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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2016 상반기 도서지역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울릉도 ·인천 옹진군·전남 신안군 등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쌍용자동차가 오는 13일까지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평소 정비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도서지역 고객을 위해 '2016 상반기 도서지역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평소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취약 도서 지역인 울릉도 및 인천 옹진군 지역의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와 전남 신안군 지역의 6개 섬(흑산도, 비금도, 도초도, 안좌도, 암태도 자은도) 등 전국 10개의 도서지역에서 쌍용자동차 전차종(단 대형 상용차 제외)을 대상으로 무상점검 서비스를 펼친다. 행사기간 차량을 입고하는 고객에게는 ▲와이퍼블레이드, 벌브류 등 소모성 부품 점검과 교환서비스 ▲각종 오일류와 부동액, 워셔액 등의 점검·보충 ▲타이어 점검과 에어컨 점검 ▲실내 살균 탈취 서비스는 물론 도서지역 차량 관리 전반에 대한 정비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들 도서 지역에는 렉스턴 W를 비롯해 코란도 스포츠. 코란도 투리스모 등 쌍용차 SUV 2800여대가 운행되고 있다. 쌍용차 관계자는 "도서지역 고객들이 주로 어업과 농업에 종사하고 있어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가 생업에 지장 없이 차량을 운행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05-09 13:21:5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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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메이트, 농축 구강청결제 '미니가글' 출시

구강케어 브랜드 '쿨메이트'가 농축 구강청결제 '미니가글'을 출시했다. 쿨메이트 미니가글액은 입속건강과 불쾌한 입냄새를 관리하기 위해 탄생한 구강청결제다. 일반 립밤 사이즈와 비슷해 휴대가 가능한 포켓 미니 가글이다. 집이나 사무실을 비롯해 외출이나 외부미팅 중에도 사용할 수 있다. 쿨메이트 측은 일반 가글 보다 더 효과적이고 오래 사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고농축 원액 가글로 30~50회 사용이 가능해 자주 구매해야 하는 불편함도 줄였다고 설명했다. '미니가글'은 스프레이 타입으로 3~5회 펌핑해 물에 용해해서 사용하면 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알코올, 색소 등 피해야 할 성분을 첨가하지 않은 無 알코올, 無 인공 색소, 無 SLS, 無파라벤 제품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쿨메이트 관계자는 "설문조사에 따르면 외부 미팅이나 사람들과 대화하는 중에 입냄새 때문에 불편했던 경험이 있는 90%이상이 구강청결제의 크기와 무게 때문에 휴대를 망설이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간편하게 휴대하고 다니면서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한 구강청결제를 찾는 분들에게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쿨메이트는 '미니가글'을 시작으로 미니가글 죽염, 마우스 퍼퓸, 미니농축치약 등 휴대하며 사용할 수 있는 구강청결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2016-05-09 12:03:30 박인웅 기자
방통위 ‘온라인 개인정보보호 정책 설명회’ 개최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방송통신위원회가 오는 10일 오전 10시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온라인 개인정보보호 정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인터넷 자기게시물 접근배제 요청권 가이드라인'의 주요 내용과 '정보통신만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정보통신망법)'의 개정 사항이 안내될 예정이다. 9일 방통위에 따르면 이날 자리에선 지난 4월29일 자기게시물에 대한 관리권 상실로 인해 발생하는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마련한 가이드라인의 취지와 적용 범위 등이 소개된다. 