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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공문서 불편신고제 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행정업무 경감과 학생 교육에 집중하는 문화를 위해 현장 참여 중심의'공문서 불편신고제'를 오는 11일부터 운영한다. 공문서 불편신고제는 학교 발송 공문서의 적정 여부를 판단하고, 각급 기관의 비효율적인 공문서 생산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고항목은 ▲자율성 보장 ▲생산의 필요성 ▲공문서 간소화 ▲재구성 ▲내용의 중복성 ▲정책의 일관성 ▲제출기한 확보 ▲공문게시판 미사용 ▲기타 공문서 감축 등 10개 항목에 근거해 학교업무 개선에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도교육청 누리집에 교직원 누구나 제안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공문서 감축과 질 개선을 위해 '학교업무개선 이슈페이퍼'를 매달 발행해 친절한 공문서를 소개하고, 학교공문서 빅데이터를 시각화한 시각화 웹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 학교 자체 계획 수립을 생략하거나 최소화하여 행정업무를 경감하고 공문서 개선 도움자료 보급, 공문서 책임 강화를 위한 단계별 역량강화 직무교육, 중점과제 선정 등 정책연수도 수행한다. 도교육청 이운재 학교업무개선담당관은 "공문서 불편신고제로 비효율적 공문서 생산 관행 개선에 노력하고, 친절한 공문서를 발굴·공유해 공문서 질적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학교 업무 효율화와 간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 학교공문서 감축에 관한 조례'에 따라 공문서 생산 이행기준을 제시하고 공문서 감축과 질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

2023-07-10 11:00:1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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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동 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 참여기업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2023년 경기도 노동 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사업'에 참여할 모범 중소기업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경기도 내 50인 미만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노동 안전보건 규정 준수 모범업체를 발굴, 우수기업으로 인증해 노동환경개선 자금을 지원하고 도내 중소기업에 산업재해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우수기업에 선정된 기업은 최소 400만 원부터 최대 600만 원까지 노동환경개선 자금을 지원받는다. 이 자금은 노동자를 위한 휴게공간, 화장실, 식당 등 시설개선, 안전 장비 구입, 산업 안전교육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부가세는 기업이 부담해야 한다. 또한, 선정된 기업에는 노동 안전보건 우수기업임을 알리는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중소기업육성자금 신청 시 가점을 부여한다. 우수기업 인증 기간은 인증일로부터 2년이며, 인증 기간이 만료된 기업은 신청 대상 조건에 부합하면 신규 인증에 참여할 수 있다. 채이배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경기도는 국회에서 중대재해처벌법이 제정되기 전 2018년 3월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 안전보건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2020년부터 지자체 최초로 '노동 안전보건 우수기업인증사업'을 시행했다"라며 "앞으로 경기도와 함께 안전한 일터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경기도 또는 경기도일자리재단 누리집에서 공고내용을 확인해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 참여를 위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서부사업본부 동반성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7-10 10:59: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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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센터인천, 콘서트 오페라 '돈 조반니' 공연

2018년 개관 이후 꾸준히 콘서트 오페라를 제작해 오고 있는 아트센터인천이 2022년 리골레토, 토스카에 이어 모차르트의 오페라 최고의 성공작인 다 폰테 3부작의 두 번째 작품인 '돈 조반니'를 무대에 올린다. 돈 조반니는 모차르트의 전성기(1787년)에 작곡한 오페라로, 모차르트의 4대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돈 조반니', '코지 판 투테', '마술피리'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는 명작으로 모차르트 특유의 코믹함과 재기발랄함, 그리고 대본의 무게감이 더해 아름다운 음악으로 어우러진 작품이다. 호색한 귀족 돈 조반니와 하인 레포렐로, 귀족 여인 돈나 안나와 돈나 엘비라, 그리고 시골처녀 체를리나가 엮어가는 풍자극으로 돈 조반니는 사회적 지위와 매력적인 외모를 무기로 많은 여자들을 유혹하며 순간의 쾌락을 즐기는 타락한 귀족이다. 자신의 잘못을 회개하지 않는 돈 조반니는 자신에게 죽임을 당한 돈나 안나의 아버지인 기사장이 유령이 되어 나타나 그에게 삶을 회개하라고 명령하지만 이를 거부하며 지옥으로 끌려가며 끝나는 이야기다. 돈 조반니는 총 2막으로 이루어진 오페라로 등장인물들이 다양하고 재미가 있어 중창곡들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1막에 나오는 돈 조반니가 체를리나를 유혹하며 달달하게 부르는 이중창 'La ci darem la mano'(우리 함께 손을 잡고)와 돈 조반니의 시종 레포렐로가 돈 조반니가 유혹했던 여자들의 명단을 들춰보며 부르는 아리아 Madamina!, il catalogo e questo(카탈로그의 노래), 2막에서 돈 오타비오가 노래하는 'll mio tesoro intanto'(내 연인을 위로해주오), 돈나 엘비라가 노래하는 '저 악당은 나를 배신했지만'(Mi tradi quell'alma ingrata)등 많은 관객들에게 익숙한 경쾌하면서도 아름다운 아리아가 풍성한 작품이다. 국내를 대표하는 성악가들이 대거 함께하는 이번 작품에서는 주인공 돈 조반니는 바리톤 강형규가 맡았으며, 돈 조반니의 하인 레포렐로역에는 베이스 김대영이 함께하며 돈나 안나에는 국내 및 해외 무대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는 소프라노 황수미가 나선다. 돈나 엘비라는 소프라노 강은현, 체를리나역에는 소프라노 양귀비가 맡아 연기한다. 안나의 아버지로 주인공 돈 조반니를 응징하는 기사장에는 단연 국내 최고의 베이스로 손꼽히는 전승현이 나서며 약혼자 돈 오타비오에는 테너 김효종, 체를리나의 남편 마제토에는 베이스 윤규섭이 출연하며 최고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공연에는 2022년 콘서트 오페라의 성공을 함께 만든 지휘자 홍석원, 연출 엄숙정이 함께하며 연주는 경기필하모닉이 맡아 음악적인 완성도를 더한다. 아트센터인천은 지난 2019년부터 콘서트홀의 특성상 전막 오페라 무대를 선보이는데 제약이 따르는 점을 감안해 약 100분 이내의 시간으로 압축한 콘서트 버전의 오페라를 소개해 오고 있다. '콘서트 오페라'는 전막 오페라를 다소 힘들어하는 관객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콘서트 형식의 오페라로, 다르게는 '오페라 콘체르탄테'로 칭하기도 한다. 아트센터인천은 그동안 오페라 '라 보엠·사랑의 묘약·카르멘·마술피리·라 트라비아타·피가로의 결혼·박쥐·리골레토·토스카' 등을 콘서트 오페라로 소개하여 오페라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돈 조반니의 상세 내용 확인과 예매는 아트센터인천 홈페이지 및 인터파크티켓에서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아트센터인천으로 하면 된다.

