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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태블릿 건설도면 '플랜그리드' 도입

GS건설은 건설현장에서 종이 도면을 대신하는 태블릿 건설도면 '플랜그리드(Plan Grid)'을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플랜그리드는 미국에서 개발한 도면 공유 프로그램으로 도면 수정과 변경 사항을 실시간 공유해 시공상 혼란과 재시공을 방지한다. GS건설은 2년전부터 플랜그리드 프로그램 현장 도입을 위해 프로그램 개발 회사와 소통하며 현장 도입 작업에 착수했다. 8개 현장을 시험현장으로 선정해6개월간 현장 직원들이 사용하면서 프로그램의 장단점을 분석했고 개선작업을 거쳐 최종 완성됐다. 플랜그리드는 클라우드(웹서버) 기반으로 5000여 장의 도면을 공유할 수 있다. 건설 현장에서 수시로 발생하는 도면 수정과 변경 사항에 대해 공사 관계자들이 최신 버전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다. 도면뿐만 아니라 각종 공사 관련 문서도 저장 가능하며 사진 전송 기능이 있어 작업 지시에도 용이하다. GS건설은 건축수행본부 57개 현장에 플랜 그리드 의무 적용 지침을 내리고 현장 세팅과 전파 교육을 하고 있다. 현장소장부터 시공담당 기사까지 현장의 공사 관계자들에게 태블릿 PC와 프로그램 ID를 제공하고 새로운 시스템을 현장에 적용하게 된다. GS건설은 건축수행본부 전 현장을 대상으로 사용법에 관한 매뉴얼 교육을 진행한 뒤 해당 시스템을 적용할 계획이다.

2016-03-23 14:26:07 박상길 기자
인상 또 인상…'인상' 쓰게 만드는 보험료 인상 러시

국내 주요 생명보험사들이 다음달 1일 보장성보험의 보험료를 인상한다.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손해보험사의 자동차·실손보험 등 보험료 인상에 이어 생보사의 보장성보험료까지 인상이 예고돼 보험 소비자 부담이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국내 생보사가 판매하는 종신보험·중대질병(CI)보험·암보험·어린이보험 등 보장성보험의 보험료가 다음달 최대 20% 인상된다. 각 사가 보장성보험료의 책정 기준이 되는 예정이율을 0.25%포인트∼0.5%포인트까지 인하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각 사의 보장성보험은 평균 15% 인상이 불가피해졌다. 예정이율은 보험사가 보험료를 만기까지 운용해 얻을 것으로 예상되는 수익률로, 일반적으로 0.25%포인트 인하시 보험료는 최대 10% 가량 오른다. 한마디로 보험사 예정이율이 내리면 보험료는 오르고, 예정이율이 오르면 보험료는 내려간다. ◆지난 1년간 예정이율 1.0%p 인하 각 사의 예정이율 인하는 지난 1년에 걸쳐 1.0%포인트 가까이 떨어졌다. 이로 인해 보장성보험의 보험료는 평균 30% 가까이 올랐다. 역대 최대 인상률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생보사들은 지난해 이미 두 차례 보험료를 인상했다"며 "지난해 4월 예정이율을 0.25%포인트 인하했고, 보험가격 자율화가 본격 시작된 9월 이후 추가로 예정이율을 0.25%포인트 떨어뜨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생보사들이 예정이율을 연간 두 차례에 걸쳐 총 0.5%포인트 인하한 것음 전례 없는 움직임"이라며 "다음달 최대 0.5%포인트 인하까지 더해져 최대 1.0%포인트의 예정이율 인하가 예고돼 소비자들의 보험료 인상에 따른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보험사별로 예정이율 인하 수치를 따지면 삼성생명은 보장성보험인 종신보험의 예정이율을 종전 3.0%에서 2.75%로 0.25%포인트, 어린이보험과 재해입원 특약 등 일부 특약에 대해선 3%에서 2.50%까지 인하한다. 또 미래에셋생명 역시 3.0%에서 2.75%로 0.25%포인트 인하한다. 흥국생명, 동부생명, 동양생명은 예정이율을 0.35%포인트씩 내린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국내 생보사들의 예정이율 인하는 저금리 장기화 기조로 자산운용에 한계를 느꼈기 때문"이라며 "보험료 운용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수익이 한정된 상황에서 이를 보완하기 위해선 예정이율 인하 조정을 통한 보험료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전했다. ◆보험업, 지난해 6조원 넘는 실적 문제는 지난해 보험업이 6조원이 넘는 사상 최대 수익을 기록, 은행권의 배 가까운 실적을 내고도 보험료 인상을 예고하고 있단 점이다. 금융소비자단체 관계자는 "자구노력없이 일방적으로 부담을 소비자에게 넘기는 듯해 보험업계 내 자성이 필요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에 보험업계는 보험료 인상은 그간 낮게 평가되어 오던 보험료가 정상화되는 과정으로, 이에 집중하기 보다 보험상품의 보장 내용에 더 주의를 기울여 달라는 입장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보험가격 자율화 시행으로 그간 잠재되어 있던 보험료 인상 가능성이 지난 몇 개월 사이 한 번에 폭발한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론 상품의 보장 내용 강화를 통해 경쟁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6-03-23 14:25:43 이봉준 기자
