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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2020년 자율주행기술 서울모터쇼 공개

현대기아차, 2020년 자율주행기술 서울모터쇼 공개 현대·기아차가 2020년 다양한 도로 환경에서 구현 가능한 자율주행 기술의 상용화에 나선다. 현대자동차는 31일 인천시 송도 국제업무지구 내 도심 서킷에서 회사 관계자와 기자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자동차 서울모터쇼 프리뷰' 행사를 갖고 다음달 2일 개막하는 서울모터쇼에 선보일 차량과 신기술을 소개하는 한편, 향후 차량개발 방향 및 미래 스마트카의 핵심인 자율주행 기술의 개발 로드맵을 발표했다. 현대차는 고속도로 상에서 부분 자율주행이 가능한 '고속도로 주행지원 시스템(HDA, Highway Driving Assist)'을 국산차 최초로 양산화해 올 하반기 선보일 신차에 탑재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이날 행사에서 신형 제네시스에 선행 연구용으로 탑재된 자율주행 기술인 '혼잡구간 주행지원 시스템(TJA, Traffic Jam Assist)'을 처음으로 공개하고 시연 장면을 외부에 공개했다. 이를 바탕으로 현대·기아차는 2020년부터 고속도로와 도심을 비롯한 여러 도로 환경에서 운전자의 안전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통합 자율주행 기술의 상용화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정락 현대·기아차 총괄PM담당 부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대·기아차는 최근 '기본기 혁신'을 화두로 주행성능과 안전성 등 차량의 기본성능을 더욱 향상시킨 신차들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연비 경쟁력 확보, 친환경차 라인업 확대, 프리미엄 감성 구현 등에도 박차를 가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최상의 기술 리더십을 확보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최근 '안전한 차'가 전세계 자동차 업계의 화두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현대·기아차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감지하고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지능형 안전차량'의 개발에 더욱 매진해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스마트카 시장에서 향후 선두권 업체로 도약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다음달 2일 개막하는 '2015 서울모터쇼'에서 '진화하는 활력(Evolving Vitality)'이라는 모터쇼 콘셉트를 바탕으로 신차 및 친환경차 등 총 42대를 비롯해 다양한 신기술을 선보이며 고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특히 ▲도심형 CUV 콘셉트카 '엔듀로(Enduro, 프로젝트명 HND-12)'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한편,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벨로스터 기반의 고성능 콘셉트카 'RM15' ▲올 뉴 투싼 ▲올 뉴 마이티 ▲쏠라티(해외명 H350) 등 다양한 차종들을 선보일 뿐만 아니라 ▲자율주행 시스템 전시 및 시연 ▲친환경차 시승 ▲고객과의 소통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고객참여 행사를 통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 현대·기아차, 2020년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 나선다 최근 ▲운전자 부주의로 인한 교통사고 사망자 증가 ▲세계 각국의 차량 안전도 평가 기준 강화 ▲차량 IT 기술의 발전 ▲고령 운전자 증가 등의 영향으로 인해 자동으로 운전을 보조해주는 자율주행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특히 최첨단 통신 기술을 바탕으로 구글 등 IT 업체들까지 시장에 직접 뛰어들고 있고, 이 분야의 부품시장 규모가 현재 7,000만개에서 2020년 약 2억개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향후 업체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현대·기아차는 뛰어난 전자 및 제어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부품업체와의 협업을 진행해 자율주행 기술의 국산화를 달성하고, 차세대 스마트카의 대중화 시대를 선도해나갈 계획이다. 