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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 에어컨' 생산라인 풀가동…'역대급 폭염' 대비

삼성전자가 역대급 폭염 예보와 함께 급증하는 에어컨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생산라인을 지난해보다 10일 이상 앞서 풀가동에 돌입했다고 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2월 2025년형 '비스포크 인공지능(AI) 무풍콤보 갤러리'를 비롯해 '비스포크 AI 무풍 클래식', 'AI 무풍콤보 벽걸이', 'AI Q9000' 등 총 4종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모든 모델에는 사용자 생활 패턴과 날씨를 분석해 최적의 냉방을 제공하는 'AI 쾌적' 기능과 상황별 맞춤 절전으로 에너지를 최대 30%까지 절감하는 'AI 절약모드'를 탑재됐다 특히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와 'AI 무풍콤보 벽걸이'는 공간 온·습도를 맞춤 제어하는 '쾌적제습' 기능을 추가해 건강한 실내 환경을 조성한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출시를 기념해 '무풍무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제품 구매 고객에게 최대 50만원 상당의 캐시백 또는 멤버십 포인트를 제공한다. 에어컨 교체 시 최대 10만원 상당의 추가 혜택도 지원한다. 아울러 에어컨 설치 전담팀 운영을 지난해보다 한 달 앞당겨 시작해 신속하고 신뢰성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김용훈 상무는 "봄철 미리 에어컨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에게 신속하게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생산라인을 조기 가동했다"며 "혁신적인 AI 기술을 적용한 삼성 에어컨으로 올여름 쾌적한 환경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5-04-02 12:57:23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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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공급망 전문가 워킹그룹' 발족… "IPEF 회원국간 협력 강화방안 논의"

산업통상자원부는 글로벌 공급망 위기 상시화에 대응해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공급망 전문가 워킹그룹'을 발족하고, 14개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 회원국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2일 밝혔다. 산업부는 작년 7월 공식 출범한 IPEF 공급망 협정 이행기구인 위기대응네트워크(Crisis Response Network, CRN) 초대 의장국으로서 대외 불확실성 고조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위기 상시화에 대비하기 위해 역내 협력 강화를 추진 중이다. 산업부는 올해 두 차례 위기대응네트워크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공급망 교란 대비 모의훈련 실시, 공급망 정책 및 경험 공유 등을 통해 공조 체계를 정비하고 대응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워킹그룹 회의에서는 2025년도 상세 운영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모의훈련의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헬스케어, 광물 분야 등에서 훈련이 필요한 공급망 위기 취약 품목을 선별하고, 훈련 방식과 시나리오 개발 등에 대해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이재근 신통상전략지원관은 "자국 우선주의 강화, 공급망 블록화 등으로 공급망 교란 위기가 높아진 이 때, 위기 상황에서 IPEF 회원국간 상호 지원할 수 있는 강력한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하다"며 전문가들의 조언을 당부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04-02 12:36:1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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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소상공인 절반 "중국 이커머스 적극 활용하겠다"

