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광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 5일차 환경·문화 집중 점검

광주시의회(의장 주임록)는 지난 9일, 환경문화국과 맑은물사업소, 광주시문화재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의 기후 탄소 중립 정책과 수질환경 및 2024년 관악 컨퍼런스 준비 등 환경과 문화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이 이루어진 가운데, 기후탄소과에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다양한 공모사업 추진'을 요청하는 것을 시작으로, '전기자동차 콘센트방식 충전기 공급 확대 및 수소 전기자동차 충전소 설치 검토'를 촉구하는 등 탄소중립 실천에 초첨이 맞춰진 질의와 요구가 이어졌다. 특히 자원순화과에는 "광주시 재활용선별장 위탁업체의 재활용 매각차액 의혹"을 날카롭게 제기하며, 문제점에 대한 면밀한 조사와 점검으로 집행부에 신속한 조치를 요구하는 등 시민의 대변자로써의 역할에 충실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2024년 관악 컨퍼런스와 남한산성문화제 준비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하며, 시민들의 문화예술 분야에도 소홀함이 없는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이에 최서윤 위원장은 집행부를 향해 "광주시의 미래를 위하여는 탄소중립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생활속 실천 방안 발굴과 더불어 수질환경 조성 및 폐기물 자체 감량분위기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 고 말하며, "광주시민의 문화 갈증 해소를 위한 다양한 컨텐츠 발굴과 프로그램 기획·운영 등에 대하여도 소홀함이 없도록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광주시의회 본회의 및 특별위원회, 각 상임위원회 활동은 시의회 홈페이지, 유튜브, 페이스북을 통해 생방송으로 볼 수 있다.

2023-06-13 08:57:33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 우기 앞두고 안양시 침수 방지시설 설치 현장 점검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12일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의 한 공동주택 지하 주차장 침수 방지시설 설치 상황을 현장 점검하고, 우기 이전 설치 완료를 지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우기를 앞두고 지역별 침수 방지시설 설치 현황과 지난해 수해 복구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서다. 안양시는 지난해 8월 8~17일 발생한 집중호우로 빌라와 단독주택 1천187세대 주택 침수와 2개소의 공동주택 지하 주차장이 침수돼 약 160대의 침수차량이 발생하고 다수의 이재민과 일시 대피자가 발생한 바 있다. 오병권 부지사는 현장을 점검한 후 "올해는 엘니뇨 등의 영향으로 예전보다 더 많은 비가 예측되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만이 인명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라며 "우기 전까지 침수 방지시설 공사가 완료될 수 있도록 서둘러 주시고, 무엇보다 도민 생명 보호를 위한 대책이 잘 마련돼 실천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는 침수 피해 예방 및 근본적인 배수 능력향상을 위해 도 재난관리기금 115억 3천만 원을 투입해 반지하주택과 공동주택 지하 주차장 침수 방지시설 설치사업비 50%를 시·군에 지원했으며, 현재까지 반지하주택 4천588세대, 공동주택 203단지를 대상으로 침수 방지시설 설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도는 침수시설설치를 희망하지 않거나 설치가 어려운 세대 발생에 대비해 이동식 물막이판, 모래주머니, 워터댐 등 수방 자재를 사전에 준비하도록 시군에 지시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도움을 줄 사람이 곁에 없어 대피가 어려운 독거노인·장애인 등 재해 취약계층 관리를 위해 위험 상황 알람 장치 지원과 대피 지원 인력을 지정하는 등 보호 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2023-06-13 08:57:01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이재준 수원시장, "재난 발생했을 때 통합방위협의회가 긴밀하게 협력하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재난이 발생했을 때 한 명의 희생자도 생기지 않도록 수원시 통합방위협의회가 긴밀하게 협력하며 대응하자"고 말했다. 12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2023년 2분기 수원시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주재한 이재준 시장은 "전쟁과 테러가 우리와 멀리 있는 게 아닐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화랑훈련에 진지하게 참여해 대비 태세를 꼼꼼하게 점검하자"며 "또 재난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대응해 시민의 희생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이재준 시장과 김기정 수원시의회 의장, 민·관·군·경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부의장 호선 ▲통합방위예규 개정(안) 심의 ▲군 작전 상황 보고 ▲화랑훈련 지원계획 보고 ▲자유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박준석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을 통합방위협의회 부의장으로 호선했다. 또 각종 상황(적 침투·도발, 테러. 재난·재해)이 발생했을 때 기관별 지휘·협조 체계를 재정립하는 내용이 담긴 '수원시 통합방위예규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6월 12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화랑훈련은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 능력을 증대하고, 군 작전 수행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격년제로 진행하는 후방지역 종합훈련이다. 적 침투·도발 대응, 국가중요시설·도시기반시설·다중이용시설 방호 훈련 등이 진행된다. 수원시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 통합방위 태세를 확립하고, 지역주민의 안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분기별로 회의를 열고 있다. '통합방위'란 적(敵)의 침투·도발이나 위협에 국군·경찰·지역방위 예비군·민방위대 등 각종 국가방위요소를 통합하고 지휘체계를 일원화해 국가를 방위하는 것을 말한다. 통합방위법에 따라 지자체는 통합방위협의회를 구성·운영해야 한다.

