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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치매보듬마을' 심폐소생술 및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실시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지난 7월 14일 남천면 산전리 경로회관에서 부녀회원 등 마을 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실습 및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했다. 이번 심폐소생술 및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은 2023년 치매보듬마을로 선정된 남천면 산전리 주민의 안전한 일상생활 환경조성을 위한 것으로 경산소방서에서 ▲교육용 마네킹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체험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응급상황 대처 교육을 하고 경산경찰서에서 ▲보이스피싱 유형 및 피해사례 ▲ 보이스피싱을 당했을 때 신고하는 방법 등을 교육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정보 전달 외에도 일대일 가슴압박 심폐소생술을 실습하고 보이스피싱의 다양한 실제 피해사례를 중심으로 알기 쉽게 구성되어 참석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산전리 주민들은 "심폐소생술 교육과 실습이 응급상황 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고귀한 생명을 보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거 같다. 그뿐만 아니라 신종 보이스피싱의 다양한 피해사례를 접하게 되어 보이스피싱을 구분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지역 기관단체가 함께 치매보듬마을의 안전한 일상생활 환경을 조성해 나가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동시에 주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중요한 주제를 다룬 교육으로 주변의 다른 마을로도 확산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07-15 19:58:44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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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초거대 AI 인프라 및 생태계 조성은 '준비된 경산'에서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지난 7월 14일 '지역혁신을 위한 초거대AI 인프라 및 생태계 조성'을 주제로 열린 국회세미나에서 초거대AI 인프라의 필요성과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대용량 데이터를 학습해 인간처럼 종합적 추론이 가능하고 범용성이 높은 특징을 가지고 있는 '초거대 AI'는 기존 인공지능(AI)에서 한 단계 진화한 차세대 AI로, 활용범위가 무한대로 일상을 넘어 산업 전반에 파급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지역 국회의원과 경북도, 경산시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국회 세미나에는 윤두현 국회의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조현일 경산시장, 박윤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을 비롯해 네이버 클라우드, 카카오, LG유플러스 등 초거대AI 대표기업 임원들과 국내 초거대AI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주제발표 및 전문가 토론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초거대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 특화형 초거대AI 모델 개발 및 활용 확대를 통해 전국으로 확산해 나가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였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경산은 기반 산업인 자동차 부품, 제조업 등의 산업구조를 AI를 비롯한 ICT 산업으로 다각화하기 위해 다양한 준비를 하고 있다"면서, "전국 최초로 지식산업센터와 창업열린공간이라는 국가 거대프로젝트를 동시 유치하였고, AI, 빅데이터 등 고급 SW인재양성을 위한 경산 이노베이션아카데미를 유치해 기업들이 필요한 공간과 인재양성이라는 기본역량을 구축해 초거대 AI산업의 최적지로 준비된 기회의 땅이라고 자부한다"라고 밝혔다.