중기중앙회, 제조·유통사 300곳 대상 설문조사 활용中 29.7%, 향후 활용 21%…49.3% "계획 없다" '국내 점유율 확대 기대' 65.2% 등으로 가장 높아 입점 업체 인증등 강화, 입점 수수료 지원등 필요 제조 또는 유통을 하는 국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절반은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등 중국 이커머스들을 적극 활용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를 통해 국내 시장 점유율 등을 넓힐 수 있기 때문이다. 중국 이커머스 업체들의 한국시장 진출에 대해선 '긍정적'이라는 답변이 '부정적'보다 많았다. 이같은 내용은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 300개사를 대상으로 '중국 이커머스 국내 진출 확대에 대한 중소기업·소상공인 의견 조사'를 실시해 2일 내놓은 결과에서 나왔다. 조사에 따르면 중국 이커머스를 '활용 중인 기업'은 29.7%, '활용 경험은 없으나 추후 활용 의사를 밝힌 기업'은 21%로 각각 나타났다. 반면 '활용 경험 및 향후 활용 계획도 없다'는 답변은 49.3%였다. 중국 이커머스 활용 방식에 대해선 '입점해 국내 시장 점유율 확대'가 65.2%로 가장 많았다. 아울러 '중국 이커머스를 통해 제품 구매 후 국내 재판매(병행수입)'(11.2%), '중국 이커머스를 통해 원자재 또는 부품 조달'(6.7%) 등의 순이었다. 중국 이커머스 기업들의 한국 진출 영향에 대해서는 '긍정적'이라는 응답이 24.7%로 '부정적'(15.3%)보다 높았다. '변화없음'은 60%였다. 긍정적 영향을 미친 이유로는 ▲국내외 온라인 판매 채널 다변화(47.3%) ▲기존 유통망 대비 입점 수수료 절감(16.2%) ▲비용 절감(원자재 조달, 물류 배송비 등·14.9%) 등을 꼽았다. 향후 전망에 대해서도 '긍정적' 답변(28.3%)이 '부정적'(26.0%)보다 높았다. '변화없음'은 45.7%였다. 한편 중국 이커머스의 국내 진출에 대해 가장 원하는 지원 정책(복수응답)으로는 '중국 이커머스 입점 업체 대상 인증·검사 강화'(34.7%), '국내 이커머스 입점 기업 지원(수수료 인하 등)'(32.3%), '해외 직구 제품의 통관 및 품질 검사 강화'(26.3%), '특허·상표권 등 지식재산권 침해 제재 강화'(23.0%), '물류 경쟁력 강화(물류비 지원 등)'(21.7%) 순으로 조사됐다. 중기중앙회 추문갑 경제정책본부장은 "중국 이커머스가 중소기업에 새로운 위기이면서 기회가 되고 있다"며 "이들의 국내 영향력이 점차 확대될 가능성을 고려할 때 중소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품질 인증과 검사, 지적재산권 보호를 선제적으로 강화하고, 중소기업이 새로운 유통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이커머스 입점 지원과 물류비 지원 등 정책적 지원도 확대해야한다"고 밝혔다.

2025-04-02 12:00: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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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종근당바이오, '티엠버스주' 품목허가 획득에 연일 강세

종근당바이오가 장중 8%대 급등하며 2거래일 연속 상승하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 기준 종근당바이오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8.15% 오른 2만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도 17.14% 상승한 2만3300원에 마감했다. 종근당바이오의 국내 보톡스 시장 진출과 해외 시장 확대 기대감에 투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종근당 바이오는 식약처로부터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톡신 제제 '티엠버스(TYEMVERS)주100단위(클로스트리디움보툴리눔독소A형, 이하 티엠버스주)'의 국내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알렸다. 티엠버스주는 유럽 소재의 연구기관으로부터 독점적으로 분양 받은 균주를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중등증 및 중증의 미간주름의 치료를 적응증으로 하는 제품이다. 메디톡스에 이은 비동물성 보툴리눔 톡신 관련 품목허가인 만큼 더욱 주목받고 있다. 종근당바이오 관계자는 "티엠버스주는 출처가 분명한 균주와 차별화된 바이오 기술로 높은 순도의 보툴리눔톡신을 개발하고 비동물성 제조 공정을 통해 안전성을 확보한 제품"이라며 "이번 허가를 발판으로 중국과 미국 등 주요 글로벌 시장의 인허가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글로벌 보툴리눔톡신 시장 진출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4-02 11:45:5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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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당진-신탕정 송전선로 21년만에 준공… "충청, 수도권 전력망 확충"

