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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종합사회복지관 리모델링 공사 완료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일석)은 지난 3월에 한국사회복지관협회에서 주관한 '동행복지재단 리뉴얼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6월 한 달간 복지관 편의시설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다. '동행복지재단 리뉴얼 지원사업'은 환경 개선이 시급한 사회복지시설의 리모델링 공사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이 선정됐다.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리모델링 지원사업비 5천만 원을 확보하여 복지관의 정문과 후문을 자동문으로 교체하고 비 가림 시설을 설치하였으며, 장애인을 위한 경사로(슬로프)를 재시공해 경사를 완만하게 하고 노후한 난간을 교체하는 등의 시설 환경을 개선했다. 복지관을 매일 이용하는 경로당 어르신은 "평소 복지관에 들어갈 때 경사가 가파른 장애인 경사로와 무거운 강화도어 사용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에 경사로를 완만하게 하고 자동문을 설치해 편하게 출입할 수 있어 너무 좋다"라며 소감을 전하였다. 정일석 관장은 "많은 분들이 복지관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 덕분에 공모에 선정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시설 환경을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개선하여 지역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복지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7-12 15:16:39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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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국가평생교육진흥원, 평생학습계좌제 업무협약

오산시(시장 이권재)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원장 강대중)은 지난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평생학습도시 차원의 평생학습계좌제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한 양 기관의 상호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제11대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경기권역 대표), 강대중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 이호승 교육부 평생직업교육정책관 평생학습지원과 사무관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평생습계좌제 학습이력관리시스템과 오산시 교육포털(오늘e) 시스템 연계 ▲지역형 평생학습계좌제 연계 활용 모델 개발 협력 ▲기타 국가 평생학습 발전을 위해 서로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강대중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은 "대한민국 우수 평생학습도시인 오산시와 평생학습계좌제 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앞으로 대한민국 평생교육 분야에서 한층 더 의미 있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산시가 전국 196개 평생학습도시 가운데 최초로 도시 차원의 평생학습계좌제 시행 1호 도시가 됐다"며, "앞으로도 오산시는 국가와 지역사회 평생학습 문화 확산 및 평생학습 진흥,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 도약을 위한 다양한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7-12 15:16: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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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스마트도시정보 플랫폼 구축 및 센터 이전' 착수

안양시는 지난 11일 시청 전자회의실에서 '스마트도시정보 플랫폼 구축 및 스마트도시통합센터 이전'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최대호 안양시장, 안양시의원,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플랫폼 구축 사업 보고,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스마트도시정보 플랫폼 구축 사업으로 ▲스마트 재난 안전 대응 체계 구축 ▲의사결정지원시스템 구축 ▲통합센터시스템 보안 강화 및 광역서비스 연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 스마트 재난 안전 대응 체계 구축은 관내 모든 CCTV와 하천 수위 계측 데이터 등을 스마트도시통합센터로 통합하고 센터 대응 시스템을 119안전신고센터 및 경찰청 등과 연계하는 사업이다. 의사결정지원시스템 구축은 도시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안전·재난·교통·환경·시정홍보 등 분산된 데이터를 통합하는 사업으로, 시는 시민들이 모바일앱 또는 인터넷사이트(웹)에서 도시 상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시청 시장실에 '의사결정지원시스템 대시보드'를 마련하고 재난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스마트 재난 안전 대응 체계 '도 구축한다. 아울러, 시는 시청 7층에 위치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오는 12월 준공 예정인 IoT 경기거점센터(동안구 동안로158)로 이전하기 위해 전담팀(TF)을 구성한다. 전담팀은 이전 과정에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의 서비스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현황 조사 및 이전 모의훈련 등을 실시하고 2024년 2월까지 단계적으로 이전을 추진한다. 최대호 시장은 "내년 2월까지 스마트도시정보 플랫폼 구축을 완료해 전국 최고의 재난·안전 스마트 통합 컨트롤타워를 만들 것"이라며 "시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2 15:16: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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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올해의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우수팀' 선발