2023-07-15 19:58:31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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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지역 혁신 선도연구센터 과제 선정...154억여원 확보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한국연구재단 주관의 지역혁신 선도연구센터 과제로 '라이프로그용 멀티모달 언택트센싱 선도연구센터'가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한국연구재단의 지역혁신 선도연구센터사업은 지역 대학을 중심으로 지역 내 혁신주체들의 역량을 결집하고 선도연구센터를 기반으로 우수 지역 인재 양성을 통해 신규 일자리 창출 및 연구 성과를 지역 기업의 경쟁력 향상으로 확산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경상북도와 경산시의 지원으로 선정된 '라이프로그용 멀티모달 언택트센싱 선도연구센터'는 영남대 전자공학과 김성호 교수 연구팀 주관으로 전자·전파·광파 등 다중물리 특성을 이용한 비대면 전주기 라이프케어 시스템 개발을 통한 지역의 의료·교통·실버 등 다양한 분야로의 확산과 관련 분야의 산업화 도모로 올해부터 2029년까지 7년간 총 154.49억 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게 된다. 라이프로그는 개인의 생활이나 일상을 디지털공간에 저장하는 것으로, 최근 대중화된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측정 환경이 제한되고, 땀이나 피부상태, 외부잡음으로 인해 제한적 정보수집의 한계가 있지만, 경산시와 영남대학교는 본 사업을 통해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접촉·비접촉의 다중센서를 융합한 고감도 비접촉 센서를 개발해 스크리닝-진단-예방-치료-재활/회복에 걸친 전주기 질병관리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며, 이를 의료, 교통, 실버 분야까지 확장하여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노인 여가·복지 시설의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며 지역 기업의 동반 성장 여건까지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관련 기술의 연구에 그치는 것을 넘어 가정, 차량, 마을회관에 센서를 설치하여 다양한 모니터링을 지원할 계획이며, 경북권역재활병원, 영남대병원 등 의료현장에서 재활 분석 기술을 적용ㆍ검증하여 원천기술을 고도화할 예정이라 더욱 성과가 기대되는 사업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비접촉 센서 개발을 통해 독거노인 등 1인 가구의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와 만성 진행성 질환의 초기 발견, 병원 내 위급상황 실시간 대응 기술을 통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경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3-07-15 19:58:1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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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발상의 전환이 예산절감...지하 저류조를 지상에 '경관 폭포로'

포항시가 기후 위기에 강한 물 환경과 자연 생태계 조성을 위한 학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발상의 전환으로 시민 볼거리 제공 및 예산 절감의 효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학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구)수협·중앙동행정복지센터 앞 차도교 2개소와 포항중학교 앞 보도교 1개소를 설치 완료했다. 또한 복원구간 내 복개 구조물을 철거하고 우수관로 매설과 기반 시설물을 설치하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학산천 유지용수를 위한 저류조는 당초 지하 저류조로 설계가 됐으나 지하 연약지반이 깊어(28m) 가시설 및 지반보강 비용이 과다하고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어 도시 숲 이용객의 불편 해소 등을 위해 지상에 도시 숲과 연계한 경관 폭포 형태로 시공을 변경했고 지난 12일부터 시험 가동 중에 있다. 이로 인해 기존 공사 기간이 10개월에서 7개월로 단축됐으며 공사비 또한 13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25% 정도를 절감하게 됐다. 또한 기능 및 경관개선 효과와 지상에서 효율적인 유지관리가 가능해 관리비 절감까지 1석 4조의 효과를 보고 있다. 저류조는 우현 도시 숲과 연계되는 학산천 시점부에 길이 24m, 높이 5m 규모로 시공됐으며, 추후 폭포 주변에 도시 숲과 연계한 수목 식재로 산책을 즐기는 시민들에게 시원한 물줄기와 함께 주변과 어울리는 경관으로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할 계획이다. 포항중학교 앞 교량은 기존 차도교로 계획됐으나 보도교로 변경해 시공됐다.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통학로 및 주·정차대 확보 등으로 학교 밀집 구간의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개선하고 보도교와 어우러지는 워터스크린 설치 등으로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도심 내 경관개선에 대한 기대를 한층 높이고 있다. 