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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오염수 장외투쟁 나선 野 겨냥 "이재명 방탄·선거 위한 선동"

국민의힘이 24일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를 반대하며 장외집회에 나선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방탄과 선거를 위해 가짜 뉴스, 허위 선동으로 어민과 민생을 파탄 내는 반국가적 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기현 당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관련, (국민의힘과 정부는) 우리 국민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으로 임할 것"이라는 말과 함께 민주당의 장외집회 등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반대 행위에 대해 이같이 비판했다. 정부가 ▲안전 문제 발생 시 즉각 방류 중단 요청 ▲국제원자력기구(IAEA)·일본 정부와 '정보 공유' 차원의 핫라인 개설 ▲1시간 단위의 모니터링 체계 구축 및 후쿠시마 인근 공해 8곳·태평양 10곳이 포함된 총 218곳에서 해수 채취 등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대응에 나서기로 한 점을 언급한 김 대표는 "어떤 경우에도 우리 국민 식단 안전에 위험 요인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도 강조했다. 김 대표는 특히 민주당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반대, 지난 23일 국회에서 집회를 연 데 대해 "민의의 전당을 괴담의 전당으로 만들었다"며 "민주당의 한심한 행태는 광우병 괴담의 데자뷔"라고 꼬집었다.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 관련 광우병 논란, 2017년 사드(THAAD, 종말단계고고도지역방어) 배치 문제 등으로 갈등이 있었던 점을 언급한 김 대표는 "(당시) 아무 잘못 없는 국민만 엄청난 재산적 피해를 당했다. 당리당략 때문에 영문도 모른 채 피해를 입은 국민들에게 민주당은 피해를 배상하기는커녕 사과 한번 제대로 한 적 없었다"며 민주당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이재명 당 대표 방탄과 선거를 위해 가짜뉴스 등으로 어민과 민생을 파탄 내는 반국가적 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 어민들은 민주당의 괴담 정치 때문에 엄청난 피해를 입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윤재옥 원내대표 역시 민주당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비판을 두고 "우리 수산물은 망한다고 주문 외듯 국민 불안감을 조장하는 것은 사실상 우리 수산물 불매 운동과 다름없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민주당이 오염수 방류에 대응, 장외 투쟁을 시작한 데 대해 윤 원내대표는 "(민주당) 혁신위원회 파행으로 당내 계파 갈등이 극에 치닫는 한편, 당 대표에 대한 사법 리스크로 내부 장악력이 흔들리자 기껏 선택한 탈출구가 '묻지마 선동'"이라고 규정한 뒤 비판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과연 지금 장외 투쟁이 국민 안전을 위한 것인지, 아니면 본인들 위기에서 벗어나고자 사회를 혼란과 분열로 몰아넣기 위함인지 생각해 보라"고 지적했다.

2023-08-24 10:01:56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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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환경부로부터 물 재이용 관리계획 승인…정부의 재정지원 기틀 마련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환경부로부터 '용인시 물 재이용 관리계획(변경)'승인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2030년까지 수자원의 효율적 재이용 기반 시설 기반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정부로부터 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지난 2020년을 기준으로 2021년부터 2030년까지 10년 동안 빗물이용시설과 중수도, 하·폐수처리수 재이용 시설 등을 활용한 '물 재이용 관리계획'을 수립했다. 계획에 따라 용인특례시의 물 재이용 연간 목표량은 지난 2020년 2009만 2000㎥에서 2030년에는 7580만 1000㎥로 상향했다. 이 가운데 빗물이용시설은 2020년 28만 9000㎥에서 2030년 58만 1000㎥, 하수처리수는 1658만 7000㎥에서 3027만 4000㎥, 중수도는 321만 6000㎥에서 384만 7000㎥로 물 재이용 목표를 설정했다. 시는 오는 2030년까지 물 재이용 목표 달성을 위해 약 2534억원의 재원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중 지방비(시비) 부담은 359억원이다. 국비와 민간기업에서 각각 536억원, 1639억원 규모의 재정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다. 국·도비가 투입되는 분야는 ▲도시재이용수 설치(재이용수 공급기 12곳, 클린로드 5곳) ▲하천유지용수공급(정평천, 통삼천, 영덕천 물부족 하천 상류구간 8곳 방류수 공급) ▲농업용수공급(남사읍 완장리, 모현읍 일산리, 이동읍 화산리) 등이다. 민간부문은 ▲공업용수공급(기흥구 농서동 에어프로덕츠코리아 공업용수) ▲폐수처리수 재이용(원삼 반도체 클러스터 폐수처리수 재이용) ▲빗물이용(체육시설, 공공청사, 공동주택, 학교, 대규모점포) ▲중수도(개발사업, 업무시설) 등 물 재이용 기반시설을 확충할 수 있게 된다. 시 관계자는 "환경부로부터 물 재이용 관리계획 승인을 받아 시설 확충에 필요한 재원을 정부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어 향후 신설과 확대가 필요한 시설계획을 진행하고 있다"며 "물 공급이 필요한 신규사업과 수요처를 파악해 효율적인 물 재이용 관리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4 10:01: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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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히말라야 장애인 감사행복 원정대 발대식 참석…"한국인의 기백 보여달라"