kt M모바일, 알뜰폰 직영몰 리뉴얼 오픈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KT그룹 내 MVNO를 주력으로 하는 kt M모바일(대표 김동광)이 알뜰폰을 온라인과 모바일에서 더욱 쉽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공식 직영몰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M모바일은 직영몰에서 단말기와 요금제를 한 눈에 살펴보고 비교할 수 있도록 디자인과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대폭 개선했다. 특히, 신속하게 가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원클릭으로 원페이지에서 가입신청이 가능하도록 구현했다. 월 납부액 최저가 요금제 및 맞춤형 요금제 추천 기능이 추가 됐으며, 4월부터는 중고폰 단말기 페이지도 신설된다. 아울러, M모바일은 사용량 조회, 요금제 변경 등이 가능한 고객센터 앱을 함께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앱을 통한 선불 요금 충전 및 잔액 조회는 기본적으로 제공된다. 현재 직영몰에서는 G3를 'M절대할인' 요금제로 구입 시 월 납부 금액은 1만1472원(24개월 약정)이며, 이번 달 출시된 갤럭시S7은 'LTE 표준' 요금제로 구입 시 월 4만929원(24개월 약정)이다. 한편, M모바일은 오픈 기념 이벤트로 오는 4월30일까지 직영몰이나 고객센터 앱에 로그인한 고객들 중 3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베스킨라빈스 기프티쇼를 증정한다. kt M모바일 전용태 사업운영본부장은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보다 합리적인 방식으로 상품을 비교해보고, 알뜰폰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며 "M모바일은 소비자들이 고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직영몰을 운영할 것이다"고 밝혔다.

2016-03-23 14:00:52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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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지친 청춘에게 직접 다가가는 콘서트 마련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KT(회장 황창규)는 3월 문화가 있는 날(30일)을 맞아 연세대 백주년 기념관에서 '청춘기업(氣UP)' 토크콘서트 '#청춘해'의 티켓 오픈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청춘氣UP 토크콘서트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진행한 'KT 천원의 나눔 맛있는 콘서트(맛콘)'의 업그레이드 판이다. 이와 관련, KT는 한국광고학회와 함께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 인천대 그리고 명지대에서 이번 학기부터 진행하고 있는 산학협력프로그램 '청춘氣UP'과 연계해 청춘들의 기를 북돋아주고 이들과 공감하고자 '맛있는 콘서트'를 '찾아가는' 콘서트로 탈바꿈시켰다. 청춘을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은 '#청춘해'를 주제로, 거침없는 핵직구로 청춘을 응원하는 청춘FC 전 감독이자 방송인 안정환, 청춘 위로 밴드로 잘 알려진 옥상달빛과 함께 할 예정이다. 다시 돌아온 봄처럼 새롭게 피어날 청춘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됐다. KT는 먼저 23일부터 그룹 페이스북을 통해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입장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오는 28일부터 4월3일까지 일주일간 올레tv에서는 '나는 너를 #청춘해' 특집관을 마련해 청춘 관련 영화를 1000원에 제공한다. 30일과 31일 양일간 옥상달빛의 공연 곡과 추천 곡을 담아 지니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오늘의 선곡'으로 제공한다. 콘서트 당일 현장에서는 청춘들의 생기를 북돋아주는 이벤트도 있다. KT는 올레tv와 KT뮤직에서 마련한 룰렛 이벤트, 그리고 청춘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고 공유할 수 있는 포토월과 캘리그라피 엽서 등을 마련해 재미와 공감을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KT 홍보실장 윤종진 전무는 "우리 인생에서 가장 화려한 시기라고 일컫는 2030세대 청춘들 사이에서 삼포 세대, 수저 계급론 등 비관적인 신조어가 유행하고 한숨소리가 커가고 있다는 것을 많이 느낀다"며 "이에 KT에서는 지친 청춘들에게 직접 다가가 기운을 북돋아주고 이들과 공감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새롭게 단장한 '청춘氣UP 토크콘서트'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저녁, 대학 캠퍼스를 찾아가 지친 청춘들을 위로할 예정이다. 또한, 입장료 1000원은 'KT 그룹 희망나눔재단'을 통해 '청각장애아동 소리찾기' 기금으로 쓰여진다.

