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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170km 함께 걸어”… 성균관 대학생 100여명,‘SKKU 킹고대장정’ 개최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는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7박 8일간 제주도에서 '2023 킹고대장정 in 제주 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재학생 10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4일 제주시에서 출발해 김녕, 평대포구, 성산을 거쳐 서귀포, 마라도까지 7박 8일간 제주도 약 170km를 걷는 코스로 구성됐다. 3일 차인 6일에는 유지범 총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들이 격려방문차 합류해 김녕에서부터 성산까지 30km 이상을 걸으며 화합을 다졌다. 유지범 총장은 평대포구 노상에서 학생들과 점심을 먹으며 "무더위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않고 호연지기를 기르는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자신을 이겨내는 뜻깊은 행사를 통하여 성대다움을 기르고 미래를 향한 담대한 도전에 나서기를 바란다"라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행사를 준비한 조준범 인문사회과학캠퍼스 총학생회장은 "캠퍼스에서 벗어나 새로운 친구들도 만들고, 함께 아름다운 우리나라 국토를 걸으며 체력도 단련하며 한 학기 동안 쌓인 학업, 취업 스트레스를 날리고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2023 SKKU 킹고대장정 참가 학생들은 대장정 외에도 총학생회가 준비한 다채로운 화합과 교류 프로그램 및 제주 동문회 선배들과의 교류 등의 일정을 마치고 오는 11일 서울로 복귀할 예정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7-07 08:42:4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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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E 산업 재도약"...서울시, 마이스 업계와 공동선언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7일 국내 최대 규모의 마이스(MICE, 회의·관광·컨벤션·전시) 민관협력체인 서울마이스얼라이언스(Seoul MICE Alliance, 이하 SMA)와 함께 '서울 마이스 공동선언'을 선포하고, 서울 마이스 산업의 재도약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SMA는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서울 MICE산업 육성을 위해 2011년 6월 설립한 국내 최대 규모 MICE 민관협력체로, 현재 341개의 회원사가 활동하고 있다. '서울 마이스 공동선언'은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마이스 생태계 체질을 개선하고 질적 성장을 도모해 글로벌 마이스 선도도시로 도약하고자 마련된 미래 비전이자, 마이스 민-관 합동 공동선언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공동선언문의 주요 실천 조항은 ▲ESG 실천 및 안전한 MICE 시설 운영 ▲서울의 고유한 가치 기반의 장소 제공 ▲서울 대표 전시 콘텐츠 발굴 ▲프리미엄 여행상품 개발 ▲지속가능한 MICE 행사 개최 ▲최적의 MICE 서비스 지원이다. 이날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서울 마이스 공동선언'과 함께 서울 마이스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2023 서울 MICE 비즈니스 데이'를 진행한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회는 국내 마이스 주최자와 SMA 회원사간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다. 특히 올해는 MICE 주최자로 국내 학·협회뿐 아니라 정부 및 공공기관, 일반기업이 초청돼 203건의 내실 있는 비즈니스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관광·MICE기업지원센터의 전문위원(변호사·노무사)에게 경영·법무, 인사·노무 분야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멘토링 데이'도 운영된다. 서울 MICE 비즈니스 데이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을 도모하기 위해 친환경 행사로 진행된다. 플라스틱 대신 종이팩 생수를 제공하고, 현수막이 아닌 LED 스크린과 재사용 종이 제작물을 사용한다. 행사는 이태원 상권 활성화를 위해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개최한다. '용산사랑상품권'으로 구매한 기념품을 제공하고, 행사 이후에는 이태원 관광코스를 안내해 주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시는 전했다. 김영환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서울 마이스 공동선언'이 민관이 뜻을 모아 더욱 의미 있는 만큼, 마이스 산업의 재도약을 이루고 글로벌 마이스 선도도시 서울의 위상을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서울에서 더 많은 마이스 행사가 열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7-07 08:29:4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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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모든 정책수단 활용해 새마을금고 고객 재산 보호할 것"

