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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證, 'KOSDA 어워즈' 최우수 파생금융상품상 수상

대신증권이 KOSDA(파생시장협의회) 어워즈에서 최우수 파생금융상품상을 수상했다. 대신증권은 25일 파생시장협의회가 주최하는 제 10회 KOSDA 어워즈에서 '삼성 ELS 인덱스펀드' 설계 및 운용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 파생금융상품상을 삼성자산운용, 한국자산평가와 공동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신증권은 상품의 출시 이전부터 ELS 지수 및 장외시장구조 설계 참여, 유동성 공급자 섭외 등 주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지금은 펀드의 유동성공급자로 펀드에 참여해 인덱스를 구성하는 ELS에 호가를 제공하고 있으며, 체결의 주거래상대방으로 상품에 참여하고 있다. '삼성 ELS 인덱스펀드'는 대신증권, 삼성자산운용, 한국자산평가의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 개별 ELS에 대해 대신증권이 복수의 증권사로부터 경쟁호가를 받아 고객에게 가장 유리한 가격으로 투자하는 적립식상품으로 가격투명성과 소비자보호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KOSDA 어워즈'는 매년 국내 파생상품시장 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상품을 선정해 상을 수여한다. 국내 파생상품시장 관계자들의 설문을 통해 1차 후보군을 선정하고 금융전문가들의 심사로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 이동훈 대신증권 트레이딩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ELS의 지수화 등 새로운 시도가 우수한 상품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대신증권은 시장 확대와 더불어 지속적으로 새로운 구조 및 기초자산의 상품을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3-25 10:17:37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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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직원 90% 정년퇴직 후 경제활동 희망

현대자동차 직원 90%가 정년퇴직 후에도 경제활동을 이어가기 바라는 것으로 조사됐다. 현대차 노조는 정년퇴직을 앞둔 근로자 9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25일 밝혔다. 노조에 따르면 '정년퇴직 후 경제활동 계속하기를 원하느냐'는 질문에서 '그렇다'는 응답자가 90.1%로 나타났다. 경제활동을 희망하는 이유는 '생활비가 필요해서'가 47.6%로 가장 많았고, '규칙적인 생활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가 41%였다. 또 '일이 즐거워서'(5.4%), '소일거리로'(3.5%), '직장을 통한 소속감 때문'(2.4%)이 뒤를 이었다. 정년퇴직 후 하고 싶은 일은 재취업(35.9%), 귀농과 전원생활(30.8%)이 1, 2위를 차지했다. 이어 취미와 여가활동(18.1%), 창업 등 개인사업(6.8%), 사회봉사활동(4.3%), 손자녀 양육 등 가정사(1.6%), 종교활동(1.4%) 순이었다. 퇴직 후 일자리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한 사항은 일의 양과 시간대(26.9%), 계속근로 가능성(25.6%), 근로환경(24.5%) 등을 꼽았다. 월평균 적정 소득은 200만원(36.5%)이 가장 많았고, 250만원(24.8%), 150만원(18.1%), 300만원(16.9%) 순이었다. 퇴직 후 새로운 일자리를 얻는 과정에서의 어려운 점은 '일자리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는 응답(31.1%)이, 퇴직 후 경제활동을 원하지 않는 이유는 '적당한 일자리가 없기 때문'이라는 답변(44.1%)이 가장 많았다.

2015-03-25 10:05:31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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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줌마 마세라티 알피에리 모델로 서울모터쇼 참가

이탈리안 럭셔리 하이퍼포먼스 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새로운 100년의 시작을 알리는 서막을 열기 위해 오는 4월 2일 2015 서울모터쇼 프레스 데이에 프리미엄 콘셉트카 '마세라티 알피에리(Maserati Alfieri)'를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마세라티는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만재도 차줌마를 벗고 시크한 차도남으로 돌아온 배우 차승원과 함께 할 예정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마세라티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차승원은 2015년 가장 바쁜 한 해를 보내고 있지만 마세라티와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최근 마세라티 디젤 라디오 광고 내레이션 참여를 비롯하여 2015 서울모터쇼에도 어김없이 참석하여 3년 연속 홍보대사로서 의미 있는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이번 모터쇼에서 배우 차승원은 만재도에서 요리하는 차줌마의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프리미엄 콘셉트카 마세라티 알피에리와 기존 라인에 신형 엔진을 탑재한 콰트로포르테 350과 함께 당당하고 시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등장할 계획이다. 한편 배우 차승원은 tvN '삼시세끼 어촌편'에서 뛰어난 요리 실력과 위트 넘치고 유머러스한 발언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차줌마'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세대를 막론하고 전국민적 호감과 사랑을 받으며 한층 더 친근하게 다가온 차승원이 이번 서울모터쇼에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스타일리시한 남성임을 다시 증명하듯 배우 차승원 본연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마세라티 공식 수입사 ㈜FMK 관계자는 "2015 서울모터쇼를 통해 마세라티의 새로운 100년의 시작과 청사진을 제시할 수 있는 마세라티 알피에리를 국내 최초로 공개하게 되어 설렌다"며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차승원과 더불어 역사상 최고의 성장을 보이는 마세라티의 당당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하모니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2015-03-25 10:04:12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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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재 둘러싸인 철강업계…조강생산량 18개월만에 최저

