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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119-보일러 수명을 아시나요?

보일러의 수명은 얼마나될까. 보일러 제조사들은 7~10년 정도를 보일러의 수명으로 꼽는다. 관리여부에 따라 수명이 달라질 수 있지만 10년 이상된 경우 부품의 노후화로 효율이 현저히 떨어진다. 온수를 틀었을 때 찬물이 한참동안 나온다거나 샤워 중 찬물세례를 받게 되면 노후화를 의심해봐야한다. 이 경우 일부 부품을 교체하는 것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지만 전반적인 노후가 진행됐다면 보일러를 교체해야한다. 또 보일러 가동시 소음이 심하게 발생한다면 AS를 받은 후 교체 여부를 결정할 필요가 있다. 보일러 교체시에는 면적을 고려한 용량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조건 용량이 높은 것을 선택하는 게 좋다는 인식도 금물이다. 용량에 따라 보일러의 가격차가 큰 만큼 집의 면적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야한다. 보일러 용량은 1만3000㎉~3만㎉까지 다양하다. 20평형대에 3만㎉의 보일러를 시공하는 것은 경차에 세단엔진을 다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 반면 작은 용량의 보일러를 대형평형에 시공할 경우 난방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1만3000㎉는 전용면적 85.95㎡(26평)이하가 적합하고 1만6000㎉는 105.78㎡(32평)이하에 적용할 수 있다. 133㎡(40평)는 2만㎉, 159㎡(48평)는 2만5000㎉를 선택해야한다. 대형평형인 192㎡(58평)이하에는 3만㎉가 적합하다. 보일러 교체는 AS수요가 몰리는 겨울철보다 비수기를 선택해야 보다 빠른 철거와 설치가 가능하다.

2016-01-12 17:55:01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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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샤브에서 아시아 5개국 대표메뉴 맛보세요

원앤원의 샐러드바&샤브샤브 전문점 '모리샤브'가 아시아 5개국의 특색을 담은 '오리엔탈 스트릿 푸드' 신메뉴 7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메뉴는 다채로운 식(食)문화로 유명한 중국, 태국, 일본, 인도,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을 콘셉트로 탄생했다. 이번 신메뉴 중 한국의 '수육보쌈'과 중국 홍콩식 해물볶음면 '해물초면', 태국식 볶음국수 '팟씨유'는 주문 즉시 조리해 따뜻하게 제공함으로써 음식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의 겨울 별미 '수육보쌈'은 기름기를 쏙 빼 야들야들한 수육에 아삭한 무김치로 감칠맛을 더했다. 또한 미리 조리해두지 않기 때문에 육질이 부드럽고, 특유의 돼지 냄새가 나지 않는다.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충무김밥'은 고소한 김밥에 매콤한 오징어 무침과 무김치를 함께 곁들여 겨울철 입맛을 돋운다. 중국식 메뉴로는 '해물초면'과 '오리엔탈 버거'가 출시됐다. 먼저 홍콩식 튀긴 면 요리인 '해물초면'은 황금빛으로 튀긴 면 위에 신선한 해산물을 볶은 메뉴로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전통 중국식 햄버거 '오리엔탈 버거'는 부드러운 빵 안에 신선한 쇠고기와 양배추 김치, 치즈를 넣어 아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태국의 대표 음식 '팟씨유'는 닭가슴살과 신선한 채소를 함께 볶아낸 국수 요리다. 쫀득한 식감의 굵은 쌀국수면에 고소한 블랙빈 소스와 간장 양념을 조리해 한층 이국적인 느낌을 더했다. 한국의 닭꼬지와 비슷한 일본식 신메뉴 '야키토리'는 담백한 닭고기와 각종 채소에 달콤한 간장을 발라 꼬치에 꽂아 구운 요리로 친숙한 맛이다. 인도 신메뉴인 '레드커리'와 '옐로우 커리'는 인도의 전통 빵 '난'과 함께 제공한다. 