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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바라봄, 어울림, 나아감 2023년 해피캠프' 개최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희)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센터장 이기협)는 지난 7월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구미와 김천 지역 초등학생 47명을 대상으로 '바라봄, 어울림, 나아감 2023 해피캠프(Happy Camp)'를 개최하였다. 이번 캠프는 구미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의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코칭 서비스를 이용하는 학생들 중 신청자를 대상으로 학생과 학습코치 선생님이 함께하는 캠프로 운영되었다. 학생들은 경주 화랑마을, 스마트 에어돔에서 화랑 월드컵, 색(色) 다른 경주 문화재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신체와 정신적 건강을 챙기고, 에듀레크레이션으로 어울림 시간을 즐겼다. 풍수(水)한마당 프로그램과 동네 한바퀴 프로그램으로 신체 조절 능력 뿐만 아니라 창의성을 빛내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김모 학생은 "처음 보는 친구들과 어울리고, 한 팀이 되어 재미있는 활동을 해 재미있고 의미 있었다"며, "축구장에서 활동을 한 것이 가장 좋았고, 초등학교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시간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구미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장 이기협 교육지원과장은 "화랑 축구단 활동으로 신체를 튼튼히 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자존감이 향상되는 시간이 된 것 같다. 우리 아이들이 자신을 사랑하며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길 바란다"며, 학생들을 꾸준히 지원하고 격려할 뜻을 밝혔다.

2023-07-15 14:12:53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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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여름사과 ‘아오리’ 본격 출하

전국 최대 사과생산지 경북 영주에서 '여름사과 아오리(정식명칭 쓰가루)'가 본격 출하를 시작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7월 14일 풍기농협 백신지점에서 심재연 시의회의장, 권영금 농업기술센터소장, 류승엽 NH농협은행영주시지부장, 이인환 풍기농협조합장, 생산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주사과(아오리) 경매식 집하장 개장식이 열렸다. 영주시에서 재배되는 여름사과는 주로 '아오리' 품종으로 전체 265ha에서 재배돼 5500톤 정도가 생산된다. 지난 7월 12일 영주농협부석지점 경매식집하장 개장을 시작으로 ▲13일에는 삼영청과 ▲14일 풍기농협 백신지점 ▲23일 대구경북능금농협 부석경제사업장 ▲24일에는 영주농산물유통센터가 차례로 경매 및 수매를 진행해 소백산 청정지역에서 생산한 맛 좋고 영양 가득한 영주사과가 유통 판매망을 통해 전국 소비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아오리는 사과 중 가장 먼저 출하되는 품종이다. 피부노화 방지를 돕는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하고, 변비나 소화불량을 다스리는 식이섬유도 들어있어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다. 영주는 전국최대 사과생산지로 영주사과는 소백산의 풍부한 일조량과 청정 지역에서 재배돼 맛과 향이 뛰어나며 당도가 높고 조직이 치밀해 맛이 매우 좋다. 권영금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올해에도 품질 좋은 사과가 많이 출하돼 제 가격을 받아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증대로 이어졌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최대 사과 주산지의 명성을 계속 이어 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풍기농협 백신지점은 지난해 사과 7500톤을 판매해 180억 매출을 기록했다.

2023-07-15 14:11:38 김동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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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호우피해에 4000여명 출동 대기…병력·굴삭기 지원

집중호우로 전국에서 피해가 잇따르자 우리 군 당국이 병력과 덤프트럭, 굴삭기 등을 지원키로 했다. 15일 오전 9시 기준 9명이 실종된 것으로 추정되는 경상북도 예천군에는 육군 50사단과 공군 16전투비행단 소속 장병 50여명, 덤프트럭 5대, 굴삭기 3대가 긴급 투입됐다. 경북 예천군에 따르면 이날 쏟아진 폭우로 이날 예천군 용문면, 효자면, 은풍면, 감천면 등 4개 지역에서 주택 매몰 사고가 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해당 지역에서 지금까지 주택 7가구가 피해를 입었고 14명이 연락이 닿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육군 50사단은 장병 10여명, 공병대대 15톤 덤프트럭 5대, 중형 굴삭기 2대를 투입해 예산군 산사태 복구를 지원하고 있다. 공군 16전투비행단도 병력 41명과 굴삭기 1대를 지원 중이다. 우리 군 당국은 복구 인원이 부족할 경우를 대비해 4000여명의 장병을 출동 대기해 놓은 상태다. 육군 50사단 1670여명은 출동 준비 완료 후 주둔지와 군청에서 투입 대기 중에 있다. 또한 재난신속대응부대인 해병대 1사단 7개 부대 2400여명도 출동 대기 중이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한 호우 대처 상황 점검회의에서 "군부대가 적극적으로 장비와 인력을 동원하고 구조 활동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지자체 공무원과 전력을 다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종섭 장관도 "구조가 필요할 때 즉각 지원할 수 있도록 출동준비태세를 유지할 것"이라며 "현장 지휘관 판단 하에 탄력적 부대운영으로 선제적 사고 예방에 나서라"고 지시했다.

