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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생명, 고소득 전문직 위한 '무배당 VIP 변액연금보험' 출시

푸르덴셜생명은 2일 투자와 연금 기능을 결합한 무배당 VIP 변액연금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업계 대비 최단 시점인 가입 후 7년 이후부터 연금 개시가 가능하다. 또 고소득 전문직의 재정 상황에 따라 일정 요건을 충족한 경우, 보험료 납입이 어려운 기간에는 자신의 적립금에서 자동으로 중도인출 하거나 납입을 일시 중지 할 수 있다. 고객 개인의 경제적 상황에 맞게 연금지급 방식·대상·시기도 설정할 수 있다. 연금지급 방식은 보증기간부 종신연금형, 확정연금형, 상속연금형 중 두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45세 이후부터 일정 요건을 충족한 경우 조기연금 개시도 가능하다. 연금개시 시점에서 원금을 보증해 원금 손실에 대한 안정성을 보장한다. 고객이 채권형 펀드를 비롯한 다양한 펀드를 선택 가능하도록 했다. 기본보험료는 50만원 이상이며 추가 납입 보험료는 기본보험료 총액의 200% 이내이다. 가입연령은 만 15세에서 70세까지이며, 연금 지급 개시나이는 45세에서 80세다. 손병옥 푸르덴셜생명 사장은 "안정적인 연금과 높은 수익률을 동시에 추구하는 자산가들에게 맞춤형 보장과 만족을 전달하기 위해 이 상품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2015-04-02 10:59:00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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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래미안 프리미어팰리스' 1순위 마감

삼성물산이 올해 처음으로 분양한 '래미안 프리미어팰리스'가 1순위 당해지역에서 전 주택형 마감됐다. 2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1일 서울 광진구 자양4구역을 재개발한 '래미안 프리미어팰리스' 112가구(특별공급 제외)에 대한 1순위 청약을 진행한 결과, 당해지역 1순위에서 1047명이 접수해 평균 9.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84㎡A타입에서 나왔다. 37가구 모집에 637명이 청약해 17.22대 1의 청약률을 보였다. 다음으로 84㎡C 타입이 11.11대 1, 84㎡B타입이 4.19대 1, 102㎡타입이 2.4대 1로 뒤를 이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광진구에서 10년 만에 공급되는 래미안 아파트라는 점이 부각되며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며 "여기에 홍보관 운영, 가상현실(VR) 기술 도입 등 차별화된 마케팅이 더해져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분양가는 발코니 확장비 포함, 3.3㎡당 평균 1790만원이다. 계약금 10%는 5%씩 2회에 걸쳐 분납이 가능하고, 2회차 중도금까지 무이자 대출 혜택이 주어진다. 오는 8일 당첨자 발표 후 14~16일까지 3일간 견본주택에서 계약을 받는다. 견본주택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17년 10월 예정이다.

2015-04-02 10:42:29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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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터쇼] 김효준 BMW 사장 "I8로 친환경 시대 주도할 것"

[서울모터쇼] 김효준 BMW 사장 "I8로 친환경 시대 주도할 것" BMW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2일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BMW 그룹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i8'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효준 BMW 코리아 사장은 "i8은 BMW가 미래시장을 개척할 새로운 모델로 친환경 자동차 시대를 주도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i8은 3기통 1.5ℓ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과 전기모터를 함께 사용해 최고출력 362마력, 최대토크 58.2kg.m을 발휘한다. 연비는 하이브리드 기준 13.9km/ℓ,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기준으로는 47.6km/ℓ이다. BMW 관계자는 "국내 가격은 1억9990만원으로 벌써 예약 판매가 100대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BMW i8은 차체에 사용할 수 있는 가장 가벼운 소재인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을 활용해 강성은 높이고 중량은 줄였다. 낮은 무게 중심, 균형 잡힌 무게 배분, 낮은 공기저항계수를 갖춰 역동성은 물론 강렬한 드라이빙 경험까지 제공한다. i8에는 첨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돼 있다. BMW 직렬 3기통 1.5리터 트윈파워 터보 에닌과 BMW eDrive 기술이 결합해 362마력을 발휘한다. 제로백(정지→100㎞/h)은 4.4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2015-04-02 10:12:13 양소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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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터쇼] 혼다, 휴머노이드 로봇 '올 뉴 아시모' 국내첫선