2016-03-23 14:00:19 나원재 기자
KT-메리츠화재, ICT기술로 안전운전자 보험료 할인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KT(회장 황창규)와 메리츠화재(대표 김용범)가 운전자 습관 연계보험(UBI, Usage Based Insurance) 국내 출시에 앞서 안전운전습관을 가진 고객에게 보험료를 추가로 할인해주는 '마일리지 할인(OBD 연동형)' 특약 상품을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UBI는 운전습관 관련 빅데이터 수집을 통한 사고발생 확률을 산정, 이를 보험료의 할인에 반영해 만든 새로운 자동차 보험 상품이다. 이번 특약은 지난해 8월 양사 간 사물인터넷(IoT)과 빅데이터 등 정보통신(ICT) 기술을 활용한 'UBI 상품 공동개발 업무협약'에 따른 상품이다. KT는 IoT 기반의 차량운행기록(OBD) 장치를 통해 실시간 운행정보를 클라우드 서버로 전송하고, 빅데이터 기술이 결집된 분석 플랫폼에서 운전자의 운행패턴을 분석한다. 메리츠화재는 KT가 분석한 운행패턴 정보를 토대로 미국, 캐나다 등 보험 선진국에서 적용 중인 최신 분석기법(GLM, Generalized Linear Model)을 국내 최초로 도입해 보험료를 산정한다. 특약에 가입한 운전자들은 IoT 기반의 차량운행기록(OBD) 장치를 전달받게 된다. 보험사의 안내에 따라 차량에 장착한 후 거리·속도·급가속·급제동 등 10여 가지의 주행정보에 기반해 안전운전 점수를 계산하고, 만기 시 점수에 따라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방식이다. 할인율은 UBI상품 출시 후 결정된다. 이를 통해 안전한 주행기록을 가진 운전자들은 보험료를 할인 받을 수 있고, 사고확률이 높은 주행습관을 가진 가입자들도 낮은 보험료를 내기 위해 안전한 운전습관으로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또 운전자들은 KT가 개발한 차량 진단 앱(K-Ubicar)을 통해 본인의 안전운전 점수와 순위를 확인할 수 있으며, 순위가 높은 가입자들은 매월 소정의 선물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보험 가입기간 동안 연비·연료소모량·사용유류비 등을 체크할 수 있으며 배터리와 냉각수, 엔진·브레이크 부품상태 등 차량관리 서비스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KT 미래융합사업개발단장 송재호 상무는 "ICT와 보험을 융합한 이번 상품 출시로 운전자들의 안전운전 습관 개선뿐 아니라 사고율 감소로 인한 사회적 비용 절감까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며 "UBI는 KT가 추진 중인 스마트카 사업의 출발점으로, 향후 여러 사업자들과 협력을 통해 커넥티드 카 사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자동차보험에 새로 가입하거나 기존 메리츠화재 자동차보험을 갱신하는 고객들은 메리츠화재 고객센터에 전화하거나 인터넷 홈페이지 보험료 계산·가입 메뉴에서 '마일리지 할인(OBD 연동형)' 옵션을 선택하면 된다.