2023-07-15 13:53:0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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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폭우에 7명 사망…"경북 산사태로 8명 매몰 중"

집중호우가 계속되며 인명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번 장맛비로 사망자가 7명을 넘어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인명피해는 사망 7명, 부상 7명, 실종 3명이다. 특히 이날 경북 예천·문경에서 산사태로 8명이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해 소방 등 관계기관이 수색하고 있다. 세종시에서는 토사에 매몰돼 1명이 숨졌고 집중호우로 인한 주택매몰로 경북 영주에서 2명이, 충남 청양에서 1명이 사망했다. 충북 청주에서는 도로 사면이 붕괴되면서 1명이 목숨을 잃었다. 현재 실종된 사람은 3명이다. 지난 11일 부산 사상 학장천변에서 급류에 휩쓸려 1명이 실종, 15일에는 경북 예천 계곡이 범람하면서 2명이 실종돼 아직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부상자는 지난 13일에 전남 보성과 경기 용인에서 도로 토사율출로 각 1명이 발생했다. 14일에는 충북옥천 1명, 충북 충주 1명, 충남 논산에서 2명의 부상자가 나왔다. 15일에는 충북 청주에서 도로 사면이 붕괴하면서 1명이 다쳐 현재 입원중이다. 지난 14일 충남 아산 봉재저수지에서 낚시 중 발을 헛디뎌 실종된 77세 남성과 지난 11일 경기 여주 소양천 주변을 산책하다 실족사한 75세 남성은 호우가 아닌 '안전사고'로 분류돼 인명 피해 집계에서 제외됐다. 집을 떠나 일시 대피한 인원은 오전 11시 기준 13개 시도·59개 시군구 1002세대 1567명이다. 이 중 688세대 1114명은 집으로 아직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이날 오전 6시 기준보다 4개 시군구에서 445세대 685명이 더 늘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47세대 98명, 부산 13세대 20명, 인천 3세대 4명, 광주 4세대 4명, 대전 11세대 25명, 경기 39세대 78명, 충북 34세대 100명, 충남 224세대 329명, 전북 87세대 105명, 전남 7세대 9명, 경북 527세대 788명, 경남 2세대 2명, 강원 4세대 5명이다. 현재까지 파악된 공공시설 피해는 총 31건이 발생했다. 이중 도로 사면유실은 6건, 도로파손·유실 10건, 옹벽 파손 1건, 토사유출 10건, 하천 제방 유실 2건, 침수 1건이다. 사유시설 피해는 총 71건으로, 주택 침수 22채, 주택 전·반파 1채, 어선 피해 5척, 차량 침수 63대, 옹벽파손 등 39건이다. 정전 피해도 계속됐다, 경북 6개 시·군, 부산 2개 구, 전북 1개 군, 서울 3개 구, 광주 1개 구, 충남 1개 구에서 정전이 발생했으며 모두 복구를 완료했다. 농작물 8437.9ha와 농경지 2.5ha가 물에 잠기거나 매몰됐다. 벼 4006.2㏊, 콩 4155.7㏊의 농경지가 침수됐다. 전국에서 도로 100곳이 통제 중이다. 또한 20개 국립공원 391개 탐방로, 하천변 산책로 698곳, 둔치주차장 190곳, 숲길 94곳 등도 통제되고 있다. 풍랑주의보로 여객선 운항도 차질을 빚고 있다. 현재 33개 항로에서 43척은 운항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 13일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충남 청양 512.0㎜, 전북 익산 469.5㎜, 전북 군산 450.8㎜, 충남 공주 449.5㎜, 경북 문경 426.0㎜, 세종 422.5㎜이다. 현재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 내륙산지, 충청권, 전북, 전남권 서부, 경상 내륙 일부 지역에 호우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시간당 20~40㎜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다. 오늘 16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충청권, 전북, 전남권(남해안 제외), 경북 북부 내륙은 100~200mm(많은 곳 300mm 이상), 경기남부, 전남남해안, 경상권(경북북부내륙 제외), 울릉도·독도는 30~80mm, 서울, 인천, 경기북부, 강원북부내륙·산지, 강원 동해안, 제주도 남부·산지는 10~60mm(많은 곳 80mm 이상)이다. 앞서 행안부는 지난 13일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호우 특보가 확대되자 오후 8시30분을 기해 위기 경보 수준을 '경계'에서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상향했다. 중대본도 2단계에서 3단계로 격상했다.

