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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2016 전략] 서희건설, 지역주택조합사업 명가(名家) 입지 굳힌다

여성 전문 인력의 섬세한 설계로 승부 저렴한 분양 가격에 시세차익도 장점 서희건설은 지역주택조합사업 명가(名家)로서의 입지를 굳힐 계획이다. 최근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에 대한 실수요자의 관심이 커지고 관련 규제도 속속 풀리자 중·대형 건설사 구분 없이 나서서 지역주택조합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서희건설은 지난 2012년 부동산 시장의 변화를 일찌감치 감지하고 지역주택조합사업을 활발히 추진했다. 2012년 2270억원, 2013년 5430억원, 2014년 6470억원으로 수주액이 증가했고, 지난해 1조원을 넘어 올해 1조3000억원을 목표로 잡았다. 매출의 10%에 불과했던 지역주택조합사업이 지난해 기준 전체 매출의 30%를 넘어 40%에 육박했다. 현재 진행중인 주택조합사업은 앞으로 4~5년간 물량인 52개 단지에 달한다. 전국 최고 수준이며 이중 지난해에만 28개 단지 2만5394가구 공급에 성공했다. 현재 조합원 모집 중에 있다. 지난해까지 추진한 24개의 단지 중 1개 단지는 올 초 준공됐고 11개 단지는 착공에 들어갔으며 추가로 11개 단지가 70% 이상 조합원이 모집돼 현재 인허가가 진행 중이다. 인허가를 마치는 대로 모두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서희건설의 지역주택조합사업이 인기인 이유는 저렴한 가격 때문이다. 조합원들이 직접 토지를 매입해 사업을 추진하는 형태여서 토지매입에 따른 금융비용과 각종 분양 광고홍보비 등의 부대비용이 줄어든다. 지난해 10월 9일 오픈한 서산 석림동 지역주택조합은 오픈전부터 조합원 모집의 50% 정도가 사전 청약을 했고 오픈하자마자 계약율이 70%를 넘어섰다. 주변시세보다 10~30% 낮은 공급가에 계약한 조합원들은 이미 시세차익을 얻은 상황이다. 지역주택조합사업은 법적 요건인 조합원 50% 이상 모집하고 95% 토지확보가 되면 사업승인이 가능해 착공에 들어갈 수 있지만 서희건설은 80% 이상 조합원 모집 후 착공에 들어가는 형태로 사업을 진행한다. 이 때문에 착공 후 일반분양에 대한 리스크를 줄이고 사업의 빠른 진행과 안정성으로 조합원들의 걱정을 줄여준다. 서희건설은 단자의 실용적인 공간설계와 심플한 디자인을 위해 주부의 마음을 잘 아는 여성 전문인력으로 구성해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상품개발팀 전원을 여성으로 배치해 하루 일과 대부분을 집에서 보내야 하는 주부의 눈높이로 평면설계부터 수납공간, 편의시설에 이르기까지 꼼꼼히 챙기고 있다. 25평에도 팬트리공간이 적용될 정도로 실용적이고 주부가 만족하는 주방과 거실공간을 구성하고 있다. 서희건설은 지역주택사업 외에도 새로운 먹거리로 재개발·재건축사업과 기업형 임대주택사업(뉴스테이)에 '서희스타힐스'를 앞세우며 주택사업 영역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올해에는 지난달 9일 3876억원 규모의 '청주 사모1구역' 대규모 주택 재개발사업 수주에 성공하며 포문을 열었다. 최근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하는 '뉴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 4차 공모사업에 사업자로 선정됐다. 서희건설이 참여 예정인 '대구 금호지구'는 ▲85㎡이하341가구 ▲85㎡ 초과형 250가구 등 총 591가구로 구성될 계획이며 이달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 6~7월쯤 착공해 2018년 말 준공·입주예정이다.

