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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3. 권역별 다문화교육 학교장 연찬회 실시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6월 2일(금) 현대호텔바이라한목포에서2023. 서부권역 다문화교육 학교장 연찬회를 열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3월'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조화로운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2023 전남 다문화교육 지원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은 다문화학생이 학교생활에서 겪는 어려움 뿐 아니라 부족한 한국어와 역사·문화적 배경과 관련된 불편함을 해소하고, 그들이 가진 강점을 강화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정책을 담고 있다. 특히, 다문화학생의 학교적응력과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맞춤형 한국어교육과 다문화학생의 강점을 계발하고, 모든 학생들이 함께 배우는 이중언어교육을 강조하고 있다. 이번 권역별 학교장 연찬회는 이러한 다문화교육 지원계획을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다문화 친화적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필요한 학교 경영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함께 여는 다문화시대, 함께 배우는 이중언어교육'이라는 주제로 초당대학교 임진호 교수가 특강을 진행했다. 임 교수는 "전남의 모든 학생들이 미래사회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이중언어교육이 필요하며, 특히 이중언어교육을 통해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그 안에서 다문화학생의 강점이 발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부는 동신대학교 노병호 교수의'지역사회와 연계한 다문화학생 한국어교육'이라는 주제의 특강으로 진행됐다. 노 교수는 "맞춤형 한국어교육은 다문화학생이 학교생활을 통해 소통하고 성장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한국어교육은 다문화학생들이 학교생활을 잘 적응하기 위한 공용어로서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강조했다. 연찬회에 참석한 한 교장은 "학생들의 언어, 인종, 문화적 배경 등이 다양화됨에 따라 학교 현장의 변화도 가속화되고 있다."면서 "이번 연찬회는 다문화학생의 교육 수요를 고려한 실질적인 지원에 필요한 학교 경영 방향을 정립할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김여선 교육자치과장은 "다문화학생들이 학교생활 적응에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한국어교육과 이중언어교육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면서 "앞으로 전남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맞춤형 한국어교육 및 이중언어교육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6-02 14:17:5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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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한국차박물관, 차(茶)문화 주제로한 전시 프로젝트 시작

보성군 한국차박물관이 지역 예술가 창작 활동 지원을 위한 '2023년 한국차박물관 전시 공간 공유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2023년 한국차박물관 전시 공간 공유 프로젝트'는 5월 31일 시작해 9월까지 열리며, 5명의 지역 작가와 다원의 차문화 역사, 목공예, 천연염색, 사진, 섬유아트 등의 작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첫 번째 전시는 악기장 문성훈 전(展)으로 '차(茶)향과 목(木)향, 그리고 보성의 선율'이라는 주제로 오는 6월 18일까지 한국차박물관 1층 기획 전시실에서 열린다. 문성훈 작가는 오동나무와 고무나무, 은행나무 등을 주재료로 만든 가야금, 거문고 등의 전통 악기뿐만 아니라 전통 악기 제작 기술을 활용해 만들어진 차탁과 의자, 찻잔 받침, 차통 등의 차(茶) 문화 작품을 선보인다. 다음 전시는 6월 21일부터 7월 9일까지 진행되는 이기정 작가의 '천연 염색과 삼베 이야기'이며, 이외에도 양충남, 김현호, 김희숙 작가의 전시가 예정돼 있다. 보성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 공간 공유 프로젝트가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천년의 보성차 역사와 문화를 예술을 통해 만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2021년부터 한국차박물관 기획전시실을 지역 작가들을 위한 전시 공간으로 활용하며 지역 작가들의 작품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참여 작가들에게는 기획전시관 무료 임대와 전시 준비에 따른 행사비 100만 원이 지원된다.

2023-06-02 14:17:4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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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의회, 어린이도서관 및 청년창업지원센터 우수사례 벤치마킹

영광군의회 김한균 부의장, 장영진 의회운영위원장, 조일영 산업건설위원장, 임영민 의원 총 4명의 의원이 아동친화도시 조성 및 청년창업 지원·활성화를 위해 지난 5월 25일, 26일 이틀간에 걸쳐 경남 통영시를 방문해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경남 통영시 산양읍에 위치한 꿈이랑도서관은 전국 최초 미각을 테마로 한 어린이도서관으로 1층에 일반도서 및 미각 관련 도서를 비치하고, 2층에 미각전시실과 강의실 및 요리실습실을 배치해 방문객에게 만족도 높은 미각 관련 체험을 제공하고 있었다. 둘째 날은 통영 리스타트플랫폼을 방문해 통영시에서 진행되고 있는 도시재생뉴딜사업의 과정 및 문제점, 리스타트플랫폼 내부 시설 및 입주 기업들의 운영 현황, 지원 사업에 대하여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김한균 부의장은 "아이들이 즐겁게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아이들의 부모가 될 수 있는 청년들의 일자리와 소득 창출을 위해 창업 지원을 강화해 청년 인구가 돌아오게 하여 궁극적으로 젊고 활기찬 영광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찾고 실현해야한다"고 말했다.