악재 둘러싸인 철강업계…조강생산량 18개월만에 최저 2월 조업일수 줄고 수요부진에 설비 정비만 철강업계가 갈수록 위축되고 있다. 경기침체로 건설·조선 등 수요 부진이 심각한 데다 중국의 철강재가 저가로 수입돼 시장을 잠식하고 있다. 지난달 업계의 조강생산량은 18개월 만에 가장 적은 수준을 기록했다. 25일 세계철강협회에 따르면 2월 한국의 조강생산량은 509만7000t으로 집계돼 2014년 2월(533만4000t)보다 4.4% 감소했다. 2013년 8월 489만4000t을 기록한 이후 1년 6개월 만에 가장 적은 수준이다. 전달 대비로 보면 작년 12월 586만1000t을 기록한 이후 1월 578만t으로 줄었고 2월엔 500만t 선을 겨우 유지하는 등 2개월 연속 감소세를 지속했다. 2월엔 통상 설 연휴가 있어 산업계의 조업일수가 줄지만, 고로(용광로)는 휴일에도 가동을 멈추지 않는 점을 감안하면 철강업계의 생산량 감소가 조업일수 감소의 영향으로 보긴 어렵다. 한국보다 긴 춘제 연휴를 즐기는 중국의 2월 조강생산량은 6503만t으로 1년 전보다 3.4% 증가했다. 아시아권의 주요 철강생산국 중에서는 한국 외에 일본이 소폭(-0.2%)의 감소세를 보였을 뿐 중국과 인도, 대만 등은 모두 증가했다. 국내 업계에서는 겨울철이 계절적 비수기인데다 수요가 부진해지자 업체들이 설비(전기로)의 가동을 멈추고 정비를 실시하는 등 가동률 조절에 들어간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했다. 철강업계는 이미 경기 부진으로 수요가 부진해지면서 실적이 급격히 악화하는 등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 더구나 철강 설비를 무분별하게 증설한 중국 업계가 내수로 소화하지 못하는 물량을 저가에 수출하면서 중국산 저가 제품이 국내 시장의 상당 부분을 잠식했다. 최근엔 탄소배출권 거래제 시행으로 인한 비용 증가와 포스코그룹에 대한 검찰 수사로 심리적인 위축까지 더해져 업계의 위기의식은 극에 달한 상황이다.

2015-03-25 09:57:54 양소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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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서울모터쇼 출품 콘셉트카 XAV 렌더링 이미지 공개

쌍용차, 서울모터쇼 출품 콘셉트카 XAV 렌더링 이미지 공개 정통 SUV 콘셉트카 통해 쌍용차 브랜드 아이덴티티 제시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 www.smotor.com)가 '2015 서울모터쇼'에서 SUV 콘셉트카 XAV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25일 밝혔으며, 외관 스타일을 살펴 볼 수 있는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쌍용차는 오는 4월 2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개막하는 서울모터쇼에서 'Ssangyong Holic(쌍용차에 중독되다)'을 주제로 2,200㎡ 면적의 전시관에 콘셉트카와 양산차량 총 20대의 차량을 전시할 예정이며, 프레스데이 행사를 통해 콘셉트카 XAV를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소형 SUV 플랫폼을 기반으로 정통 SUV 이미지를 구현한 XAV(eXciting Authentic SUV)를 통해 SUV 전문기업 쌍용차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쌍용차의 브랜드 유산과 전통, 최신 트렌드의 접목을 통해 탄생한 새로운 콘셉트카는 직선을 과감하게 사용한 박스형 설계를 통해 정통 SUV로서의 강인한 이미지와 더불어 야외활동에 필요한 충분한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초기 코란도의 이미지를 재해석한 레트로 디자인을 기반으로 쌍용자동차 고유의 Shoulder Wing 이미지를 활용하여 남성미를 강조하였다. 한편, 쌍용차는 모터쇼 기간 동안 인기가수들이 펼치는 K-Pop 콘서트를 비롯해 모든 연령층의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2015-03-25 09:52:10 김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