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현대·기아차 중국 판매 2개월 연속 상승…현지화 전략 본격화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기아차가 세계 최대의 자동차 시장으로 떠오른 중국에서 2개월 연속 판매 상승세를 기록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의 지난 10월 중국 시장에서 전년 동월보다 4.7% 증가한 15만6575대를 판매했다. 지난 9월에 이어 2개월 연속 전년과 비교해 판매가 증가한 셈이다. 시장점유율은 8.9%로 폭스바겐(17.4%), GM(12.3%)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이어 닛산(6.0%), 토요타(5.6%), 혼다(4.9%), 포드(4.6%), 푸조·시트로앵(3.8%)이 뒤를 이었다. 올해 경쟁 업체의 파격 할인과 중국 토종 브랜드의 저가 공세에 막혀 지난 6월 7.2%까지 떨어졌던 현대·기아차의 중국 시장 점유율이 7월과 8월 7.5%를 기록한 뒤 9월 8.4%, 10월 8.9%로 상승하고 있어 연말에는 9%를 돌파할 가능성도 보인다. 앞서 현대·기아차는 지난 8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중국 사업의 분위기 쇄신을 위해 현지 수장을 교체하는 인사를 단행하기도 했다. 8월 담도굉 부사장 체제로 중국 사업 경영진 체제를 구축했지만 지난달 다시 김태윤 사장 체제로 새로운 진용을 꾸렸다. 또 현대·기아차는 중국에서 다양한 현지화 전략을 펼치며 중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차는 '2015 광저우 국제모터쇼'에서 중국형 신형 아반떼(현지명:링동)와 중국형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최초로 선보였다. 현대차는 중국형 신형 아반떼와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내년 상반기 중국 현지에서 본격 생산·판매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내년 상반기 중국 2공장에서 생산되는 중국형 신형 아반떼를 통해 중국 현지 전략형 모델 돌풍을 이어간다는 복안이다. 중국형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순수 독자 기술로 개발한 누우 2.0 직분사(GDI) 하이브리드 전용 엔진을 탑재하고 까다로워진 중국 연비 규제에 맞추는 등 경쟁력을 확보했다.

2015-11-30 10:32:0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KDB대우證, 인도네시아 '세이프 스쿨' 지원

KDB대우증권은 인도네시아 '세이프 스쿨' 지원과 함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KDB대우증권이 지원하고 있는 '세이프 스쿨'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시설을 개선하고 학생과 지역주민들의 재난대처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국제아동구호단체인 플랜코리아가 함께 하고 있으며, 2017년까지 총 20개 학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로 2년째를 맞는 봉사활동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인도네시아에서 지진과 태풍 등 자연재해가 빈번히 발생하는 티모르 텡가 셀라탄 지역에서 이뤄졌다. 이 지역에서 '세이프 스쿨(Safe School)' 사업에 선정된 학교 중 한 곳을 방문해 벽화그리기, 풋살 골대 제작, 학교 정문 보수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한 아이들에게는 저축의 개념을 심어주는 경제 교육봉사도 실시했다. KDB대우증권 류성춘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장은 "자연재해가 빈번히 발생하는 티모르 텡가 셀라탄 지역의 아이들과 주민들에게 '세이프 스쿨'이 작은 희망이 되길 기원한다"며 "KDB대우증권은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8일부터 4박 5일간 필리핀 마스바테에서도 세이프 스쿨 사업을 진행했다.

2015-11-30 10:16:58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지엠코리아, 동승모터스와 공식 딜러 계약 체결…캐딜락 판매망 확충 가속도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지엠코리아는 지난 27일 동승모터스(대표 강경옥)와 경기권 캐딜락 차량 판매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한 딜러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광주, 대구, 전주 등 거점 도시에 신규 전시장을 오픈하며 공격적으로 판매망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 캐딜락은 수입차 고객층이 폭넓은 경기 지역에 전시장을 추가하며 전국 판매망을 한층 더 강화한다. 동승모터스는 내년 3월 완공을 목표로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에 대규모 캐딜락 단독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준비 중에 있다. 지상 4층, 연면적 2,185㎡(661평) 규모의 시설에는 총 3개의 워크베이를 갖춘 서비스센터가 함께 자리해, 차량 상담과 구매에서부터 일반 수리는 물론 판금·도장까지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수원 시내를 관통하는 42번 국도의 수입차 전시장 밀집 지역에 위치하게 될 캐딜락 수원 전시장은 경기 지역 판매 및 서비스 품질 강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장재준 지엠코리아 캐딜락 총괄사장은 "올해에만 세 곳의 전시장을 추가한 데 이어 동승모터스와의 딜러십 체결까지 캐딜락의 공격적인 판매망 확충을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며 "이에 더해 올해 말까지 거점 지역 판매 딜러를 추가로 계약함으로써 내년에 출시될 다양한 신차 판매를 위한 초석을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2015-11-30 10:16:55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한국관광공사, 컨시어지협 K스마일 앞장

한국관광공사와 사단법인 한국컨시어지협회는 K스마일 확산 및 2018 세계컨시어지협회 총회 한국 유치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다짐하는 행사를 지난 26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열린 제13회 한국컨시어지협회 정기총회에서 한국관광공사와 한국컨시어지협회는 K스마일을 홍보하는 이벤트를 공동 개최키로 했다. 또 오는 2018년 세계컨시어지협회 총회를 한국으로 유치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K스마일 캠페인은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환대 분위기 조성과 범국민 친절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전개하는 친절 캠페인이다. 한편, 세계컨시어지협회는 1929년 프랑스 파리에서 출범했으며 전 세계 약 60개국 400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인정받은 세계컨시어지협회 회원임을 알리기 위해 유니폼 상단 재킷에 황금 열쇠 뱃지를 달고 근무한다. 한국컨시어지협회는 2005년 문화체육관광부에 정식 등록해 2006년 39번째 회원국으로 인정받고 2007년 아시아총회를 서울에서 개최하는 등 빠르게 성장했다. 민민홍 한국관광공사 국제관광본부장은 "해외 여행에서 어떠한 관광매력보다도 현지인들의 친절한 환대가 가장 큰 관광매력"이며, "외국인 관광객들을 맞는 최접점에서 감동적인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고 계신 컨시어지들이야말로 바로 K스마일 홍보대사"라고 말했다.

2015-11-30 09:51:20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