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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미국산 시에나 한미 FTA 수입관세율 0%에 따라 가격경쟁력 강화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올해 한미 FTA에 따른 미국산 자동차의 수입관세 철폐에 따라 한국토요타가 시에나와 캠리·캠리 하이브리드 등 미국산 토요타의 주력모델에 대한 적극적인 시장공세에 나섰다. 우선 한국토요타는 국내 '고급 미니밴' 의 대명사 토요타 시에나에 대해 한미FTA에 따른 관세 철폐분을 반영, 1월 1일부터 시에나의 판매가격을 4륜 (Sienna 3.5 LIMITED AWD) 5480만원, 2륜 (Sienna 3.5 LIMITED) 5150만원으로 각각 조정했다고 밝혔다. 국내 판매되는 시에나는 미국 판매 최고급 사양인 LIMITED(Sienna 3.5 LIMITED, Sienna 3.5 LIMITED AWD)에 국산과 수입 미니밴을 통틀어 최고 수준의 다양한 편의/안전장치를 기본 장착, 지난해 수입 미니밴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성과를 기록했다. 이는 '오토만 시트', '3열 파워폴딩', '4.2인치 TFT LCD디스플레이', '한국형 내비게이션', '사각지대 감지장치(BSM, Blind Spot Monitor)', '후측방 경고시스템(RCTA, Rear Cross Traffic Alert)', 8개의 SRS 에어백, 총 4개의 유아용 차량 안전시트 장착 등 '쾌적·안전·편의'에 있어 압도적인 경쟁력으로 국내 '고급 미니밴 시장의 선구자'로 평가받은 결과라고 토요타 관계자는 설명했다. 특히 4륜 구동 모델은 수입 미니밴 시장에서 시에나가 유일하다. 토요타의 주력 캠리와 캠리 하이브리드의 반격도 만만치 않다. 이미 한국토요타는 지난해 11월 한미FTA에 따른 관세율 0%의 선반영을 포함, 캠리 라인업 전체의 가격 경쟁력을 강화한 '2016 뉴 캠리'를 출시한 바 있다. 특히 일부 옵션을 조정하고, 3610만원의 스마트한 가격을 갖춘 캠리 하이브리드의 새로운 트림 '2016 뉴 캠리 하이브리드 LE'의 활약에 힘입어, '2016 뉴 캠리 하이브리드'는 11월 3일 판매 시작 이후 현재까지 약 2달만에 600건의 이상의 계약을 달성하는 뜨거운 고객반응을 받고 있다. 요시다 아키히사 한국토요타 사장은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고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겠다는 토요타브랜드의 중장기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2016년에도 경쟁력 있는 상품과 가격으로 고객에게 스마트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고객의 기대를 넘는 서비스로 고객 한 분 한 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토요타 브랜드는 프리우스,캠리 하이브리드 등 하이브리드 및 시에나, RAV4 등 SUV 라인업의 판매증가에 힘입어 연초 판매목표인 7700대를 초과한 7825대의 판매실적을 달성했다. 한편 시에나를 비롯, 캠리·캠리 하이브리드 등의 구매와 관련된 보다 상세한 문의는 전국 토요타 전시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6-01-08 08:45:4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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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16] 기술로 뭉친 중소기업, CES서 맹활약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6'는 삼성전자와 LG전자 등의 대기업 외에도 국내 중소 기업들도 대거 참가했다. 