또 오는 6월 중 본격 시행되는 가이드라인이 현장에서 자율적으로 적용·준수될 수 있도록 대상 사업자(게시판 관리와 운영, 검색 서비스 사업자)와의 질의응답도 진행된다. 이어 ▲스마트폰 앱 접근권한에 대한 이용자 동의권 강화 ▲개인정보 처리 위탁제 개선 ▲기업의 임원에 대한 책임 강화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 등 기업의 개인정보보호 수준을 높이고 책무를 강화하는 내용이 포함된 정보통신망법 개정 내용이 소개된다. 오는 9월 시행에 앞서 사업자가 쉽게 현장에서 적용해 준수할 수 있도록 질의응답도 이어진다. 스마트폰 앱 접근권한에 대한 이용자 동의권 강화는 2017년 3월 23일 시행되고,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 사항은 올해 7월 25일 시행 예정이다. 방통위 최윤정 개인정보보호윤리과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소개되는 가이드라인과 개정 정보통신망법 모두 이용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마련된 정책인 만큼 관련 사업자들이 적극 참여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시행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6-05-09 11:55:39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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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무풍이 대세인 거죠?” 삼성전자 ‘무풍에어컨’ 광고 공개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삼성전자가 바람 없이 자연의 쾌적함을 유지하는 '무풍냉방' 기능을 강조한 무풍에어컨 광고를 시작하고 시장 분위기를 이끌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삼성전자는 삼성 무풍에어컨 Q9500의 광고를 통해 혁신가치를 전달하면서 대세 굳히기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무풍에어컨은 지난 1월 출시 이후 4개월 만에 국내시장에서 6만대를 돌파하며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와 관련, 삼성전자는 이번 광고에서 에어컨 찬바람이 걱정이 되는 아기 부모와 한 여름에도 재채기하는 중년 아버지, 전기료 걱정에 더워도 참는 어머니의 모습 등을 보여주며 바람 없이 자연의 시원함을 제공한다는 핵심 메시지를 전한다. 삼성전자는 또 미세한 냉기를 만끽하는 모델 김연아의 모습과 함께 '이젠 무풍이 대세인 거죠'라는 내레이션으로 혁신적인 제품의 자신감을 표현했다. 한편 삼성 무풍에어컨은 강력한 포물선 회오리바람으로 원하는 쾌적 온도까지 빠르게 낮춰준 이후, 에어컨 전면의 13만5000여개 '마이크로 홀'을 통해 나오는 냉기로 실내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무풍냉방 기능을 탑재했다. 초절전 무풍 청정과 무풍 제습으로 일 년 내내 쾌적한 실내 환경을 만들고, 전 모델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의 초절전 냉방을 달성해 무더운 여름에도 전기요금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바람 문이 모두 닫히는 무풍냉방 모드에서는 최대 85%까지 전기 사용량을 절약할 수 있다. 눈높이에서 대화하듯 온도, 청정도, 습도를 한 눈에 확인하는 '에어 디스플레이'와 공간의 품격을 높여주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갖췄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대세 에어컨으로 자리매김한 삼성 무풍에어컨 Q9500의 혁신가치에 대해 소개하고자 했다"며 "초절전 무풍냉방으로 전기료 부담까지 덜어주는 삼성 무풍에어컨 Q9500과 함께 길고 뜨거워진 여름을 시원하고 쾌적하게 이겨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05-09 11:54:50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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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개장 40주년…볼거리 가득한 ‘장미축제’ 시작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개장 40주년을 맞은 에버랜드가 6월12일까지 650여종 100만 송이 장미를 보고 즐길 수 있는 '장미축제'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에버랜드는 이번 축제에서 평소 접하기 어려운 가든파티와 문쉐도우, 카사노바 등 희귀 장미종을 만나볼 수 있고, 최대 3m 크기의 하트 토피어리와 장미화분 등 이색 조형물들을 곳곳에 배치해 화사한 봄 정취의 추억을 그대로 사진에 담아내기 좋다고 추천했다. 