"모든 정책수단을 활용해 새마을금고를 이용하는 국민들에게 재산상 손실이 결코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7일 취임1주년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날 김 위원장은 새마을금고의 건전성과 예금자보호에 아무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새마을금고는 타은행과 동일하게 1인당 5000만원까지 예금이 보장되고 있다"며 "특정 금고의 건전성에 문제가 있을때는 자산·부채 전액 그대로 우량 금고로 이관하기때문에 아무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또 불안심리로 인한 과도한 유출이 새마을금고를 어렵게 할 수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역사적으로 새마을금고는 1997년 외환위기 등 더 어려운 금융위기 당시에도 고객 예금을 지급하지 못한적이 한번도 없었다"며 "불안심리로 약정이자, 비과세 혜택을 포기하고, 중도해지 손해를 부담하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은 선택이자, 오히려 정상적인 금고까지 어렵게 할 수 있다"고 했다. 현재 새마을금고는 이달 1일부터 6일까지 중도해지한 예적금을 재예치하면 최초가입 조건과 동일한 요건(적용이율, 비과세 등) 으로 계좌가 복원되도록 한 상태다. 김 위원장은 "금고 이용자분들이 귀중한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새마을금고에 대한 자금지원등 필요한 조치를 책임지고 수행할 것"이라며 "불안한 마음에 중도해지 등으로 재산상 불이익을 감수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07 08:29:4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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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작은도서관 육성 지원 사업에 7억8200만원 투입

서울시는 올해 추가경정예산으로 7억8200만원을 확보해 '작은도서관 육성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올 초 성과 미흡을 이유로 작은도서관 예산을 전액 삭감했다가 비판 여론이 일자 뒤늦게 추경에 반영했다. 작년 12월 기준 서울시내 작은도서관 수는 총 1121개에 이른다. 시는 자치구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해 지역 특성을 살린 작은도서관 서비스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작은도서관 운영비 지원에 6억9200만원, 우수사례 공모에 9000만원을 투입한다. 운영비 지원 금액은 지난해 '작은도서관 운영 성과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배분된다. 자치구 정책 평가를 토대로 추가 인센티브를 부여할 방침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시 관계자는 "자치구에서 직접 지원 계획을 수립해 지역 현황에 따라 육성이 필요한 작은도서관을 자체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시는 '작은도서관 우수 사례 공모'를 벌여 모범 케이스를 타 기관에 전파하기로 했다. 시는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전문가, 협회, 실무자 등으로 구성된 회의 협의체를 운영한다. 협의체를 통해 인센티브 부여를 위한 각 자치구 정책 평가 기준을 논의하고, 작은도서관과 시·구, 다른 도서관과의 교류 협력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시는 전했다. 최경주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작은도서관은 서울시민이 어디서나 지식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도서관의 최전선"이라며 "지역 현황을 가장 잘 파악하고 있는 자치구와의 협력해 작은도서관이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7-07 08:06:3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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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보더리스 라이트 인덕션 화이트' 선봬

백색 글라스 적용…청소, 관리 손쉽고 빠르게 조리 SK매직이 여름철을 맞아 블랙에 이어 백색 글라스의 '보더리스 라이트 인덕션 화이트'(사진)를 선보였다. 7일 SK매직에 따르면 보더리스 라이트 인덕션 화이트는 백색 글라스를 적용해 밝고 화사하며 주방 공간을 더욱 넓어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화이트, 아이보리 계열의 인테리어와 잘 어울려 더욱 고급스럽고 우아한 주방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프랑스 브랜드인 유로케라(EUROKERA)사에서 직접 생산한 화이트 세라믹 글라스 상판을 채택해 긁힘이나 얼룩, 변색 없이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청소와 관리도 손쉽다. 최고 출력은 3400W로 국내 최대다. 고성능 IH코일이 빠르고 강력하게 열을 전달하며 초고화력을 제공하는 '파워 부스트(Power Booster)' 기능이 있어 많은 양의 요리도 빠르게 조리할 수 있다. 화구 간 경계를 없앤 '수퍼 플렉스 존(Super Flex Zone)'을 갖춰 플렉스 냄비, 넓은 프라이팬 등 대용량 조리기구를 활용해 많은 양의 요리도 빠르고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화력 조절도 간편하다. 기본 터치식 조작 버튼과 탈부착형 '초미세 소프트 다이얼' 2가지 방식을 제공해 누구나 손쉽게 화력을 조작할 수 있다. 판매가격은 89만9000원이다.

