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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여성탈모 건기식 '놀크린우먼' 한국 온다

영국시장 1위 여성 탈모개선 건강기능식품 '놀크린우먼'을 국내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됐다. 건강식품 전문기업 천호식품은 25년의 역사의 덴마크 바이오 기업 파마메디코와 영국시장 1위 탈모개선 건강기능식품 '놀크린우먼'의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1993년 출시된 놀크린우먼은 천연원료 기반으로한 세계 1위 여성 모발성장 건강기능식품이다. 미국, 프랑스, 독일 등 전 세계 20여개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특히 유럽 대표시장인 영국에서는 20년간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세계에서 1분에 15개씩 판매될만큼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탈모개선분야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놀크린우먼은 약물을 첨가하지 않은 건강기능식품으로 비오틴과 말렉스를 함유했다. 비타민 중 하나인 비오틴은 에너지 생성과 피부, 모발 건강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 상어연골추출물인 말렉스는 모낭 발달을 촉진하는 기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천호식품 관계자는 "세계 시장에서 효능과 안전성을 인정받은 놀크린우먼을 국내 시장에 선보일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놀크린우먼 국내 출시로 탈모로 자신감을 잃은 여성분들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06-28 15:55:45 유현희 기자
<브렉시트>新골드러시, 너도 나도 金

#. 서울 명동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황 모씨(56)는 만기 3년 짜리 정기예금을 다시 예치하기 위해 최근 은행을 찾았다. 하지만 그가 기대했던 금리대 상품을 찾을 수가 없었다.금리로는 사실상 손해를 볼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프라이빗뱅커(PB)권유로 1㎏짜리 금괴(골드바) 2개를 약 1억원(부가세 포함)에 구입했다. 그는 "경제가 안좋을 땐 금만 한 안전자산이 없다. 당분간 다른 자산도 처분해 현금이나 안전자산에 묻어 둘 생각이다"고 말했다. #. 판교테크노밸리에 있는 벤처 기업에 다니는 박 모씨(31)는 최근 증권사 영업장을 찾아 금펀드에 가입했다. 그는 "골드바를 사기에는 부담스러웠다. 주변 지인들이 금에 투자하면 돈이 된다는 말에 펀드를 찾게 됐다"고 말했다. 금(Gold)의 몸값이 오르고 있다. 현재 서울 종로 귀금속 상가의 금 시세는 순금 한 돈(3.75g)이 20만원대로 부가가치세와 세공비를 합쳐 최소 23~25만원은 줘야 한 돈짜리 금반지를 손에 낄수 있다.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공포에 글로벌 증시가 출렁이면서 투자자의 발길이 안전자산으로 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금값 하락의 주범이었던 미국의 금리 인상 시기도 늦춰질 것을 전망돼 투자자들의 관심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28일 대표적인 간접투자 상품인 금펀드 수익률이 고공 행진이다. 연초 이후 금펀드 수익률은 지난 27일 기준 29.37%를 기록 중이다. 최근 한달간은 5.13%를 기록중이다. 손실을 내던 3년 수익률도 2.25%를 기록, 플러스로 돌아섰다. 수익률이 좋아지면서 환매에 나서는 투자자도 늘고 있다. 연초 이후 226억원의 돈이 빠져나갔다. NH투자증권 강유진 연구원은 "원자재 가격은 하락 위험이 커지겠으나 예외적으로 귀금속 가격은 안전 자산선호에 의해 강세를 보일 것"이라며 "귀금속의 경우 경기 불확실성에 대한 안전자산수요, 세계 주요 중앙은행들의 통화완화정책, 아시아 귀금속 수요의 양호한 성장, 금광물 생산 둔화 등에 의해 장기적으로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골드러시는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국민은행은 이달들어 24일 현재 18억원이 넘는 골드바를 판매했다. 지난달 6억7100만원의 3배나 된다. NH농협은행에서도 이달들어 6억7000만원어치를 판매했다. 금융권도 판매 확대에 열을 올리고 있다. 국민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등 시중은행들이 일부 점포에서 팔던 골드바를 모든 점포에서 판매하기 시작했다. 부산은행과 대구은행 등 지방은행도 골드바 판매로 수익 확대에 나서고 있다. 대신저축은행, KB저축은행 등 저축은행 24곳에서도 골드바를 판매한다. 해외시장에서도 다르지 않다. 27일(현지시간)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8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은 0.2% 상승한 온스당 1324.70달러를 기록했다. 다만 금값이 앞으로 계속 오를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린다. 금값은 보통 미국 달러화와 상반된 움직임을 보인다. 달러가 강세를 보이던 지난해에 금값이 크게 떨어졌던 이유다. 지난해 말까지만 해도 전문가들의 전망 역시 "슈퍼 달러 시대가 되면 금값은 더 떨어질 것"이란 게 대세였다. 하지만 요즘은 이 공식이 딱 들어 맞지 않다. 브랙시트에 우려 등으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높아지면서 투자자들이 금을 찾고 있는 것. 그래서 요즘엔 "금값이 더 오를것"이란 전망이 적잖다.

