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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뉴 노원점 만든다"…롯데百, 노원점 개점 후 첫 전관 리뉴얼

롯데백화점이 24일부터 노원점 전면 리뉴얼에 착수한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개점 이후 처음으로 전관을 개편한다. 전체 영업면적의 80%에 달하는 약 1만 평 규모로, 점포 개점 이래 최대 규모다. 점포 외관 고급화, 내부 인테리어 개선, 층별 콘셉트 재정립, 지역 특화관 조성 등을 추진하며 '올 뉴(All New) 노원점'을 목표로 리뉴얼을 진행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이번 재단장 공간에는 지하 1층, 1~2층, 8층 등 핵심 4개 층이 포함됐다. 우선 지하 1층에는 서울 동북권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식품관'을 선보인다. 식품관의 첫 번째 핵심 공간은 지역 최초 프리미엄 식료품점인 '레피세리'로, 미식 경험의 혁신을 목표로 차별화된 콘텐츠,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1층에는 300평 규모의 '뷰티 전문관'을 조성한다. 샤넬, 디올 등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의 플래그십 스토어가 들어서며, 글로벌 인기 니치 향수 브랜드도 입점한다. 2층은 젊은 세대를 타깃으로 한 'K패션 전문관'으로 탈바꿈한다. 마뗑킴 등 디자이너 패션 브랜드들을 유치하고, 2030 세대의 선호도가 높은 인기 신발, 가방 브랜드들의 특화 공간을 별도로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8층에는 '상권 최대 스포츠 메가숍'을 연다.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 등 브랜드를 대형 규모로 구성하고, 프리미엄 상품 및 한정판 상품을 포함한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인다. 이 외에도 4미터 높이의 층고를 활용해 전광판과 그래픽 등 시각적 요소로 역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외관도 새롭게 단장한다. 정문에는 2층 높이의 대형 격자창을 설치해 외부 광장과 내부를 연결하고, 후문은 동선을 재설계해 진입 경험을 극대화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2026년 하반기 그랜드 오픈을 목표로 내년까지 상품군별 리뉴얼을 차례대로 마무리할 계획이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03-23 10:41:41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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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가뭄…2028년엔 입주아파트 씨 마른다

올해 들어 분양 가뭄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민간 일반분양이 크게 위축된 가운데 서울 지역의 분양은 기약없이 미뤄지고 있는 실정이다. 분양부터 입주까지 걸리는 기간을 감안하면 오는 2028년엔 아파트 공급에 비상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2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주 1순위 청약은 한 건도 없었다. 직전주에도 청약은 단 3건으로 618세대에 불과했다. 올해 들어 특히 민간 일반분양 물량이 부진하다. 1월 분양 물량은 7440세대이며, 이 가운데 조합원분이 2371세대다. 이달 분양물량이 1, 2월보다는 늘었지만 절대적으로 낮은 수준인 데다 서울의 경우 2년 여 만에 분양이 단 한 건도 없다. 다음주 예정되어 있는 일반분양 청약도 1000세대 안팎에 그친다. 김승준 하나증권 연구원은 "전반적으로 시행사들이 느끼는 현재의 분양 환경은 좋지 못하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한다"며 "올해의 분양 부진은 2028년의 부동산 시장 내 공급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지적했다. 드물게 나오는 있는 분양조차도 청약 미달이 발생했다. 3월 셋째주 3건 가운데 우선 분양전환 후 남은 15세대를 공급하는 '성남판교 산운마을9단지 대방노블랜드 아파트'를 제외하고는 '부천 JY 포에시아'와 '안동 용상 하늘채 리버스카이' 모두 청약이 미달됐다. 김 연구원은 "분양가가 주변 시세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싸다고 여기거나 향후 오를 것이라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미달이 발생한다"며 "땅값과 공사비는 상승했고, 이자부담은 쌓인 만큼 경공매로 땅을 싸게 얻어오지 않는 한 원가 부담으로 인해 분양가를 낮출 수는 없다"고 분석했다. 문제는 앞으로다. 청약 결과 부진은 분양 감소로 이어지고, 장기적으로 분양 물량 감소는 시장의 공급 감소로 이어진다. 초과 수요는 가격을 끌어올릴 수밖에 없다. 입주 물량은 이미 감소세다. 올해 수도권 입주 예정 물량은 11만4154가구로 전년 대비 4만 가구 가량 감소할 것으로 추정됐다. 2026년은 상황이 더 악화돼 입주 예정 물량이 6만9642가구에 불과하다. 지난 2014년 7만5563가구 이후 최저치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3-23 09:17:0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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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3월 넷째 주 1184가구