좋은 제품으로도 해외시장 판로 개척이 쉽지 않은 이들은 아이디어와 기술력으로 무장한 제품을 CES 2016에서 선보이고 해외에 바이어 공략에 나서고 있다. 7일 코트라(KORTA)에 따르면 이번 CES 2016에 참가한 국내 중소 기업만 110곳에 이른다. 코트라 주관으로 한국관에 부스를 마련한 기업은 35개 업체, 대구 모바일 테크 11개, 한국방송기술산업협회 주관으로 K-ICT관에는 22개 기업이 참가했다. 개별적으로는 44개 중소기업이 CES에 도전장을 냈다. ◆아이디어·기술력 무장한 중소기업 국내에서 렌털 업체로 잘 알려진 코웨이는 CES 2016에서 정수기·공기청정기·비데·매트리스 등의 서비스를 사물인터넷(IoT)으로 연결한 '아이오케어' 서비스를 공개했다. 이 서비스는 실내 공기질을 16가지로 구분해 각 가정에 맞는 공기청정기 필터를 제공하고 스마트폰 체형분석 앱으로 소비자의 척추나 체형에 적합한 매트리스를 추천한다. 또 센서가 장착된 '스마트컵'을 애플리케이션과 연계해 하루 마시는 물의 양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비데로는 배변주기·체지방·체수분을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현 코웨이 대표는 "앞으로 코웨이는 지금까지 알고 있던 렌털·환경가전회사를 넘어 회사비전을 '라이프케어'로 바꾸고 달려갈 계획"이라며 "이용자들이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코웨이 앱을 확인하고 잠자리에 들 때도 코웨이 앱을 확인하면서 하루를 정리하게 하는 것이 코웨이의 목표"라고 말했다. 보일러 업체 귀뚜라미는 CES 2016에서 보일러가 스스로 학습하는 방식의 IoT 기술을 선보였다. 원격제어를 통한 실내온도조절뿐 아니라 사용자의 온도 및 각종 기능 설정 방식, 실외 온도 등을 시간대별로 수집해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주간 온도나 기상·취침·외출·목욕 등에 맞는 온도를 자동으로 설정한다. 음향기기업체 아이리버는 이번 CES2016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AK380', 'AK T1' 등 2개 제품을 앞세워 출전한다. 380은 휴대용 미디어 기기 부문에서, AK T1은 고성능 홈 오디오 부문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또 아이리버는 이번 CES 2016에서는 인이어 모니터의 창시자이자 세계 최고 기술을 보유한 제리 하비와의 콜라보레이션 하이엔드 이어폰 4종을 공개했다. 4종의 신모델은 모두 저음부 출력 조절과 탈착이 가능한 케이블을 갖추고 있다. 아스텔앤컨 제품을 위한 2.5㎜ 4극 밸런스 케이블이 기본 제공되며, 3.5㎜ 언밸런스 케이블도 추가 제공된다. 국내 로봇업체인 퓨처로봇은 이번 CES2016에서 개인용 로봇 'FURO'를 공개했다. 이 로봇은 사람의 얼굴을 인식해 의사소통이 가능한 개인용 로봇으로, 이번 전시회에서는 완성형 로봇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코트라 한국관에도 중기 35개 참가 코트라가 구성한 한국관에도 국내 우수 IT 중소기업가 참가해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뽐냈다. 한국관에 참가한 포머스팜은 '사용자 친화적(User Friendly)'인 3D 프린터를 선보였다. 특히 기존 제품의 비싼 가격 때문에 구매를 망설였던 소비자들도 쉽게 접할 수 있는 합리적 가격을 내세워 현장을 찾은 바이어들과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도링크는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등을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다기능 모바일 충전스테이션 '미스터 에브리싱(Mr. Everything)'을 전시했다. 이 제품은 IT 분야 영향력 있는 상 중 하나인 CES 포터블 파워 부문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호평을 받았다. 