원앤원 홍보팀 임준규 팀장은 "이번 신메뉴는 신년회, 졸업식 등 단체 모임이 많은 연초를 맞아 다양한 고객의 입맛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도록 아시아 대표 음식들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담백하고 시원한 육수의 웰빙 메뉴 샤브샤브와 어울리는 샐러드바 구성으로 수준 높은 외식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1-12 17:20:52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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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경기 성남시 분당에 '두산분당센터' 건립…두산중공업 등 계열사 입주예정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두산그룹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두산분당센터(가칭)'를 건립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센터가 들어서는 곳은 두산건설이 소유한 정자역 인근 부지다. 두산건설은 지난해 7월 성남시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이곳에 두산 계열사가 입주하는 빌딩을 건설하기로 한 바 있다. 두산건설은 MOU에 따라 올해 상반기 건축허가를 완료하고 공사에 착공해 2019년 완공할 계획이다. 빌딩이 완공되면 ㈜두산,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두산건설, 두산엔진, 한컴, 두산신협 등 7개 계열사가 이전할 계획이다. 이 센터는 이들 계열사의 공동 투자로 건립된다. 토지를 소유한 두산건설로부터 새 빌딩 내 계열사별 소유 면적에 따른 지분에 맞춰 토지를 우선 매입하는 방식이다. 6개사가 두산건설로부터 매입하는 토지는 전체 부지의 60%이며 매매대금은 총 1065억원이다. 두산 관계자는 "서울 내 사무공간이 부족했던 데다 동대문 두산타워에 면세점이 입점하게 되면서 공간이 더욱 줄어들었다"면서 "현재 서울 동대문, 종로, 논현동, 서초동 등으로 흩어져 있는 계열사들의 상당 부서가 이전하게 되면 업무공간의 안정적 확보, 임대료 절감 등 효과를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1-12 17:17:2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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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13월의 월급'으로 이끄는 방법

공제대상 금액·인적공제 사항 꼼꼼히 확인…명세서 제출 '필수' 국세청 '간소화 서비스'서 조회 안 되는 자료…"각자 챙겨야" 오는 15일 오전 8시 홈택스(www.hometax.go.kr) 홈페이지에서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가 열리는 것을 기점으로 근로소득자 1600만명의 연말정산 절차가 본격 시작된다. 연말정산을 통해 더 냈던 세금을 돌려받는 직장인이 많지만 덜 냈던 만큼 추가로 내는 사례도 생길 수 있다. 세금폭탄이 아닌 '13월의 월급'을 위해선 올해 달라진 세법 내용을 미리 확인하고 공제자료가 누락되지 않도록 미리 증빙자료를 준비하는 꼼꼼함이 요구된다. 수많은 공제항목 중 어떤 것을 선택할지도 연말정산에 대처하는 중요한 전략이다. ◆각종 증빙서류 미리 준비 연말정산을 위해선 지난 한 해 동안 지출한 비용 가운데 공제대상이 되는 금액과 인적공제 사항을 적은 소득·세액공제신고서와 관련 서류를 회사에 공통적으로 제출해야 한다. 퇴직연금·연금저축이나 주택마련저축·장기집합투자증권저축 등에 가입한 근로자는 관련 세액과 소득공제가 큰 만큼 관련 증빙서류를 반드시 준비해야 한다. 월세액·거주자 간 주택임차차입금 원리금 상환액 공제를 받는 근로자도 명세서를 챙겨 회사에 제출해야 한다. 결혼과 출산 등으로 가족관계에 변동이 생겼다면 주민등록등본·가족관계증명서를 제출하는 것은 기본. 이밖에 의료비 지출, 기부금, 신용카드 사용액 등에 대한 공제 신청에도 각각의 명세서와 신청서를 작성해 내야 하므로 미리 준비해두면 좋다. 올해는 신용카드 사용액 등 연말정산에 필요한 대부분의 서류는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에서 내려 받아 종이로 회사에 제출하는 것이 아닌 온라인으로 전송하는 '종이 없는 연말정산'이 도입된다. 