2016-03-23 13:59:53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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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세컨드 스크린 탑재한 보급형 ‘LG X 스크린’ 출시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KT(회장 황창규)가 LG전자 보급형 스마트폰 'LG X 스크린(LG-F650K)'을 2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X 스크린은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적용되는 '세컨드 스크린'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폰으로, 시간, 날짜 등 기본 정보와 문자, SNS 등 알림을 항상 표시해주는 올웨이즈 온(Always-on) 기능을 지원한다. 이 기능으로 불필요하게 화면을 켜는 횟수를 줄일 수 있고, 자주 사용하는 기능은 등록해 편리하게 실행할 수 있다. 세컨드 스크린 기능은 'LG V10'에 최초로 적용해 호평을 받은바 있다. 스마트폰 전면에는 500만 화소의 고화질 120도 광각카메라가 적용돼 셀카봉 없이도 일반각으로는 담을 수 없는 재미있고 다양한 장면을 촬영할 수 있다. X 스크린은 7.1㎜의 얇은 두께로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하며, 120g의 가벼운 무게와 글래스 재질 느낌이 주는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KT는 X 스크린을 개통하는 고객에게는 범퍼 케이스와 액정 보호 필름을 현장에서 즉시 무료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X 스크린의 출고가는 31만9000원이며 요금제별 공시지원금은 KT 올레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핑크 골드(4월 출시) 총 세 가지 모델을 출시된다. 한편, KT에서 X 스크린 구매 시 올레멤버십 포인트(할부원금의 10%)와 카드 포인트를 활용하여 단말기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지난 2일 출시한 '슈퍼 할부 카드'를 이용하면 2년간 최대 36만원까지 통신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만 24세 이하 고객의 경우 지난 3일 단독 출시한 'Y24 요금제'를 이용하면 기존 데이터 선택 요금제와 동일한 가격에 매일 연속 3시간 동안 데이터를 무제한(매일 2GB+최대 3Mbps)으로 이용 가능하며 지니팩, 올레TV모바일 데일리팩 등의 콘텐츠를 반값에 이용할 수 있다. KT 마케팅부문 무선단말담당 서도원 상무는 "향후에도 X 스크린처럼 차별화된 기능을 탑재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의 스마트폰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며 "KT만의 'Y24요금제', '슈퍼 할부 카드'와 같은 차별화된 혜택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6-03-23 13:59:22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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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홈 보안 IoT 시장 본격 공략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LG유플러스가 홈 보안 IoT(사물인터넷)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홈 보안 시장이 높은 가격과 아파트형 주택구조로 인해 저성장 구조였으나, 국민 소득과 보안 수요 증가로 성장이 기대돼 홈 보안 IoT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23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보안이 취약한 주거환경 형태인 단독주택과 다세대빌라, 아파트 저층, 복도식 아파트와 혼자 사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홈 보안 IoT 서비스 시장을 개척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글로벌 1위 보안전문 브랜드 ADT캡스 및 국내 1위 도어락 브랜드 게이트맨과 제휴해 IoT캡스 서비스를 선보이고, 장점을 집중 부각해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3월 현재 기준 11만 가입자를 돌파한 '홈CCTV 맘카' 서비스도 IoT캡스와 연동해 홈 보안 IoT 서비스를 더욱 강화한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IoT캡스는 게이트맨 도어락, 고급형 허브, 열림감지센서(2개), 스위치, 플러그 등 IoT 기기 5종과 ADT캡스 출동경비 서비스 및 화재·도난 보상 서비스가 포함돼 있다. 화재발생시 최대 1000만원, 도난사고 발생시 최대 500만원까지 보상한다. 더욱 완벽한 보안을 위해 침입자가 발생할 경우, 도어락의 강제 열림이나 파손을 감지해 경보 사이렌을 울리도록 하는 등 IoT 허브의 기능도 고급화했다. 외부 침입이 감지되면 열림감지센서에서 스마트폰으로 침입 알림을 보내 ADT캡스 출동을 요청할 수 있으며, IoT스위치, 플러그를 활용하면 원격으로 집안의 TV나 거실 등을 켜 집안에 사람이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할 수 있다. 