이밖에 오토커넥터의 휴대용 무선충전기, 3아이웨어의 IoT와 스트리밍 등 통신기술, 프리닉스의 휴대용 사진 인화기 등 기술력으로 무장한 다양한 제품들이 참관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코트라는 한국관 참가 기업들의 내실 있는 성과를 위해 월마트, 아마존, 뉴에그, 타깃, 코스트코 등 미국 400여개의 주요 도소매 유통기업들을 한국관에 초청, 참가 기업들과의 1:1 상담을 주선했다. 특히 북미 최대의 IT 전자상거래 소매업체인 뉴에그는 오는 8일 금요일을 '뉴에그 데이'로 지정, 한국관에 구매 총괄담당자 3명을 종일 파견하고 한국관 참가 기업들과 제품의 소싱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한 구매 상담을 실시한다. 권오석 KOTRA 로스앤젤레스무역관장은 "중국 기업들의 성장세와 일본 기업들의 부활 노력 등으로 기술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며 "현지 유력 바이어들을 한국관에 초청, 참가 기업들과의 맞춤형 비즈매칭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6-01-08 08:32:58 정은미 기자
수출입은행, 이랜텍 발행 전환사채에 35억 투자

한국수출입은행은 주식회사 이랜텍(대표 이세용)이 베트남 해외직접투자를 위해 발행하는 전환사채에 35억원을 단독 투자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수은법 개정 이후 수은이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직접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전환사채에 투자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전환사채는 발행회사의 입장에선 대출을 받는 것보다 조달비용이 절감되고, 주식전환으로 인해 재무구조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수은도 주가 하락에 따른 투자금 손실 위험이 대출에 준하는 신용위험 수준과 동일하고, 주가가 상승하면 투자이익까지 기대할 수 있다. 수은 관계자는 "이번 투자건은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중소·중견기업에 대출 위주의 지원에서 벗어나 니즈에 맞는 최적의 금융솔루션을 제공한 것"이라며 "금융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 투자를 점차 확대하는 등 맞춤형 금융패키지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랜텍은 전자통신부품 제조 전문 코스닥 상장 기업이다. 삼성전자 베트남 호치민 현지법인에 발광다이오드(LED) TV용 부품을 공급하기 위해 지난해 9월 해외현지법인인 Elentec HCM Vina를 설립했다. 삼성전자는 베트남 호치민의 '사이공 하이테크 파크'에 70만m2(약 21만평) 규모의 TV중심 소비자 가전(CE) 복합단지를 착공해 2020년까지 20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수은은 지난해 12월 이랜텍의 베트남 현지법인에 사업자금대출 200만달러를 지원한 바 있다.

2016-01-08 08:13:37 이정필 기자
<인사>KEB 하나은행

■KEB 하나은행◇ 본부 부서장 ▲인사부장 강이순 ▲명동영업부장 구남영 ▲미래금융사업부장 김경호 ▲증권대행부장 김명선 ▲기업사업부장 김원형 ▲경영기획부장 김정배 ▲기관영업부장 문기영 ▲영남영업지원부장 박재목 ▲충청정책지원부장 이성복 ▲리테일사업부장 금융소비자보호부장 임현주 ▲기업여신심사부장 조현철 ▲고객관리지원부장 홍필희 ◇ 지점장 ▲남가좌동 강동윤 ▲김해국제공항 강병제 ▲연희로 강서형 ▲수내역 강선필 ▲강남중앙 강윤철▲서산 강환주 ▲평택중앙 계정희 ▲초량 고광필 ▲용두동 고성빈 ▲수유역 곽상구 ▲창동역 권재환 ▲고덕 권진경 ▲미금중앙 권태곤 ▲구리 금준동 ▲구미공단 김강석 ▲송파 김경중 ▲대천 김경환 ▲문래역 김광휘 ▲안양 김남희 ▲올림픽선수촌PB센터 김대용 ▲신제주 김대환 ▲신내동 김미성 ▲고대병원 김병근 ▲용인동백 김병남 ▲강남구청역사거리 김상운 ▲메트로시티 김선도 ▲공덕동 김선배 ▲인동 김성규 ▲분당 김성수 ▲중산 김성숙 ▲마석 