2023-06-13 08:56:14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연세대 고등교육혁신원, SK그룹 써니와 MOU…2학기 교양과목 개설

연세대학교 고등교육혁신원(원장 장용석)은 12일 SK그룹 '써니(mySUNI)'와 '미래 인재 육성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써니 행복캠퍼스에서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주요 협약 내용은 ▲'써니(mySUNI)'의 학습 콘텐츠 기반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 및 운영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협약식에는 장용석 연세대 고등교육혁신원장을 비롯해 김중헌 고려대 교무처 부처장, 최영태 한양대 한양인재개발원 교수가 참여했으며, 써니(mySUNI) 에서는 조돈현 써니(mySUNI) CLO(최고 학습 책임자) 등이 참석했다. 협약식은 대학과 써니(mySUNI) 간 협력을 취지로 진행됐으며, 현재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서 더욱 강조되는 '디지털 역량, 문제 해결 역량, 소셜 스킬' 등을 갖춘 미래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참여 대학과 써니(mySUNI)는 mySUNI 학습 콘텐츠를 기반으로 해당 3가지 역량 개발 교육과정을 올해 2학기부터 공동 개발 및 정식 교양과목으로 개설한다. SK 임직원이 교육과정에 직접 강사로 참여해 기업 현장 사례 및 경험을 전달한다. 써니(mySUNI)는 올해 7월부터 대학생 역량 강화 프로그램 '써니C' 2기도 운영한다. 미래 역량 학습, 프로젝트 수행, SK 구성원과 커리어 멘토링 등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대학생 2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장용석 연세대 고등교육혁신원장은 "고등교육혁신원은 2018년 설립된 이후 사회에 실제로 기여할 수 있는 따뜻한 혁신가를 배출할 수 있도록 교과와 비교과 분야에서 다양한 커리큘럼을 개발해 왔다"며 "써니와 협력해 예비 사회인이 될 연세대학교 학생들이 사회혁신을 위한 문제 해결 실습을 통해 현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로서 자질을 갖출 수 있도록 조력하는 계기가 돼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써니는 SK그룹에서 2020년 설립한 교육 플랫폼으로, 이해관계자의 행복과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SK그룹의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사회적 임팩트를 확산시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콘텐츠를 개발, 제공해 오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6-13 08:47:48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SKB, 광통신 신기술 개발 사업자 선정

SK브로드밴드는 정부의 국책사업을 수주해 광통신 신기술 개발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하는 신기술은 100Gbps 광통신 데이터 송수신(광트랜스시버) 기술로 고속화, 소형화, 저전력이 특징이다. 전송거리가 50% 향상돼 기업은 장비 설치비용을 줄여 투자 효율성을 높일 수 있으며, 고객은 고용량, 고품질의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OTDR(광케이블계측기) 기술을 활용해 천재지변, 공사 등 불가피한 광케이블 단선 발생 시 국사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원격으로 위치를 파악, 진단할 수 있어 처리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SK브로드밴드 측은 광증폭 기술을 적용해 장거리 전송에 필요한 중계장비 없이도 기존 80km 전송에 비해 최대 120km까지 전송이 가능해 통신국사와 데이터센터 상면 절감 및 온도 저감을 통한 탄소 배출 최소화 등 환경적인 측면에서도 장점도 있다고 덧붙였다. SK브로드밴드는 지난 4월부터 SK텔레콤 및 국내 강소기업인 에치에프알, 디오넷, 오이솔루션, 옵티코아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지능정보 네트워크용 광통신 부품 실증지원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는 광통신 관련 신기술 국산화와 상용화를 위해 정부가 진행하는 국책사업으로 기간은 올해 말까지다. SK브로드밴드는 이번 사업 외에도 '차세대 인터넷 고도화'와 같은 다양한 국책사업에 꾸준히 참여해 5년 연속 1위 사업자로 선정되는 등 국내 초고속인터넷 기술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국책사업 참여를 통해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광통신 부품 시범망인 오픈랩을 구성해 국내 중소기업들이 자체 개발한 부품을 자유롭게 테스트할 수 있도록 시험환경을 무상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들의 신기술 개발을 돕고 국산 장비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최승원 SK브로드밴드 ICT Infra 담당은 "이번 기술 개발로 데이터의 전송거리, 속도 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고용량, 고품질의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선도적인 기술 개발 노력은 물론, 다양한 방법으로 중소기업들과 상생해 선순환적인 산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13 08:41:46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