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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강추아파트]인천 영종도 'e편한세상' 577가구 공급

인천 영종도에 'e편한세상' 첫 아파트가 들어선다. 대림산업은 인천광역시 중구 운남동 영종하늘도시 A-15블록에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를 분양한다.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는 한국자산신탁이 시행을 맡고 577가구로 전용면적 ▲59㎡ 116가구 ▲84㎡ 422가구 ▲123㎡ 39가구다. 유일한 중대형인 전용면적 123㎡은 세대 분리형(임대 수익형) 및 기본형이다. 영종도는 카지노, 호텔, 스파, 쇼핑몰 등을 갖춘 복합리조트인 파라다이스 시티(1단계2017년 개관, 2단계 2020년 완공 예정),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2017년 하반기 완공) 등 각종 개발사업이 진행중이다. BMW 드라이빙센터, 대한항공 운항훈련센터(2016년 하반기 완공 예정), 스태츠칩팩코리아(2단계 증설공사 2017년 완공 예정) 등이 인접해 있다. 영종도의 중심에 위치한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는 운서역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하면 김포공항역까지 약 29분, 서울역까지는 약 50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또 공항철도와 지하철 9호선의 직결운행 계획이 확정될 경우 인천공항에서 강남·송파까지 환승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광역교통망으로 KTX를 이용할 경우 인천공항에서 부산까지 약 3시간 30분, 광주까지는 2시간 50분 가량 소요된다. 단지 인근에 인천 하늘고, 인천 과학고, 인천 국제고가 위치한다. 운서초, 영종중, 영종고도 가까이 있으며, 단지 앞에는 외국인학교 부지도 있다.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는 전체 세대 가운데 53%를 4베이(Bay)로 설계했다. e편한세상만의 혁신적인 단열설계가 적용되고 에너지를 절감하는 시스템도 구현된다. 각 가정의 방마다 온도를 별도로 맞출 수 있는 실별 온도조절기, 에너지 통합 관리시스템, 세대 내 등기구를 한꺼번에 끌 수 있는 일괄 소등 스위치 등을 설치해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조성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00만원대 중반이다. 계약금은 2회 분납제 (1차 5%, 2차 5%), 중도금(60%) 무이자 혜택이 주어진다. /이규성 기자

2016-07-19 11:02:52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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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강추아파트]호반건설, 시흥배곧 '호반 써밋플레이스' 1795가구

호반건설은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배곧신도시 C1·C2블록에서 '시흥배곧 호반 써밋플레이스'를 분양한다. 시흥배곧 호반 써밋플레이스는 C1블록 890가구, C2블록 905가구 등 1795가구이며 주택형별로 C1블록 ▲84㎡ 868가구, ▲펜트하우스 156㎡ 14가구, ▲159㎡ 5가구, ▲172㎡ 3가구며, C2블록은 ▲84㎡ 883가구, ▲펜트하우스 156㎡ 14가구, □159㎡ 5가구, ▲172㎡ 3가구다. 이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평균 분양가는 3.3㎡당 1000만원 미만)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1개월 후 10% 잔액), 중도금 이자 후불제가 적용된다. 청약은 19일 특별공급에 이어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시흥배곧 호반 써밋플레이스는 경기도 시흥 배곧신도시에서 분양하는 마지막 주거복합단지다. 배곧신도시 최중심에 위치하고, 단지 내 판매시설을 갖추고 있다. C1블록과 C2블록 사이는 여성특화 거리(예술로)로 조성된다. 단지 바로 앞 배곧생명공원은 23만2456㎡의 대규모 생태공원으로, 해안선을 따라 6㎞ 규모의 수변공원이 조성된다. 일부 가구에서는 서해바다 조망도 가능하다. 시흥배곧 호반 써밋플레이스는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하고, 4베이(방3~4개)위주로 설계한다. 가변형 벽체를 적용해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소비자가 원하는 공간 구성도 가능하다. 드레스 룸, 주방 팬트리 등 수납공간도 제공되며 전용 84㎡ 타입에는 서재형 거실장이 제공된다. 시흥배곧 호반 써밋플레이스는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단, 근생시설 및 일부 장애인주차는 지상)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휘트니스 클럽, 골프 연습장, 북 카페, 키즈 클럽, 맘스 클럽, 게스트하우스, 재능 나눔 교실 등이 들어선다. 지하철 4호선 오이도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제3경인고속도로(정왕IC), 영동고속도로(월곶JC) 등을 통할 수 있다. 월곶역과 판교를 잇는 복선전철도 계획돼 있다. 단지 맞은편에 조성 예정인 서울대 시흥캠퍼스는 지난 5월 30일 서울대학교 이사회에서 시흥캠퍼스 실시협약 체결 계획(안)이 의결 확정되면서 7년 만에 서울대 시흥캠퍼스 유치 결실을 맺게 됐다. 배곧신도시에서는 1~3차에 걸쳐 4267가구가 이미 공급됐으며, 이번 분양까지 6062가구의 호반 브랜드타운을 완성하게 된다. /이규성 기자