2023-07-10 10:58: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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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의회, 대한민국 지방의회·지방행정 박람회 '금상' 수상

이천시의회(의장 김하식)가 전국 50여개 지방의회 및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 '대한민국 지방의회·지방행정 박람회'에서 기초의회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지난 8일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 이천시의회는 지방의회의 자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온 공로를 인정받아 기초의회 부문 금상에 선정됐다. 김하식 의장은 "한 마음, 한 뜻으로 '소통하는 공감 의회, 행동하는 열린 의회'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온 제8대 이천시의회의 개원 1주년에 수상하게 되어 무척 뜻깊다"면서 "새로운 이천, 함께 여는 미래를 위해 집행부와 의회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이천을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시민의 행복을 위해 '맞춤 의정을 요리한다'는 '의정 맛집'을 콘셉트로 홍보전시관을 운영해 시의원들의 대표요리라고 할 수 있는 발의 조례를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홍보했다. 또한 지방의회에 쓴소리·단소리를 적어 낼 수 있는 우체통, 응원 메시지 붙이기, 의정 맛집 SNS 인증 등 시민참여를 유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해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을 얻었다.

2023-07-10 10:57:3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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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수원청개구리' 평리들 7개체 서식 확인

수원시가 권선구 평리들(평리동·장지동) 일원 논·습지에서 수원청개구리 서식 현황을 모니터링한 결과, 육안으로 수원청개구리 7개체를 확인했다. 수원시는 지난 4~6월 수원청개구리 전문가와 함께 10차례에 걸쳐 평리들의 서식 생물 종을 파악하고, 수원청개구리 서식을 관찰했다. 지난 5월 31일과 6월 9일에 수원청개구리 2개체를 발견했다. 6월 15일과 7월 5일에는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와 함께 '수원청개구리 생태환경·개체분포 조사'를 했는데, 2개체가 서식하는 것을 확인했고, 금개구리(멸종위기야생생물Ⅱ급)는 다수 발견했다. 수원시는 지난해 인근 지자체 개발사업 현장에서 발견한 수원청개구리 5개체를 포획해 형광고형물질로 표시한 후 평리들에 방사한 바 있다. 방사한 5개체 중 3개체가 안정적으로 서식하고 있는 모습을 5월 2일(2개체), 5월 31일(1개체) 확인했다. 모니터링에 참여한 수원시·멸종위기종복원센터·수원환경운동센터 관계자들은 주간에 논·습지 등을 이동하며 육안으로 서식지 환경과 알·유생을 집중적으로 확인했고, 야간에는 수원청개구리 특유의 울음소리를 모니터링하며 조사했다. 우리나라 고유종인 수원청개구리는 1977년 일본 양서류 학자 구라모토 미쓰루가 수원 농촌진흥청 앞 논에서 처음 채집했다. 울음소리가 특이해 신종으로 판단하고 1980년 '수원청개구리'로 명명했다. 2012년 환경부 멸종위기 1급 보호종으로 지정했다. 청개구리보다 번식기가 40일 정도 느리고, 금속성 음이 섞여 있는 울음소리가 특징이다. 울음소리 간격이 비교적 긴 편이고, 수컷은 논두렁 위, 논 안의 진흙이나 볏짚 더미 위에서 울음소리를 낸다. 강이나 수로를 끼고 있는 저지대의 큰 농경지를 선호하고, 번식기에 농경지로 이동해 논에서 산란한다. 수원시는 2020년부터 '생물서식지 생태적 관리 사업' 대상지인 평리들에서 매년 수원청개구리 생태환경·개체분포를 조사했고, 매년 2~3개체의 서식을 확인한 바 있다. '생물서식지 생태적 관리 사업'은 수원시가 생물다양성을 높이고, 멸종위기종인 수원청개구리 개체를 증식하기 위해 2020년 평리들에서 처음 시행한 사업이다. 평리들 논 2만 1997㎡에서 우렁이 농법을 활용한 친환경 경작으로 멸종위기종인 수원청개구리·금개구리 등의 서식 환경을 유지하고, 생물서식지를 보전하는 것이 목표다.

2023-07-10 10:57:26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