2016-06-28 15:47:53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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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코스피 1930선 회복, 브렉시트 공포 날린 백기사 '추경'

정부의 돈 풀기(추가경정예산)가 브렉시트(Brexit·영국의 EU 탈퇴) 로 위기에 빠진 한국 증시의 백기사로 등장했다. 정부는 하반기에 '추경(10조) 포함 20조원+α' 규모의 돈을 풀 예정이다. 여의도 증권가에서는 추경이 증시에 미칠 영향과 수혜 종목을 따지느라 분주한 모습이다. ◆브렉시트 잠재운 추경 28일 학계의 연구결과 등에 따르면 우리나라 재정정책의 승수효과는 0.5 정도로 추정된다. 정부는 이날 추경 10조원을 편성하기로 했다. 국내총생산(GDP)의 0.6%정도다. 이를 감안하면 5조원 가량의 GDP 확대효과가 나온다. 또 다른 조건이 같을 때 추경효과만을 감안하면 성장률을 0.3% 끌어올릴 수 있다. 고용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한국재정학회 세미나를 보면, 재정지출이 10조원 늘어날 때 취업자수는 11.2만명 늘어난다. 조선업 등 구조조정에 따른 고용감소를 상쇄할 전망이다. 과거 사례를 볼 때 추경은 대체로 증시에 긍정적 재료라는 게 투자업계 전문가들의 진단. 당장 브렉시트 우려로 전날 글로벌 증시가 급락했지만, 이날 코스피는 9.37포인트(0.49%) 오른 1936.22에 마감했다. KB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 등에 따르면 2000년 이후 경기 대책 추경은 2015년 총 8차례 였으며, 이 중 6차례(상승 확률 75%)는 증시가 상승했다. 증시가 오르지 못했던 2000년과 2008년은 정보기술(IT)버블과 금융위기가 터졌다는 걸 감안하면 추경은 증시 상승에 긍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볼 수 있다. 하나금융투자 김용구 연구원은 "추경은 매크로 환경이나 증시 투자심리 회복에 긍정적"이라며 "잠재적 성장률 하강위협을 방어하고 경제주체 자신감 회복과 함께 경기 방향선회의 중요한 실마리를 제공해왔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하이투자증권 박상현 이코노미스트는 "3분기나 4분기 성장률(전기 대비) 수준을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김정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과거에도 금융위기 때 외에는 추경 편성 전후로 투자심리 개선과 외국인 수급 개선이 이어지며 코스피가 상승세를 보였다"며 "이번 추경 편성은 브렉시트 우려를 완화해주는 긍정적인 매크로 변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동차 금융 등 수혜 2009년, 2013년, 2015년 추경 편성일 이후 3개월 동안 자동차, 금융(은행 및 보험), 방위산업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음식료와 증권업종의 경우 추경의 실질적 수혜가 제한적이었다. 박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추경 때는 뚜렷한 공통점을 찾기 힘들었다"면서 "그나마 자동차, 보험, 은행업종이 상대적으로 양호한 수익률을 냈다"고 분석했다. 추경이 어떤 부문에 집중적으로 집행될지와 글로벌 환경에 따라 수익률이 달라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추경이 증시전반에 영향을 주기 보다는 수혜 업종을 중심으로 제한적 영향에 그칠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NH투자증권 안기태 연구원은 "과거 추경 이후 시장수익률을 상회한 업종은 경기소비재와 은행이다"면서 "이는 내수진작 효과의 결과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다만, 이번의 경우 자동차는 개별소비세 인하종료, 은행은 구조조정 이슈 등이 맞물려 있다는 점에서 예전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2016-06-28 15:47:31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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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의 '스타필드 하남'…신세계 유통 노하우 집대성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신세계그룹은 오는 9월 오픈 예정인 '스타필드 하남'를 엔터테인먼트, 식음서비스, 쇼핑 공간 등 신개념 쇼핑플랫폼으로 구성하기로 했다. 