3월 넷째 주에는 전국 4개 단지 총 1184가구(일반분양 1128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23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인천시 미추홀구 용현동 '용현우방아이유쉘센트럴마린', 대구시 중구 남산동 '반월당역반도유보라', 강원도 원주시 무실동 '원주역중흥S-클래스' 등 4곳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김포시 풍무동 '풍무역롯데캐슬시그니처', 부산시 동래구 낙민동 '동래반도유보라' 2곳이 개관 예정이다. 반도건설은 대구시 중구 남산동 일원에 주상복합 단지인 '반월당역반도유보라'를 분양한다. 지하 5층~지상 최고 29층, 2개동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84㎡ 단일면적 147가구 규모다. 대구 지하철 1, 2호선 반월당역 초역세권 단지로 교통이 우수하다. 단지 인근 더현대대구, 동아백화점 등이 위치하고 있다. 계명대병원, 경북대병원 등 대학병원이 가깝다. 대구초, 대구제일중, 경북대부고 등 학교가 인근에 위치한다. 롯데건설은 경기도 김포시 풍무동 일원에 '풍무역롯데캐슬시그니처'를 분양한다. 지하 4층~지상 최고 28층, 9개동, 전용면적 65~84㎡, 720가구로 구성된다. 김포골드라인 풍무역을 이용할 수 있다. 홈플러스가 도보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에는 신풍초, 풍무중·고가 위치한다. 풍무역세권도시개발과 5호선이 인근 지역에 검토 중으로, 인프라가 개선될 예정이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5-03-23 09:14:33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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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M&A '첩첩산중'…가입자 '발 동동'

메리츠화재가 MG손해보험 인수를 포기하고 우리금융지주의 ABL·동양생명 인수에도 노란불이 들어오면서 보험업계 인수·합병(M&A) 시장이 위축되고 있다. MG손해보험의 경우 파산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가입자 불안이 커지고 있다.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는 지난 13일 이사회를 열고 MG손해보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반납키로 결의했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지 3개월 만이다. 앞서 MG손해보험은 지난 2022년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된 후 여러 차례에 걸쳐 매각에 나선 바 있다. 적격자를 찾지 못하던 중 메리츠화재가 인수에 나서면서 지난해 12월 MG손해보험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후 메리츠화재는 매각조건 협의를 위한 실사를 추진했으나 그 과정에서 전직원 고용 승계를 요구하는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MG손해보험지부와 갈등을 빚어왔다. 메리츠화재는 직원 10% 고용 유지와 250억원 규모의 위로금을 제안했으나 결국 노조 반대로 인수 포기를 선언했다. 메리츠화재는 "예금보험공사로부터 MG손보 매각과 관련해 보험 계약을 포함한 자산·부채이전(P&A) 거래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나 각 기관의 입장 차이 등으로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반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메리츠화재의 MG손보 인수 포기로 MG손보의 청산 우려가 제기되면서 보험 소비자들에게 불똥이 튀었다. 보험사가 청산 절차에 들어가면 다수의 보험 계약자들은 그동안 납입한 보험료를 돌려받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MG손보가 청산될 경우 보험 계약자는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최대 5000만원까지 보호를 받을 수 있으나 초과하는 자산에 대한 손실이 불가피하다. 지난해 MG손보와 계약한 124만명으로 5000만원 초과 계약자는 1만1470만명(1756억원)에 달한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보장이 되겠지만 가입 금액이 크거나 저축성 보험을 가입한 경우 5000만원이 넘어갈 가능성이 높다"며 "다른 보험사로 계약이 이전되면 가입자들에겐 최선일 수 있지만 청산에 따른 소비자 피해는 불가피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금융지주의 ABL·동양생명 인수에도 허들이 생겼다. 은행 의존도가 90%를 넘는 우리금융은 종합금융그룹 도약을 위해 보험사 인수에 집중하고 있다. 우리금융은 지난 1월 금융위원회에 ABL·동양생명의 자회사 편입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본격 인수 작업에 돌입했다. 그렇지만 금융감독원이 최근 우리금융의 경영실태평가 등급을 기존 2등급에서 3등급으로 하향하면서 향후 키를 쥔 금융위 결정에 관심이 집중된다. 금감원은 "직전 경영실태평가에 비해 세부 평가항목 중 상향 조정된 항목보다 하향 조정된 항목이 다수 발생했다"며 "여타 금융지주와 비교한 경우에도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다소 미흡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원칙적으로 금융사가 자회사 편입 승인을 받으려면 경영실태평가 2등급 이상을 받아야 한다. 다만 3등급 이하여도 금융위의 판단에 따라 예외적으로 인수를 승인할 가능성이 남아 있다. 지난 2004년에도 우리금융이 경영실태평가 3등급을 받았으나 LG투자증권의 자회사 편입을 조건부로 승인한 바 있다. 금감원은 "우리금융에 대해 내부통제 개선계획 등 추가자료를 제출받아 심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5-03-23 09:07:58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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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관심종목] 엠앤씨솔루션, 올해 수주잔고 1조원 이상 전망...기대감↑