김양섭 ▲목동방송타운 김영대 ▲청주북 김영선 ▲제천 김영수 ▲동울산 김영철 ▲영업부PB센터 김용주 ▲분당중앙 지점장 김용현 ▲가스공사 김우환 ▲강릉 김윤호 ▲둔산뉴타운 김은숙 ▲금산 김일한 ▲별내신도시 김일호 ▲서면 김장호 ▲반포 김정훈 ▲마산 김종규 ▲석관동 김종배 ▲노원 김종열 ▲논현동 김진성 ▲송촌중앙 김창근 ▲홍성중앙 김천호 ▲가락 김춘열 ▲우장산역 김태겸 ▲구미동 김학진 ▲운정 김호서 ▲당산로 김홍덕 ▲매봉 김홍래 ▲테크노마트 김희성 ▲죽전 남종순 ▲잠실레이크팰리스 노유정 ▲경주 류병민 ▲강남WM센터 문경신 ▲남천중앙 민경남 ▲원주 민경진 ▲영주 박경근 ▲망우동 박광일 ▲구미역 박기태 ▲가좌 박대영 ▲청담동 박미영 ▲서현역 박범석 ▲울산남 박수동 ▲포항북 박영재 ▲충무동 박영준 ▲인천청라 박윤수 ▲부여 박인호 ▲군자역 박재홍 ▲반포중앙 겸 센트럴시티 박조미 ▲관양동 박종복 ▲일산후곡 박종석 ▲진주 박진상 ▲역삼동 박창욱 ▲무거동 박홍철 ▲대연동 방태배 ▲센텀시티 배국희 ▲둔산크로바 서명진 ▲구미 서이덕 ▲용문역 성노태 ▲메트로자이 손동윤 ▲방배힐 송영복 ▲범일동 송형두 ▲천안역 신동일 ▲목동남 신응균 ▲반월기업센터 신정훈 ▲소공동 신홍국 ▲대화역 신희만 ▲구월로 심명숙 ▲대소 심선보 ▲신중동역 안태수 ▲구로동 안현욱 ▲구로디지털중앙 양근섭 ▲약수 양회명 ▲상동역 엄철암 ▲서린 염정호 ▲서초남 오덕수 ▲세종첫마을 오세진 ▲개포동 오승건 ▲퇴계로 오재영 ▲구의역 오하성 ▲연희동 오희환 ▲월배역 우병호 ▲상무중앙로 우승구 ▲화정역 원홍식 ▲화곡 유근흥 ▲노원역 유원성 ▲창원중앙 윤상말 ▲대전역전 윤재식 ▲비래동 윤혁노 ▲망우역 이경록▲대전법조센터 이경숙 ▲수내동 이경태 ▲수원서문 이경하 ▲오정동 이광현 ▲청담역 이기문 ▲수원금융센터 이만우 ▲세종로 이문배 ▲본오동 이문식 ▲잠실역 이복성 ▲창동중앙 이상식 ▲굽은다리역 이생호 ▲강서 이석태 ▲방학동 이영우 ▲부천남 이영준 ▲정관 이영철 ▲장한평 이윤희 ▲강남파이낸스PB센터 이인순 ▲대전시청 이인혁 ▲남천동 이자늠 ▲둔촌동 이재락 ▲마두동 이재우 ▲신길동 이재춘 ▲역촌동 이정렬 ▲내자동 이정훈 ▲안암동 이주선 ▲산본역 이찬행 ▲갈마동 이창우 ▲후곡마을 이철근 ▲김포대로 이철우 ▲둔산 이택호 ▲법동 이한흠 ▲잠원역 이현숙 ▲천안불당 이현직 ▲포항중앙 이흥식 ▲이천중앙 이희걸 ▲종로6가 임채정 ▲김해 임채호 ▲동부이촌동 임혜영 ▲목동중앙 장군 ▲서천 장기상 ▲송도금융센터 장석현 ▲은행동 겸 대전중앙 장성일 ▲녹산공단 장종남 ▲신림역 장현경 ▲의정부 전기돈 ▲칠곡 전재돈 ▲영통 정기돈 ▲대덕테크노벨리 정무영 ▲노은중앙 정신조 ▲동광동 정영택 ▲숙대입구역 정필호 ▲신방동 조형 ▲강남구청역 조남욱 ▲대화동 조민규 ▲마포서 조봉민 ▲방배서래 조소영 ▲분당정자 조영주 ▲전주공단 조우현 ▲서울대입구역 조원철 ▲천안 조진희 ▲온천동 조현수 ▲도곡렉슬 조효상 ▲올림픽선수촌 주군숙 ▲하계역 주문학 ▲노량진 지경주 ▲청주중앙 지우진 ▲둔산중앙 지정현 ▲광장동 차영국 ▲문정동 채문규 ▲성환 채수인 ▲황실 천영희 ▲왕십리 최경락 ▲구미4공단 최경찬 ▲반포자이 최기식 ▲충남대병원 최명선 ▲분당중앙PB센터 최문형 ▲마포남 지점장 최사동 ▲구갈 최상국 ▲한남중앙 최선종 ▲창원 최장민 ▲대구서 겸 대명동 최재찬 ▲대덕특구 최재혁 ▲응봉삼거리 최정갑 ▲광명 하태국 ▲서면역 한승만 ▲산곡동 한웅섭 ▲삼선교 지점장 한임수 ▲공항터미널 함헌평 ▲서압구정 허재호 ▲미아사거리역 허종태 ▲경기광주 홍광수 ▲평창동 홍승범 ▲구미중앙 홍원엽 ▲가경동 홍찬숙 ▲신대방동 홍희실 ▲서울대입구 황명환 ▲공주 황은석 ▲학동역 황인원 ◇ 지점장 겸 RM ▲보라매 권종헌 ▲온양 금인철 ▲익산중앙 김남 ▲서초남금융센터 김경배 ▲SBS 김경태 ▲김포 김상수 ▲야탑동 김진평 ▲남동기업센터 노재권 ▲삼성전자 박종림 ▲성서기업센터 박종수 ▲목포 박태성 ▲코엑스 변상문 ▲서여의도 손동의 ▲을지로6가 신동열 ▲포항 안민제 ▲공항로 양기동 ▲과천 양동춘 ▲군산중앙 오수환 ▲당진 윤준상 ▲성서공단 이명직 ▲삼성타운 이상화 ▲경주중앙 이수권 ▲용산역 장성순 ▲삼성역기업센터 전우홍 ▲서초 전주용 ▲목동 전진오 ▲안산법조타운 조영복 ▲서청주 천용암 ▲마포 최성국 ▲의정부중앙 최시영 ▲영업부장 겸 명동 한사권 ◇ RM ▲서소문 권남규 ▲대전금융센터 김법무 ▲인천 김보형 ▲전주공단 김성흠 ▲영업부 겸 명동 박성준 ▲SK센터 박지훈 ▲천안두정금융센터 백종돈 ▲광주금융센터 서재현 ▲남동중앙 옥동구 ▲삼성센터 윤진현 ▲강남역금융센터 이민석 ▲영업2부 이병현 ▲기업개선부 이우언 ▲대전영업부 이해수 ▲무역센터 이형진 ▲서초남금융센터 정숙자 ▲두산타워 조병현 ▲시화공단 최지언