성남지역 장애인 3명이 내년 9월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칼라파타르(해발 5550m) 등반에 도전한다. 성남시는 '히말라야 장애인 감사행복 원정대 발대식'이 지난 23일 오후 3시 성남종합스포츠센터 다목적체육관 1층에서 개최됐다. 성남시장애인체육회(회장 신상진)가 주최하고, 민간 단체인 지구에게 휴가를(이사장 이갑주)이 주관해 열린 행사다. 히말라야 원정대(대장 박정헌·52세·산악전문가)는 성남에 거주하는 20대 초반의 지적 발달장애인과 그 보호자 3명, 산악전문가, 팀 주치의, 안전요원, 촬영팀 등 모두 16명으로 꾸려진다. 이들은 오는 9월 9일부터 1년여간 한 달에 2차례씩 남한산성 일대에서 팀워크 위주의 체력 단련 훈련, 고산 등반 훈련 등에 참여한 뒤 내년 9월 24일 히말라야가 있는 네팔 현지로 출국한다. 원정대의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칼라파타르 등정 일정은 내년 9월 24일부터 10월 9일까지 15박 16일간이다. 성남지역에 사는 장애인들이 원정대를 꾸려 히말라야 등정에 나서기로 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장애라는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고 등반에 성공해 한국인의 기백을 보여달라"면서 "여러분들의 도전정신은 전국 265만 장애인의 희망이자 빛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8-24 10:01: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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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군 도서관에서 1천144건 행사 열어

경기도가 '독서의 달'인 9월을 맞아 31개 시군 도서관에서 강연, 북토크, 공연, 체험, 전시, 토론 등 1천144건의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경기도가 후원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책 문화 축제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고양' 행사가 9월 1일부터 3일까지 고양시 호수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작가 김영하, 개그맨 김영철의 강연 및 북토크, 공연, 북마켓, 전시 등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최재천 작가 북콘서트, 그림책 낭독극 호랭떡집(수원) ▲용인 북페스티벌(용인) ▲어린이 인형극<오즈의 마법사>(화성) ▲부천 50년을 기록하다(부천) ▲라이브러리 버스킹, 북앤클래식(남양주) ▲상상력으로 만나는 숲(평택) ▲박준 작가와의 만남<읽는다고 달라지는 일은 없겠지만>(하남) ▲엄홍길 초청 강연회<불굴의 도전정신>(광명) ▲정세랑·김겨울 작가 북토크<책 속에서 찾은 보물들>(양주) ▲퓨전 인형극<브레멘 음악대>(구리) ▲북콘서트<강원국 작가와의 만남>(양평) ▲가을을 맞이하는 재즈음악회(여주) 등 도내 공공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가 펼쳐진다. 31개 시군 도서관의 프로그램 일정과 장소 등 더욱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사이버도서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주 경기도 도서관정책과장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해 도민 여러분들이 가까운 도서관에서 독서문화 행사와 함께 풍성한 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08-24 10:01: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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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 · ·지역사회 발전 기여