2016-07-19 11:02:16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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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강추아파트]동문건설, 평택 '동문 굿모닝힐 맘시티' 2803가구

동문건설은 올해 경기도 평택시 신촌지구 총 5개 블록에서 4567가구 규모의 대단지 '평택 지제역 동문 굿모닝힐 맘시티'를 분양한다. 먼저 7월 3개 블록에서 지상 1층~27층 전용면적 59~84㎡, 2803가구를 분양 중이다. 전 가구는 실수요층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혁신평면을 적용했다. 전용면적 59㎡B·C·74㎡A·B·84㎡ 타입은 4베이(Bay), 판상형으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입주민의 취향에 따라 수납공간을 선택할 수 있어 공간효율성이 뛰어나다. 층간소음과 난방비를 줄여주는 최우수 등급의 친환경 바닥재를 선택할 수 있다. '평택 지제역 동문 굿모닝힐 맘시티'의 장점은 '맘스 특화 설계'다. 육아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평택맘들을 위해 여유롭고 행복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단지 내에 맘스아카데미, 맘스사우나, 맘스카페 등을 조성했다. 맘스아카데미에서는 여성들의 자기계발과 취미생활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전문강좌를 제공한다. 여기에 스마트홈 서비스를 도입해 주부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외부에서도 조명과 냉·난방, 화재 감지 등 가구 내 통합 제어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평택 최초로 지구 내에 대한민국의 교육 1번지, 강남 대치동의 명문학원을 옮겨와 입주민만이 누릴 수 있는 교육환경인 '대치동 명문학원 타운'을 유치했다. 착한 분양가도 '평택 지제역 동문 굿모닝힐 맘시티'가 내세우는 장점이다. 전 가구를 희소성이 높은 전용면적 84㎡ 이하 중소형 평형대로 조성한 가운데, 합리적인 분양가를 책정해 수요자들의 부담을 줄였다. 교통여건도 뛰어나다. 지구 앞으로는 45번 국도가 지나고 있어 평택 구도심은 물론 SRT 지제역까지 접근이 용이하다. 올해 개통예정인 SRT 평택지제역은 단지에서 차로 5분 이내에 접근이 가능하고 이를 통해 약 20분대에 서울 강남까지 이동할 수 있다.