2016-01-08 07:48:49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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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인근 영업점 묶는 ‘커뮤니티 협업체계’ 도입

신한은행이 국내 은행권 최초로 영업점 간 협업을 유도하는 '커뮤니티(Community) 협업체계'를 도입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4일부터 리테일 영업점과 금융센터를 포함한 인근 6~7개 내외의 영업점을 그룹화해 협업하는 커뮤니티 협업체계를 도입했다고 7일 밝혔다. 커뮤니티 협업체계는 국내 은행 중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영업체계로, 영업점간 협업을 통해 고객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시행하는 제도다. 신한은행은 고객가치 제고의 핵심 요소인 직원 역량 향상을 위해 커뮤니티 소속 영업점에서 기업·SOHO·외환·자산관리 등 각 분야별 전문가를 선발해 다른 직원을 교육하고, 전문성을 갖춘 직원들의 교차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휴가나 연수 등으로 창구직원 중 2명 이상 결원이 발생하는 영업점에는 커뮤니티 소속 영업점간 상호 인력지원을 실시해 내점 고객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2008년부터 지역장 제도를 운영하면서 축적된 노하우와 지난해 시행한 커뮤니티 시범운영 결과를 토대로 협업체계를 구축했다"며 "커뮤니티 협업체계 운영으로 고객 서비스 품질의 향상과 영업점 생산성 개선, 업무 효율성 제고 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6-01-08 07:48:27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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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4·13총선 맞아 ‘당선통장·당선체크카드’ 판매

BNK금융그룹 경남은행은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인 4·13총선을 맞아 '당선통장'과 '당선체크카드'를 7일부터 판매한다. 연계상품인 '당선통장'과 '당선체크카드'는 신규 가입일로부터 투표일 이후 1개월간 각종 관리 기능과 우대혜택이 제공된다. 당선통장은 선거관리위원회 제출용 제증명서 발급수수료 외에 제사고신고수수료 등이 면제된다. 또한 창구거래 ▲당타행 송금수수료 ▲경남은행 자동화기기(CD/ATM) 현금인출수수료 ▲경남은행 자동화기기 당행간 송금수수료 ▲텔레·인터넷·모바일·스마트뱅킹 당타행 송금수수료도 없다. 당선체크카드는 발급수수료가 면제되고 가맹점 이용대금 0.5% TOP포인트가 적립된다. 알림서비스(SMS)도 무료로 제공된다. 이 두 상품은 4·13총선 예비후보자와 회계책임자를 대상으로 개설·발급받을 수 있다. 다만 당선통장은 정치자금 수입용 예금 계좌의 경우 제한 없이 복수 개설할 수 있으나 지출용 예금 계좌는 1개 계좌로 개설이 제한된다. 당선체크카드는 제한 없이 복수 발급 받을 수 있다. 마케팅기획부 김세준 부장은 "당선통장과 당선체크카드가 선거자금 운영 파트너로서 4ㆍ13총선 당선에 일조할 것"이라며 "4ㆍ13총선 예비후보자와 회계책임자들에게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2016-01-08 07:47:54 채신화 기자
원·달러 환율 1200원 돌파…코스피 1900 위협

