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신세계, '포트넘 앤 메이슨' 영국 찰스3세 대관식 기념 컬렉션 선보여

신세계백화점이 26일부터 본점, 강남점 등 5개 점포에서 영국 프리미엄 홍차 브랜드 '포트넘 앤 메이슨' 스페셜 컬렉션을 선보인다. 영국 찰스 3세 국왕과 카밀라 왕비의 대관식을 기념해 출시된 코로네이션 컬렉션은 티, 비스킷, 샴페인, 에코백 등 총 40여 가지의 제품으로 구성됐다. 신세계는 코로네이션 컬렉션중 다즐링티와 에코백을 국내 최초로 소개한다. '다즐링티'는 히말라야 산기슭에서 추위를 견디며 느리게 자란 잎차를 사용해 보다 진하고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특유의 백포도향을 풍기는 다즐링은 '샴페인'의 의미도 담고 있어 대관식을 기념하기도 한다 함께 선보이는 '코로네이션 백 포 라이프'는 플라스틱 프리 재활용 면과 비건 염료를 활용하는 등 친환경적으로 제작됐다. 300년 전통 영국 왕실 홍차 브랜드 포트넘 앤 메이슨은 지난 2017년 본점을 시작으로 강남점, 센텀시티점 등에 잇따라 오픈하며 화제를 모았다. 한편, 올해 1~5월 신세계백화점 차 장르의 매출 신장률을 살펴보면 지난해 동기간 대비 17% 늘었다. 특히 20대는 물론 30~50대까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전 연령대에서 차를 즐기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6-25 10:07:45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KT, 국제 양자기술전시회 '퀀텀 코리아'서 전시관 운영

KT가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국제 양자기술전시회 '퀀텀 코리아 2023'에서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KT의 전시관은 '대한민국 양자산업 생태계 리더, KT'를 주제로 운영된다. 전시관에서는 ▲양자암호통신 솔루션 ▲국내 최장거리의 무선 QKD(양자 키 분배 장치) 시스템 ▲양자암호통신 서비스 등 KT가 주도하는 양자암호통신 기술과 양자 네트워크와 관련한 차세대 기술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관 입구에는 KT가 양자 키 생성 및 분배 기술 등의 핵심 기술을 국내 중소기업에 이전해 확보한 양자암호통신 솔루션에 대한 전시물이 배치된다. 이 전시물은 양자 키를 분배하는 QKD 시스템과 양자 키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QKMS(양자 키 관리 시스템), 통신장비 제조사의 구분 없이 양자암호통신을 도입할 수 있는 독립형 양자암호화 장비 등이다. 전시관 중앙에 국내 최장거리의 무선 QKD 시스템이 전시된다. KT는 독자 개발한 무선 QKD를 이용해 지난해 5월 국내 최장거리인 1km 구간에서 무선 양자암호를 전송하는 데 성공했고, 지난해 12월에는 제주국제대학교에 국내 통신사 중 처음으로 무선 양자암호통신망을 구축하기도 했다. 무선 양자암호통신은 위성과 이동체에도 양자암호통신을 제공할 수 있는 차세대 혁신 기술로 꼽힌다. 이와 함께 KT는 다양한 양자암호통신 서비스를 소개한다. 지자체와 군부대 간 재난 대응 협력을 위한 '퀀텀(Quantum)-드론'과 자율주행차량의 해킹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퀀텀(Quantum)-자율주행차', 산업 기밀의 유출을 막기 위한 '퀀텀(Quantum)-VPN' 등 KT의 고객 맞춤형 양자암호통신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다. 또 KT는 26일 진행되는 양자정보 콘퍼런스의 산업 세션에서 'KT의 양자 인터넷을 향한 비전'을 주제로, KT의 기술과 향후 계획 등 양자 인터넷 기술을 선도하기 위한 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KT 융합기술원장 김이한 전무는 "KT는 유·무선 양자암호통신 기술을 모두 보유한 동시에 자체 개발한 핵심 기술을 중소기업과 공유하며 양자산업 생태계를 이끌어 왔다"며, "이번 전시에서 관람객들이 생태계를 이끄는 리더인 KT의 고객 친화적인 양자암호통신 기술과 서비스를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25 10:04:12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이통 3사, 26일부터 열리는 '퀀텀코리아 2023'서 자사 만의 양자 기술력 뽐내