안양시는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과 우수팀 2팀을 선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20년부터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적극행정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연 2회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시상하고 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환경정책과 임동희 주무관은 안양천 등 하천 13개 지점에서 78회에 걸쳐 직접 시료를 채취해 오염농도를 분석하고 우수토실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임 주무관은 시료 채취 등을 용역 없이 자체 추진해 1억5000만원 상당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이 분석을 토대로 시는 현재 비점오염원관리지역 지정, 물순환기본계획수립, 그린빗물인프라조성 등 안양천 연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함께 최우수상을 받은 건축과 이정연 주무관은 장기방치 건축물 원스퀘어를 올해 4월 완전 철거하는 데 노력한 공을 인정받았다. 원스퀘어는 시행사 부도로 인해 24년간 공사중단 상태로 방치돼왔다. 이 주무관은 원스퀘어 건축주와 수차례 면담을 실시하고 신속히 건축물을 정비하도록 행정지도를 실시했다. 우수상을 받은 징수과 신용철 주무관은 지난 20년간 총 7500여만원을 장기 체납 중이나 징수가 어려웠던 체납자를 끈질기게 추적·관리하고 가택수색을 실시해 전액 징수했다. 장려상은 경기도 최초로 안양청년인재등록 플랫폼을 구축한 청년정책관 조일화 주무관, 생업으로 세무상담을 받기 어려운 전통시장 상인 대상 맞춤 세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한 세정과 박정수 팀장, 상해의료비 보장항목을 넓히고 자전거 보험 통합 운영으로 보상한도를 확대시킨 안전정책과 김정은 주무관 등 3명이 수상했다. 협업우수상은 자원순환과 재활용팀이 받았다. 음식물류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협잡물(음식물쓰레기와 음식물종량제 봉투 조각이 혼재된 상태) 악취 발생 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닐을 선별하는 2차 선별 공정을 추가해 연간 3억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 협업장려상은 적극적인 기업유치 활동으로 연 매출 4712억원(지난해 말 기준)의 바이오기업 휴마시스를 유치하는데 성공한 기업경제과 기업SOS팀에게 돌아갔다. 시는 접수된 35개의 사례 중 직원 및 시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1차 실무심사를 통해 우수공무원 5명과 우수팀 2팀을 선정했으며,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등급을 최종 결정했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는 인사가점, 성과급 최고등급, 포상금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을 위해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자세로 업무를 수행한 적극행정 우수 직원들을 우대해 공직 내 적극행정 문화가 확실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2 15:15: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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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안산화폐 다온' 이달 말부터 연매출 30억 초과 가맹점 등록 제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이달 31일부터 연간 매출액 30억 원을 초과하는 업체에 대해 안산화폐 '다온' 가맹점 등록을 제한하고, 기존 가맹점은 등록이 취소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행정안전부의 '2023년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사업 종합지침'에 따른 것으로, 한정된 재원을 소상공인 지원에 집중한다는 지역화폐의 취지를 살리기 위한 것이다. 시는 현재 일반업종으로 연 매출 10억원 초과 가맹점 등록 제한은 그대로 유지하되, 예외 업종으로 지정된 병원·약국, 학원, 도소매(수퍼마켓 등)업 등 연매출 30억원 초과 가맹점에 대해서는 사전 의견 청취 후 등록 제한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안산화폐 다온의 1인 보유한도를 기존 2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하향 조정한다. 이는 상품권의 고액결제를 억제하고, 당초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취지에 맞는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서다. 이에 이달 말까지 150만원 이상을 보유 중인 시민의 경우 사용에는 문제가 없지만, 추가 충전이 불가능해 잔액을 소비해야 재충전할 수 있다. 아울러, 내달 10일부터 경기지역화폐 카드 운영사가 바뀜에 따라, 삼성페이 내 다온카드 사용자는 기존에 등록된 카드를 재등록해야 지속 이용할 수 있다. 황병노 소상공인지원과장은 "이번 변경 조치에 불편함이 있더라도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한 불가피한 사항"이라며 "철저한 사전 홍보로 다온 화폐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2 15:15: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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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조문국박물관, 지역출토 국가귀속문화재 2157점 인수