2023-07-07 04:55:4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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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휘앙세93' 2023년형 리뉴얼 신제품 선봬

145개 컬러 디자인…볼륨감 높이고 환경표지 인증도 LX하우시스가 대표 인기 벽지 '휘앙세93'의 2023년형 리뉴얼 신제품을 출시했다. 7일 LX하우시스에 따르면 '휘앙세93'은 천연 펄프를 사용한 종이벽지로 부담없는 가격과 간편한 시공성으로 지난 1996년 출시 이후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새롭게 리뉴얼한 2023년형은 최근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민트, 핑크 등 파스텔톤 컬러와 딥그린, 네이비, 블랙 등 포인트 컬러 등이 새롭게 더해져 총 145개 컬러 디자인으로 출시했다. 특히 시공 후에도 엠보(올록볼록한 무늬) 질감이 살아있는 '볼륨텍스쳐' 공법을 새롭게 적용해 볼륨감을 더욱 높였다. LX하우시스만의 특수 인쇄공법을 통해 시공 이후에도 변동없이 엠보가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 100% 수성 잉크를 사용해 환경부의 환경표지 인증을 받는 등 친환경성도 갖췄다. 2023년형 '휘앙세93'은 아이들 방 벽지용 키즈 라인도 대폭 보강했다. 동물 캐릭터를 활용한 포인트 패턴을 비롯해 핑크·노랑·민트 등 더욱 화사한 색상으로 새롭게 구성했다. 리뉴얼 신제품은 가까운 'LX Z:IN 인테리어 지인스퀘어' 전시장이나 LX Z:IN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2023년형 휘앙세93 벽지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은 물론 친환경성에 부담 없는 가격까지 갖춰 가성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주목해볼 만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2023-07-07 04:54: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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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빨간펜, 서울국제유아교육전 참가…다양한 학습 콘텐츠 체험도

아이캔두 무료 체험…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교원 빨간펜이 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제 51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참가한다. 7일 교원에 따르면 국내 최대 영유아 교육 테마 전시회로, 영유아 관련 교육 프로그램 및 도서,교구 등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교원 빨간펜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전집부터 외국어,학습까지 교원 빨간펜의 인기 학습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회의 장을 마련하기위해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선 '아이캔두(AiCANDO)'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전과목 Ai 학습지 아이캔두는 개인별 맞춤 학습을 돕기위해 Ai 분석 기반의 학습 시스템을 제공한다. 학습자의 시선, 표정 등 비학습 데이터와 학습 이력 등을 세심하게 분석해 공부 자신감을 쌓고 스스로 공부할 수 있게 돕는 점이 특징이다.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부스 방문 후 학습 상담을 완료한 고객 전원에게 ▲OH! MY 감정그림책 샘플 2종 ▲피부 진정을 돕는 어린이 수딩 패치 ▲드로잉 패드를 제공한다. 또한, 학습 상담 후 현장에서 교원 빨간펜 전집, 외국어, 학습 상품 등을 구매하는 고객 전원에게는 최대 30만원 상당의 사은 전집 세트와 사은품을 증정한다. 교원 빨간펜 관계자는 "올해 유교전을 통해 아이들이 본인과 잘 맞는 교육 콘텐츠를 경험해볼 수 있도록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면서 "다채로운 교원 빨간펜 상품 및 서비스 전반을 직접 체험하고 방문 고객만을 위한 특별한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07 04:54: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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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브랜드 가치 1조2531억…9년 연속 韓 '50대 브랜드'에

코웨이가 세계 최대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사 인터브랜드에서 주관하는 '2023년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Best Korea Brands 2023)'에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50대 브랜드'에 9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7일 코웨이에 따르면 올해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에서 코웨이의 브랜드 가치는 전년 대비 5.3% 증가한 1조2531억원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종합 브랜드 순위는 전년과 동일한 24위에 이름을 올리며 브랜드 리더십을 공고히 했다. 코웨이는 슬립 앤 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BEREX)'를 새롭게 론칭하고 맞춤 수면 환경을 제공하는 '비렉스 스마트 매트리스'를 선보여 높은 호응을 얻었다. 스마트 매트리스는 스프링 대신 공기 주입 방식의 슬립셀을 적용한 신개념 매트리스다. 슬립셀의 공기 압력을 조절해 원하는 대로 매트리스 경도와 체압 분산을 설정할 수 있다. 취향과 컨디션에 맞춰 섬세한 컨트롤이 가능하고 시간이 지나도 꺼짐 현상이 없어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다. '아이콘 정수기2'와 '아이콘 얼음정수기'는 초소형 사이즈와 높은 위생성은 물론 인테리어 효과까지 겸비해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으며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이끌었다. 아이콘 정수기2는 가로 18㎝의 작은 크기로 공간 활용도가 높고 주방 분위기와 취향에 따라 다채로운 색상 선택이 가능해 호평 받았다. 국내 얼음정수기 중 가장 작은 크기를 구현한 아이콘 얼음정수기는 코웨이만의 특허 기술인 듀얼 쾌속 제빙 기술로 얼음 생성 속도를 대폭 향상시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코웨이 관계자는 "일상 속에 편의를 더할 수 있도록 선도적 기술 역량과 노하우를 집약해 혁신 제품 및 서비스 개발에 힘쓰고 있다"며 "국내를 넘어 전세계로 도약하는 글로벌 라이프 솔루션 기업으로서 브랜드 가치를 드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07 04:53: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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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풍수] 공간은 재물