시흥도시공사(사장 정동선, 이하 공사)가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지방공기업 대상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을 달성했다. 전국 279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는 정부 혁신가이드 라인 실행을 위한 혁신노력과 구조개혁 및 재무건전성에 대한 평가를 강화하고 ESG경영과 코로나19 이후 일상전환에 따른 기관들의 사업실적 회복 노력도 평가했다. 공사는 279개 기관 중 25개 기관(9.0%)에 주어지는 최우수등급인 '가'등급을 2년 연속 획득했으며, 동일 유형 평가군(시·군) 50개 기관 중 최종 3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에서 공사는 ▲혁신 우수사례 ▲공공구매 활성화 우수기관 ▲재무 건전성 강화를 위한 사업정비 ▲지방공기업 발전방향 제시 ▲구조개혁을 위한 재정비 등 정부정책의 선제적 이행과 ESG가치 실현 선도에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무엇보다 '2022년 전국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381개 기관 중 전국 1위를 달성 한 것이 주요한 성과로 인정받았다. 공사는 지난 2019년 10월 시설관리공단에서 도시공사로 전환하면서 장현지구 B10BL 공공주택사업, 월곶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등 주택공급을 위한 개발사업 추진과 더불어 은계어울림센터 건립사업, 소래초 학교복합시설 및 지하주차장 건립공사 등 지역사회 균형발전을 위한 생활SOC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였으며, 시민 경영참여 확대, 맞춤형 서비스 제공, 지역경제 활성화 등 ESG경영 실현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해왔다. 특히 2022년에는 도정발전, 국가보훈시책 협력, 공공구매, 혁신 우수사례, ESG 경영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적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장관, 환경부장관, 경기도지사 등의 표창을 수상하였으며, ▲가족친화인증(여성가족부)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행정안전부) ▲부패방지경영시스템(한국표준협회) ▲공정무역실천기업 인증(한국공정마을위원회) 등 각 분야에서 대외 전문기관의 인증을 획득했다. 정동선 사장은 "경영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은 시흥시민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 덕분이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시흥시, 시흥시의회와 시민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공기업으로서 최상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시민을 위한 공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08-24 10:01: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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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디지털성범죄 도민 대응감시단, 올해 유해게시물 2천157건 신고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도디지털성범죄피해자원스톱지원센터 '디지털 성범죄 도민 대응감시단'이 올해 7월 말 기준으로 누리소통망(SNS) 등에서 유해 게시물 2천157건을 신고해 이 중 1천132건이 삭제됐다고 24일 밝혔다. '디지털 성범죄 도민 대응감시단'은 누리소통망(SNS)에 불건전한 게시물을 올리는 계정이나 디지털 성범죄 유해 게시물 등을 집중적으로 감시하기 위해 2020년 10월 처음 구성됐다. 2021년 활동 첫해는 28명의 단원이 9천641건의 유해 게시물을 신고했다. 2022년에는 31명의 단원이 8천464건을 신고해 4천573건이 삭제됐다. 도민 대응 감시단은 매년 2월 경기도 거주 또는 재학·재직 중인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신청자를 모집, 심사를 통해 30여 명의 단원을 선발한다. 선발된 단원들은 모니터링 활동을 위한 4주간의 역량 강화교육 후 5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한다. 백미연 센터장은 "우리에게 디지털 환경이 일상이 됐지만 이를 건강하게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이나 디지털 시민 윤리 인식은 아직 미흡하다"라면서 "나부터 변화된 환경·문화에 관심을 두면서 건강하고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민 대응감시단 활동 등 도민 참여가 절실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에 거주, 재직, 재학 중이라면 누구나 전화 상담과 카카오톡 채널, 전자우편으로 디지털성범죄 피해 상담, 삭제와 모니터링, 수사와 법률지원, 심리 치유, 의료 지원, 안심지지 동반, 전문심리상담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2023-08-24 10:00: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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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전세계에 '라이프스굿' 홍보 영상…'더 나은 삶' 메시지

LG전자가 전세계에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을 시작하며 '리인벤트'를 알린다. LG전자는 22일부터 전세계 주요 랜드마크를 중심으로 옥외 전광판에 새로운 브랜드 홍보 영상을 소개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LG전자는 지난 4월 '브랜드 리인벤트'를 선언하고 '좋은 삶'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온 브랜드 철학과 가치를 더 젊고 역동적인 모습으로 정립한 바 있다. LG전자는 이를 통해 삶에 대한 낙관적 태도로 담대한 도전을 이어가자는 '라이프스 굿' 진정한 메시지를 전파한다는 방침이다.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인한 변화에 불안감이 커지는 시기, 모두가 서로를 응원하는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자는 취지다. 캠페인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부르즈 할리파와 베트남 호치민 랜드마크81 건물 전면 외관을 스크린으로 활용하며 시작했다. '미래의 얼굴'이 움직이며 감정을 표현하는 '디지털 로고 플레이'와 자체 개발 폰트 및 컬러, 슬로건 등도 보여줬다.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와 영국 런던 피카딜리 광장 옥외 전광판으로 이어갔으며, 런던 빨간 2층 버스 외관에도 '라이프스굿' 브랜드 슬로건을 붙였다. LG전자는 캠페인에 이어 '더 나은 삶'을 위한 낙관 메시지를 공유하는 SNS 챌린지로 이어갈 예정이다. '라이프스 굿 위드 LG' 손하트 필터와 스티커 패키지를 배포해 서로 나눌 수 있도록 했다. 인플루언서 협업 콘텐츠와 브랜드 필름도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LG전자 글로벌마케팅센터장 이정석 전무는 "다양한 고객 접점에서 고객에게 더 나은 삶과 미래에 대한 낙관의 메시지를 담은 Life's Good의 의미와 핵심가치를 진정성 있게 전하며 의미 있는 고객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지난 7월 고객의 다양한 경험을 연결, 확장하는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으로 변화하겠다는 비전을 선포, 이를 위한 주요 전략 중 한 축으로 브랜드 리인벤트 활동을 다양한 고객 접점에서 꾸준히 펼쳐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ㅌ

2023-08-24 10:00:24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