또한 시는 공사 현장의 시민 안전 최우선 및 불편 최소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도로와 보행로 확보을 위해 구간·단계별로 공사를 시행 중이며, 공사 구간 안전 펜스 및 방호벽 추가설치, 공사 안내판과 차선 재정비, 등·하교 및 출·퇴근 시간대 공사 차량 출입 자제와 신호수 지속 배치 등 철저한 안전관리로 시민 안전 확보와 교통 흐름 개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21년 1월 첫 삽을 뜬 학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내년 6월까지 남은 공정을 완료할 계획이며, 올 연말 도시 숲에서 중앙동행정복지센터까지 완료 구간을 개방해 시험 운영할 예정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기후 위기 시대에 시민의 건강과 재산을 보호하고 힐링과 치유 공간 확보로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남은 공정도 다양한 발상의 전환과 아이디어를 접목해 보다 나은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7-15 19:58:01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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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붕괴위험 건물 긴급 안전조치...철거 등 대책 논의

목포시가 기둥파열 등으로 붕괴위험이 있는 호남동 소재 5층 상가건물에 대해 긴급 안전조치를 취하고 있다. 시는 상황 발생 직후 소방서 및 경찰서와 건물 내 거주자 18명 전원에 대해 인근 경로당 등 안전한 장소로 긴급 대피시켰다. 또한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사고 발생 인근 건축물 6개동에 거주하는 21명 주민도 대피시켰다. 선제적으로 유관기관과 전기 및 도시가스·수도 등을 차단하고, 건축물 하중 완화를 위한 옥상 물탱크 배수, 건축물 진동경보기를 설치해 안전사고 예방조치를 하고 있다. 더불어, 현장 안전조치를 위해 사건 발생 직후부터 현장 근무조를 편성해 유관기관과 24시간 사고 현장 주변에 차량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주변 7개 구간에 접근 통제를 실시했다. 특히, 건축구조기술사를 현장에 긴급 투입해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현장점검 결과에 따라 구조재 보강 작업(잭써포트 설치 등)을 밤사이 실시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사고발생 위험 신고 직후,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전문가 등의 의견을 참고해 '위험시설물 사용중지 및 긴급 안전조치'를 내용으로 하는 '건물 사용중지 명령'을 내렸다. 시는 15일 현장상황실에서 관계기관 및 건물소유자 등과 긴급회의를 개최해 건축물의 신속한 철거와 안전강화휀스 설치, 세입자 이주대책 등을 논의했다. 한편, 붕괴위험 건물은 지난 14일 오후 4시 15분 경 건물 기둥 파열로 목포소방서에 구조요청, 붕괴위험 신고가 접수됐다. 이 건물은 1990년 준공된 철근콘크리트 구조물(연면적 2,278㎡)로 1층 마트, 2~5층 사무실·오피스텔로 사용 중이며, 시는 현재 다각도의 안전대책을 추진 중이다.

2023-07-15 19:57:4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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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등 전국 26개 시군에 '산사태 경보' 발령

이틀간의 집중호우로 세종·충청권 등 현재 국내 총 26개 시·군에 산사태 경보가 발령됐다. 15일 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30분 기준 세종 전역과 충남, 충북, 경북, 강원 내 상당수 지역에 산사태 경보가 발효 중이다. 전북은 2곳이다. 산림청이 밝힌 '산사태 위기경보 수준'에 따르면 세종의 경우 장군면과 연서면 등 자치시 전 지역에 위험 정도가 '심각'으로 표시돼 있다. 전날인 14일 오후 2시42분을 기해 내려진 세종지역(1개읍 9개면 14개동) 경보는 해제되지 않고 있다. 충남은 보령을 비롯해 서천, 청양, 부여, 논산, 계룡, 예산, 천안 등 8개 시·군에 경보가 내려졌다. 산사태 경보는 전날 부여를 시작으로 이날 오전엔 보령(오전 7시49분 발령) 등 7곳이 추가됐다. 충북은 단양과 진천, 충주, 괴산, 보은 등 5곳이다. 청주에 발령됐던 경보는 전날 해제됐다. 산림청은 이날 오전 경북과 강원지역으로 경보를 확대했다. 경북의 경우 예천(오전 12시48분)을 시작으로 문경, 영주, 봉화, 상주, 영양 등 6개 시·도에 잇따라 발령됐다. 강원은 태백과 평창, 영월, 삼척 등 4곳이다. 전북지역에는 전날 군산(발효 중)에 이어 이날 장수에 경보가 내려졌다. 전날 부안과 김제에 발효 중이던 경보는 해제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13일 오전 12시 이후 세종에 내린 누적강우량이 이날 오후 5시 기준 484.3㎜에 달했다. 충남 청양 정산면과 공주는 각각 568.5㎜와 509.5㎜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토양이 빗물 등 수분을 잔뜩 머금어 지반이 약해진 상태라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023-07-15 18:14:40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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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10억원 투입해 ‘생활밀착형 실내 정원’ 조성한다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경상북도·구미시와 한국수목정원관리원에서 추진하는 '2023년 생활권역 실내정원 조성'사업에 선정돼 지역주민과 재학생을 위한 정원을 만든다. 15일 구미대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전국 36개소에서 추진되고 있으며 경북도에서는 구미대가 유일하다. 