 BMW 드라이빙 센터의 코스를 체험해볼 수 있는 '챌린지A' 프로그램 이용권 1매를 제공한다. 스프링 캠페인 관련 자세한 문의는 BMW 커뮤니케이션센터(080-269-2200) 및 MINI 커뮤니케이션센터(080-6464-003)로 하면 된다. [!{IMG::20150323000198.jpg::C::480::}!]

2015-03-23 16:56:24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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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환 농협금융 회장 후보자, 풀어야 할 과제는?

NH농협금융지주에 '김용환 호(號)'가 새롭게 출범한다. 23일 농협금융은 이날 오전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차기 농협금융 회장으로 김용환 전 수출입은행장(사진·62)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전임인 임종룡 금융위원장의 바통을 이어 받아 한달 째 공석이던 회장 업무를 빠르게 메꿔야 한다. 또 수익성 개선을 통한 성장동력 구축과 중앙회와의 파트너십 등을 강화 등을 숙제로 안게 됐다. ◆ '수익성 개선' 초점 맞출 듯 금융권에서는 김 후보자가 임 전 회장이 강조했던 '수익성 개선'과 '자산운용 강화' 정책을 이어나갈 것으로 보고 있다. 그간 농협금융은 자산 규모에 비해 수익성이 저조하다는 지적을 받아왔기 때문이다. 지난해 농협금융은 우리투자증권과 우리아비바생명보험, 우리금융저축은행 등 3개사를 인수하면서 총자산이 393조원으로 국내 3위 금융그룹에 올라섰다. 이에 대표투자상품 '올셋(Allset)'을 내놓고 최고투자책임자(CIO)체제를 도입하는 등 자산운용 역량 강화를 추진해왔다. 하지만 자산운용 역량이 정착되고 수익성으로 이어지기 까지는 추진력과 시일이 필요한 것. 회추위 역시 이런 점을 고려해 김 후보를 추천했다. 회추위 관계자는 "김 후보의 다양한 금융분야 경험과 합리적인 리더십, 강한 추진력, 탁월한 소통 능력 등을 주요하게 봤다"며 "김 후보자는 재정경제부와 금융감독원을 거쳐 한국수출입은행장을 역임해 금융분야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가 높다"고 평가했다. 또 "은행장 경력은 물론 증권업과 보험업 등에 대한 전문성과 빼어난 국제금융 감각이 타 후보자에 비해 높은 평가를 받아, 농협금융을 이끄는 회장으로서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실제 금융정책과 감독, 은행 CEO 업무를 두루 경험한 점은 김 후보자의 강점이다. 김 후보자는 행정고시 23회로 공직에 발을 들인 후 금융감독위원회(현 금융위원회) 증권감독과장와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금융감독원 수석 부원장 등을 역임했다. ◆중앙회·지주간 조율…심사 후 취임 중앙회와 지주사 간의 파트너십을 조율해야 하는 것도 그에게 떨어진 숙제다. 농협중앙회가 올해부터 2017년까지 단계적으로 경제사업을 지주사에 이관해야 하는 만큼 정부, 중앙회와 호흡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특히 농협 특유의 지배구조에 적응해야 한다. 앞서 농협은 2012년 신경(금융·경제) 분리를 거쳐 금융지주를 출범시켰지만, 농협법에 따라 여전히 중앙회가 관리·감독을 할 뿐 아니라 주요 경영사항에 대해 승인하고 있다. 사실상 농협중앙회의 입김에 크게 좌우되어 온 것. 한편 김 후보자는 오는 30일 열리는 주주총회를 통해 내정자 신분을 얻게 되며, 다음 달 24일 공직자윤리위원회 심의 결과가 나오는 직후 정식 취임하게 된다. 공직자윤리법상 취업제한 기간인 2년이 지나지 않아 심사를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농협금융 관계자는 "김 후보의 경우 작년 2월 퇴임으로 공직자윤리법상 취업제한기간(퇴임 후 2년)을 채우지 못했기 때문에 심사를 받아야 한다"며 "정식 취임은 내달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2015-03-23 16:34:47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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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자보 손해율 88.3%…5년 내 최고치

외자차 보험가입대수 전년 比 24.8% 급증 등 영향 지난해 자동차보험(이하 자보) 손해율이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외산차, 고가차 증가로 수리비 부담이 증가하면서 가입금액 고액화 경향도 이어졌다. 23일 보험개발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자보 손해율은 88.3%로 전년보다 1.5% 증가했다. 개발원은 손해율 악화 원인으로 온라인판매, 할인형상품 판매 확대 등에 따른 보험료 감소와 대물, 자차담보 등 물적담보 손해액 증가를 꼽았다. 지난해 말 기준 외산차 개인용 보험가입대수는 전년 대비 24.8% 증가한 88만대로 연평균 증가율(24.4%)을 상회했다. 외산차 수입보험료는 전년대비 25.5% 증가한 9241억원을 기록했다. 전체보험료에서 차지한 비중도 11.3%를 기록, 처음으로 두자릿수 비중을 보였다. 외산차 수리비는 1조1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3.9% 증가했다. 평균 수리비는 275만원으로 국산차(95만원) 대비 약 3배정도 높게 나타났다. 외산차 렌트비는 전년대비 27.8% 상승한 1352억원을 기록했다. 평균렌트비는 137만원으로 국산차(39만원)보다 3.6배 높았다. 2억원 이상 대물배상 가입자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2억원이상 가입자의 구성비는 56.3%에 달했다. 오프라인 2억원 이상 고액가입자의 구성비는 59.2%로 온라인(52.3%)보다 6.9%p 높았으나, 3억원 이상의 경우 온라인 가입자가 2배이상 많았다. 외산차의 고액가입자 구성비는 68.8%로, 국산차(55.4%) 보다 13.4%p 높았다. 이 기간 온라인 자보의 수입보험료는 3조원을 기록 전년 대비 7.0% 증가했다. 시장 점유율은 36.9%로 최근 10년가 3배 이상의 증가세를 보였다. 온라인 자보의 경우 30~40대의 온라인 가입비율이 오프라인보다 상대적으로 높았다. 수도권의 온라인 자보 가입 구성비는 21.8%로 비수도권 가입자(20.8%)보다 약간 높았다. 반면, 오프라인 채널은 비수도권 가입자 비율이 33.3%로 수도권 24.1% 보다 높았다. 보험개발원 관계자는 "수입차 대중화 영향 등으로 최근 5년간 외산차의 성장세는 연평균 20%에 달했다"며 "이로 인해 수리비, 렌트비 등 외산차 손해가 증가해 전체적인 손해율 증가에 영향을 끼쳤다"고 말했다.

2015-03-23 16:28:39 김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