혼다코리아는 2일 서울모터쇼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올 뉴 아시모(All New ASIMO)'를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였다. 사측에 따르면 올 뉴 아시모는 로봇 공학 기술인 혼다 로보틱스(Honda Robotics)를 통해 탄생한 휴머노이드 로봇이다. 걷기, 뛰기, 한발 뛰기, 춤추기 등이 가능한 신체 구조로 업그레이드됐다. 센서와 초음파를 활용해 균형을 잡고 움직이는 물체를 인지할 수 있다. 혼다는 이러한 아시모에 적용된 첨단 정보통신(IT) 기술을 로봇 이외의 다양한 제품에도 단계적으로 적용해 향후 인간의 삶과 기술의 조화로운 융합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혼다가 소개한 '레전드 하이브리드'는 플래그십 세단으로 혼다의 최첨단 안전 시스템인 '혼다 센싱'을 탑재했다. 혼다 센싱 기술로 인해 센서와 카메라를 통한 외부 상황 인지 및 사고 예방 대응이 가능하다. 컴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HR-V'에도 속도 제어, 신호등 인지 시스템과 등 안전 기술을 도입했다. 레전드 하이브리드의 핵심 기술인 '트윈 모터 유닛'도 전시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어코드'와 '시빅', '오딧세이', '레전드(P-AWS)' 등 국내 판매 차종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더불어 'CR-V' 및 '파일럿'을 활용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혼다는 탄생 40주년을 맞이한 혼다의 플래그십 투어러 '골드윙', 'F6C'를 비롯해 'CB1100EX', 'PCX', '인테그라', 'MSX125' 등 모터사이클도 소개한다. [!{IMG::20150402000082.jpg::C::480::}!]

2015-04-02 10:04:22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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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터쇼] 닛산, SUV '올 뉴 무라노' 아시아 최초공개

한국닛산은 2일 서울모터쇼를 통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올 뉴 무라노'를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닛산에 따르면 올 뉴 무라노는 움직이는 스위트룸이라는 컨셉으로 탄생한 무라노의 3세대 풀 체인지 모델이다. 세련되고 현대적인 디자인, VIP들의 소셜 라운지를 연상케 하는 고급스럽고 안락한 실내, 동급을 뛰어넘는 편의 및 안전 기술 등 다양한 강점을 갖춘 브랜드 대표 SUV라는 게 사측 설명이다. 닛산은 올해 회계연도 안에 올 뉴 무라노를 국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로써 닛산 SUV 풀 라인업을 완성해 국내 소비자의 다변화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는 한편 지난해 44%에 달했던 비즈니스 상승세를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올 뉴 무라노는 V-모션 그릴, 제트기에서 영감을 얻은 플로팅 루프라인 등 공기역학적인 닛산 차세대 SUV 디자인을 대거 적용했다. 인스트루먼트 패널 위치 조정 및 조작 버튼 재배치 등을 통해 이전 세대 대비 보다 직관적으로 차량을 컨트롤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중형 세단 알티마와 도심형 SUV 캐시카이를 통해 선보인 저중력 시트(Zero-Gravity seat)를 적용해 편안함을 추구했다. 타케히코 키쿠치 한국닛산 대표는 "한국에서 닛산 SUV 라인업을 완성할 모델인 올 뉴 무라노를 이번 서울모터쇼를 통해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게 돼 영광"이라며 "올 뉴 무라노는 차량의 모든 부분에서 동급 경쟁모델들을 압도하는 뛰어난 상품성을 기반으로 닛산의 비즈니스 성장은 물론 브랜드 인지도까지 향상시킬 핵심 모델"이라고 말했다. 이어 "프리미엄 중형 세단에서부터 SUV, 100% 전기차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의 모델들을 통해 연 판매 목표 5500대 달성 및 고객 만족도 상승을 이뤄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j

2015-04-02 09:53:37 이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