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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퍼스트인잡과 국민취업지원사업 MOU 체결

덕성여자대학교(총장 김건희)는 지난 11일 대학 일자리본부 회의실에서 ㈜퍼스트인잡과 국민취업지원사업(고용노동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청년고용활성화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덕성여대는 학내외 다양한 홍보채널을 통해 안내 및 상담공간을 제공하고 ㈜퍼스트인잡은 참여 청년학생에 대해 입사서류, 면접 컨설팅, 맞춤형 취업·창업 특강 지원, 직업훈련 연계, 취업알선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의 특징은 졸업예정자(또는 졸업자) 중심으로 참여가 가능했던 국민취업지원제도 일경험 프로그램 외에도 재학생 참여가 가능한 청년 인턴십 일경험, 기업탐방 일경험 사업을 추진, 저학년 등 재학생들에게도 일경험 기회를 확대해 제공하게 된다는 점이다. ㈜퍼스트인잡 측은 수년간 축적된 국민취업원지원제도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덕성여대 및 지역 청년이 희망하는 현장 중심 직무에 대한 취업처 발굴과 일경험 기회 제공을 위해 공격적 기업발굴을 진행할 예정이라 밝혔다. 장영수 덕성여대 대학일자리본부 센터장은 "덕성여대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대학으로 국민취업지원제도 및 일경험 연계 강화로 다양한 직무에서의 일경험 기회와 취업가능성을 제고하기로 했다"면서 "청년 학생들이 정부의 청년 고용 정책을 활용하여 사회진출에 성공할 수 있도록 촉진자의 역할을 계속 강화할 것"이라 말했다. 덕성여대는 서울북부고용센터, 한국산업인력공단,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 대한상공회의소 서울기술교육센터, 스탭스(주) 등 정부기관 및 정부사업 수행기관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청년 학생들의 취업역량강화 및 사회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여성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7-26 13:25:2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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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도시재생사업 후보지 발굴 위해 60여 곳 현장 조사

인천광역시장(유정복)은 지난 1월 용역에 착수한 2030년 인천 도시재생전략계획(변경) 수립과 관련해 신규 도시재생사업을 위한 후보지 발굴을 위해 군·구 방문 협의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시가 이번에 수립하는 인천 도시재생전략계획 변경은 지난 2019년에 수립된 사항을 새 정부의 도시재생 정책과 인천시의 변화된 여건을 반영해 정비하는 것으로 원도심 지역 921.74㎢를 대상으로 도시재생 추진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인천시는 7월 27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10주간 군·구 도시재생 관계 공무원 및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용역 관계자와 함께 그동안 발굴한 약 60곳을 찾아 적합성을 검토하고 현장을 확인할 예정이다. 쇠퇴지역 내 공공 주도로 산업·상업·주거·복지·행정 등 복합기능이 집적된 지역거점을 조성하는 혁신지구 등 경제 재생과 인천의 고유 자산을 활용해 맞춤형 재생 사업을 추진하는 지역 특화 재생으로 구분해 각 후보지별 실행전략 및 사업방식 등을 제시할 예정이며, 2024년 6월 준공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번 현장 확인은 원도심의 지역자원 등 현황 파악과 유형별 기능에 따른 연계 전략 마련에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최도수 시 도시균형국장은 "민선 8기 주요 시책인 원도심 혁신과 지역별 맞춤형 사업에 부합한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 후보지 발굴이 시급하다"며 "원도심의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가시적인 사업효과가 조기에 나타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도시재생전략계획(변경) 수립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동안 인천시는 도시재생전략계획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도시재생활성화 지역 내 27개소에 총 4,248억 원을 투입(국비 2,117억 원)해 원도심 균형발전과 도시의 자생적 성장 기반을 확충하고, 공동체 회복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올해 상반기 국토부에 공모 신청한 강화군 '동문안마을 도시재생사업'은 국토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앞두고 있는데, 심의에 통과하면 국비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또 하반기 공모사업에는 서구 '가좌동 일원 도시재생특화사업'을 준비 중인데, 주민 및 관계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오는 8월 3일 공청회(서구청 주관)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3-07-26 13:24:4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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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관규 순천시장, 순천대에서 ‘대한민국을 흔들다’ 특강