이러한 IoT캡스는 편리함과 보안 기능은 강화한 반면 가격은 기존 보안 서비스의 1/3 수준인 월 2만8600원(VAT포함)으로 낮춰 고객 혜택을 강화했다. 여기에 출시 기념 30% 할인된 월 1만9800원(VAT포함)에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도 4월말까지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LG유플러스는 최근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 완벽한 악역 연기를 선보인 배우 남궁민과 김희원, 이유준이 빈집털이범으로 등장하는 IoT캡스 바이럴 영상 '무모한 녀석들'을 제작, 배포해 마케팅에도 힘을 쏟고 있다. LG유플러스 김시영 팀장은 "보안서비스에 가입하려면 매월 6만~7만원의 비용을 부담해야 했는데 이제 저렴한 가격의 보안 서비스로 고객들이 안심하고 생활 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기존 보안서비스는 외출 시 카드 리더기로 보안 설정 해제 등록과 설정을 해야 하는 반면, IoT캡스는 보안 설정 해제 없이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편, LG유플러스의 홈IoT 서비스는 최근 가입자 23만 가구를 돌파하며 국내 IoT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2016-03-23 13:58:51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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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블럭스, 블루투스 저전력 모듈 출시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무선 통신, 위치 추적 모듈 전문 업체 유블럭스가 23일 '니나-B1 블루투스 로우 에너지 모듈'을 발표했다. 독립형 저전력 블루투스 모듈인 니나-B1은 최신 블루투스 규격인 4.2 버전을 준수하고 글로벌 블루투스 라디오 형식 인증을 받았다. 유블럭스는 이번 제품이 블루투스 로우 에너지 기반 사물 인터넷 제품 확산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최신 블루투스 4.2는 이전 버전에 비해 보안 성능과 작업 속도 등이 개선됐다. 이번 제품은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향후 출시될 블루투스 5.0도 지원할 수 있다. 니나-B1은 향상된 전력 관리 기능으로 전력 소모를 최대 400 nA(나노암페어)까지 낮출 수 있고 외부 이벤트 발생 시 작동한다. 근거리 무선통신(NFC)도 통합돼 블루투스 페어링을 돕는 '터치 앤 패어' 사용 케이스에도 사용될 수 있다. 센서연결 IoT, 빌딩 자동화, 의료 기기, 텔레매틱스 애플리케이션, 모니터와 제어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 IoT 솔루션에 적용할 수 있는 니나-B1에 대해 유블럭스 펠레 스벤슨 근거리 무선통신 마케팅 담당자는 "뛰어난 RF 기능을 가진 블루투스 로우 에너지(BLE)모듈이며 ARM mbed(온라인 프로그래밍 툴) 기반의 개방형 아키텍처를 사용해 IoT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제품 출시 기간을 단축했다"고 말했다.

2016-03-23 12:51:55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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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희망재단, 유망 무역회사 해외지사 주재원 모집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132명의 청년을 취직시키는 등 청년 일자리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청년희망재단이 해외 취업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청년희망재단의 서류전형 없는 면접 채용박람회에서 일양약품, 한샘 등 강소·중견기업에 65명의 청년이 취업에 성공했고 777번에 걸친 취업컨설턴트의 1:1 맞춤상담으로 52명이 취직했다. '스타트업-청년인재 매칭사업'으로는 15명이 구직에 성공해 스타트업에서 꿈을 키우고 있다. 청년희망재단은 해외 취업 프로그램인 '제1기 청년 글로벌 보부상'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재단은 NH무역 등 전문무역상사 9개사 등 총 10개사의 해외 현지법인 주재원 신분으로 파견될 청년 25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인원은 인도네시아, 중국, 베트남, 미국·멕시코, 러시아, UAE·이란, 인도, 프랑스 등 세계 각지로 파견된다. 선발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받고 오는 31일부터 각 회사별 면접 과정을 거쳐 내달 12일까지 완료한다. 황철주 청년희망재단 이사장은 "청년 글로벌 보부상이 우리나라의 경제영토를 넓히는 개척자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청년 글로벌 보부상 사업이 청년의 해외취업 뿐 아니라 수출확대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03-23 12:51:27 오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