현재 현대·기아차는 미래 스마트카 시장의 최종 지향점인 자율주행 기술과 관련해 이미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S) ▲차선유지 지원 시스템(LKAS) ▲후측방 경보 시스템(BSD)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AEB) 등 자율주행 기술의 기본이 되는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을 이미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주요 양산차에 이 기술들을 적용하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해 6월 신형 제네시스에 장착된 이들 기술만으로도 운전자의 개입 없이 부분적인 자율주행이 가능해졌음을 보여주는 '무인 호송차(The Empty Car Convoy)' 동영상을 인터넷 상에서 공개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특히 구글 등 IT 업체들이 표방하고 있는 '자율주행차'의 경우 양산화를 배제한 채 철저히 기능 구현 위주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반면, 완성차 업체인 현대·기아차는 대규모 양산화를 염두에 두고 ▲차량 성능 ▲내구성 ▲생산공정 ▲가격 ▲디자인 등을 모두 고려한 최고의 상품성 구현을 위주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현대·기아차의 자율주행 기술 개발은 운전자가 직접 운전에 개입하는 것을 전제조건으로 해 운전 본연의 목적과 재미를 유지하면서도 다양한 돌발상황에서 운전자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확보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대차는 올 연말 선보일 신차에 보다 진일보한 자율주행 기술인 '고속도로 주행지원 시스템(HDA, Highway Driving Assist)'을 국산차 최초로 탑재한다. '고속도로 주행지원 시스템'은 ▲차선유지 제어 시스템(LGS, Lane Guidance System)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 Advanced Smart Cruise Control) ▲내비게이션 연동 기능 등을 통합해 고속도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주행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을 높여준다. 이를 통해 ▲앞차와의 간격을 감지해 거리를 자동으로 유지함은 물론 ▲차선을 벗어날 경우에만 조향을 보조해주던 기존 시스템에서 발전해 처음부터 차선을 유지하면서 주행하는 것이 가능하며, ▲내비게이션과의 연동을 통해 각 구간별 최고속도와 과속위험 지역을 인지해 차량 속도를 자동제어 할 수 있게 된다. 현대·기아차가 향후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 중인 '혼잡구간 주행지원 시스템(TJA, Traffic Jam Assist)'은 차량 정체 및 끼어들기 등 교통상황이 보다 열악한 도심 구간에서도 작동이 가능한 차세대 자율주행 기술이다. '혼잡구간 주행지원 시스템'은 ▲저속 구간에서도 구현이 가능하고 ▲가다서다를 반복하는 도심 구간에서도 앞차와의 거리 유지 및 차선유지 주행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특히 ▲차선 인식이 불가능할 경우에도 레이더와 카메라로 주변 차량과 사물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부분적인 자율주행이 가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현대·기아차는 이른 시일 내에 '혼잡구간 주행지원 시스템'의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며, 이를 비롯한 다양한 자율주행 기술을 순차적으로 확대 적용해 오는 2020년에는 고속도로와 도심을 포함한 국내의 다양한 도로 환경에서 구현 가능한 자율주행 기술의 상용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현대·기아차는 ▲각종 센서를 통해 주변 환경을 파악하는 '인지'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주행 전략을 수립하는 '판단' ▲실제 주행을 구현하는 '제어' 등 세 분야를 중심으로 핵심 기술을 독자화하는 것은 물론, 기술 최적화 및 안정성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먼저 인지 분야에서는 ▲현재 일부 글로벌 부품업체들이 독점하고 있는 고정밀 센서의 국산화 ▲다양한 기능을 갖춘 고화질 카메라의 적용 확대 ▲2가지 이상의 센서를 융합한 첨단 인식 시스템 개발 등을 통해 인지 기술력을 향상시킨다. 또한 판단 분야에서는 최적의 주행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자율주행 제어 로직 프로그램'의 독자화를 추진하며, 제어 분야에서는 각종 돌발 상황에서 시스템 간의 충돌 없이 유기적이고 정밀한 통제를 통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기술 신뢰성 확보에 주력한다. 이밖에도 현대·기아차는 보다 장기적인 과제로 완전한 자율주행 기술의 구현을 위해 연구개발 역량을 집중한다. 현대·기아차는 자율주차 분야에서 현재 주요 차종에 이미 적용하고 있는 '주차 조향보조 시스템(ASPAS, Advanced Smart Parking Assist System)'을 보다 발전시킨 '원격 전자동 주차 시스템(RAPAS, Remote Automatic Parking Assist System)'의 상용화를 위한 연구개발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무선 통신망을 활용해 차량과 차량(V2V, vehicle to vehicle), 차량과 인프라(V2I, Vehicle to Infrastructure) 간 교통상황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차량 주변환경을 더욱 정확히 인지할 수 있는 V2X(Vehicle to Everything) 통신 기술을 확보해 궁극의 자율주행 기술에 한발 더 다가간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자율주행 기술의 개발 과정에서 현대·기아차는 그룹 내 전자제어 및 차량 IT 계열사는 물론 부품 협력업체와의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특히 