2023-06-02 14:17:3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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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여성 1인 가구 ‘안심패키지’ 지원· · ·오는 16일까지 신청

안양시가 '여성 1인 가구 안심패키지 지원사업(이하 안심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16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안심패키지 지원사업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스토킹, 주거침입 등의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여성 1인 가구 총 100명에 범죄 예방을 돕는 물품 '안심패키지'를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관내 주민등록을 둔 여성 1인 가구 세대주 중 전·월세 거주자이며, 안심패키지는 신청자가 범죄 예방 물품 10종 중 5종을 선택해 구성할 수 있다. 시가 제공하는 범죄 예방 물품 10종은 ▲스마트 초인종 ▲경기 안심벨 ▲스마트 홈 카메라 ▲휴대용 호신용 스틱 ▲휴대용 LED 안전 호루라기 ▲휴대용 비상버튼 ▲스마트 문열림 센서 ▲문열림 센서 ▲창문 잠금장치 ▲택배송장 지우개 등이다. 희망 대상자는 오는 16일까지 신청서, 개인정보동의서, 임대차계약서 등 제출서류를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 중 범죄피해자, 경찰서 등 유관기관 추천자에게 우선 지원하며,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전세환산가액이 낮은 가구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하고 이달 30일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1인 가구 여성뿐 아니라 장애인, 어르신 등 누구나 안심하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어야 한다"며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3-06-02 14:16: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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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국립대, 필리핀 농업 개발을 위한 현지 가공센터 준공식 개최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는 지난 1일 필리핀 퀴리노주 지역의 농업 개발을 위한 'Q-Life 가공센터와 종축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는 개발도상국의 낙후된 농촌지역 개발을 위한 정부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이다. 준공식에는 김인철 필리핀 대사, 김은섭 KOICA 필리핀 사무소장, 미디 쿠아(Midi N Cua) 퀴리노 국회의원, 다킬라 카를로 쿠아(Dakila Carlo E. Cua) 주지사 등 각 계 대표, 사업 관계자 및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에 구축한 Q-Life 가공센터는 농·축산물의 생산·가공에서 유통·물류체계 구축은 물론 가공 기술 역량 강화와 판로 개척을 위한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농업 분야의 전반적인 역할를 한다. 아울러 종축장은 호주산 우수 종빈우 보급·사육 및 수정란 이식 기술 전수로 우수 종축을 보급하여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원희 총장은 "필리핀 퀴리노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한경국립대학교가 본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특히 Q-Life 가공센터는 해당 지역 농·축산물 가공품 생산·유통의 핵심 key가 될 것이며, 지역 특성에 맞는 브랜딩 전략에 집중하여 마케팅 역량 강화를 이루어 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2023-06-02 14:16: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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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임업인, 강원 춘천 김은실씨...잣 가공.판매로 고소득

산림청이 선정하는 2023년 6월 '이달의 임업인'에 강원 춘천에서 지역 특산물인 잣을 가공·판매하는 김은실(49. 농업회사법인 하늘비 대표)씨가 2일 뽑혔다.김은실 대표는 17년 전 귀산촌한 이후 임산물생산·가공·유통을 통해 고소득을 올리는 성공한 여성임업인이다. 산림청은 김 대표가 1차 산업으로 인식되는 임업에서 고부가가치사업으로 육성·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고, 2017년부터 △ 임산물(잣) 유통·가공시설 설치 △ 마을특화작목사업 추진(마을작목반 개설), △ 체험상품의 개발·육성 등 적극적인 임업 활동을 통해 청정임산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잣을 채취하여 수요처에 판매하는 수동적인 판매방식을 개선, 지역주민들이 생산한 잣을 직접 수매하여 가공하고, 안정적인 판로를 개척하는 등 마을주민의 지속적인 매출 상승을 주도해 지역 발전에 앞장섰다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앞으로도 잣나무숲의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과 관광상품의 개발을 통해 마을 주민들이 꾸준한 소득을 얻도록 도움을 주는 임업인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심상택 산림산업정책국장은 "김은실 대표처럼 임산물을 활용하여 다양한 가공상품 및 체험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고소득을 올리는 임업인이 많이 나올 수 있도록 정책지원을 확대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3-06-02 14:11:45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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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홍콩,싱가포르 축산물 수입업체 초청 상담회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는 2일 한우 수출 확대 및 신시장 개척을 위해 지난달 30일부터 이날까지 홍콩, 싱가포르 바이어를 초청, 수출 상담 및 현장 견학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홍콩 수입유통업체 'HK MCKIM 그룹' 임직원 10여 명은 지난달 30,31일 이틀간 강원지역 생산농가와 도축·가공·판매장을 방문, 한우산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수출시장 확대와 홍콩 내 경쟁력 확보방안 및 유통전략에 대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농협은 또 6월 1~2일에는 싱가포르 수입축산물 유통업체 '티옹 리안(Tiong Lian)'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축산물 검역협정에 따른 돼지고기 및 가공품 등 수출가능 유망품목 선정과 제안을 하고 한우 수출 가능성 및 현지시장 유통전략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티옹 리안의 벤슨 테오 총괄이사는 "최근 말레이시아 한우런칭쇼를 통해 싱가포르 내 한우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고, 한우 유통사업 가능성과 타당성 분석을 위해 한국을 방문하게 됐다"고 말했다. 안병우 농협 축산경제대표이사는"이번 해외바이어 초청 행사를 통해 우리 한우에 대한 우수성 및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며 "지속적으로 한우 및 축산물 수출에 관심을 갖고 시장을 확대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2 14:11:13 차상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