다만 간소화서비스에서 누락되는 일부 자료는 본인이 직접 챙겨야 한다. 의료비 가운데 휠체어 등 장애인보장구 구입·임차 비용, 시력보정용 안경 또는 콘택트렌즈 구입비, 보청기 등은 1인당 50만원 한도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교육비 가운데는 자녀 교복이나 체육복 구입비, 취학전 아동 학원비 중 일부, 종교단체나 지정 기부금 단체에 지출한 기부금 중 일부도 중·고교생 1인당 50만원 한도에서 공제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 달라지는 인적공제 이번 연말정산에서 달라지는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근로소득만 있는 부양가족의 인적공제 소득요건은 연간 총급여 333만원 이하에서 500만원 이하로 올라간다. 맞벌이 배우자의 연간 소득이 500만원 이하면 부양가족으로 올려 인적공제를 받을 수 있는 것. 또 올해부터는 부모님과 따로 살더라도 부모님 나이가 만 60세 이상이고 근로소득 기준 연 급여가 500만원 이하라면 인적공제를 받을 수 있다. 특히 60세 이상 부모님은 함께 살지 않더라도 공제요건에 해당하면 자녀 가운데 1명이 대표로 부양가족 공제를 받을 수 있다. 또 기본공제를 받은 부양가족이 장애인이거나 경로우대자(만 70세 이상)일 경우 장애인 추가공제나 경로우대자 추가공제도 받을 수 있다. 자녀 세액공제도 확대됐다. 자녀 2명까지 15만원씩, 셋째부터는 전년(20만원)보다 10만원 올라 1인당 30만원을 공제받을 수 있다. 또 6세 이하의 자녀가 2명 이상인 경우에는 1명을 초과하는 1인당 연 15만원씩의 추가 공제가 신설됐다. 다만 완화된 부양가족 공제기준은 근로소득만 있는 경우로 한정된다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근로소득 이외에 사업·양도·퇴직 등 다른 소득이 있는 부양가족이 공제받을 수 있는 요건(소득금액 100만원 이하)은 바뀌지 않는다. 특히 부양가족 공제는 본인이 직접 선택해야 하기 때문에 공제 대상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체크카드·연금 세액공제도 확대 체크카드와 현금영수증 등에 대한 공제 혜택은 이번에 한시적으로 늘어난다. 지난해 하반기의 체크카드·현금영수증·전통시장·대중교통 사용액이 작년 전체 사용액의 절반을 넘을 경우 증가한 금액에 대해서는 소득공제율 20%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납입액의 40%를 공제해 주는 무주택 세대주 근로자에 대한 청약저축과 주택청약종합저축의 소득공제 납입 한도는 120만원에서 240만원으로 확대됐다. 지난해 신규가입자부터는 연간 총 급여가 7000만원 이하인 경우에만 주택마련공제가 가능하지만 작년 이전 가입자는 7000만원을 넘는 경우 기존 120만원 한도로 2017년 납입분까지 공제혜택을 누릴 수 있다. 퇴직연금 활성화를 위한 세액공제도 확대됐다. 작년까지는 연금저축과 퇴직연금 납입한도를 합해 연 400만원까지만 공제해줬지만 이번부터는 퇴직연금 납입한도가 300만원 추가된다. 이에 따라 퇴직연금만 700만원을 납입했으면 전액 공제 대상이 되지만 연금저축에만 700만원을 납입한 경우는 400만원만 공제를 받을 수 있다. 국세청의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나 민간단체인 한국납세자연맹의 '연말정산 120% 환급계산기' 등 서비스를 이용하면 연말정산을 미리 체험해보고 절세 혜택 등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국세청은 오는 19일 홈택스에서 연말정산 신고서를 작성하고 예상 세액 등을 계산해 볼 수 있는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를 개통할 예정이다. 국세청 관계자는 "간소화서비스는 영수증 발급 기관이 제출한 자료를 검증 없이 그대로 제공하기 때문에 소득과 사용액 등이 맞는지는 근로자 스스로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2016-01-12 17:14:57 김보배 기자
김병원 회장, "농협중앙회장은 경험하는 자리가 아니다"