부품 협력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핵심 기술의 국산화율을 높이고 협력업체의 기술력 향상에도 기여함으로써 자율주행 기술 기반의 스마트카가 창조경제의 대표 아이콘으로서 향후 국내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앞서 현대·기아차는 올해 1월 중장기 투자 계획을 발표하며 2018년까지 자율주행 및 차량 IT 기술 개발이 중심이 되는 차세대 스마트카 개발에 2조를 투자하고, 관련 연구 인력도 대거 채용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를 통해 산업 연관 효과가 막대한 자동차 산업의 특성상 국가 경제의 성장 잠재력 제고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할 뿐만 아니라 국내 산업 생태계 전반에 걸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미래 스마트카 시장을 둘러싸고 글로벌 자동차 업계 내 기술 주도권 다툼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상황"이라며, "현대·기아차는 꾸준한 투자와 우수한 연구인력 유치를 통해 2020년 이후에는 양적·질적 측면에서 업계를 선도할 수 있는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 현대차, '2015 서울모터쇼'에서 CUV콘셉트카 선보여 현대차는 다음달 2일 언론공개 행사를 시작으로 개막하는 '2015 서울모터쇼'에서 '진화하는 활력(Evolving Vitality)'이라는 모터쇼 콘셉트를 바탕으로 총 6,500㎡(승용 5,000㎡/상용 1,500㎡)의 전시공간을 마련했다. 현대차는 '고연비, 고성능, 신기술'의 세가지 주제 하에 승용 30대, 상용 12대 등 총 42대의 신차, 콘셉트카, 친환경차 등을 전시하고 다양한 신기술을 함께 선보이며 국내 대표 업체로서 브랜드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와 함께 고객의 진솔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이번 서울모터쇼를 국내 고객들과 함께 즐기는 축제의 공간으로 만들어갈 예정이다. 먼저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도심형 CUV 콘셉트카인 '엔듀로(Enduro, 프로젝트명 HND-12)'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현대차 남양연구소에서 개발한 12번째 콘셉트카 '엔듀로(Enduro)'는 'Endurance'의 파생어로 '견고함, 단단함'을 의미하며, 활력 넘치고 역동적인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강인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완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지난 1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국내 최초로 공개하고, 관람객들이 모터쇼 실내 주행로를 이용해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와 '투싼ix 수소연료전지차' 등의 친환경차를 직접 시승해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콘셉트카 'RM15'는 현대차가 지난해 부산모터쇼에서 처음 선보인 '벨로스터 미드십'의 성능을 한 차원 더 끌어올린 고성능 모델로, 엔진을 차축 중간에 위치시키고 뒷바퀴를 굴리는 미드십 방식을 채택해 레이싱 등에서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터보차저를 장착한 고성능 세타 2.0 터보 GDI 엔진을 탑재해 폭발적인 동력성능을 구현했으며, 알루미늄과 탄소섬유를 활용해 차체강성과 차량 경량화를 동시에 달성하는 등 현대차가 향후 선보일 고성능 차량의 개발 방향을 미리 엿볼 수 있도록 제작됐다. 신기술 분야에서도 현대차는 신형 제네시스에 탑재된 자율주행 기술을 일반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올해 초 참가한 '2015 CES'에서 선보인 '증강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 첨단 차량 IT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밖에도 현대차는 ▲올 뉴 투싼 ▲투싼ix 수소연료저지차 ▲i20 WRC 차량 ▲제네시스 쿠페 레이싱카 ▲차량 튜닝 대회 '현대차 드레스업카 어워즈'의 결선 작품 5대 등 신차, 친환경차, 쇼카를 아우르는 다양한 차량을 전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별도의 상용 전시관을 마련하고, 국내시장에 새롭게 출시할 ▲중형 트럭 '올 뉴 마이티'와 ▲유러피언 프리미엄 밴 '쏠라티(해외명 H350)'를 각각 국내 최초로 공개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 계획이다. 현대차는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다양한 고객 참여 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먼저 4월 11일에는 '투싼 데이(day)'라는 이름으로 유수의 해외 디자이너를 초청해 글로벌 자동차 디자인 조류, 현대차와 '올 뉴 투싼'의 디자인 정체성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는 디자인 포럼을 개최한다. [!{IMG::20150331000160.jpg::C::480::현대차의 자율주행 차량이 차선에 진입하는 다른 차량을 피해 속도를 줄이는 모습}!]