2023-07-15 13:35:5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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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내렸다는데…밥상·외식물가는 치솟아 '소비자 부담↑'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율은 2%대로 내려왔지만, 외식물가와 밥상물가 모두 치솟으며 소비자들의 부담은 확대되고 있다. 15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1.12(2020=100)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7% 올랐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대를 기록한 건 2021년 9월 이후 21개월 만이다. 물가 상승폭도 5개월 연속 둔화하는 등 표면적으로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이다. 하지만 서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가공식품 물가의 경우 1년 전보다 7.5%나 오르며 전체 물가 상승률을 두 배 이상 웃돌았다. 가공식품 물가 상승률은 지난 2월(10.4%) 정점을 찍은 후 3개월 연속 축소됐다가 지난달 다시 확대됐다. 품목별로 보면 73개 품목 중 가격이 하락한 품목은 이유식(-0.9%), 건강식품(-1.0%), 유산균(-1.4%)뿐이었다.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보인 맥주(0.0%)까지 제외하면 총 69개 품목의 가격이 모두 오른 셈이다. 특히 라면(13.4%)은 5월(13.1%)보다 상승률이 높아지면서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9년 2월(14.3%) 이후 14년 4개월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다만 이달부터 일부 라면 업체가 가격을 인하한 만큼 이르면 다음 달 지표부터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치즈는 1년 전보다 22.3% 올랐다. 치즈 가격은 지난해 5월부터 두 자릿수 상승률을 보이며 상승폭을 키웠다. 외식 물가 상승세도 지속되고 있다. 지난달 외식 물가 상승률은 6.3%로 전체 소비자물가를 크게 웃돌았다. 농산물과 축산물 가격은 안정세를 찾았지만, 외식 물가는 2021년 6월부터 25개월 연속 전체 물가 상승세를 상회하고 있다. 품목별로 보면 지난달 쇠고기 외식 가격은 2.9% 올랐지만 국산 쇠고기와 수입 쇠고기는 각각 5.1%, 8.0% 하락했다. 돼지갈비와 삼겹살도 6.4%, 5.4% 상승했지만, 돼지고기 가격은 오히려 7.2% 내려갔다. 피자(11.1%), 햄버거(9.8%), 김밥(9.0%), 냉면(7.0%), 자장면(6.6%) 등 외식 물가를 구성하는 품목 모두 가격이 올랐다. 집중호우(장마)로 밥상 물가 또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주요 농산물 가운데 가격이 떨어진 품목은 없었다. 이날 한국농수산물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주요 19개 품목 농산물 일일도매가격에 따르면 청상추(4㎏)는 2만6046원으로 전월(1만1311원) 대비 130.3%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양배추나 무값은 각각 48.5%, 33.3% 올랐다. 중간 크기 배추 1포기의 가격은 3000원, 시금치(4㎏)도 2만1020원으로 각각 90.2%, 51.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양고추와 풋고추는 각각 10.7%, 5.1% 올랐다. 통계청 관계자는 "물가 상승폭이 줄었을 뿐 물가가 하락한 게 아니고 물가지수를 보더라도 아직 높은 수준"이라며 "체감 물가는 소비자가 주로 구입하는 품목에 영향을 받는 만큼 사람마다 느끼는 물가 수준은 다를 수 있다"고 말했다.