엠앤씨솔루션이 해외 수출 비중 확대에 힘입어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며 주가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방산 수출 확대와 수주잔고 증가가 주가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되며, 투자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엠앤씨솔루션의 주가는 지난 21일 기준 전 거래일 대비 5.59% 오른 8만5000원에 마감했다. 이는 전달 대비 약 21.6% 상승한 수치다. 방산 수출 확대와 수주잔고 증가가 주가 상승의 배경으로 꼽힌다. 엠앤씨솔루션의 지난해 총 수주잔고는 9570억원으로 전년 대비 68.1% 증가했다. 2022년 수주잔고가 3451억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2년 만에 두 배 이상 늘어난 셈이다. 업계에서는 폴란드향 K9 자주포와 K2 전차, 중동향 천궁2가 2028년부터 2029년까지 지속적으로 공급될 것으로 전망한다. 여기에 루마니아 K9 자주포, 호주 레드백 장갑차 등 추가 수출 계약까지 성사될 경우 매출 성장과 마진 개선이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엠앤씨솔루션은 지상·유도·해상·항공·레이저·우주 등 방산 분야에서 유압식 및 전기식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지상화력 분야(K9, K2, 레드백 등) 유압 및 현수장치 ▲유도 분야(천무, 천궁) 발사대용 유압시스템 ▲항공기(KF-21, KUH) 연료 조절 장치 및 유압펌프 등이 있다. 엠앤씨솔루션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2828억원으로 전년 대비 56.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45억원으로 60.5%, 순이익은 270억원으로 71.4% 늘었다. 올해도 견조한 성장세가 기대된다. 엠앤씨솔루션은 올해 매출액 3888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전년 대비 37.5%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494억원으로 43.0% 늘고, 영업이익률은 12.7%에 이를 전망이다. 순이익 역시 389억원으로 전년보다 44.4%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신규 수주는 약 45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수출 비중이 60%까지 확대되면서 수주잔고는 1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수출 비중 증가에 따른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보면서도, 단기적으로는 오버행 이슈가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최정환 LS증권 연구원은 "엠앤씨솔루션의 오버행 이슈는 크지 않을 것"이라면서 "대주주 지분 74%는 상장 이후 3년간 분할 매각 금지 확약이 걸려 있어 단기적인 매물 출회 가능성도 낮다"고 분석했다.

2025-03-23 08:25:57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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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 전면 재개 앞두고 변동성 경고등…증권가 "단기 충격 vs 제한적 영향"