중국 인민은행이 달러화 대비 위안화 기준환율을 전날보다 0.51% 절하함에 따라 7일 서울 외환시장도 요동쳤다. 연속된 위안화 절하에다 북핵 리스크까지 겹쳐 원·달러 환율이 1200원대를 넘어 섰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2.70원 오른 1200.6원에 장을 마쳤다. 원·달러 환율이 달러당 1200원선을 돌파한 것은 지난해 9월 8일(종가 1200.9원) 이후 4개월 만이다. 중국 변수가 집중 부각됨에 따라 국내 외환시장이 출렁였다. 원·달러 환율은 고점을 노린 수출업체의 달러화 매도(네고) 물량과 외환당국의 미세조정에 대한 경계감으로 달러당 1190원대를 지킬 것으로 예상됐지만 장 마감 직전 달러당 1200.6원에 거래를 마쳤다. 안예하 KR선물 연구원은 "중국 위안화 절하 영향으로 원화도 함께 약세를 보이고 있다"며 "당국이 긴급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여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선 만큼 환율 상승폭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주식시장도 '중국 쇼크'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21.10포인트(1.10%) 내린 1904.33으로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해 9월 8일 1878.68 이후 넉달 만에 최저 수준이다. 코스피지수는 장중 한때 24.19포인트(1.26%) 내린 1901.24까지 밀리며 1900선까지 위협받았다. 중국 상하이선전(CSI)300지수가 이날 개장 29분 만에 전날 대비 7.21% 급락하면서 주식 거래가 전면 중단된 것이 단초를 제공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위안화가 큰 폭으로 평가 절하되면서 투자 심리가 급격히 위축됐다"며 "단기적으로는 코스피 1900선에 대한 지지 테스트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은 이날 2690억원 어치를 팔아치웠다. 이는 지난달 15일(3526억원 순매도) 이후 가장 큰 규모다. 외국인은 지난달 2일 이후 이날까지 24거래일째 매도세를 나타내고 있다. /김문호·이봉준 기자 kmh@

2016-01-08 07:47:29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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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조선' 한진중공업 채권단 관리…조선업 침체 한파 올해도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저유가 기조가 지속되면서 조선업 침체 한파가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조선 빅3'인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의 적자가 8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사상 최대치로 글로벌 경기 악화와 해양플랜트에서의 대규모 손실 등에 기인했다. 특히 조선업의 장기 불황으로 유동성 위기를 겪어온 한진중공업은 채권단 공동관리(자율협약)를 신청했다. 한진중공업은 7일 채권금융기관협의회(주채권은행 한국산업은행)에 자율협약을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한진중공업은 "경기부진 등에 따른 일시적인 유동성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경영 정상화를 추진하는 것"이라며 "기업구조조정촉진법상 채권은행 등의 관리절차(워크아웃)에 해당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조선업의 대규모 적자로 인해 금융권이 조선업체에 대한 기존 대출 회수와 신규 대출 축소에 나서면서 일시적으로 2000억원 안팎의 운전 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게 돼 자율협약을 신청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산업은행은 곧 채권단 협의회에 안건을 올려 자율협약을 개시할 지 결정할 예정이다. 