신세계는 2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사라소타 유니버시티타운센터(UTC)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스타필드 하남의 세부 계획을 발표했다. 스타필드 하남은 국내 최초로 원데이 쇼핑, 레저, 힐링의 복합 체류형 공간으로 건축물 규모 면에서도 연면적 45만9498㎡(약 13만9000평, 지하4층~지상4층), 부지면적 11만7990㎡(약 3만5700평), 동시주차 가능대수 6200대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엔터테인먼트 공간은 아쿠아필드, 스포츠몬스터, 영화관 등으로, 식음서비스 공간은 고메 스트리트, 잇토피아, 층별 휴게공간 등으로 쇼핑 공간은 백화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럭셔리존, 대형 전문점으로 구성된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쇼핑 테마파크 '스타필드 하남'은 일상을 벗어나 쇼핑, 여가, 레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쇼핑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신세계그룹의 유통 노하우와 역량을 집대성하여 준비한 만큼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엔터테인먼트 공간 먼저 건물 상부에는 도심에서 한강과 검단산 등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조망하며 물놀이와 몸과 마음을 치유해 주는 스파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인피니티풀과 실내 워터파크, 스파로 구성된 '아쿠아필드' 가 규모로 만들어진다. 30여종의 다양한 스포츠를 한 곳에서 최대 300명이 한꺼번에 즐기는 국내 최초 복합 스포테인먼트 파크인 '스포츠 몬스터'도 들어선다. 농구, 배구, 배드민턴, 풋살 등 구기 스포츠를 직접 즐길 수 있다. 실내외 암벽등반, 트램펄린 등의 익스트림 스포츠도 즐길 수 있다. 이와 별도로 수영, 서핑, 스노우보드, 승마, 레이싱, 조정, MTB 등 스포츠를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ies) 기술과 접목하여 실감 나게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영화관으로는 메가박스 10개관이 들어선다. 고화질 스크린 구현이 가능토록 한 디지털영사기와 국내 최고 수준의 사운드 시스템을 갖춘 MX관, 고메 푸드와 스칸디나비안 리크라이너 시트로 구성된 Boutique M관, 어린이들을 위한 전용관 Kids Box 등으로 차별화된다. 사진과 앤틱 판화, 포스터, 서적, 엽서 등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갤러리와 쇼핑몰 최초로 50여개 룸을 보유한 노래방까지 입점된다. ◆식음서비스 공간 1만224㎡(약 3100평)에 달하는 식음서비스 공간은 잠실 올림픽주경기장 8198㎡(약 2500평) 면적을 뛰어넘는다. 국내외 모두 500여개의 맛집을 대상으로 자체 리서치 및 전문가 검증을 통해 대표 맛집 50곳을 선정했다. 쾌적하고 품격 있는 다이닝인 고메 스트리트(Gourmet Street)와 단품 메뉴로 승부하는 잇토피아(Eatopia), 각 층별 휴게공간으로 나뉘어진다. '고메 스트리트'는 1800석(17개 코너) 규모로 약 200m에 달하는 야외 테라스 형태로 펼쳐진다. 미진(1954년), 의정부평양면옥(1970년), 소호정(1985년) 등부터 중식, 양식, 일식, 태국식까지 프리미엄 레스토랑을 선보인다. '잇토피아'는 840석(18개코너) 규모의 푸드코트로 초마, 탄탄면공방, 청키면가, 핏제리아오 등 홍대, 이태원, 압구정 등 핫플레이스에 있는 맛집부터 이준, 마츠모토 미즈호, 이형준, 데이비드현, 이종서 등 유명 셰프가 운영하는 다이닝까지 구성했다. 포숑 살롱, 라메종뒤쇼콜라, 르타오 등 프리미엄 디저트부터 긴타코, 스무디킹, 원더스쿱, 스타벅스 리저브 등 간편 먹거리의 키오스크 매장을 설치한다. ◆쇼핑 공간 스타필드 하남은 내국인과 외국인관광객 수요까지 흡수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원데이쇼핑이 가능하도록 신세계그룹이 가지고 있는 역량을 총동원하여 국제적인 상품경쟁력을 갖췄다. 건물 양측에는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트레이더스를 앵커로 배치하여 고객의 유입을 극대화한다. 백화점은 기초, 색조, 뷰티케어 등 50여개의 브랜드를 갖춘 화장품 매장과 지역 최초로 선보이게 될 최신 트렌드의 컨템포러리 패션, 여행·레져 등 다양한 취미활동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형 매장까지 다양하다. 