2016-07-19 11:01:42 김형준 기자
LH, 하반기 4만8000가구 입주자 모집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하반기 분양아파트 8000가구, 행복주택 등 임대주택 4만가구를 포함한 신규 주택 4만8000가구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 민영아파트 못지않은 품질에 분양가는 저렴한 '공공분양' 아파트는 하남감일 등 8개 지구 8211가구, 5·10년 동안 임대로 살다가 분양받을 수 있는 '공공임대'는 행복도시 등 20개 지구에서 1만5652가구가 공급된다. 낮은 임대료와 쾌적한 시설로 비싼 전월세의 대안으로 자리잡은 국민임대아파트는 시흥목감 등 전국 11개 지구 1만1184가구,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등을 위한 영구임대아파트는 성남여수 등 6개 지구 1120가구가 입주자를 찾는다. 젊은 층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행복주택'은 서울오류 등 전국 13개 지구에서 6506가구,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이 신청가능한 청년전세임대주택 5000가구를 신규 공급한다. 신규주택 이외에도 기존 거주자가 이사해 짧은 시간내에 입주 가능한 임대주택 예비입주자도 전국 302개 단지 2만3906호에서 입주자를 모집한다. 경기도 하남감일에서 지구 최초로 B7블록 공공분양아파트 1008가구가 10월 입주자를 모집하고, 7월 인천용 2블록(662가구), 8월 부산만덕5지구 1블록(1677가구), 10월 수원호매실 B2(835가구), 시흥은계 B2(835가구)가 분양을 기다리고 있다. 공공임대는 7월에 공급되는 하남미사 A24·A25블록(1550가구), 9월 시흥목감 A2블록(590가구), 10월에는 의정부민락, 양주옥정, 화성동탄2, 창원자은3 등 전국 9개 지구에서 7849가구로 공급물량이 풍성하다. 행복주택은 상반기에 서울가좌 등 3519가구를 공급한 데 이어, 9월 의정부호원 등 6개지구 2600가구, 12월 서울오류 등 7개지구 3906가구 등 하반기에 13개지구에서 6506가구를 공급한다. 영구임대는 오는 8월 시흥목감 240호 등 1120가구가 입주자를 모집해 대학생·사회초년생·신혼부부·노약자·장애인·저소득층 등 다양한 계층의 주거난을 해소해줄 전망이다. 국민임대는 오는 12월 위례신도시 2334가구 등 1만1184가구가 공급된다. 9월에는 경북 울릉군 도동읍·서면·북면 3곳에서 임대주택 110가구가 입주자를 모집한다. 지난 2008년 울릉도 저동 국민임대 81호를 공급한 이후 8년 만으로 전국 평균에 못 미치는 울릉도 주택보급률을 고려, 2015년 8월 주택건설에 착공해 2017년 10월 입주가 가능하다. LH 공공아파트는 무주택자만이 청약 신청 가능하다. 전용면적 85㎡이하 공공분양·공공임대는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하고, 60㎡이하 공공분양·공공임대·국민임대아파트는 일정 소득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2016-07-19 11:00:22 이규성 기자
한은, KIEP-PIIP 공동 '통화정책 운영' 컨퍼런스 개최