이동통신 3사들이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퀀텀코리아 2023'에 참여해 자사 만의 양자 기술력을 뽐낸다. 이번 퀀텀코리아 2023의 주제는 '대한민국 미래를 향한 양자 도약'이다. SK텔레콤은 '퀀텀 코리아 2023(Quantum Korea 2023)'에서 양자키분배기(QKD), 양자난수생성기(QRNG) 등 다양한 양자 기술을 선보인다. SKT는 이번 행사 참가기업 중 가장 큰 규모의 전시관을 운영하며 'Quantum to Everywhere(양자를 모든 곳에)'를 테마로 13년간 진행해 온 양자 기술과 사업화 성과를 소개한다. SKT는 160인치 LED 디스플레이를 통해 SKT가 10년 이상 진행해온 양자 관련 ▲표준화 ▲사업화 ▲기술 성과 등을 소개한다. 또 ▲양자키분배기 ▲양자난수생성기 ▲양자 센싱 등 양자 기술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체험관을 마련했다. 관람객은 양자키분배기 전시 구역에서 양자키분배기가 작아지고 가벼워지면서도 성능이 좋아지는 기술 발전의 역사를 시연을 통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 양자난수생성기 전시 구역에서는 일상에 적용된 양자 기술을 관람할 수 있다. 방대한 정보가 오가는 스마트폰에 양자 기술을 적용해 보안성을 강화한 갤럭시 퀀텀폰과 향후 다양한 IoT 기기에 탑재될 양자 기술이 적용된 암호칩을 만나볼 수 있다. SKT는 양자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도 준비했다. 빛이 차단된 암실에서도 양자 센싱 기술이 적용된 라이다 기술로 사람을 인식하고, 이 화면을 사진으로 인화 후 고객에게 증정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양자 기술을 재미있는 체험을 통해 관람객에게 전달한다. KT도 '퀀텀 코리아 2023'에서 전시관을 운영한다. KT의 전시관은 '대한민국 양자산업 생태계 리더, KT'를 주제로 운영된다. 전시관에서는 ▲양자암호통신 솔루션 ▲국내 최장거리의 무선 QKD(양자 키 분배 장치) 시스템 ▲양자암호통신 서비스 등 KT가 주도하는 양자암호통신 기술과 양자 네트워크와 관련한 차세대 기술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관 입구에는 KT가 양자 키 생성 및 분배 기술 등의 핵심 기술을 국내 중소기업에 이전해 확보한 양자암호통신 솔루션에 대한 전시물이 배치된다. 이 전시물은 양자 키를 분배하는 QKD 시스템과 양자 키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QKMS(양자 키 관리 시스템), 통신장비 제조사의 구분 없이 양자암호통신을 도입할 수 있는 독립형 양자암호화 장비 등이다. 전시관 중앙에 국내 최장거리의 무선 QKD 시스템이 전시된다. KT는 독자 개발한 무선 QKD를 이용해 지난해 5월 국내 최장거리인 1km 구간에서 무선 양자암호를 전송하는 데 성공했고, 지난해 12월에는 제주국제대학교에 국내 통신사 중 처음으로 무선 양자암호통신망을 구축하기도 했다. 무선 양자암호통신은 위성과 이동체에도 양자암호통신을 제공할 수 있는 차세대 혁신 기술로 꼽힌다. 이와 함께 KT는 다양한 양자암호통신 서비스를 소개한다. 지자체와 군부대 간 재난 대응 협력을 위한 '퀀텀(Quantum)-드론'과 자율주행차량의 해킹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퀀텀-자율주행차', 산업 기밀의 유출을 막기 위한 '퀀텀-VPN' 등 KT의 고객 맞춤형 양자암호통신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다. 또 KT는 26일 진행되는 양자정보 콘퍼런스의 산업 세션에서 'KT의 양자 인터넷을 향한 비전'을 주제로, KT의 기술과 향후 계획 등 양자 인터넷 기술을 선도하기 위한 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퀀텀코리아 2023'에서 양자내성암호(이하 PQC)의 국내 기술력과 미래비전을 선보인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행사에서 전시부스를 운영하며 국내 PQC의 선도사업자로서 축적해온 기술과 상용화 서비스를 시연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최고 수준의 양자컴퓨터를 보유한 미국이 양자컴퓨터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PQC를 표준 알고리즘으로 채택, '양자내성암호 전환 프로젝트(Migration to PQC)'를 올해 5월부터 전격 시행하면서 국내에서도 관련 기술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했다. 이번 전시부스는 미래의 하루 일과에 PQC가 어떻게 적용되는지 설명하는 콘셉트로 꾸며진다. 