2015-03-31 15:39:46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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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세계물포럼에 에쿠스·K9·제네시스 차량 후원

현대·기아차가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에 의전 및 경호용 차량을 지원한다. 현대·기아차는 31일 서울 서초구 소재 더케이호텔에서 이정무 대구·경북 세계물포럼 조직위 위원장과 현대차 박광식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 후원협약식을 체결했다. 현대·기아차가 이번 포럼에 지원하는 차량은 ▲에쿠스 ▲K9 ▲제네시스 ▲K7 ▲그랜저 ▲모하비 ▲싼타페 ▲K5 ▲쏘나타 ▲스타렉스 등 10개 차종 총 211대로, 행사 기간 동안 각국 정상 및 국제기구 수장, 장관급 인사 등 고위 관계자들의 의전 및 수행에 활용될 계획이다. 세계물포럼(World Water Forum)은 세계적으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물 자원에 대해 실질적인 논의와 정치적 선언 도출을 목적으로 세계물위원회가 1997년부터 3년마다 개최하고 있는 지구촌 최대 물 관련 국제 행사다. 1996년에 설립된 세계물위원회는 현재 국제기구, 각국 정부, 학계, 시민단체, 기업체 등 약 312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대구와 경주에서4월 12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에는 총 50여개국 이상의 정부 인사 및 3만여명의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주제별 세션 및 포럼을 진행하며 기후변화, 재해, 녹색성장 등 다양한 환경 주제 등을 논의한다. 특히 이번 포럼에는 과학기술과정을 처음 도입해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의 물 관련 기술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물 부족 국가에 물 관리 기술을 전수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현대·기아차는 이번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에 의전 및 경호용 프리미엄 차량과 행사용 일반 차량 등을 각국 정부 및 행사 관계자들에게 현대·기아차의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을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량 전달식에 참석한 박 부사장은 "지구촌의 물 문제를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에 공식 차량 후원사로 함께 하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현대·기아차의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현대·기아차는 '2012년 세계자연보전총회', '2014 인천아시안 게임' 등 주요 국제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차량을 지원한 바 있다. [!{IMG::20150331000176.jpg::C::480::}!]

2015-03-31 15:39:25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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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서울 소개 씨티북 ‘더 파크’ 발간

기아차가 '씨티북'이라는 소재로 서울 및 자사 브랜드 알리기에 나선다. 기아자동차는 전세계 주요 도시의 생활모습을 감성적으로 엮어 낸 씨티북 '더 파크(The Park)'를 공식 발간하고, 첫 번째로 대한민국 대표 도시 '서울'을 소재로 한 책자 '더 파크' 서울편을 31일 펴냈다. 사측에 따르면 '씨티북(City Book)'이란 세계 각국의 주요 도시를 선정해 역사, 관광명소, 교통, 숙박, 편의시설 등 도시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들을 담은 책자를 말한다.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발간되는 기아차의 씨티북은 도시에 관련된 다채로운이야기를 '공원'이라는 주제로 풀어 낸 책자로, '감성·친환경'에 대한 기아차의 새로운 시각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히 자동차를 소재로 한 마케팅에서 탈피, '도심속의 공원'이라는 차별화 된 주제를 통해 우리의 일상 속에 녹아 있는 기아차 브랜드를 많은 사람들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에 기아차가 발간한 씨티북 '더 파크'는 단순하게 도시 정보를 전달하는 기존 책자의 형태에서 벗어나, 도시가 지닌 문화, 예술, 생활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새로운 형태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각각의 이야기 또한 단순한 지역적 구획에 따라 전달하는 것이 아닌 도시인들의 삶과 생활이 총체적으로 반영된 '공원'을 소재로 풀어나감으로써, 전 연령층이 누구나 쉽게 내용에 공감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친환경을 선도하는 기아차의 브랜드 이미지도 세련된 감성으로 전달되도록 했다. 씨티북 '더 파크' 서울편은 남산(중구), 경복궁(종로구), 노을공원(마포구), 서울숲(성동구), 여의도 한강공원(영등포구), 도산공원(강남구), 올림픽공원(송파구) 등 서울을 대표하는 공원 7곳을 선정해 음악, 미술, 디자인, 건축 등 각 분야에서 활약 중인 7명의 스토리텔러가 각각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꾸며졌다. 책자는 이들이 공원을 거닐면서 느끼고 생각한 서울의 풍경과 사람들, 생활방식 등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감각적인 이미지와 객관적인 정보와 함께 엮어냈다. 씨티북 '더 파크' 서울편은 4월 2일부터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기아차는 4월 3일 개막하는 서울모터쇼 기간 중에 기아차 부스를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씨티북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2015-03-31 15:39:00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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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독일 스포츠카매거진 테스트서 최고등급