지하 1층에 들어서는 창고형 할인매장 트레이더스는 핵심상품 4300개 품목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스타필드 하남' 중심에는 명품브랜드와 SPA 브랜드가 입점된 럭셔리존과 일렉트로마트, 더라이프, 자주, 몰리스펫샵 등 대형 전문점 등이 들어선다. 1층 럭셔리존은 루이뷔통, 구찌, 프라다, 티파니, 불가리 등 35개 유명브랜드를 채워진 명품 스트리트로 차별화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스타필드 하남은 발명가, 혁신가의 관점에서 신세계그룹의 모든 유통 노하우를 집대성하여 콘텐츠, 상품, 서비스를 정교하게 준비한 만큼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6-06-28 15:28:4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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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은행권 최초 크라우드펀딩 매칭 1억원 직접투자

우리은행은 은행권 최초 크라우드펀딩 매칭 직접투자 방식으로 스타트업 기업인 ㈜피플카쉐어링에 투자를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크라우드펀딩에 참여한 대중에 의해 사업성을 검증받는 조건으로, 우리은행에서 추가 투자 및 연계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크라우드펀딩의 특징인 '대중 참여'를 통한 분산투자와 '집단지성'을 통한 사업성 검증을 결합한 새로운 투자방식을 적용했다. 앞서 우리은행은 지난 4월 크라우드펀딩 중개업체들인 와디즈, 오픈트레이드와 함께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 프로세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크라우드펀딩 중개업체와 함께 유망 스타트업을 공동 발굴하고 선별된 기업에는 투자·멘토링· 협업 비즈니스 모델을 공동 개발하겠다는 취지에서다. 우리은행과 와디즈가 공동 발굴한 ㈜피플카쉐어링이 첫 번째 투자대상으로, 지난 5월 83%의 모집률로 크라우드펀딩에 성공해 우리은행이 1억1000만원의 투자를 제공하게 됐다. 우리은행은 투자 외에도 ㈜피플카쉐어링의 핵심기술을 접목해 신비즈(Biz)모델을 개발·추진한다. ㈜피플카쉐어링은 스마트폰어플을 통해 회원가입·예약·결제·차량도어개폐 등 24시간 카쉐어링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체다. 이 업체는 은행권 최초로 업무용차량에 카쉐어링을 도입하해 파일럿(Pilot)운영과 추후 B2B특화모델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 카쉐어링 전용 주유카드·하이패스카드·멤버쉽카드를 비롯해 위비톡을 통한 대고객 카쉐어링플랫폼 서비스 연계와 간편결제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크라우드펀딩 매칭 직접투자방식은 유망스타트업 성장에 따른 투자수익 외에도 스타트업의 보유기술을 활용한 신사업 발굴로 은행과 기업이 함께 윈-윈하는 장점이 있다"며 "은행의 새로운 시도로 혁신적인 스타트업이 다수 발굴되고, 이 과정을 통해 성장한 기업들이 은행의 미래 고객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고리가 형성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6-06-28 15:26:02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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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비용 적고 배달앱으로 매출 늘어난 배달 전문 브랜드 뜬다

배달전문 점포를 확대하는 프랜차이즈가 늘고 있다. 분식을 비롯해 피자, 보쌈 등을 메인 메뉴로한 프랜차이즈들이 홀대신 배달에 강점을 둔 작은 점포에 집중하고 있는 것. 이처럼 배달형 점포를 늘리는 이유는 점포면적이 좁아도 창업이 가능해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퇴직자들의 생계형 창업이 증가하면서 초기 경제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창업아이템으로 가맹점 확대에 나선 것이다. SF이노베이션의 프리미엄 분식 브랜드 '스쿨푸드'는 올해부터 배달전문매장인 '스쿨푸드 딜리버리' 매장의 가맹 사업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1인 가구 증가와 O2O 기술 발달에 따른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로 배달 서비스의 수요가 증가하고, 소자본 창업에 대한 관심이 더해지며 배달 시장이 성장하는 점에 주목한 것이다. 