시간 순서에 따라 ▲연구원이 'PQC 안면인식'으로 연구소에 출근하고 ▲노트북을 켜고 'PQC 지문인증'을 통해 회사 시스템에 접속해 ▲공장에 전달할 설계도를 'PQC 전송장비'로 데이터센터에 저장하고 ▲'PQC 티켓 예매'로 쉽고 안전하게 야구 경기를 관람하고 ▲퇴근길 무인마트에서 'PQC uSIM'으로 간편결제를 하고 ▲그 모습이 무인마트의 'PQC CCTV'로 전달되며 ▲귀가 후 'PQC WiFi'에 연결하여 인터넷 쇼핑을 하는 모습 등으로 구성된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PQC 전송장비, PQC VPN 등 총 8개의 전시테이블을 마련했다. 먼저 PQC 전송장비는 LG유플러스가 지난해 4월 세계 최초로 출시한 PQC 전용회선의 서비스를 설명하는 것으로, 고객이 전용회선을 통해 데이터를 송·수신할 때 양자내성암호 키(key)로 암·복호화해 해킹이 불가능한 최고 수준의 보안환경을 제공한다. 물리적 복제 방지 기술, 이른바 'PUF'와 PQC가 이중으로 적용된 eSIM과 USIM은 스마트폰, 커넥티드카 등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하게 연관돼 있어 고객이 쉽게 양자내성암호를 이해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참관객에게 양자내성암호 도슨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관련 서비스 도입을 희망하는 기업에게는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 양자내성암호 분야 시장점유율 1위 사업자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2023-06-25 10:00:09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더현대 서울에 'LG스탠바이미 클럽' 열어…감성 캠핑 체험

서울 한복판에 LG 스탠바이미 Go를 제대로 즐기는 자리가 마련된다. LG전자는 23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 'LG스탠바이미 클럽'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LG 스탠바이미클럽은 LG 스탠바이미 Go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다. 숲 속 오두막집 콘셉트 쳏머공간에서 교외로 나온 듯한 분위기속에 LG스탠바이미Go를 만나볼 수 있다. LG 스탠바이미Go는 레디백 스타일 여행 가방에 담긴 라이프스타일 스크린이다. 간편하게 들고 다니면서 전원 연결 없이도 3시간까지 쓸 수 있고, 가로와 세로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돌비비전과 돌비애트모스 등을 지원해 화질과 음질도 확보했다. 웹OS를 통해 넷플릭스 등 스트리밍 서비스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야외 활동 수요가 늘면서 출시 직후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LG전자는 스탠바이미클럽에서 테이블모드를 통해 체스와 틀린그림찾기 등 보드게임을 즐기는 모습과 턴테이블 테마로 음악 감상을 할 수 있는 모드도 보여준다. 8가지 테마영상으로 캠핑 감성도 극대화했다. '미니멀웍스' 캠핑용 의자와 테이블 등으로 꾸며 감성 캠핑처럼 꾸몄다. 홈트레이닝 서비스 야핏 사이클을 연동하는 모습도 소개했다. 숲길을 달리는 듯 한 사이클을 체험해보고 셀프 스튜디오 브랜드 포토이즘 사진 부스에서 기념 사진도 촬영해준다. LG전자는 방문 후기를 SNS에 올리면 LG 스탠바이미Go와 일리 커피머신 등 다양한 상품도 증정하고 있다.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김선형 상무는 "LG 스탠바이미 클럽을 통해 홈인테리어와 아웃도어 캠핑 등에 관심이 높은 MZ세대 고객이 LG 스탠바이미 Go와 LG 스탠바이미의 차별화된 가치를 직접 경험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6-25 10:00:08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가천대,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 MOU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는 22일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원장 이재용)과 대학 가천관 중회의실에서 헌혈로 생명을 구하는 '생명나눔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혈액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생명나눔 단체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자발적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이뤄졌다. 서울남부혈액원은 헌혈 활동에 동참한 가천대에 생명나눔학교 명패를 수여했다. 