자율협약은 채권단 100%의 동의가 있어야 돌입할 수 있다. 한진중공업의 금융권 채무는 약 1조6000억원으로, 이 가운데 1조4000억원가량이 제1금융권의 채무인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은행이 5000억원 안팎으로 가장 많고 하나은행(2100억원), 농협은행(1800억원), 우리은행(1500억원) 등의 순서다. 한진중공업은 2014년 채권단과 재무구조 개선 약정을 체결하고 그동안 자산매각과 유상증자 등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자구노력을 이행했다. 지난해 말 인천시 서구 원창동 토지를 1389억원에 매각했으며, 2014년 6월에는 서울 남영동 사옥과 부산 중앙동 R&D 센터를 1497억원에 매각했다. 하지만 주력업종인 조선업과 건설업 시황 악화, 보유 부동산 매각 지연으로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자율협약 신청을 공시함에 따라 한진중공업의 주권은 이날 오전 10시23분까지 거래가 일시 정지됐다. 그러나 한진중공업뿐만아니라 지난해 사상 최악의 한 해를 보낸 조선업 전체의 위기는 올해도 이어질 전망이다. 우리나라 조선업계가 지난해 중국에 수주실적 1위 자리를 내준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7일 국제 조선·해운 시황 분석기관인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국가별 연간 수주실적은 중국이 1025만CGT, 우리나라가 1015만CGT, 일본이 914만CGT였다. 우리나라 업체들은 지난해 1~11월 누계 수주실적에서 1004만CGT로 중국(925만CGT)을 앞서고 있었지만 결국 추월당했다. 12월에 우리나라가 11만CGT를 수주하는 데 그친 반면, 중국은 100만CGT를 수주했기 때문이다. 이로써 중국은 2012년부터 4년 연속 수주실적 1위 자리에 올랐다. 일본의 경우 지난해 수주량이 2014년 당시 963만CGT에 비해 줄어들었지만 시장점유율은 2014년 21.6%보다 5.5%포인트 오른 27.1%를 기록했다. 일본의 선전은 엔저로 인한 가격경쟁력 증가와 자국 선사의 발주 증가, 초대형 컨테이너선 분야에서의 공격적인 수주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한·중·일 3국의 시장점유율은 ▲중국 30.3% ▲우리나라 30.0% ▲일본 27.1% 등으로 나타났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도 전반적으로 신규 수주는 위축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셰일가스 붐으로 저유가 현상이 지속되면서 에코십 투자 부진, 해양플랜트 침체 장기화 등으로 전반적인 수주 여건은 올해도 힘들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2016-01-08 04:23: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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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북미 국제 오토쇼서 제네시스·첨단기술 공개…해외 럭셔리카 경쟁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세계 4대 자동차 전시회로 꼽히는 북미국제오토쇼(NAIAS·디트로이트 모터쇼)가 11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시 코보센터에서 언론 공개 행사를 시작으로 막을 연다. 매년 1월 열리는 북미 국제 오토쇼는 한 해 세계 자동차 업계의 최첨단기술을 미리 볼 수 있다. 