한국타이어는 '벤투스 S1 에보2'와 '벤투스 V12 evo2'가 독일의 스포츠카 매거진의 타이어 성능 테스트 결과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벤투스 S1 에보2는 독일 쿠트파르트 평가에서 핸들링과 제동력 부문의 최고점을 획득했다. 승차감, 소음 등 모든 주행 성능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아 'Very Recommendable'을 획득했다. 스포트아우토 잡지 평가에서도 핸들링과 Hydroplaning, 소음 평가에서 최고점을 획득해 7개 제품 중 2위를 차지했다. 한국타이어의 스포츠 드라이빙용 프리미엄 타이어인 벤투스 V12 evo2 역시 고성능 차량 독자층을 대상으로 하는 아우토모토스포트 잡지 테스트 결과 핸들링과 제동력, 소음 등에서 강점을 보이며 'Recommendable' 등급을 받아 상위권에 올랐다. 서승화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부회장은 "자동차 산업을 선도하는 독일에서 스포츠카용 타이어로 최고 등급 평가를 받은 것은 글로벌 탑 타이어 기술력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최고의 기술과 품질로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연구개발 투자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여섯 개의 독일 자동차 전문지가 주관하는 모든 성능 테스트에서 'Very Recommendable'과 'Recommendable' 등 최고 등급으로 평가 받았다.

2015-03-31 15:38:39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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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상품] 삼성화재, 여성질환 100세 보장 '여성을 위한 W(더블유)'보험

삼성화재는 최대 100세까지 여성 질환을 집중 보장하는 '여성을 위한 W(더블유)'보험을 판매 중이다. 이 보험은 유방ㆍ자궁 등 여성의 주된 관심 질환을 보장하는 여성전용 상품으로, 20세부터 6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이 보험은 먼저 물혹ㆍ유방선종ㆍ자궁근종ㆍ자궁/난소염 등 초기 여성질환 수술비를 제공한다. 또 유방암ㆍ자궁암 진단비와 수술비도 보장한다. 항암방사선 약물치료비, 유방 절제술, 자궁적출 수술비 보장을 통해 수술 후 치료비도 보장 받을 수 있다. 4대 중증질병(심혈관ㆍ뇌혈관ㆍ간/췌장질환ㆍ폐질환)과 5대 특정질환(갑상선ㆍ녹내장ㆍ위십이지장 궤양ㆍ결핵ㆍ신부전)으로 수술하거나 입원할 경우 첫날부터 입원비를 보장한다. 이어 일정 가입조건 만족 시 '전자제품 클리닝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험 가입 후 90일에서 4년차까지 에어컨, 세탁기 중 하나를 선택해 클리닝 서비스를 1회 받을 수 있다. 이 보험은 15년 재가입형으로, 재가입을 원할 경우 보장내용이 변경이 없다면 무심사 인수가 가능하다. 단, 재가입 시에는 보험료가 변동될 수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 보험은 여성을 위한 다양하고 충실한 보장을 갖춘 상품"이라며 "집안 살림의 중심인 여성이 행복해지는 날까지 앞으로도 여성 친화적인 상품 개발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5-03-31 15:29:29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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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첫스텝80 시리즈 ELS' 조기상환율 발표

신한금융투자가 지난해 1월부터 9월까지 판매된 '첫스텝80 시리즈 ELS'의 1차 조기상환을 평가한 결과 100% 조기상환이 이뤄졌다고 31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가 '첫스텝80 시리즈 ELS'의 조기상환율을 분석한 결과, 발행 후 6개월 후인 1차 조기상환평가일을 맞은 모든 상품이 조기상환 요건을 충족해 조기상환이 이뤄졌다. 올해 3월 중순까지 조기상환이 이뤄진 ELS 상품은 모두 128개이며, 조기상환 된 상품의 평균 수익률은 연 5.93%이다. '첫스텝80 시리즈 ELS'는 2014년에 5400억 규모로 판매됐고, 이 중 절반 이상인 3094억이 조기상환됐다. 3월 31일 현재 조기상환평가를 받지 않은 모든 '첫스텝80시리즈 ELS'도 조기상환 가능영역에 있어 1차 조기상환 행진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첫스텝 80 시리즈 ELS'는 노낙인(No Knock In) 구조와 빠른 조기상환으로 안정성을 더한 지수형 ELS 상품으로 증권사의 ELS를 찾는 투자자들에게 큰 관심을 모은 상품이다. 스텝다운 상품 이외에도 저배리어 월지급식, 쿠폰적립식 ELS 등 정기적으로 현금흐름을 발생시키는 개념의 ELS도 '첫스텝80 시리즈 ELS'에 포함돼 저금리시대에 안정성과 수익성을 갖춘 상품으로 떠올랐다. 또 신한금융투자는 4월 8일부터 미국 달러로 청약과 결제가 이뤄지는 USD ELS도 출시할 예정이다. '첫스텝80 시리즈 ELS'와 같은 구조로 설계된 USD ELS는 예금금리 + @의 수익을 추구하며 미국 달러 강세 기조를 예상해 달러를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신한금융투자 OTC부 최영식 부장은 "100% 조기상환율의 '첫스텝80 시리즈 ELS'가 2015년에만 3500억 이상 판매되는 등 안정성과 수익성 측면에서 확실한 금리대안 상품으로 자리를 잡았다"고 말했다.