의성군은 의성조문국박물관이 이달 6~18일까지 3차례에 걸쳐 발굴기관인 (재)한강문화재연구원으로부터 국가귀속문화재 2157점을 인수한다고 밝혔다. 의성조문국박물관은 문화재청으로부터 2016년 국가귀속문화재 보관관리기관으로 지정돼 현재까지 7300여점을 인수했였으며, 2017년 2600여점의 유물을 인수한 이래 최대규모의 유물을 인수해 9500여점을 보관, 관리하게 됐다. 이번에 인수되는 유물은'중앙선 도담~영천간 복선전철 제10공구, 제12공구'내 유적에서 출토된 것으로, 2016~2020년까지 약 4년에 걸쳐 발굴조사 후 지난해 국가귀속을 거쳐 올해 조문국박물관으로 이관됐다. 발굴조사 된 유적을 살펴보면 청동기시대 생활유적, 초기철기·삼국시대 목곽묘, 고려시대 토광묘 등 넓은 시기를 아우르고 있으며, 출토유물의 경우 토도류를 비롯하여 금속류, 철제류 등 비교적 다양한 재질을 나타내고 있다. 그동안 의성지역에서 확인되지 않았던 갑주가 출토된 것이 특징이며, 이외에도 보존상태가 양호한 완형의 토기와 철부(쇠도끼), 철겸(쇠낫)등이 다수 출토 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국가귀속문화재 인수는 우리지역 문화유산의 보존을 위한 중요한 노력의 일환이다"라며 "지역 출토 문화재를 보다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해 역사의식과 문화적 정체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인수한 유물은 '2024년 특별기획전' 전시를 통해 군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2023-07-12 15:15:09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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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우리 수산물 안전해요...방사능 검사 50여 건 결과 ‘안전’

포항시는 7월 12일 지역 내에서 생산·가공 및 유통되는 수산물 50여 건에 대해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 결과 방사능이 검출된 시료는 단 한 건도 없었다고 밝혔다. 포항시 수산물품질관리센터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가 임박해짐에 따라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관내 수산물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6월 기초지자체 최초로 수산물 방사능 검사 시설과 장비를 구축해 1달간 시범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했다. 모니터링 대상은 포항시 관내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27건과 유통되는 수산 가공품 23건 등 지역의 대표성을 지니는 50개 품목이며, 검사 항목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식품의 방사능 검사 지표로 삼는 요오드(131I)와 세슘(134Cs, 137Cs)이었다. 방사능이 검출된 품목은 없었으며, 검사 결과는 포항시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있다. 센터는 방사능 검사 체계의 안정화에 따라 향후 검사 주기와 빈도를 늘리고 지속적이고 투명한 검사를 위해 시민 모니터링 참여단을 구성할 계획이다. 또한 포항시 관내 수산업 종사자의 방사능 검사를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위생 검사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센터는 맞춤형 위생 검사를 통해 수산물과 수산물가공품의 생산·유통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인자 및 식중독균을 검사하고, 위생 컨설팅 지도로 관내 영세한 수산업 종사자를 지원하게 된다. 또한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에 따른 수산물 소비 심리 위축에 대응하고 관내 수산물의 안전과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맞춤형 위생 검사 분야에 원물부터 완제품까지의 방사능 검사를 추가 확대키로 했다. 맞춤형 위생 검사를 신청하려는 생산자단체나 수산물 가공업체는 포항시 수산물품질관리센터에 문의해 상담과 접수를 진행하면 되고, 검사 접수 시 센터에 제출해야 할 시료의 양은 시료 하나당 가식부(먹을 수 있는 부위) 기준으로 1kg 이상이 준비돼야 한다. 이와 함께 수산물품질관리센터는 해수의 방사능 모니터링을 위한 전처리 시설을 구축해 오는 8월부터 포항시의 행정지도선 '연오세오호'와 연계해 해수 방사능 모니터링 검사를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김재선 수산물품질관리센터장은 "포항이 동해안 수산물의 안전을 보장하는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수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시민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투명하고 체계적인 방사능 검사를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1년 12월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수산물 자가품질검사 위탁기관으로 지정받은 포항시수산물품질관리연구소는 올해 구룡포과메기문화관과 통합해 '수산물 품질관리센터'로 운영되고 있다. 공인 검사능력을 기반으로 수산물 안전과 품질관리에 앞장서고 있다.

2023-07-12 15:14:46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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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정밀진단 통해 건물 에너지 효율 개선 지원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관내 건물의 정밀진단 등을 기반으로 에너지 효율을 높여 지속 가능한 에너지자립 선도도시로 발돋움한다. 안산시는 지난 11일 '2023년 제1차 지속가능한 에너지 도시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위원회는 위원장인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에너지 관련기관 전문가, 유관단체 및 시민대표 등 25명으로 구성됐으며, '안산시 지속가능한 에너지 도시 조례'에 따라 시 주요 에너지 시책에 대한 자문기구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환경교통국 회의실에서 열린 회의는 이민근 시장과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맞춤형 에너지진단 용역' 착수보고를 받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맞춤형 에너지진단 연구용역'은 관내 중소기업 및 건물을 대상으로 에너지 정밀진단을 실시해 에너지 이용실태 및 손실요인을 분석하고 현장 맞춤형 개선방안을 제시해 에너지 절감 및 효율화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에너지 진단, 노후 에너지시설 교체, 시민참여 홍보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에너지를 절감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자립 선도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12 15:14:2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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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시민의 세금 등 상반기 자금운영 8000억...이자수익 39억 달성