가천대는 이번 협약으로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헌혈운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혈액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맞춰 연 2회 이상 정기적 헌혈에 동참하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은 범국민 헌혈 운동 확산에 힘쓰고 건전한 기부문화와 자원봉사활동 확산을 위해 관련 프로그램을 수립, 운영하기로 했다. 가천대는 총학생회 주도로 자발적 헌혈을 독려하는 '하나가 되는 헌혈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대학으로 헌혈차를 초청해 107명이 헌혈했으며 2학기도 헌혈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서원식 대외협력처장은 "우리대학은 헌혈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과 건강한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6-25 09:52:05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울산대, 김두겸 울산시장 초청 ‘꿈의 도시 울산과 울산대’ 주제 특강

"도시의 지속성은 지역에 정착해 사는 청년인재를 육성하는 데 달린 만큼 우리 지역 대학교육에 지방정부도 대학과 일체가 되겠습니다." 김두겸 울산시장이 23일 울산대학교 초청으로 '꿈의 도시 울산, 울산에는 울산대학교가 있다' 주제 특별강연을 통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위한 지역사회에서의 울산대 역할 및 교직원의 사명감을 강조했다. 이날 김 시장은 "탁월한 덕성과 역량, 투혼으로 공복의 사명을 다하고 계시는 분을 모셨다"는 오연천 울산대 총장의 소개로 연단에 올라 "의욕 하나로 시장직에 도전했는데 운이 따라서 당선까지 할 수 있었다"며 "용장(勇將), 지장(智將), 덕장(德將)이 아니라 저는 운장(運將)"이라고 겸손함이 담긴 우스갯말로 부드럽게 강연을 시작했다. 그는 울산이 지속가능한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지역의 유일한 종합대학인 울산대학교의 역할이 크다고 진단했다. 김 시장은 "우리 울산은 대학 부족으로 청년인재 유출이 많기 때문에 현재 교육부가 추진하고 있는 '글로컬대학 30 사업'은 꼭 유치해야 한다"며 오는 10월 글로컬대학 본지정을 위한 실행계획 수립에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어 "이번 사업은 우리 울산의 명운이 달린 만큼, 대학 숫자는 적지만 우리 지역 대학 역량과 지자체의 지원의지가 돋보일 수 있도록 전국 지자체로서는 처음으로 시청에 대학전담조직인 '미래교육혁신단'을 만들어 교육부로부터 높이 평가받았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울산시정 방향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지난 1962년 울산공업지구 지정 이후 이제 미래 60년을 위해 조선, 자동차, 석유화학, 비철금속 등 주력산업에 수소, 이차전지, 바이오 등 신산업 기반을 구축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것. 또 지방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 유치를 위한 그린벨트 해제 ▲에너지 생산소 위치에 따라 요금을 차별화할 수 있는 분산에너지특구 지정 ▲조세권 이양 등 노력 등을 구수한 화법으로 재미있게 풀어 나갔다. 김 시장은 시장의 사명을 '맹자'에 나오는 '무항산무항심(無恒産無恒心은)'으로 설명하며 "시민에게 '배부르고 따듯한 잠자리'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정의한 뒤 "모든 행정력을 시민의 행복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울산대 교직원도 시민으로서 애향심을 가지고 울산대학교를 가꾸어나갈 때 공복으로서 느끼는 보람이 클 것"이라며 특강을 마무리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6-25 09:44:02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LG U+, '키즈토피아'에 생성형 AI 적용한 영문 버전 출시...글로벌 시장 본격 진출