노관규 순천시장은 지난 25일 지역과 대학 동반성장 모델 벤치마킹을 위해 순천대학교를 방문한 동명대학교 전호환 총장과 교직원 앞에서 특강을 가졌다. 이번 특강은 최근 글로컬대학30이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라이즈)처럼 지역과 대학의 상생이 화두로 떠오른 대전환기에 양 대학 간 교류를 기념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함과 동시에 최근 정원박람회의 대성공으로 중소도시의 표준 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순천시의 변화에 대한 벤치마킹의 일환으로 준비됐다. 전호환 동명대 총장은 "순천대와 동명대의 교류를 계기로 지방 시대를 마련해 나가는 협력적인 관계가 되기를 기원한다"라며 "전국 도시의 이정표로 급부상한 순천에서 많은 것을 배워 가겠다"라고 말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박람회를 계기로 대한민국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순천의 저력을 보여주게 되어 기쁨과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수도권 일극체제의 대안으로 남해안벨트의 가능성과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을 제시하는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순천대의 글로컬대학30 예비지정 이후 본지정 평가를 준비하는 기간에 열린 이번 강연과 함께 순천시와 순천대는 10월 본지정을 위한 다양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3-07-26 13:24:24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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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시청 본관 1층 종합민원실에 종합허가과를 신설, 운영

안동시는 신속 정확한 인·허가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시청 본관 1층 종합민원실에 종합허가과를 신설, 운영한다. 기존에는 인허가 민원 분야별로 부서가 분리돼 업무적 연관성은 높으나 별도로 검토·처리되면서 민원 지연 등 불편함이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시는 이러한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종합허가과 내에 개발행위팀, 건축허가팀 ,건축신고팀 ,농지관리팀 ,산지관리팀 5개 팀을 구성해 시민 편익 중심의 친절·신속·정확한 one-stop 허가 민원 행정에 나선다. ▲개발행위팀은 각종 개발행위 인·허가 및 사후관리와 공장설립과 관련된 업무를 통해 난개발을 막고 ▲건축허가·신고팀은 각종 건축 허가·신고 및 용도변경, 건축물대장 관련 업무 등 전반적인 건축 인·허가 행정업무를 담당한다 ▲농지관리팀은 각종 농지 관련 인·허가 및 농지 관리를 통해 우량농지 보존 및 농지이용률 제고에 기여하고 ▲산지관리팀은 산지전용·일시사용 및 토석채취허가와 관련된 업무처리를 통해 산지의 보전과 개발 간 합리적인 조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업무를 추진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종합허가과 신설로 각종 인·허가 관련 민원 처리시간 단축과 절차 간소화를 통해 시민들의 행정 편의를 도모할 수 있도록 효율적 부서 운영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3-07-26 13:24:10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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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전남도 유망 중소기업에 14개 업체 최다 선정

'2023년 전라남도 유망 중소기업'에 광양지역 중소기업 14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유망 중소기업은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20억 원 이상 도내 중소기업 가운데 재무 상태 평가, 기술 평가, 일자리 창출 노력 등을 시군 서류심사를 거쳐 추천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종합평가를 통해 전남도가 최종 선정한다. 전라남도는 성장 잠재력이 높고 기술력이 우수한 지역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지원하고 강소기업 및 중견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매년 '전라남도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해 오고 있다. 광양시의 경우 전년도 대비 선정업체 7개 사가 증가했고, 도 내 선정업체 중 최다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광양시 유망 중소기업은 ▲㈜에스텍(대표 라병열) ▲한국산기㈜(대표 조사현) ▲㈜라엔텍(대표 이기승) ▲㈜에이블탑(대표 김건일) ▲㈜엠티에스코리아(대표 류은상) ▲㈜사카팬코리아(대표 이노영) ▲㈜유원산업기술(대표 김옥자) ▲㈜SKD HI-TEC(대표 한성무) ▲㈜동부플랜트(대표 최영옥) ▲아르고마린토탈㈜(대표 이권익) ▲중앙이엠씨㈜(대표 임성기) ▲㈜픽슨(대표 정성만) ▲㈜만보중공업(대표 남양준) ▲㈜제철공무(대표 안우정) 등 14개 업체이다. 선정된 기업은 전라남도의 성장단계별 중소기업 육성전략에 따라 지정기간인 3년 동안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한도 상향과 대출이자 지원 우대를 비롯해 판로&수출 분야 사업 참여 시 가산점 부여 등의 다양한 우대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광양시에서는 중소기업 융자금 이차보전금 이자율 우대 지원과 최고경영인상, 산업재산권 인증 지원사업 참여 시 가점 부여 등 각종 우대사항을 제공한다.

2023-07-26 13:23:23 전정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