특히 올해 장미축제는 약 2만㎡(6000평) 규모의 장미원이 '셰익스피어 로즈가든'으로 변신하고, 셰익스피어를 테마로 한 다양한 문화 공연이 진행되는 등 꽃과 문학이 접목된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b]◆장미원에서 만나는 '셰익스피어' 테마[/b] 이와 관련, 축제 메인 무대인 장미원은 문학 작품을 통해 '모든 꽃들 중 가장 최고는 장미'라고 말한 영국의 대문호 셰익스피어를 기념하는 스페셜 가든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에버랜드에 따르면 셰익스피어 로즈가든은 햄릿, 로미오와 줄리엣, 한 여름밤의 꿈, 소네트 등 셰익스피어의 대표 작품들을 주제로 4개 테마 존으로 구성됐고 작품 속 명대사를 표현한 포토월과 스토리보드 등이 장미와 어우러져 화려한 장미와 함께 문학의 세계에 빠져 들게 만든다. 또 장미성에는 셰익스피어의 고향인 영국 팝 음악을 활용한 '브리티시 뮤직 라이팅쇼'가 매일 밤 펼쳐지며 장미원 입구에서 장미성까지 이어지는 중앙 통로에는 장미, 라벤더, 델피늄 등 셰익스피어 작품에 많이 등장하는 꽃들로 '셰익스피어 꽃 책장'이 조성됐다. 이 외에도 축제 기간 매 주말마다 오페라 햄릿 갈라쇼, 비틀즈 트리뷰트 밴드 공연, 백파이프 연주 등 다양한 문화 공연이 진행되며, 장미를 테마로 한 물건을 사고파는 '로즈 아트마켓'도 열린다. 이번 행사는 올해 셰익스피어 서거 4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진행 중인 '셰익스피어 리브즈(Shakespeare Lives)' 캠페인의 일환으로 영국문화원과 함께 마련됐다. 오는 13일에는 찰스 헤이 주한영국대사, 마틴 프라이어 주한영국문화원장과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김봉영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셰익스피어 로즈가든 오픈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축제 기간 셰익스피어 로즈가든에는 장미축제 특별 메뉴로 생과일, 생맥주, 차, 음료 등을 즐길 수 있는 로맨틱한 노천카페가 열리고 근처에 위치한 이태리 레스토랑 '쿠치나 마리오'에서는 루꼴라 가든 피자를 새롭게 선보이는 등 장미와 함께 하는 맛있는 체험도 가능하다. [b]◆불꽃쇼, 밴드 뮤지컬 등 특별 공연 '풍성'[/b] 에버랜드 개장 4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멀티미디어 불꽃쇼 '박칼린의 플레이 유어 메모리'도 장미축제 오픈과 함께 새롭게 선보인다. 매일 밤 포시즌스 가든에서 약 15분 동안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에버랜드의 40번째 생일을 축하하며 손님들과 함께 파티를 연다는 스토리로, 수천발의 불꽃과 함께 영상, 조명, 음향 등 다양한 특수 효과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공연을 선사한다. 특히 공연 중간에 손님들과 함께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고, 에버랜드에서 40년 동안 있었던 영상, 사진들이 테마송에 맞춰 상영되는 등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됐다. 포시즌스 가든 풍차무대에서는 브라스 밴드의 연주에 맞춰 라이브로 펼쳐지는 밴드 뮤지컬 공연 '위시버그의 로즈스토리'는 화요일을 제외하곤 매일 4회씩 진행된다. [b]◆비콘(Beacon) 활용한 스탬프 투어,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b] 한편 에버랜드는 장미축제 오픈을 기념해 9일부터 15일까지 비콘(블루투스 기반 무선통신기술)을 활용한 '셰익스피어 로즈가든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버랜드 가이드 앱을 다운로드 받고 블루투스를 켠 채로 장미원에서 지정된 장소 5곳을 전부 체험하면 모바일 스크래치 쿠폰이 자동으로 발급되며 총 700명에게 에버랜드 이용권 2매, 현대백화점 1만원 상품권, 판다 인형, 캐릭터 머그컵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16일부터 20일까지 인기 놀이기구인 '티 익스프레스' 근처에서는 정해진 시간에 티 익스프레스를 우선 탑승할 수 있는 모바일 예약증 당첨 이벤트를 에버랜드 가이드 앱 비콘 서비스를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에버랜드 가이드 앱 비콘 서비스를 활용하면 놀이기구 대기시간, 공연 정보 등 주변 즐길 거리는 물론, 예약 QR코드 자동 로딩, 오디오 도슨트 서비스까지 사용자 위치정보에 기반한 유용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어 에버랜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2016-05-09 11:54:20 나원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