LG유플러스는 어린이 특화 메타버스 '키즈토피아(KidsTopia)'에 생성형 AI(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영문 버전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으로 본격 진출한다고 25일 밝혔다. 올 3월 국내 첫 선을 보인 키즈토피아는 3D 가상 체험공간에서 AI 캐릭터들과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어린이 특화 메타버스 서비스로, U+3.0 핵심 플랫폼이다. LG유플러스는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지역과 말레이시아에 우선 진출하고, 연내 아시아(일본,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싱가폴, 미얀마, 필리핀), 오세아니아(호주, 뉴질랜드), 남미(브라질, 아르헨티나), 유럽 지역으로 서비스 제공 지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세계적으로 메타버스 수요는 증가하는 추세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프리시던스 리서치'에 따르면 전세계 메타버스 시장 규모는 2022년 685억달러에서 연평균 44.5% 성장하여 2030년 1조3000억달러를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러한 높은 성장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해외에서는 게임 중심의 메타버스 서비스가 주를 이루고 있다. 키즈토피아는 재미와 학습을 융합한 능동적인 학습 방식과 AI 기반 대화 경험을 제공해 국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개편된 키즈토피아는 이용자와 AI 캐릭터들간 자연스러운 대화부터 동물·공룡 관련 백과사전 기반 지식 습득과 퀴즈까지 모두 영어로 이용이 가능하다. 국내를 포함한 비영어권 국가에서는 대화를 통한 자연스러운 영어 학습을, 영어권 국가에서는 놀이와 학습을 융합한 메타버스를 즐길 수 있게 됐다. 김민구 LG유플러스 Web3.0/메타버스서비스개발Lab장은 "그간 국내 어린이 고객을 대상으로 가상 메타버스 공간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고 AI 캐릭터와 대화를 통해 재미있게 학습하는 유니크한 사용자 경험을 국내 시장에서 검증해왔다"며, "이를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하여 '키즈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카테고리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전세계 어린이들의 메타버스 이용경험을 혁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키즈토피아에 탑재된 생성형AI는 다양한 페르소나를 설정해 AI NPC(컴퓨터가 조종하는 캐릭터)를 생성하고 자연스러운 연속 대화를 가능케 하는 기술로, 이를 적용하기 위해 미국 AI 전문기업인 '인월드(INWORLD) AI'사와 협업했다. 앞서 LG유플러스를 비롯한 LG계열사가 공동 출자해 설립한 LG그룹의 기업형 벤처캐피털 'LG테크놀로지벤처스'에서 인월드AI에 투자를 단행한 바 있다. 인월드AI는 사람의 머리 속에 있는 성격이나 대화하는 방식을 대형언어모델(LLM)로 학습하여 캐릭터 페르소나를 설정, 가상공간 내 이용자 캐릭터의 행동에 직접 반응하는 페르소나별 AI NPC를 생성한다. 오픈AI(Open AI) 기업의 GPT를 기반으로 하여, 정보검색뿐 아니라 페르소나에 맞는 감성 대화까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키즈토피아에서는 '아이들나라' 대표 캐릭터인 '유삐'·'핑키'·'코니'와 자사 인기 캐릭터 '홀맨' 등 4종의 AI NPC를 만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주 사용층인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AI 캐릭터가 대화 시 초등학교 수준의 단어로 최대 두 문장을 넘지 않도록 하는 한편, 비속어 등 부정적인 감정은 표현하지 않도록 설정했다. LG유플러스는 국내 버전을 출시한 이후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표적 집단 면접조사(FGI), 설문조사, 체험단을 지속 운영하고 어린이 교육 컨설팅 업체의 자문을 받아왔다. 이를 토대로 키즈토피아에 오는 7월 상황별 영어대화를 연습할 수 있는 '영어마을'과 해양생물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는 '낚시' 공간을 새롭게 추가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데이터 기반으로 고객을 분석하고 페인포인트를 지속 청취해 이용환경을 개선할 뿐 아니라 신규 콘텐츠도 지속 확대해 체류시간 및 유지율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또 향후 대형언어모델 뿐 아니라, 이미지, 음악 등 다양한 생성형AI 기술도 도입해 나갈 계획이다.

