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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을지연습’ 전시 합동 주요 현안과제 토의

하동군은 지난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하승철 군수 주재로 2023 을지연습 전시 주요 현안과제에 대한 유관 기관 합동 토의 시간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전시 주요 현안과제 토의는 각급 기관의 전시 임무와 관련해 다수 기관의 종합적 문제점을 도출·검토·보완하는 토론형 훈련이다. 이날 현안과제 토의는 '국가중요시설(하동빛드림본부) 드론 테러에 대한 종합대책'으로 육군39사단 하동남해대대, 하동경찰서, 하동소방서, 하동빛드림본부, 하동전력 하동지사 등 5개 유관 기관과 하동군 국과소장 및 담당주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토의에서는 국가중요시설 긴급 복구 및 인명 피해 대책 수립 등 종합 검토가 필요한 가상 상황에 대해 각 기관별 긴급 복구 대책 및 실질적인 해결 방안 등에 대해 발표했다. 또 기관별 매뉴얼을 통해 국민 생활 안정 및 생활 밀착형 주민 참여 훈련임을 고려, 대응 절차상 문제점을 도출하고 민·관·군·경이 협조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이 펼쳐졌다. 하승철 군수는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강화된 각 기관의 공조가 우리의 위기관리 능력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내실 있는 훈련이 되도록 각 부서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유관 기관 간 협조 체계를 더 확고하게 다져 비상사태에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8-23 13:42: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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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3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새롭게 변신

2023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화려하게 꽃피는 탈과 탈춤'이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2일부터 9일까지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된다. 국내외 관광객에게 가장 화려하고 아름다운 축제의 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올해 축제는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와 분리하여 탈춤축제만의 킬러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또 구 안동역사를 중심으로 북쪽으로 웅부공원, 남쪽으로 탈춤공원 공연장까지 연결해 도심 전체를 축제장으로 대폭 확장한다. 마스크EDM파티, 마스크버스킹, 탈놀이단 등 기존 프로그램을 포함해, 탈춤 플래시몹, 탈춤 골든벨 퀴즈쇼, 원도심 워킹 트레일, 탈 랜덤 댄스 등 MZ세대의 흥미와 상상력을 자극하는 새로운 콘텐츠로 축제의 흥행을 이끈다. 10개국 11개 팀의 해외공연단과 작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으로 등재된 국내공연단 18개 팀을 초청해 국내외 손꼽히는 공연을 선보임으로써 명실상부한 국제적 페스티벌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인다. 원도심 거리형·참여형 축제를 개최하되 메인무대를 구 역사부지 내 유휴부지로 이전하는 새로운 변화도 시도했다. 경동로 6차선 도로를 통제하지 않아 대중교통 흐름은 원활해지고, 탈춤공원과 공연장으로의 접근성은 향상해 국내외 탈춤공연을 더욱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원도심이 가지는 상징성과 역사성은 살리고 불편 사항은 보완해 더욱 완성도 높은 축제를 추진한다. 탈춤공원 내 빗물정원과 수목쉼터를 조성해 관람객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며, 모디684앞에서 웅부공원 앞까지는 메인포토존으로 구성하고, 웅부공원에는 프린지 공연 운영과 함께 메타버스관 및 세계탈전시관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어,원도심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는 각종 체험부스, 거리 퍼레이드 등으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원동력으로 삼는다. 강변주차장을 비롯한 축제장 곳곳에 임시주차장을 설치하는 한편, 축제장의 중심인 구 역사부지와 탈춤공원 간 보행로를 설치해 이동 편의성은 높인다. 시 관계자는 "1997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27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세계보편문화인 탈과 탈문화를 기반으로 한 세계 유일의 축제이다"며 "이번 축제는 남에서 북으로 이어지는 축제공간을 따라 다양한 콘텐츠를 담을 예정이며, 동선에 따라 자연스럽게 흐르는 축제 스토리를 즐기면서 안동의 심장인 원도심을 활력 넘치게 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3-08-23 13:41:34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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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물든 한강 하늘’…서울시, 6~15일 ‘서울라이트 빛섬축제’ 개최

서울시는 오는 10월6일부터 15일까지 서래섬과 반포한강공원 일대에서 '제1회 2023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이하 빛섬축제)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서울에서 열리는 레이저아트의 첫걸음으로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단, 개막일은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열린다. 서울시는 미디어아트(실감 매체예술)에 빛을 결합해 한강을 배경으로 세계적 수준의 다양한 수변 미디어아트를 선보이고자 빛섬축제를 마련했다. 빛섬축제는 '빛'을 통해 떠올릴 수 있는 영감, 희망, 기쁨, 치유, 아름다움 등 5가지 긍정적인 감성들을 시민들이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라이트 런(Light Run) ▲레이저 아트(Laser Art) ▲빛섬 렉처(Lecture) 등 '빛섬3L'을 키워드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반포한강공원 피크닉장에서는 가상현실(VR), 확장현실(XR)로 실감형 미디어아트 작품과 기술을 소개하는 짧은 페차쿠차 형식의 야외강연 퍼포먼스인 빛섬 렉처를 만날 수 있다. 시는 빛섬축제를 3도(난지·여의·선유도)와 3섬(노들·서래·뚝섬)에서 매년 장소를 달리해 개최하는 등 '빛'과 '레이저'를 활용한 서울의 대표적인 시민 예술축제로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국제 예술로의 도약 발판을 마련함과 동시에 향후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오세훈 시장은 개막일인 현장을 찾아 가수 션과 함께 '라이트런'에 참여해 시민들과 한강변을 달린다. 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는 미디어아트와 빛을 결합한 지금까지는 볼 수 없었던 신개념 야간 축제"라며 "도시 전체가 빛나는 서울의 매력을 시민들께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8-23 13:41:2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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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지하수로 에너지 생산해 냉난방 등 활용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를 '스마트 물순환'을 적용한 탄소중립도시로 조성한다. '스마트 물순환'이란 지하수를 냉난방 시설용수, 소수력발전, 조경용수, 하천유지 용수 등 핵심 수자원으로 활용하는 저탄소 친환경 개발 모델이다. 현재 환경부가 버려지는 지하철 유출 지하수를 수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는 가운데, 공공주택지구에 스마트 물순환 체계를 도입하기로 한 것은 이번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가 처음이다. 시는 이를 위해 23일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시행사인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신안산선 운영사인 넥스트레인㈜와 '탄소중립 스마트시티 MOU'를 체결했다. 오는 2025년 개통할 신안산선 광명학온역 개발로 발생하는 유출 지하수를 활용해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를 탄소중립도시 핵심 모델로 조성하는 내용이 골자다. 유출 지하수를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내 공공청사 등의 냉·난방에너지로 활용하고, 사용된 지하수는 재생돼 소수력 발전과 공원 용수, 하천유지용수로 다시 활용되는 방식이다. 시는 지하수를 활용한 스마트 물순환 시스템이 적용되면 초기 공사비 2억 6천만 원을 비롯해, 연간 2천만 원 이상의 운영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승원 시장은 "광명시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저탄소 개발에 주목하고 있다"며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가 탄소중립 주거단지로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는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내 종사자와 원주민 재정착을 위한 배후 주거단지로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약 9천억 원을 투입하여 가학동 일원 약 68만㎡에 주택 약 4천317호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서해안 고속도로와 제2·3경인고속도로가 인접하고 2km 내에 KTX광명역이 있어 광역교통 여건이 우수하다. 특히 오는 2025년 주택지구 내 신안산선 학온역이 신설되면 직주근접을 실현하는 명품 주거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2023-08-23 13:41:03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