이 사업에는 국비 5억, 도비 1억5000만원, 시비 3억5000만원 등 총 1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학교 건물 내에 정원을 갖춰 지역민들과 학생들에게 교육, 실습, 휴식, 힐링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구미대 긍지관에 조성되고 있는 이 정원 1층은 6월말 완공됐으며 3층은 9월경에 완공될 예정이다. 1층 로비는 스마트 가든 공간으로 벽면 식물을 활용해 녹화 공간과 탄소제로를 실현하고, 3층은 옥상 공간 및 벽면을 스마트 가든으로 조성해 지역주민과 학생이 함께하는 생활 속 녹지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지역주민 및 구미대 재학생에게 건강한 녹색 공간 제공과 지역을 대표 할 수 있는 교육·치유·실습 공간으로 정원 문화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 공간은 조경과 학생들의 전공 교육 실습장 및 커뮤니티 가든으로 활용해 지역민과 교류하며 융합녹지 공간을 제시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금미 조경과 학과장은 "실내정원 조성사업이 지역민과 학생들의 휴식과 힐링의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라며 "친근한 안식처와 같은 느낌이 들도록 캠퍼스 속의 생활 정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7-15 16:17:5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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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시정운영 만족도 '시민 10명 중 8명이 긍정적 평가'

경주시가 주낙영 시장 민선8기 1주년을 맞아 여론조사 전문기관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경주시민 10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민만족도 여론조사 결과, 시민 78.2%가 주 시장의 시정운영에 대해 '만족한다'고 평가했다. 이는 2021년 평가 결과 64.5% 대비 13.7%p 상승한 수치로, 시민 10명 중 8명에 가까운 시민이 주 시장의 시정운영에 대해 잘한다고 평가한 셈이다. 세부지표별 조사결과에 따르면 '앞으로 경주시의 발전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85.2%가 '발전할 것'이라고 답했고, '주요정책과 시정활동 인지도'를 묻는 질문에는 59.1%가 '인지하고 있다'고 답했다. 특히 '주요정책과 시정활동' 인지경로를 묻는 질문에는 ▲TV, 신문 등 언론보도(34.8%) ▲가족 이웃 등과의 정보교환(29.2%) ▲현수막(11.7%) ▲경주시 공식 SNS(11.4%) 순이라고 답하면서, 정책홍보와 관련해서는 언론의 영향력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시정성과 분야 중 가장 잘 한 분야'로는 '문화/관광/체육 분야'가 56.1%로 가장 높았고, '시정성과 분야 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분야'는 '경제/산업 분야'로 34.6%를 나타냈다. 또 지난 1년간 추진한 정책 중 '가장 잘한 사업'을 묻는 질문에는 ▲스마트관광도시 조성(22.4%) ▲어르신 행복택시·무료택시 운영(15.4%) ▲효율적 주차공간 확보(14.1%)를 선택했고, ▲신경주역세권 해오름 플랫폼 시티 조성(12.1%) ▲중심상권 르네상스 사업(10.0%) ▲혁신적 농업기술개발(7.6%) ▲강도 높은 청렴정책(6.9%) ▲△서라벌 황금정원·황금조명(5.1%) ▲소통·공감행정(2.9%) ▲어촌뉴딜 300사업(1.5%) 순으로 집계됐다. '가장 기대되는 사업'을 묻는 질문에는 ▲2025 APEC 정상회의(경주) 유치(32.3%)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20.5%) ▲SMR 국가산업단지 조성(16.8%) ▲노후 산업단지 대개조사업(11.2%) ▲혁신원자력 연구단지 조성(9.7%) ▲신형산강 프로젝트(6.4%) 순으로 답했다. 6개 분야별 지역발전 기대효과 부문에서도 긍정적인 결과가 나왔다. 먼저 ▲문화/관광/체육 분야는 84.9% 이어서 ▲지역개발 분야(83.1%) ▲경제/산업 분야(81.2%) ▲일반행정 분야(80.5%) ▲보건/복지 분야(78.8%) ▲농림/축산/어업 분야(73.5%)에서 높은 기대효과를 나타내면서 6개 분야 평균이 80.33%로 2021년 평균 69.03% 대비 11.30%p 상승했다. '앞으로 경주시가 어떠한 도시로 발전하기를 바라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일자리가 풍부한 도시(49.4%) ▲역사·문화관광 도시(22.1%) ▲환경·안전 친화도시(10.3%) ▲보건·복지 도시(6.0%)순으로 답했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우선 추진 사업'으로는 ▲청년 창업 및 일자리 지원 대책(31.0%) ▲전통시장 등 소상공인 지원 사업(25.2%) ▲관광인프라시설 구축을 통한 관광콘텐츠 육성(20.7%), '복지도시 구현을 위한 우선 추진 사업'으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정책(30.3%) ▲노인복지 사업(23.8%) ▲아동친화도시 조성 정책(15.8%), '거주환경 개선을 위한 우선 추진 사업'으로는 ▲치안·생활안전 CCTV 설치 등 안전관리 사업(25.2%) ▲보건의료 시설 확충(18.4%) ▲여가 지원 시설 확충(18.4%)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정책수립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반영하는지'에는 70.3%가 '반영한다'고 답했고, '경주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으로는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56.8%) ▲교육 및 문화시설 부족(15.6%) ▲문화재·기업 등 각종 규제(11.6%)를 꼽았다. 