스쿨푸드 딜리버리 매장은 기존 홀 매장과 달리 포장 및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매장으로 20평 내외의 소규모 매장으로 운영이 가능하다. 개설 비용 역시 홀 매장의 절반 수준이라 예비 창업자의 초기 투자 부담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 시카고피자를 처음 소개한 원조 브랜드인 '오리지널시카고피자'는 지난 3월 열린 세텍(SETEC)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에서 배달과 포장이 가능한 창업 모델인 '오리지널 시카고 딜리버리'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오리지널시카고피자는 좁은 점포에 적합한 배달형 창업도 가능해졌다. 기존 브랜드를 배달형으로 세컨브랜드화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놀부는 배달 및 포장 전문 매장인 '놀부족발보쌈 익스프레스(Express)'를 올해 새롭게 선보였다. 놀부족발보쌈 익스프레스는 보쌈과 족발 창업은 비싼 가맹비와 넓은 평수의 매장이 필요하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놀부 브랜드를 창업하고자 하는 예비 점주들의 창업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탄생했다. 놀부족발보쌈 Express에서는 놀부보쌈과 오리지널보쌈, 실속메뉴인 마늘보쌈과 순대보쌈 등 다양한 보쌈 메뉴뿐만 아니라 놀부의 또 하나의 맛으로 인기몰이중인 직화족발메뉴까지 배달과 포장으로 만나볼 수 있다. 서울 3대 족발로 유명세를 떨치며 프랜차이즈 사업에까지 진출한 '만족오향족발'은 지난 3월 투자효율성을 높인 소규모 매장인 '만족오향족발 익스프레스'를 론칭했다. 만족오향족발 익스프레스는 포장 및 배달을 중심으로 하는 소형 매장으로, 15평 내외의 공간에서도 쉽게 창업할 수 있다. 가맹비를 포함해 인테리어, 기초 설비 및 집기 비용 등의 초기 개설 비용도 기존 매장의 절반 수준대로 낮췄다. 외식업계 관계자는 "배달전문 매장은 초기 창업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배달 전문 앱의 증가로 배달 수요가 늘고 있어 창업자들에게 일석이조의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홀 매장 중심의 매출은 일정 시간대에 고객이 몰리지만 배달은 비교적 특정시간대에 쏠림 현상이 없는 것도 장점"이라고 말했다.

2016-06-28 15:25:30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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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단신-본죽&비빔밥 맥적열무비빔밥 2만개 돌파 外

▲오스테리아 꼬또 이탈리안 지역메뉴 출시 SG다인힐의 이탈리안 지역특색을 살린 레스토랑 '오스테리아 꼬또'가 이탈리아 각 지역의 특색 있는 음식을 재해석한 신메뉴를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한 메뉴는 시칠리아, 깔라브레아 등 이탈리아 지방의 특색을 살린 '스모크 부라타로 속을 채운 호박꽃 딥 후라이', '킹크랩 성게알 미니피자' 등이다. ▲한촌설렁탕 삼계설렁탕 선보여 이연FnC가 한촌설렁탕 전국 매장에서 여름 보양 신메뉴로 '삼계설렁탕'을 선보인다. 8월 말까지만 한정판매하는 삼계설렁탕은 삼계탕과 설렁탕의 콜라보 메뉴로 소사골과 닭 육수로 만든 설렁탕에 삼계닭 한마리가 통째로 들어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 토프레소, 사업설명회 개최 토프레소가 오는 29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본사 교육장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토프레소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창업 교육 및 브랜드 경쟁력과 운영 노하우를 알릴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이들은 전화로 사전 문의하면 된다. ▲땡큐맘치킨 신메뉴 햅쌀베이크치킨 전문점 땡큐맘치킨이 여름신메뉴를 내놨다. 엄마손맛 양념치킨, 핫그릴로스트 등 치킨메뉴와 이탈리아식 홈메이드 리소토 3종(크림, 토마토, 카레 치즈 리소토), 땡큐맘 먹태 등 총 6종이다. 이와 함께 여름음료인 스파클링 에이드 와 과일 막걸리도 함께 선보인다. ▲ 와바, 여름 칵테일 신메뉴 출시 맥주 전문점 '와바(WABAR)'가 여름을 맞아 과일을 주제로 한 칵테일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과일 칵테일 신메뉴는 상큼한 유자와 데낄라가 조화를 이룬 '유자마가리타', 청포도에 시원한 민트를 더한 '청포도모히또', 달콤쌉싸름한 자몽과 데낄라가 어우러진 '자몽마가리타' 등으로 구성됐다. ▲본죽&비빔밥 맥적열무비빔밥 2만개 돌파 본아이에프가 운영하는 본죽&비빔밥카페는 지난 달 선보인 여름 신메뉴 '맥적구이열무비빔밥'이 판매량 2만개를 돌파했다. 