한국은행은 19일 서울시 중구 소공로에 위치한 더플라자호텔에서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피터슨연구소(PIIE)와 공동으로 '소규모 개방경제의 통화정책 운영'을 주제로 하는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같은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선 글로벌 경제의 통합으로 주요국 정책의 변화가 각국의 경제와 통화정책 운영여건에 미치는 영향이 과거 어느 때보다 커진 상황에서, 소규모 개방경제의 바람직한 통화정책 운영과 관련된 주요 이슈들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주열 한은 총재는 이날 개회사를 통해 "개방경제의 중앙은행들은 경기 회복을 지원하면서도 대외 충격에서 비롯되는 금융시장의 불안정성 증대에 대응해야 하는 복잡한 정책 여건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하며 소규모 개방경제 국가들이 풀어가야 할 정책과제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개진했다. 먼저 통화정책은 성장세 회복을 지원하는 가운데서도 금융안정 리스크에 각별히 유의하는 방향으로 운용될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소규모 개방경제 국가의 경우 금융 완화의 정도가 과도할 경우 대외 충격 발생 시 자본유출과 통화가치 절하가 급격히 진행될 위험이 상대적으로 크다는 점에 유의할 것을 역설했다. 또 해외 요인이 국내 금융과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 금융안전망 확충을 위한 국제공조 노력을 지속할 것임을 전했다. 한편 이날 컨퍼런스에는 Thomas Jordan 스위스 중앙은행 총재를 비롯한 스위스·이스라엘·네팔·수리남·카타르 등 5개국 중앙은행 총재, Olivier Blanchard MIT대 교수(전 IMF 수석이코노미스트), 피터슨연구소장 Adam Posen 박사(전 BOE 통화정책위원), Jose De Gregorio 전 칠레 중앙은행 총재 등 해외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2016-07-19 10:54:39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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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CJ 회장, 재상고 포기…형집행정지 신청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이재현 CJ그룹 회장이 8.15 특별사면을 앞두고 재상고를 포기했다. 19일 CJ그룹은 "이 회장의 병세가 급속히 악화되어 신체적, 정신적으로 더 이상 재판을 진행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대법원에 상고 취하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이날 소 취하와 함께 함께 건강상의 이유를 들어 검찰에 형집행정지도 신청했다. 이 회장은 현재 구속집행정지 상태로 서울대병원에서 CMT(샤르콧 마리 투스)라는 신경근육계 유전병과 만성신부전증 등을 치료받고 있다.최근 이 회장의 건강이 급속히 악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CJ그룹은 이 회장의 건강 상태를 보여주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모두 3장으로 이 회장의 손과 발이 심하게 굽어 있고 종아리도 비정상적으로 말라 있다. CJ그룹은 "이 회장은 유전병 CMT가 급속도로 악화되면서 걷기, 쓰기, 젓가락질 등 기본적인 일상생활 유지조차 힘들다"며 "죽음에 대한 공포, 재판에 대한 스트레스 등으로 극도의 불안감과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이 재상고를 포기하면서 형이 확정됐으며 8.15 특사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열렸다. 재판부는 지난해 12월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년6개월의 실형과 함께 벌금 252억원을 선고한 바 있다. 이 회장은 대법원에 재상고했다.

2016-07-19 10:52:20 박인웅 기자
예보, 10년째 부실채권 7.7조 미회수…책임 논란 불가피

예금보험공사가 7조7000억원에 달하는 부실채권을 10년이 넘도록 회수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부실채권 정리를 설립 목적으로 하는 예보로선 책임 의무를 다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을 면치 못할 것으로 보인다. 19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병두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예보 자회사인 KR&C의 연체 대출채권 규모는 총 9조3682억원, 32만3763건에 달한다. KR&C는 부실금융기관의 계약을 회수·정리하는 업무를 위해 지난 2009년 11월 예보법에 근거해 예보 자회사로 설립됐다. 예보의 부실채권 현황을 살피면 장기연체가 대다수를 차지, 부실채권 회수의 의지가 없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된다. 5년 이상 10년 미만 연체된 대출채권은 1조1634억원(3만7046건)으로, 3년 미만 연체 대출채권 88억원(3274건)과 비교해 월등히 많다. 특히 10년 이상 장기 연체 대출채권은 7조7471억원(28만437건)으로, 전체 미회수 대출채권의 82.6%를 차지했다. 대출채권 잔액별로 살피면 미회수 대출채권 중 100만원 미만 잔액 채권은 361억원(7만6886건), 100만원 이상 1000만원 미만 대출채권은 5796억원(20만684건), 1000만원 이상 대출채권은 8조7525억원(4만6193건)을 기록했다. 예보 관계자는 "대부분의 채권들이 부실금융기관의 파산절차가 종료된 이후에나 회수가 가능한데 파산절차가 수년씩 진행되어 회수에 오랜 시일이 걸리고 있다"고 해명했다.