2023-06-25 09:42:00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숙명여대, 현대미술 작가 ‘리차드 우즈‘ 작품 설치…대표 예술공간 탈바꿈

숙명여자대학교(총장 장윤금)가 세계적인 현대미술 작가 리차드 우즈(Richard Woods)의 작품을 설치한 '정영자 홀'을 개설한다. 학교 발전에 기여한 동문의 뜻을 기리면서 학생들에게 예술로 가득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숙명여대는 26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 제2창학캠퍼스 프라임관 로비에서 정영자 홀 명명식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정영자 홀은 영국의 세계적인 현대미술 작가 리차드 우즈의 작품을 설치해 학교 대표 예술공간으로 꾸며졌다. 이 작품은 작가가 직접 찍어낸 나무 패널에 숙명여대 상징색인 파란색과 숙명여대 주변 자연의 색을 함께 담아냈다. 영국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리차드 우즈는 전통적인 목판 기술을 사용해 기존 건축물에 자신이 디자인한 패턴을 부착하는 방식으로 새로운 미학을 덧씌우는 작가다. 국내에서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숙소로 사용된 파크로쉬 프로젝트에 참여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가구업체 '까사미아'와 손잡고 협업 상품을 선보이기도 했다. 숙명여대는 모교에 25억원 이상 기부하며 학교 발전과 후학 인재 양성에 앞장선 정영자 동문의 뜻을 기려 이 공간을 '정영자 홀'로 명명했다. 공간 자체가 하나의 예술작품인 정영자 홀에서 학생들이 휴식하면서 풍부한 예술적 영감도 함께 채울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전시회 등 다양한 목적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명명식에는 장윤금 총장, 정영자 동문, 정 동문의 가족을 비롯해 약 6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명명식은 ▲장 총장과 정 동문의 인사말 ▲정 동문 가족의 바이올린 공연 ▲숙명여대 음악대학 재학생 현악 4중주 연주 ▲제막식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된다. 장윤금 총장은 "대학이 예술작품을 전시하는 경우는 종종 있지만, 학생 공간에 세계적 작가의 작품을 영구적으로 설치하는 것은 새로운 시도"라며 "모교 발전을 위해 큰 사랑을 보여준 선배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정영자 홀을 숙명여대를 대표하는 예술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1965년 숙명여대 약학과를 졸업한 정영자 동문은 '종오약국'을 운영하며 25억원이 넘는 금액을 기부했다. 숙명여대는 이날 정영자 홀 개설에 앞서 약학대학 201호와 301호를 각각 '정영자 강의실', '정영자 우수약무실'로 명명한 바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6-25 09:33:28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성균관대, ‘ChatGPT와 대학 교육’ 주제 제23차 대학교육혁신 워크숍 개최

성균관대학교 대학혁신과공유센터는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600주년기념관에서 'ChatGPT와 대학 교육: 학습도구로서의 가능성과 도전'을 주제로 '제23차 대학교육혁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ChatGPT의 작용과 교육자의 반작용(김수환 총신대 기독교교육과 교수) ▲ChatGPT 사용 역량 향상 교육을 위한 비교과 프로그램 사례(박윤정 성균관대 글로벌융복합콘텐츠연구소 선임연구원) ▲AI시대의 핵심 역량, ChatGPT 리터러시 척도와 AI 활용 능력 평가와 ChatGPT가 대학 교육에 미칠 영향(이세영 성균관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등 ChatGPT 관련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워크숍에는 전국 대학에서 150여 명의 교수, 연구원, 학생 등이 참석해 ChatGPT를 학습 도구로 활용하는 가능성을 탐색했다. 이세영 성균관대 대학혁신과공유센터장은 "대학 교육에서 ChatGPT를 어떻게 바라보고 활용해야 하는지, ChatGPT를 학습 도구로 올바르게 사용하기 위해서 학생들에게 필요한 역량은 무엇이며 이를 향상시킬 수 있는 교육 방안은 무엇인지 대한 논의를 진행해 대학 교육 혁신에 기여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6-25 09:23:25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2023년형 TV·모니터 등에 색약자 위한 '씨컬러스 모드' 기본 적용

삼성전자가 색약자도 편하게 영상 콘텐츠를 볼 수 있도록 배려한다. 삼성전자는 2023년 네오 신제품 TV 전 모델과 스마트 모니터 등에 '씨컬러스 모드'를 기본으로 탑재한다고 25일 밝혔다. 씨컬러스 모드는 색약자를 위해 빨강과 초록, 파란 빛을 각각 3단계로 조정할 수 있는 기능이다. 특정 색상 인식이 어려운 경우 화면속 물체를 잘 구별해낼 수 있도록 돕는다. 독일 TUV 라인란드 '색각 접근성' 인증도 획득했다. 설정 메뉴에서 접근성 메뉴를 선택하면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2017년부터 씨컬러스 모드를 적용해왔다. 지난해까지 애플리케이션 형태로 따로 사용할 수 있었지만, 올해부터는 기본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것. 삼성전자는 이미 2023년형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도 자동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용석우 부사장은 "올해 릴루미노 모드를 도입해 저시력자의 접근성을 개선했을뿐 아니라 색약자를 위한 씨컬러스 모드까지 기본 기능으로 탑재해 접근성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최상의 스크린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접근성 기술 개발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6-25 09:13:52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