2023-07-15 13:19:11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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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전국 산사태 발생"…군·경찰·소방에 합동구조 지시

한덕수 국무총리는 15일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범람 사고와 관련해 경찰, 소방, 군부대에 신속한 대비와 구조활동를 긴급 지시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한 호우 대처 상황 점검회의에서 "지속되는 폭우로 경북지역과 충청지역에서 산사태가 동시에 발생하고 있다"며 "행정안전부장관, 소방청장, 경찰청장, 산림청, 각 지방자치단체장은 산사태 가능 지역 주민을 긴급 대피시키고 진행 중인 구조활동에 최선을 다하라"며 이 같이 밝혔다. 한편, 전국적으로 퍼부은 폭우로 피해 규모가 계속 늘고 있다.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집계된 인명 피해는 사망 2명, 실종 1명, 부상 6명이다. 집을 떠나 일시 대피한 인원은 13개시도·55개 시군구 557세대 882명이다. 충북 괴산댐 범람 우려로 괴산군 3개 면 약 1500명이, 경북 봉화읍 내수침수 우려로 읍내 주민들이 사전대피했다. 한 총리는 행안부에 "재난대응의 중심이 행안부고 책임도 행안부에 있다. 보다 중심 역할을 확실하게 해 주길 바란다"며 "전국의 재난 상황을 살펴보면서 필요하면 늦은 밤이라도 과감하게 경찰과 군부대에 지원을 요청하라"고 지시했다. 한 총리는 이어 국방부에 전국 지자체의 재난상황 대응을 적극 지원할 것을 당부했다. 한 총리는 "오늘 아침 제가 국방부 장관께 특별히 지시했다"며 "군부대가 적극적으로 장비와 인력을 동원하고 구조 활동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지자체 공무원과 전력을 다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국방부는 "각 시·군·구 대대에서 50~100명이 즉각 출동할 준비가 돼있고, 범위가 크면 사단 기동대대, 7개 재난신속대응부대가 출동할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재난 대응 준비태세를 보고했다. 한 총리는 인명피해가 발생한 지자체의 전날 밤부터 이날 새벽까지 대응을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은 없었는지 유감을 표명하면서 "작은 가능성이라도 있다면 과도하게 조치하는 것이 이번 호우 대응의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위험지역에 대해선 어떤 방법을 통해서라도 대피시키고, 가능성이 크지 않더라도 계속 순찰할 것"을 다시 지시했다. 한 총리는 경찰에도 우려지역의 사전통제 활동에 대한 중요성을 평가하고 "일상적 치안활동 과정에서 관할 지역 위험요인에 대해 지자체와 수시로 공유하여 유기적 안전조치가 상시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체계를 갖춰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한 총리는 소방청장에게는 전화통화를 통해 "현장접근이 안 되고 있는 사고지역에 최대한 빨리 접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군·경찰과도 합동구조활동을 전개하라"고 따로 지시했다. 기상청에는 "돌발성 기상상황이 빈발함에 따라 기상정보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지방기상청과 지자체가 실시간으로 위험기상 정보를 공유하는시스템을 확실하게 구축해주기 바란다"고 했다.

2023-07-15 11:58:37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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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무궁화·새마을호 운행중단…KTX는 서행 또는 지연