유럽 도시 형태를 보면 곳곳에 광장이 자리하고 있다. 광장에는 사람들이 모여들었다가 흩어지고 또 모여들며 쉬지 않고 오간다. 사람들이 모여드는 광장은 도시의 중심 공간이 된다. 우리나라는 공원 같은 크고 작은 공간이 광장 역할을 한다. 공간이 있으면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그곳으로 모여든다. 풍수는 공간을 중요하게 여기는데 도시에서는 광장이나 공원을 대표적인 공간으로 볼 수 있다. 공간은 재물을 모이게 한다. 큰 도로를 따라 걷다 보면 건물들의 다양한 입지 형태가 눈에 잘 들어온다. 그중에는 도로에 접해 있으면서도 어느 공간을 두고 살짝 물러나 있는 건물이 있다. 자연스럽게 작은 광장이라고 볼 수 있다. 공간이 있으니 사람이 모이고 재물이 따라 들어온다. 자영업을 하고 있다면 이렇게 건물 앞에 공간이 있는 곳을 택하면 유리하다. 유동 인구가 많아져 재물이 함께 흘러 들어온다. 어떤 건물은 1층에 있는 넓은 공간 및 화장실을 일반 시민들에게 개방하는 곳이 있는데 풍수로 보면 좋은 전략이다. 그곳을 이용한 사람들이 고마워하는 마음을 갖게 되어 좋은 기운을 축적할 수 있다. 사람들이 모여들면서 건물 자체가 공간이 되고 밝은 기운과 재물도 따라온다. 건물 내부도 현관 부분을 넓게 만들면 공간 역할을 할 수 있어 긍정적 기운을 모을 수 있다. 현실적 제약이 있다면 천장을 높게 하거나 부분적으로 보기 좋은 장식을 하는 것도 방법이다. 도로가 치고 들어오는 듯한 자리에 있는 건물은 회전문을 설치하면 좋다. 회전문은 건물에 꽂히듯 위협적인 기운을 걸러주고 부드럽게 만들어 준다. 사회적 동물인 사람은 공간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모여드는 성향을 강하게 보이니 부담 없이 오갈 수 있는 공간을 둔다면 재물도 함께 따라서 모인다.

2023-07-07 04: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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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전기안전公등과 전통시장 합동점검나서

가스기술공사도 동참…박성효 이사장 "철저한 안전 관리 나서겠다" 박성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여름철 수해에 대비해 전통시장 합동점검에 나섰다. 7일 소진공에 따르면 박 이사장은 전날 한국가스기술공사 조용돈 사장, 한국전기안전공사 생산기술처 장아성 차장과 함께 대전 송강시장을 찾아 수해대비 합동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26일 소진공과 전기안전공사, 가스기술공사간 체결한 '전통시장 활성화 및 전기·가스 안전을 위한 업무협약' 후속조치다.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폭우·태풍에 따른 수해를 사전에 방지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관들이 합동으로 전기·가스 및 기타 안전 분야 총 9개 항목에 대한 점검 활동에 나섰다. 이후에는 상인회 관계자들에개 점검 결과 및 특이사항 등을 안내하고 수해대비 애로사항,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박성효 이사장은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됨에 따라 가스기술공사, 전기안전공사와 함께 전통시장 안전점검에 나섰다"면서 "공단은 앞으로도 7개 지역본부와 전국 77개 지역센터를 통해 현장 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철저한 안전 관리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2023-07-07 03:53:58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