올해는 완성차 업체 40여 개가 약 45종의 신차를 공개하며 총 700여 종의 차를 전시한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오토쇼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 G90'(국내명 EQ900)을 전면에 내세우며 K시리즈로 콘셉트카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현대차 '제네시스'브랜드 본격 데뷔 현대차는 코보 컨벤션 센터 내 마콤브홀에서 약 465평 규모의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오토쇼에는 양산차 13대와 콘셉트카 3대 등 총 16대를 전시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하이라이트는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 G90'이다. G90은 현대차가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초대형 럭셔리 세단 개발을 목표로 4년 여를 공들여 완성한 야심작이다. 특히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이 무대에 올라 제네시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정 부회장은 지난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제네시스 브랜드와 첫 모델 G90를 소개하기 위해서다. G90은 올해 7월부터 미국 시장 판매에 들어간다. 이와 더불어 현대차는 오토쇼에 제네시스 전용 전시관을 별도로 운영할 방침이다. 현대차가 해 외 모터쇼에서 특정 차종 전용관을 운영하는 것은 창사 이래 최초다. ◆기아차 콘셉트카 KCD-12 기아차는 완성차와 콘셉트카 등 총 23대 전시를 전시한다. 그 중 기아차의 야심작인 콘셉트카 KCD-12에 대한 업계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KCD-12는 프리미엄 대형 SUV콘셉트카로 기아차 미국디자인센터에서 제작됐다. 프리미엄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있는 만큼 기아차의 미래 지향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 방향성을 담아냈을 것으로 보인다. 최첨단 건강 관리 기능 등 다양한 편의사양이 탑재될 예정이다. 기아차는 6일 KCD-12 렌더링 이미지를 최초 공개했다. 베일에 쌓인 상세 제원은 오토쇼 개막과 동시에 밝혀질 예정이다. 또 기아차는 오토쇼에서 더 뉴 K3를 북미 시장에 최초로 공개한다. ◆해외 럭셔리카 경쟁 BMW는 고성능차량 뉴 M2 쿠페와 뉴 X4 M40i를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BMW 뉴 M2 쿠페는 3.0L직렬 6기통 엔진이 적용되며 6500rpm에서 370마력, 47.4㎏·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옵션 사항인 7단 M 더블클러치 변속기(M DCT)와 런치 컨트롤을 적용하면 정지 상태에서 100㎞/h까지 4.3초가 걸린다. 최고속도는 250㎞/h다. BMW 뉴 X4 M40i는 새로 개발된 M 퍼포먼스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장착된다. 5800~6000rpm 구간에서 360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하고, 최대토크는 47.4㎏·m에 달한다. 정지상태에서 5초 내에 100㎞/h까지 가속하고 최고 250㎞/h의 속도를 낼 수 있다. 고급차 강자 메르세데스-벤츠는 주력 차종인 신형 E클래스 5세대 모델을 공개한다. 183~333마력의 가솔린 엔진과 150~258마력의 디젤 엔진이 탑재된다. 디젤 모델은 유럽 기준 연비가 25.6㎞/L다. 볼보는 플래그십 세단 S90을 해외 첫 공개하고 글로벌 고급차 브랜드들과 정면 격돌할 예정이다. 한편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 폴크스바겐그룹, 고급 브랜드 벤틀리는 불참한다.

2016-01-08 03:22:37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