2016-02-15 11:54:16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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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는 부동산 시장 원포인트] 지식산업센터 내 상가 주목

얼마 전 지식산업단지 내 교육 업체에 특강을 하러 간 적이 있다. 지식산업센터는 수도권 지역의 제조업 활성화와 중소 제조업체의 입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건립된 기업용 건물이다. 옛 아파트형 공장이라는 선입견과 달리 강남의 빌딩 같은 쾌적하고 넓은 최신식 사무 공간에 상당히 놀랐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 두 시간에 걸친 특강 이후 점심을 먹기 위해 1층 식당으로 내려갔다. 그런데 너무나 길게 서 있는 줄 때문에 외부에서 식사할 수밖에 없었다. 센터에는 업무 시설 외 총면적의 30~50% 정도가 휴게실과 구내식당, 상가 등의 지원 시설로 갖춰지는 걸 원칙으로 한다. 하지만 실질적인 상가 비율은 전체 면적의 10% 정도 밖에 안 된다. 이 때문에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 벤처기업이 대부분이라 직원들이 하루 24시간 숙식을 해결할 때가 많아 고정 고객 확보하기가 쉽다. 특히 1층 상가는 거의 독점적인 영업 공간으로 볼 수 있다. 한 예로 상주 인구가 14만명에 이르는 구로디지털단지에서는 직장인 점심 수요와 저녁 회식을 노린 중저가 외식업이 인기다. 화이트칼라와 골드칼라 직군 등 소득수준이 받쳐주는 사무직이 많아 안정적인 영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중저가 외식업 외에 커피 프랜차이즈, 편의점, 구내식당, 문구점, 안경원 등 직장인 이용이 잦은 업종도 괜찮다. 다만 지하나 2층 상가는 간판을 달지 못하거나 위치가 너무 후미져 사람들이 잘 찾지 못하는 곳도 많기 때문에 투자에 앞서 꼼꼼히 따져야 한다. 또 분양률, 유사 업종 분석, 상가 위치, 고분양가 여부 등도 주의해야 한다. 이외에도 상가는 일반 투자자가 대상이기 때문에 업무 시설에 입주하는 기업들에 주는 세제·금융 지원 등의 혜택이 없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장사 할라치면 주5일 근무제 적용 사업체가 많은 만큼 주말과 휴일은 건물 안의 상주 인원이 빠져나가 텅 빌 때가 많으므로 주변 지역 수요층까지 끌어들일 수 있는 업종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지식산업센터 내 전문 거래 부동산 업체에 문의하는 것을 추천한다.

2016-02-15 11:53:49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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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스포츠 세단 맥시마 미국 모터위크 '최고 스포츠 세단' 선정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한국닛산(대표 타케히코 키쿠치)은 자사 최고급 스포츠 세단 맥시마가 '美 2016 모터위크 드라이버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최고 스포츠 세단'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1983년 시작된 '모터위크 드라이버스 초이스 어워드'는 매년 성능, 기술, 효율, 실용성 등을 객관적인 소비자 입장에서 평가, 부문별 최고 자동차를 발표한다. 올해 시상에서 닛산 맥시마는 '최근 몇 년간 경험한 세단 중 가장 흥미롭고 자극을 주는 모델'이라는 평가를 얻으며 최고 스포츠 세단의 영예를 안았다. 모터위크의 수석 총괄 프로듀서 겸 진행을 맡고 있는 존 데이비스는 "맥시마는 전륜 구동과 무단 변속기(CVT)의 조합에도 불구, 진정한 스포츠 세단으로서의 퍼포먼스를 구현했다"고 극찬했다. 8세대 맥시마는 미국 워즈오토 역사상 10대 엔진 최다 선정(15회) 기록을 갖고 있는 3.5L 신형 VQ 엔진을 탑재, 최고출력 303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뿜어낸다. 이 엔진은 기존 대비 약 61% 개선된 부품을 사용해 성능은 물론, 효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최근 발표된 워즈오토 '2016 10대 엔진'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번 수상에 대해 한국닛산 타케히코 키쿠치 대표는 "오랜 전통과 공신력을 인정받는 모터위크로부터 닛산을 대표하는 최고급 스포츠 세단 맥시마의 수준 높은 성능과 가치를 인정받게 돼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맥시마는 지난해 10월 아시아 최초로 국내 출시 후 초도 물량이 모두 판매되는 등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한국닛산은 지난 12월부터 대기 기간에 따라 매달 30만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을 누적, 맥시마 등록 시점에 고객에게 일괄 지급하고 있다. 여기에 정부의 개별소비세 한시적 인하 방침에 따라 올 6월까지 40만원 인하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2월 현금 구매 고객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 혜택도 마련됐다.