김병원 전 농협양곡 대표가 '농민 대통령(농협중앙회장)'이라는 꿈을 이뤘다. 세번의 도전 끝에 첫 호남 출신 '농민 대통령'이라는 타이틀 까지 차지했다. 그는 '불도저형' 스타일이다. 한 번 계획을 세우면 밀어 붙인다. 주말에도 직원들과 워크숍을 개최하고 밤샘 회의도 마다하지 않는 열정의 '학구파'다. 협동조합론책에 우수조한 사례가 나오는데 김병원 차기 회장이 있었던 나주 남평농협도 우수사례로 꼽혔다. 김 차기 회장은 매일 인터넷으로 농업 관련 정보를 검색해 스크랩할 정도로 열정파다. 특히 현장에서 답을 찾는 스타일로 유명하다. 또 국회의원 등 대외관계가 원만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꿈을 이룬 과정 자체가 한 편의 드라마였다. 12일 서울 새문안로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치뤄진 이번 선거는 대의원 등 총 289명(3명 기권)의 선거인이 투표한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어 1·2등을 차지한 이성희 후보와 김병원 후보가 결선에 올라 다시 투표를 치렀다. 이후 1차 투표에서 탈락한 후보자를 지지한 대의원들이 김병원 후보쪽으로 몰리면서 전체 유효득표수 289표 중 163표를 얻은 김병원 후보가 제23대 농협중앙회장으로 당선됐다. 이변이었다. 결선에서 붙었던 이성희 후보도 비 영남권인 경기 성남 출신이어서 결국 대의원 수가 87명으로 가장 많은 영남 표가 어디로 갔느냐가 당락을 갈랐을 가능성이 컸다. 만약 영남 출신인 최덕규 후보와 결선에서 맞붙었으면 지역 대의원 수에서 밀려 김 신임 회장의 승리가 어려웠을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이었다. 호남권 대의원은 영남보다 적은 64명이다. 농협 현 체제에 변화와 개혁을 원하는 조합원들이 출신 지역과 상관없이 최원병 현 회장의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이성희 후보를 선택하지 않았다는 관측이 있다. 또 '삼수'도 마다하지 않고 "농민을 위해 일해 보겠다"는 김 신임 회장의 열정에 표가 몰렸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대의원들은 차기 회장에 대해 출신지역에 관계없이 실제로 일을 잘 할 수 있는 능력 있는 인재를 뽑아야 한다는 인식이 많았다는 후문이다. 4년 단임제로 임기가 짧은 상황에서 자칫 능력이 떨어지거나 비리 연루 등으로 도덕성이 결여된 사람이 회장에 당선될 경우 농협이 또 다시 위기를 맞을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김 신임 회장은 간절했다. 아픈 과거를 보면 그럴만 하다. 2007년과 2011년 농협중앙회장 선거에도 출마해 이번이 세번째 출마였다. 2007년에는 1차 투표에서 1위를 해 당선에 기대를 걸었으나 결선에서 최원병 회장에 패했다. 2011년 선거 때는 최원병 회장과 겨룬 유일한 후보였으나 역시 최 회장에게 상당한 표차로 패했다. 이후 김 신임회장은 최 회장 당선 무효 소송을 냈다가 취하하기도 했다. 김 신임 회장은 투표에 앞서 한 소견 발표에서 "회장에 3번 도전하는 만큼 간절함이 있다"며 "지역 농협과 중앙회를 살리기 위해 8년동안 준비했다"며 간절한 속내를 내 비치기도 했다. 그만큼 농협과 농민을 잘아는 적임자도 없다는 게 시장의 평이다. 그의 인생 자체가 농민·농협과 함께 성장했다. 1978년 전남 나주 남평농협에 입사해 전무를 거쳐 1999년부터 2014년까지 조합장 3선을 지냈다. 또 2013년 2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계열사 NH무역 대표이사를, 작년 3월부터 11월까지 농협양곡 대표이사도 역임했다. 그 밖에 농협중앙회 이사, 전국 무·배추협의회장, 전남도 농어촌진흥기금운용심의위원회 의원, 농식품부 양곡정책 심의회 위원 등을 지냈다. 준비된 회장이라는 평에 걸맞게 농협에 많은 변화가 예고된다. 그 스스로도 "농협중앙회장은 경험하는 자리가 아니다. 능력을 실천하는 자리이다"고 말하고 있다. 또 "반드시 국민의 농협을 만들어 회원농협의 균형있는 발전을 도모해 내겠다"는 각오다. 우선 훼손된 농협의 정체성도 다시 정립할 생각이다. 그는 ▲농협법 개정 ▲회원농협의 주인 지위 회복 ▲축산업 경쟁력의 획기적 강화 ▲농협쌀 시장점유율 60% 달성 ▲조합 출하물량의 60% 이상 책임 판매 ▲상호금융 경쟁력 금융권 최고수준으로 강화 ▲원예·인삼·특작사업 특화 ▲조합장 위상 강화 및 처우 개선 ▲지자체와의 협력사업 확대 ▲농협 농축인삼수출 10억달러 달성의 공약도 제시했다.

2016-01-12 17:14:38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