이번 조사는 지난 6월 22일부터 29일까지 8일간 경주시가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경주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6명을 직접 만나 조사하는 1:1 대인면접 조사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08%p이다. 한편 경주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지속 가능한 시정발전과 시민을 위한 정책 개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2023-07-15 14:13:56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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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3년 제2회 추경예산안 심사

포항시의회(의장 백인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만호)가 2023년 제2회 추경예산안 심사에 돌입했다. 김만호 위원장 등 11명의 위원은 오는 18일까지 '2023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에 대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예산안을 종합 심사한다. 이번 제2회 추경예산안의 총 규모는 2조 9400억원으로 제1회 추경예산 대비 2400억원(8.89%) 증가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대중교통 재정지원 164억원,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 79억원, 음식물쓰레기 수집ㆍ운반ㆍ처리 63억원, 소하천 재해복구 하천 정비 추가 사업 32억원, 공공시설물 내진 보강사업 57억원, 영일만4일반산업단지 조성 150억원, 스마트 특성 기반 구축사업 20억원 등 하반기 집행 예정 사업과 태풍(힌남노) 피해복구 및 시민안전 사업, 미래신성장 산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 중점 편성됐다. 김만호 위원장은 "이번 추경안에는 안전한 포항을 만들고 포항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예산이 집중되어 있는 만큼 사업 추진에 대한 실효성과 시의성 등을 세심히 살펴 예산 심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은 오는 18일 예결특위의 계수조정을 거쳐 2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2023-07-15 14:13:40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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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신천 사계절 물놀이장 조성공사’ 기공식 개최

대구광역시는 지난 7월 14일 오후 신천 대봉교 상류(좌안)에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이만규 시의장, 관련 기관, 시공관계자, 주민 등이 참석해 '신천 사계절 물놀이장 조성공사'의 기공식을 개최한다. 대구광역시 남구 이천동 대봉교역 동남측 신천둔치 약 9,733㎡ 구간에 조성되는 '신천 사계절 물놀이장'은 신천 수변공원화 추진계획의 일환 사업으로써, 도심 중앙, 신천의 아름다운 경관을 바라보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올해 초 실시설계와 계약절차를 마치고 그간 본격 착공 준비를 해왔다. 새롭게 조성될 신천 사계절 물놀이장은 1년의 공사기간을 거쳐 내년 7월 개장을 목표로 신천의 자연과 어우러져 여름철뿐만 아니라 사계절 활용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물놀이 공간은 국내 최초 하천 내 설치되는 파도풀(A=600㎡)을 시작으로 유수풀(A=517㎡), 가족풀(A=458㎡) 등이 고정식으로 설치되며, 일일 최대 약 2400명이 수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다. 물놀이장이 준공되면 유아에서 청소년, 가족단위 이용객들이 물놀이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게 되고 여름철 이외에도 겨울철 스케이트장 등 다양한 시설을 운영하는 수변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 시민들이 신천에서 다양한 여가생활을 즐기고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찾고 누릴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신천은 그늘이 있고 걷기 좋은 푸른 신천 숲, 사계절 물놀이장 등 자연과 사람이 교감할 수 있는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재탄생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3-07-15 14:13:26 김상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