2016-02-15 11:04:2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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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최대 100만원 혜택 담은 '2016 S/S 웨딩북' 선봬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삼성전자가 15일 혼수를 준비하는 소비자를 위해 최대 100만원 상당의 파격적인 혜택을 담은 '2016 S/S(Spring/Summer) 웨딩북'을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이는 2016 S/S 웨딩북에는 예물부터 가구까지 혼수 전반을 아우르는 각 분야의 대표 브랜드가 제안하는 최대 100만원 상당의 혜택을 담겼다. 신혼여행을 위한 공항 라운지 이용권을 비롯해 삼성물산의 남성복 브랜드 할인권, 예물용 골든듀 할인권, 신혼가구 준비를 위한 까사미아 기프트카드와 에이스침대 할인권, 설화수와 헤라 화장품 샘플 증정 쿠폰과 구매고객 사은품 증정 쿠폰까지 구성돼 있다. 삼성전자는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 혼수를 준비하는 예비 신혼부부를 위해 2016 S/S 웨딩북과 중복 할인이 가능한 삼성카드 결제 혜택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청첩장 1위 브랜드 비핸즈카드나 인테리어 리딩 브랜드 까사미아 홈페이지에서 삼성전자 멤버십 웨딩 이벤트에 가입 후 삼성카드 플러스페이로 결제하면 금액대별(300/600/900만원 당 5/10/15만원) 'S포인트'가 추가로 적립된다. 또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 '웨딩 마일리지'에 가입하고 삼성카드 플러스페이로 300만원 이상 결제하면 가입 후 3개월간의 삼성카드 이용실적에 따라 최대 300만원의 캐시백이 추가로 적립된다. 2월 중 '웨딩 마일리지'에 가입하고 삼성카드 플러스페이로 300/600/900만원 이상 결제하는 예비 신혼부부에게는 캐시백 적립뿐 아니라 까사미아 인테리어 제품 구매가 가능한 10/20/30만원권 바우처도 제공된다. 삼성전자의 2016 S/S 웨딩북은 전국 삼성 디지털프라자와 삼성물산의 갤럭시 등 남성복 브랜드 매장, 골든듀, 까사미아, 에이스침대, 백화점의 설화수와 헤라 매장에서 받아볼 수 있다.

2016-02-15 11:00:00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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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백세시대, 마음건강 및 재무건강 준비' 주제로 부부은퇴학교 개최

삼성증권은 부부가 함께 참여하는 은퇴자산관리 교육 프로그램인 '부부은퇴학교'를 3월 12일 오후 2시부터 중구 세종대로 삼성본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피로 한국, 백세시대에 맞는 마음건강과 재무건강 준비'를 주제로 진행된다. 비에비스 나무병원 갱년기·노화방지센터장인 오한진 박사가 '피로한국에서 건강하게 살기'를 주제로 육체와 정신건강을 준비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삼성증권 은퇴설계연구소 한정 수석연구위원이 '고령화·저성장 환경에서의 연금자산관리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연 중에는 참가자들이 직접 노후 생활 준비 정도를 시뮬레이션해보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고령화, 저성장, 저금리 시대를 대비하여 삼성증권이 2013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삼성증권 '부부은퇴학교'는 부부가 함께 참석하여 재무분야 뿐 아니라, 부동산, 세무, 건강, 취미 등 인생설계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에 대한 강의를 듣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삼성증권 '부부은퇴학교'는 삼성증권 고객이 아니어도 선착순으로 누구나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www.samsungpop.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02-15 10:47:44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