서해안 전력망 확충을 위한 북당진-신탕정 송전선로가 사업 착수 21년 만에 본격 가동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일 345kV(킬로볼트) 북당진-신탕정 송전선로 사업 준공식 행사 현장에 최남호 2차관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북당진-신탕정 송전선로는 2003년 사업에 착수해 2024년 11월 운전개시까지 21년이 소요됐다. 입지선정과 지자체 인허가가 늦춰지며 준공이 미뤄져왔다. 그간 송전망 확충이 지연됨에 따라 충남 서해안 지역은 발전소의 전력 생산에 차질이 계속돼 왔다. 발전력 대비 송전망이 부족해 발전량에 제약이 걸려 있는 상황이었다. 이번 송전망 확충을 계기로 서해안 지역의 발전제약이 일부 해소되면서 연간 약 3500억원의 전력 추가구입비가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충청과 수도권의 전력인프라가 보강되면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천안·아산지역의 차세대 디스플레이 투자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최남호 2차관은 21년 공사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중대재해가 없었던 점을 높이 평가하고 국가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대규모 국가기간 전력망 적기 확충에 총력을 경주할 것을 밝혔다. 최 차관은 "올해 9월 시행을 앞두고 있는 '전력망특별법'을 통해 범정부·지자체가 참여하는 새로운 전력망 거버넌스와 지역주민 보상·지원의 대폭 확대 등을 통한 전력망의 수용성을 확보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실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력당국은 앞으로 현장에 기반한 제도개선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일선 현장에서도 지역주민과 지자체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전력망 적기 구축을 추진할 방침이다. 전력당국은 현재 당진지역 내 345kV 규모 당진화력-신송산, 신당진-북당진 송전선로 건설 등을 추진 중이다. 한편 최 차관은 지자체장 등 주요 참석자를 만나 "충남지역의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전력다소비 산업 육성 계획에 전력설비 확충이 필수적이므로 해당 지역의 전력망 확충 사업에 인허가 등을 적극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04-02 11:39:4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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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조 물량 쏟아낸다"…신세계그룹, '랜더스 쇼핑페스타' 개막

신세계그룹은 이달 4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2025 랜더스 쇼핑페스타'를 개최한다. '랜더스 쇼핑페스타'는 신세계그룹이 주최하는 상반기 최대 규모의 쇼핑 행사다.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트레이더스 등 그룹 계열사들이 참여해 대규모 할인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를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4000억원 상당의 물량을 준비했다. 우선, 신세계그룹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인기 상품을 엄선해 소개하는 '랜쇼페 스타템 TOP100'을 진행한다. 이마트는 행사 기간 한우, 계란, 다이슨 청소기 등 주요 상품을 최대 반값에 제공한다. 또,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대규모 할인과 적립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행사 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한우 전 품목과 호주산 냉장 찜갈비를 최대 반값에 선보이며, 수입 포도는 전 품목 30% 할인가로 준비했다. 봄 이사와 웨딩 시즌을 맞아 가전 행사도 마련됐다. 다이슨 브랜드의 'V12s 오리진 서브마린 청소기'와 드리미 브랜드의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드리미 L10S 울트라 젠2' 등을 할인가로 선보인다. 신세계푸드는 자사 베이커리 브랜드인 '블랑제리'와 'E베이커리'를 통해 이마트에서 인기 먹거리 제품을 준비했다. 3~4인용 라지 사이즈 '홈런 피자'와 '55cm 슈퍼롱 바게트' 등이 대표적인 먹거리 할인 상품에 포함됐다. 이 외에도 트레이더스는 이달 4일부터 6일까지 횟감용 연어필렛, 캐나다·칠레 냉장 삼겹살·목심, 제스프리 루비레드키위 등을 할인가로 선보이며, 이마트 에브리데이는 4일부터 10일까지 찰랑고구마, 오렌지, 훈제오리 등 주요 생필품을 특가로 제공한다. 한편, 신세계그룹은 야구 시즌 개막에 맞춰 야구팬들을 위한 특별 상품도 마련했다. 신세계백화점은 모바일 앱을 통해 야구팬들을 위한 '굿즈 득템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페이지에서 경품 응모 버튼을 누르면 추첨을 통해 SSG랜더스 선수 사인 유니폼, 모자 등을 증정한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는 5일부터 13일까지 '랜쇼페 베이스볼 필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현장에는 야구 스윙 체험존과 컴투스의 게임 '프로야구V25' 체험존이 마련된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04-02 11:32:40 안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