공매도의 전면 재개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공매도가 시장에 미칠 영향을 두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단기적으로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지만 전체 증시의 흐름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식시장에서 지난 2023년 11월 이후 약 1년 4개월 만에 공매도가 31일 전면 재개된다. 공매도는 주식을 빌려 먼저 매도한 뒤, 주가가 하락했을 때 다시 사들여 차익을 얻는 투자 기법으로 시장 유동성을 높이고 고평가된 종목의 거품을 제거하는 기능을 한다. 하지만 불법 '무차입 공매도'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한 데 따른 투자자들의 불신이 커지면서 중단됐다. 이에 금융당국은 중앙점검시스템(NSDS)을 도입해 기관의 매도 주문을 전수 조사하고, 개인과 기관 간 거래 조건을 동일하게 적용하는 등 '기울어진 운동장'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를 마련하고 공매도를 재개키로 했으나 시장에서는 공매도가 단기적으로 변동성을 키울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김지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공매도 재개가 유동성을 높이고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선진국 지수 편입 가능성을 키우는 등 긍정적인 요소도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지수 하락과 업종 간 변동성을 확대시킬 가능성이 있다"며 "과거 세 차례 공매도 재개 시 코스닥 시장에서 1개월간 충격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염동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도 "이번 공매도 재개는 한 달가량 시장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특히 고PBR(주가순자산비율) 종목이 더 큰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반면 공매도가 증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배철교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공매도 재개가 유동성을 확대해 오히려 변동성을 완화하는 역할을 할 수도 있다"며 "과거 사례를 보면 공매도 재개 이후 외국인 투자자의 매매 비중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외국인의 국내 주식 및 선물 수급이 저점을 지나고 있으며, 한국 주식 비중을 확대할 여력이 있다"고 덧붙였다. 공매도 자체가 주가 상승이나 하락을 결정짓는 직접적인 요인은 아니라는 분석도 있다. 과거 공매도 금지 조치에도 불구하고 주가 상승이 제한적이었던 만큼, 공매도를 다시 허용한다고 해서 주가가 크게 하락할 가능성도 낮다는 것이다. 오히려 공매도가 본질 가치에 맞춰 주가를 조정하는 순기능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공매도가 재개된다고 해서 증시가 폭락할 것이라는 주장은 과도한 해석이며, 반대로 공매도 허용이 주가 상승을 견인할 것이라고 보는 것도 무리한 기대"라며 "외국인 투자자들의 유입 가능성이 언급되지만, 그로 인해 주가가 의미 있게 오를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진단했다. 이어 "주가는 기업의 수익성과 펀더멘털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며, 공매도 재개 여부는 증시 흐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보다는 투자자 심리에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2025-03-23 08:25:49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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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協, 조달청과 기술혁신기업 공공조달 진입 지원

업무협약…8개 지회·지방 조달청 '지역별 공공조달委' 운영등 이노비즈협회가 조달청과 함께 기술혁신기업들의 공공조달 시장 진입을 적극 지원한다. 23일 이노비즈협회에 따르면 지난 21일 서울지방조달청 회의실에서 조달청과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의 공공조달 시장 진입 및 성장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이노비즈기업의 혁신 기술을 공공조달 시장에서 적극 활용하고, 조달청의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적용하기위해 마련했다. 이를 통해 혁신제품 R&D 및 시범구매, G-PASS 인증(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 등 조달청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를 넓힌다. 특히, 전국 8개 지회와 지방 조달청이 협력해 '지역별 공공조달위원회'를 운영한다. 지역별 위원회는 협회 회원사, 조달청 관계자, 전문가 등이 참여해 조달정책 개선과 혁신제품 발굴에 나서며, 지방 조달청 관계자가 컨설팅과 제도 설명을 진행해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이노비즈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및 판로개척 지원 ▲조달시장 진출을 위한 정보 공유 ▲혁신제품 발굴 및 추천 등의 내용도 포함됐다. 정광천 이노비즈협회장은 "기술력을 보유한 이노비즈기업들의 우수한 제품들은 공공조달 시장에서도 만족할 수 있는 상생협력 아이템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번 협약이 국내 공공조달 시장 확대를 넘어 이노비즈기업이 글로벌 조달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3-23 06:58:3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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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펫 매트리스 'N32 쪼꼬미', 무신사·29CM 동시 입점

고객층과 접점 확대 기대…다양한 혜택도 시몬스의 펫 매트리스 'N32 쪼꼬미'가 무신사와 29CM에 동시 입점했다. 23일 시몬스에 따르면 비건 매트리스 N32 쪼꼬미는 국내 최초·유일하게 ▲펫 세이프티(PS) 인증(한국 애견협회) ▲비건 인증(비건표준인증원) ▲라돈·토론안전제품 인증(한국표준협회)의 '3대 펫 안심인증'을 갖췄다. 시몬스 침대는 이번 입점을 통해 고객층과의 접점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32 쪼꼬미는 아이슬란드 청정지역의 유기농 해조류를 원료로 한 비건 소재 '아이슬란드 씨셀™'과 천연 식물성 소재 '린넨 자가드'를 사용한 폼 매트리스다. 사람이 쓰는 것과 똑같은 원재료로 소재 선정부터 진정성을 더했다. 이를 통해 통기성 및 흡수성을 높여 반려견과 반려묘의 쾌적함을 극대화하고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다. 아울러 7단 레이어링 기술로 구성해 꺼짐 없는 최적의 안락함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11cm 매트리스 두께로 반려동물이 부담 없이 오르내릴 수 있도록 배려했다. 무신사와 29CM는 이번 입점을 기념해 다양한 혜택을 선사한다. N32 쪼꼬미 구매 시 즉시 25%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여기에 무신사와 29CM 앱 신규 가입 시 주어지는 할인 쿠폰을 적용하면 할인폭은 더욱 늘어난다.

2025-03-23 05:59:18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