비빔밥군 매출 1위자리까지 꿰찼다. 이메뉴는 하루 평균 800개씩 판매되며 한달여만에 2만2000개가 팔려나갔다. ▲ 더 돔, 그린테라스 웨딩으로 새 단장 '더청담아트홀'의 하우스 웨딩홀 '더 돔'이 가드닝 카페 '그린테라스'와 결합해 '그린테라스 웨딩'으로 새 출발한다. '그린테라스 웨딩'은 예식 부문을 강화해 호텔 양정식 코스 요리를 제공하고 유리온실을 방불케 하는 인테리어를 최대한 활용할 예정이다. 코스 요리는 립아이 스테이크 코스와 안심&새우구이 코스로 구성됐다. ▲구이가 뉴욕FC박람회 성료 가업FC가 운영하는 정통삼겹살 전문점 구이가가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6 뉴욕 프랜차이즈 박람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맨해튼 제이콥재비츠센터에서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열린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구이가는 한식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집중했다. ▲매월 15일은 쥬씨데이 생과일주스 브랜드 쥬씨가 지난 15일 첫 쥬씨데이 이벤트를 열었다. 앞으로 쥬씨는 매월 15일을 쥬씨데이로 정하고 1500원 상당의 생과일주스 쿠폰을 선착순 1000명에게 전달하는 이벤트를 열 계획이다. 내달 쥬씨데이이벤트는 7월 15일 정오부터 SNS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16-06-28 15:25:18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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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엔 가격 낮추go, 품질 올리go

경기불황이 깊어지면서 저가 아이템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그러나 품질이 뒷받침되지 않는 가격 파괴아이템은 결국 시장에서 외면받기 마련이다. 이상헌 창업경영연구소 소장은 "소비자들의 눈높이가 높아지면서 단순한 저가는 반짝 아이템에 그치고 있다"라며 "적정 가격에 프리미엄급의 품질을 갖춰야만 고객에게 오래 사랑받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최근 경쟁이 치열해 레드오션으로 불리는 커피창업시장에 프리미엄 샌드위치 카페를 내세운 브랜드가 카페샌엔토다. 샌드위치와 토스트의 줄임말이다. 특징은 매장에서 주문 즉시 만드는 프리미엄 샌드위치다. 유명 호텔 등에 납품되는 샌드위치를 커피와 함께 저렴한 가격에 공급한다. 카페샌엔토는 광화문에 매장을 오픈하면서 커피와 샌드위치로 간단히 점심을 해결하려는 여성 등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천연생활한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통옷도 프리미엄급 품질을 내세우면서도 가격은 낮춰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대표적인 브랜드가 제주 전통옷인 갈옷을 내세운 갈중이다. 갈옷은 유행을 타지 않는데다 항균·항취 작용이 탁월해 특히 여름에 인기다. 갈중이가 운영중인 쇼핑몰 갈빛누리도 인기다. 갈중이는 쇼핑몰 오픈으로 상품의 정보 제공과 결재가 한결 편리해졌다고 밝혔다. 쇼핑몰에는 실생활에서 멋스러움을 자랑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맵꼬만명태는 국민 대표 생선인 명태요리를 내세우면서도 가격은 파격적이다. 아구찜 등 일반적인 찜요리는 2~3만원대다. 이에 반해 맵꼬만명태는 아삭한 콩나물과 쫄깃한 명태로 만든 명태찜을 1인분 6000원이라는 파격가에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 낚지와 쭈꾸미 등이 들어간 명태해물찜, 꼬들꼬들 명태의 쫄깃한 식감이 뛰어난 명태조림 등 다양한 요리를 갖추고 있다. 프리미엄 김밥시장에 정성으로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온 브랜드는 정성만김밥이다. 김밥하면 떠오르는 단무지를 사용하지 않는다. 국내산 무를 직접 절여 사용한다. 먹고 나면 깔끔하다는게 고객들의 평가다. 여기에 숯불의 향을 담은 숯불직화구이김밥 등 독특한 메뉴도 만들었다. 브랜드 이름처럼 정성이 가득한 프리미엄 김밥을 만들어 김밥 맛집으로 평가받고 있다.

2016-06-28 15:25:06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