전국의 집중호우로 KTX(고속열차)를 제외한 모든 일반 열차의 운행이 전면 중단됐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오전 9시부터 무궁화, ITX, 새마을 등 모든 일반 열차 운행을 중지한다고 15일 밝혔다. 중앙선·중부내륙선을 운행하는 고속열차, KTX-이음도 운행 중지다. KTX는 경부고속선·강릉선·전라선·호남선 등은 운행하지만, 호우로 인한 서행으로 지연이 예상된다. 코레일이 운영하는 수도권·동해선 광역전철은 전 구간 정상 운행된다. 코레일 관계자는 "전국의 집중호우로 인해 토사 유출의 위험이 높아 일반열차의 운행을 중단하는 등의 사전 조치를 시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은 전날 오후 10시58분께 무궁화호 회송열차가 신탄진~매포역 간 상행선의 매포터널을 지나던 중 집중호우로 선로에 유입된 토사와 열차가 접촉돼 탈선(기관차 1량+객차 5량)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탈선사고로 기관사 1명이 충북대 병원으로 긴급 호송됐고 이외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KTX와 일반열차 등 170여 회 열차의 운행을 중지하고 30여 회 운행을 조정됐다. 국토교통부는 사고 복구와 조사를 위해 철도안전감독관을 현장에 급파했다. 그러나 터널 내 탈선, 토사 유입 등 복합적 요인으로 인해 복구 장비 운용에 난항을 겪으면서 복구에 장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코레일) 사장 직무대행을 중심으로 가능한 모든 장비를 동원해 사고복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열차운행 지연 및 환승에 따른 국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철저하고 신속한 고객 안내와 홍보를 수행하고, 호우로 인한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재해 대응에 임할 것"을 지시했다. 코레일은 이용 고객은 반드시 코레일톡, 고객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열차 운행 상황을 확인해야 한다고 공지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운행이 중지된 열차 승차권은 위약금 없이 자동으로 반환된다"며 "승차권 환불 등 자세한 상세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3-07-15 11:22:43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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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7월 15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7월 15일 토요일 [쥐띠] 36년 인생의 틀이 다시 한 번 움직이니 뒤늦은 운이 온다. 48년 부동산의 귀재는 책 읽기를 좋아한다. 60년 천둥과 번개가 지나가면 맑은 하늘이 온다. 72년 탓하는 습관을 버려라. 84년 어느 인생이나 굴곡은 만난다. [소띠] 37년 힘겨움을 이겨낸 힘으로 더 알찬 열매가 맺어진다. 49년 소녀 시절로 가고 싶다. 61년 세상 이치를 알고 시장보다는 눈을 길러라. 73년 기대하는 마음을 접도록. 85년 회사의 대표자는 대표성이 있어야 한다. [호랑이띠] 38년 인생은 긴 마라톤이니 늦지 않았다. 50년 투자를 남에게 맡기는 것은 곧 망하는 지름길. 62년 항상 좋을 수는 없는 일. 74년 남들도 겪는 직장인의 고민이다. 86년 세상을 감탄시키는 글재주가 있기를 바라는 마음. [토끼띠] 39년 과거에 배운 외국어로 뒤늦게 인정 실력은 인생에서 오래 머무는 보물. 51년 상처를 입었으나 하소연할 곳이 없다. 63년 주말농장을 계획. 75년 시련 없는 인생은 없을 것. 87년 내 그릇을 알게 되니 행복하다. [용띠] 40년 뿌리가 깊은 나무는 흔들리지 않으니 근본을 튼튼히. 52년 소소한 일에 너무 아파하지 말자. 64년 어느 시대나 거짓 정보가 있다. 76년 양심과 염치를 알아보자. 88년 풍수의 관점에서 집 안 청소를 아침에 시작. [뱀띠] 41년 능력을 내세워 허세 부리지 않도록. 53년 힘들게 일궈놓은 결과가 인정된다. 65년 아랫사람을 괴롭히는 상사가 내 옆에. 77년 실력포함 성실함은 큰 힘이다. 89년 강남에서든 개천에서든 인생을 다시 시작해보자 [말띠] 42년 투자에 끝까지 방심하지 말자. 54년 사는 집을 옮길 시기가 아니다. 66년 지금 힘들어도 웅크리고 생활하는 게 더 나은 선택일 수. 78년 편한 것만 찾으려 하지 않도록. 90년 집안의 안녕을 기원해보는 기도를 시작. [양띠] 43년 화무십일홍이니 영원히 가는 재물도 없다. 55년 비행기를 타는 것도 지긋지긋. 67년 인간은 상황의 동물이라고 하니 돈을 사랑할 수밖에 없다. 79년 기다리는 것도 처세의 하나. 91년 조상님의 가피를 마음에 지니자. [원숭이띠] 44년 시련이 있으면서 삶은 원숙해진다. 56년 입바른 말을 한다고 의인은 아닌 것. 68년 시간은 육상선수처럼 빨리도 다가온다. 80년 정해진 규칙을 벗어나지 않도록. 92년 언젠가 나도 지위보다 높이 날아갈 날이 있을 것. [닭띠] 45년 세월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다. 57년 다시 부동산이나 건축업으로 운이 틔는 갈림길에서다. 69년 보양식을 먹고 행복한 날. 81년 이상에 관심보다는 직장에 충실. 93년 냉정하게 현실을 보는 통찰력은 마음을 닦는 것인데. [개띠] 46년 젊은 날 이동과 변동으로 재산형성. 58년 책을 모아서 자손에게 주더라도 다 읽지를 못한다. 70년 가정을 이루고 안정을 원하는데 뜻을 이룸. 82년 오늘따라 맑은 하늘이 반갑다. 94년 머리를 염색하지 않아도 되는 미모. [돼지띠] 47년 나이가 들면 일이 더디게 마련이다. 59년 통찰력이 대단하니 판단도 현명. 71년 대추 한 알도 익으려면 그냥 이루어지지 않는다. 83년 운을 얻으니 해외파견도 승산. 95년 남에게로 기회가 가다보면 내게도 보람이 돌아온다.

2023-07-15 04:00:18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