2015-03-31 15:29:02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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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택지지구 분양만 했다하면 '홈런'

수도권 택지지구 분양만 했다하면 '홈런' 13개 단지 중 12곳 순위 마감, 5곳은 1순위서 끝나 수도권 공공택지지구에서 선보이는 신규분양 단지들의 인기가 고공행진을 벌이고 있다. 택지개발촉진법 폐지로 앞으로 3년간 공공택지 지정이 중단되는 데다, 민간택지와는 달리 분양가상한제도 계속 적용돼 분양가 인상 염려도 없기 때문이다. 31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수도권 공공택지에서 공급된 13개 단지 중 12곳이 순위 내 청약 마감을 기록했다. 특히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에서 분양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5.0과 6.0', '에일린의 뜰', 'A11블록 예미지' 등 4곳은 수십 대 1의 경쟁률과 함께 1순위에서 마감됐다.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마곡13단지 힐스테이트 마스터'도 평균 27.6대 1로 1순위서 모집가구수를 채웠다. 이어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 LA1블록과 LA2블록', '한강센트럴자이2차'는 2순위에서 마감됐다. 또 '동탄2신도시 호반베르디움3차', '호매실 호반베르디움2차', '시흥배곧신도시 호반베르디움3차', '청라2차 골드클래스'는 3순위서 청약을 마쳤다. 시흥 배곧신도시 첫 임대전환 분양아파트 '이지더원'만이 810가구 모집에 절반에 못 미치는 377명이 청약해 0.46대 1의 저조한 청약률을 보였다. 이 같은 택지지구 아파트의 인기는 정부가 택지개발촉진법을 폐지하고 2017년까지 대규모 공공택지 지정을 중단하기로 한 영향이 크다. 공공택지지구는 주거시설과 함께 편의기반시설이 체계적으로 조성되는 계획도시로, 대체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난다. 하지만 당분간 지정이 중단되면서 서울과 접근성이 좋거나 산업단지를 끼고 있는 공공택지 아파트의 몸값이 높아지게 된 것이다. 공공택지 아파트의 인기는 2분기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인천 서창2지구, 하남 미사강변도시, 남양주 다산신도시, 광교신도시 등 알짜로 꼽히는 택지지구서 분양이 대기 중이다. 인천 서창2지구에서는 대림산업이 4월 중 10블록에서 전용면적(이하 동일) 84㎡, 835가구로 구성된 'e편한세상 서창'을 분양할 계획이다. LH가 토지를 제공하고 민간건설사가 설계·시공·분양 등을 맡는 민간참여 공공주택 건설사업으로 진행된다. 하남 미사강변도시 A1블록에서는 GS건설 '미사강변리버뷰자이'가 4월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 분양에 들어간다. 91~132㎡, 555가구 규모다. 일부 세대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하고, 미사리조정경기장, 승마공원, 선동둔치체육시설 등이 가깝다. 이어 5월에는 LH가 미사강변도시 A29블록에서 공공임대 아파트 1401가구를 공급한다. 51~84㎡로 구성됐다.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선(2018년 개통예정) 개통역과 중심상업지구, 초·중교 예정부지가 인접하다. 경기 북부지역에 조성 중인 남양주 다산신도시에서는 경기도시공사가 대림산업, 롯데건설과 손을 잡고 4월 첫 아파트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B4블록에서 '자연&e편한세상' 1615가구, B2블록에서 '자연&롯데캐슬' 1186가구를 선보일 계획이다. 두 단지 모두 74~84㎡로 이뤄졌다. 2016년 신분당선 개통을 앞둔 광교신도시에서는 호반건설이 이달 '광교신도시 호반베르디움6차' 446가구를 분양한다. A6블록에 들어서며, 60~85㎡로 구성된다.

2015-03-31 15:25:33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