구미시는 세입·세출의 흐름 분석을 통한 공공자금의 체계적 운용으로 올해 상반기 이자수익 39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상반기 대비 37억 원 이상 증가한 것으로 적극적 자금운용을 통해 얻은 결과다. 시의 상반기 일반회계 세입·세출 규모는 지난해보다 250억 원 정도 증가했지만, 자금 예치규모는 2100억 원 증가했다. 이는 이자수입 증가가 단순 금리상승에 따른 성과라기보다는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자금관리로 이룬 성과로 볼 수 있다. 시는 경기불황에 따른 세입 감소와 복지서비스 확대 등 세출규모 증가에 따라 안정적인 재원 확보 필요성을 인식하고, 최근 금리상승 동향에 발맞춰 이자수입 증대의 적기로 판단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정기예금을 적극적으로 예치했다. 먼저, 안정적인 자금 관리를 위해 대규모 세입·세출 흐름을 사전에 파악해 여유자금을 최대한 확보하고, 확보된 자금을 공금예금에 방치하지 않고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높은 정기예금에 예치했다. 또한, 관련 부서와 협의로 지출 시기를 조율하고, 정기예금 만기를 지출 일정에 맞추어 해지함으로써 공금예금 통장 잔고를 최소화하여 여유자금을 장·단기 분산 투자해 이자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불확실한 재정 상황과 증가하는 행정수요에 따라 가용재원의 확보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국비 확보 노력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세금과 국가 보조금 등으로 조성된 예산을 잘 운용해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쓰이도록 자금관리와 이자수익 증대에 힘쓰겠다"라고 했다. 한편, 상반기 예치금 기준으로 볼 때 연말 92억 원, 24년까지 139억 원 정도 이자수익 발생이 예상되며, 향후 하반기 여유자금 추가 예치 시에는 연내 이자수입 100억 원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3-07-12 15:14:11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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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5 아시아 육상경기대회 성공을 위해 직전 개최지에서 '노하우 배운다'

2025 아시아 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개최하는 구미시는 7월 12일부터 16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제25회 아시아 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 대표단을 파견해 대회를 참관한다. 이번 대표단에는 김장호 시장, 윤상훈 시 체육회장을 포함 20여명이 참여, 구미대회 성공을 위해 경기장 시설과 경기 운영방식 등 노하우를 배울 예정이다. 한편, 대회 참관에 앞서 14일에는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10월에 개장 예정인 구미야시장의 성공을 위해 방콕의 조드페어(Jodd Fairs) 야시장을 방문해 운영의 오랜 노하우를 벤치마킹할 계획이다. 15일에는 방콕 아시아 육상경기선수권대회의 주 경기장인 수파찰라사이 국제 경기장, 보조경기장, 선수촌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종목별 경기를 참관하며 남은기간 시에서 준비할 사항들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이후 아시아육상연맹 이사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공동 주관기관인 대한육상연맹, 시도체육회와 대회 운영 방안도 논의할 계획이다. 16일에는 김장호 시장이 폐회식에 참석해 대회기를 인수하고, 홍보영상 송출 등 각국 선수단과 관계자, 국제 스포츠 관람객을 대상으로 구미시를 알리는데 최선을 다 할 예정이다. 김장호 시장은 "대한체육회, 도 체육회에 재정ㆍ행정적 지원을 받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국제대회 성사에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구미시민의 관심과 참여다. 2025년 여름, 어느 때보다 높은 관심과 열정으로 아시아육상대회를 개최하고 국제 스포츠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아시아 육상경기선수권대회는 1962년 아시안 게임에서 인도네시아 육상연맹 아지즈 살레(Aziz Salleh) 회장의 주도로 기획됐으며, 2년에 한 번씩 아시아육상연맹(Asian Athletics Association) 주최로 개최된다. 참가 규모는 45개국 1200여 명 정도로 아시아권 육상대회 중 가장 규모가 크고 권위 있는 대회로 손꼽힌다. 특히, 1975년 제2회 대회(서울), 2005년 제16회 대회(인천) 개최 후 국내에서 20년 만에 개최하는 2025년 구미 대회는 같은 해 도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참가권이 걸린 전초전으로 참가 열기가 더욱 뜨거울 전망이다.

2023-07-12 15:13:52 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