2016-07-19 10:39:48 이봉준 기자
지난달 생산자물가 0.2%↑, 석 달 연속 오름세…국제유가 영향

국내 생산자물가가 국제유가 상승으로 석 달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다. 생산자물가는 국내 생산자가 시장에 공급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으로,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 반영된다. 1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6년 6월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2010=100) 잠정치는 99.01로, 전달 98.79 대비 0.2% 올랐다. 지난 4월 0.3%, 5월 0.1% 각각 상승한 바 있는 생산자물가지수는 이로써 석 달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생산자물가는 지난 하반기 국제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계속 떨어지다가 지난 4월 11개월 만에 상승했다. 윤창준 한은 물가통계팀 과장은 "생산자물가가 오른 것은 국제유가와 철강제품 가격이 상승한 영향이 크다"고 설명했다. 두바이유의 배럴당 가격은 지난 3월 평균 35.2 달러에서 지난달 46.3 달러로 11달러나 올랐다. 다만 생산자물가는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여전히 낮은 수준으로, 지난달 생산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2.7% 하락했다. 감소 폭은 다만 전달 -3.0%보다 축소됐다. 품목별로 살피면 공산품이 전달 대비 0.5% 올랐다. 석탄·석유제품이 4.3% 상승했고 제1차 금속제품은 1.9%, 음·식료품은 0.4% 각각 올랐다. 반면 화학제품은 0.4%, 전기·전자기기는 0.1% 각각 내렸다. 농림수산품은 1.7% 하락했다. 축산물과 수산물은 각각 5.9%, 1.2% 상승했지만 농산물은 채소를 중심으로 7.6% 떨어졌다. 식료품은 0.4%, 신선식품은 7.6% 각각 내렸고 에너지는 1.6% 상승했다. 서비스업은 0.1% 오름세를 보였다. 부동산이 0.2% 상승했고, 음식점·숙박과 금융·보험은 각각 0.1%씩 올랐다. 상품·서비스의 가격변동을 가공 단계별로 구분해 측정한 국내공급물가지수(잠정치)는 94.02로 전달 대비 0.4% 상승했다. 원재료가 2.9%, 중간재가 0.4% 각각 올랐다. 지난달 수출품까지 포함한 총산출물가지수는 94.80으로, 전달 대비 0.2% 높게 나타났다.

2016-07-19 10:39:35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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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대우전자 ‘中 천진공장’ 현장개선 활동으로 생상선 향상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동부대우전자가 중국 천진공장에서 혁신스쿨과 현장개선활동을 통해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있다. 이와 관련, 동부대우전자가 올 초부터 운영 중인 혁신스쿨은 중국 현지 생산직원 가운데 핵심리더 22명을 선정해 6개월 코스로 진행하고 있다. 혁신스쿨은 현재 3개월 이론교육을 마쳤고, 3개월 실기교육을 진행 중이다. 혁신스쿨은 현장 직원들의 경영참여와 기술혁신을 통해 창의성 넘치는 기업문화를 조성하자는 취지로 시작했다. 19일 동부대우전자에 따르면 혁신스쿨을 운용한 이후 생산 라인 밸런싱 30% 개선안, 물류와 PPM 활동 개선안 등 우수 업무혁신 방안들이 제시되면서 비효율적인 업무는 크게 줄었다. 또 현장개선활동인 'TPM'으로 생산성은 20% 향상됐다. 장인성 동부대우전자 천진공장장은 "작업 진행 프로세스가 명확하지 않았던 기존 시스템에선 공정간 비효율적인 부분이 있어 작업 운용에 손실이 생기는 경우가 있었다"며 "혁신 스쿨 교육이 진행되면서 문제점을 스스로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장 공장장은 이어 "향후 사원들의 교육 요구를 반영해 추가 과정을 개설하고 보다 다양하고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사원들의 자기계발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부연했다. 동부대우전자 천진공장은 혁신스쿨과 함께 현장개선활동인 'TPM'을 운영하고 있다. TPM은 기업의 생산시설을 전 직원이 관리해 불량제로·고장제로·재해제로를 목표로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활동이다. 동부대우전자는 2개월 단위로 성과를 평가해 우수사원을 포상하고 최우수사원에게는 해외 연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직원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동부대우전자는 안전사고 70% 감소의 효과도 거뒀다.

2016-07-19 10:39:30 나원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