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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청년농 스마트팜 대출 지원 13일부터 시작

청년농부를 지원하는 금융서비스가 시작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청년농부를 대상으로 1인당 최대 30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스마트팜 종합자금(年1%)'을 이달 13일부터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청년농 스마트팜 종합자금은 만 40세 미만 인력 중 농고 또는 대학의 농업 관련 학과를 졸업했거나 정부가 지정한 스마트팜 청년 창업 보육센터 교육을 이수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1인당 30억원 한도까지 1%(시설·개보수 자금) 또는 1.5%(운전자금)의 저금리로 대출이 가능하고(정부의 이차보전과 함께 농협 은행에서 1%의 금리 부담), 특히 청년농의 활발한 진입을 위해 10억원 이하의 시설비는 자부담 없이 100% 대출 받을 수 있다. 대출심사의 경우 기존 대출과 달리 재무 평가를 생략하고 농업경력, 관련 자격증 여부, 전문 컨설턴트 평가 등 각 분야(원예·축산·버섯)에 특화된 기준에 따라 사업의 지속·성공 가능성, 사업 계획 충실도를 중점적으로 심사하는 비재무 평가만을 실시한다. 농식품부는 대출 지원 후에도 매년 전문가가 직접 농장의 경영실태를 점검하고 경영평가를 수행하는 등 1:1 밀착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 청년 농업인의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도울 계획이다. 스마트팜 종합자금을 지원 받기 위해서는 가까운 농협 은행의 시군지부 및 지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청년농 스마트팜 자금을 통해서 진취적이고 가능성 있는 청년들이 농업 분야에 진출해 농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스마트팜(Smart Farm)이란 사물인터넷(IoT)을 통해 수집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농작물이 가장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지능화 농장을 뜻한다. [!{IMG::20180412000048.png::C::480::}!]

2018-04-12 15:34:03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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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이 드링크로" 롯데푸드, '가나 초콜릿 밀크' 출시

"초콜릿이 드링크로" 롯데푸드, '가나 초콜릿 밀크' 출시 '가나 초콜릿'이 마시는 초콜릿 밀크로 탄생했다. 롯데푸드는 가나 초콜릿을 드링크로 만든 '가나 초콜릿 밀크'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가나 초콜릿은 롯데제과에서 1975년 국내 출시해 지금까지 57억갑이 팔리고 누적 매출 1조원을 넘어선 국내 최장수 초콜릿 브랜드다. 세계 최고·최대 카카오 산지인 아프리카 가나는 정부차원에서 철저한 품질관리를 하고 있는 최상급 카카오 산지로 유명하다. 이번에 출시된 '가나 초콜릿 밀크'는 가나 초콜릿의 원료인 아프리카 가나산 코코아 매스에 코코아 파우더를 더해 진하고 부드러운 초콜릿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또 전용목장 1급A 원유로 부드럽고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초콜릿 맛이 진해 냉장고에 보관해 시원하게 마셔도 좋고, 별도 용기에 담아 따뜻하게 데워 핫 초콜릿 밀크로 즐겨도 좋다. 가나 초콜릿 밀크는 가나 초콜릿의 특유의 레드 패키지와 골드 폰트 디자인을 그대로 적용해 브랜드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살렸다. 롯데푸드는 이번 신제품을 시작으로 향후 제품 라인업을 카톤팩우유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롯데푸드 담당자는 "가나 초콜릿 밀크는 가나 초콜릿 본연의 풍부한 맛을 살린 프리미엄 초콜릿 밀크"라며 "앞으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계속해서 제대로 된 초콜릿 밀크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8-04-12 15:33:5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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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UAE·베트남 수주 프로젝트 25개 밀착 관리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2일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백운규 장관 주재로 '아랍에미리트(UAE)·베트남 프로젝트 민관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UAE·베트남 프로젝트 수주 지원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문재인 대통령의 UAE·베트남 방문 성과가 빠른 시일 내에 실제 계약 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의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민관 합동의 수주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현재까지 발굴한 UAE와 베트남의 25개 프로젝트를 중점 관리해 수주 성과를 조기 창출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하고 앞으로도 유망 프로젝트를 지속 발굴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산업부는 통상차관보가 단장이 되는 'UAE·베트남 프로젝트 수주 민관협의체'를 통해 프로젝트 최종 수주까지 밀착 관리하기로 했다. 또 정부 간 협의채널을 활성화해 프로젝트 수주 애로 및 건의사항 해결을 위한 상대국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UAE와는 UAE 경제공동위, 에너지 분야 국장급 정책협의회 가동 등을 통해 프로젝트 관련 애로 해소를 추진하고, 베트남과는 이달 중 '한-베트남 석탄발전 워킹 그룹'을 구성해 신규 프로젝트의 장기 전력수급 계획 반영, 신속한 인허가 추진 등을 요청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와 지원기관은 우리 기업이 프로젝트 수주 과정에서 당면한 애로사항 해소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먼저 UAE 석탄화력발전 프로젝트에 대해 우리 기업 요청이 있을 경우 무역보험공사 지원의향서(Support letter) 제공을 검토하는 한편, 우리 기업이 목말라하는 신규 발주 프로젝트 정보를 적기에 제공하기 위해 이달 중 플랜트산업협회에 '프로젝트 정보 은행(가칭)'을 구축할 계획이다. 백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지금 아부다비석유공사에서 1090억 달러의 대규모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는데, UAE 지도층의 관심과 지지가 우리 기업들의 사업 수주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기업과 정부, 관련기관이 한 팀으로서 조직력을 발휘해 최종 수주까지 함께 노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플랜트·인프라·에너지 업계 대표(CEO), 한국무역보험공사·한국수출입은행·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등 지원기관장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IMG::20180412000064.jpg::C::480::12일 오전 백운규 산업부 장관(가운데)이 종로구 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민관합동 UAEㆍ베트남 프로젝트 전략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2018-04-12 15:33:56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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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미세먼지 이기는 제품 출시 잇따라

식품업계, 미세먼지 이기는 제품 출시 잇따라 최근 식품업계는 미세먼지 피해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제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미세먼지 배출에 효과적인 원재료를 기반으로 맛은 물론 휴대의 편의성까지 더해진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조리시간을 최소화하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해 편의성을 높였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업체마다 한 끼 식사로 손색없는 영양 간식, 음료, 간편죽 등 기호에 맞는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의 좋은 반응을 이끌고 있다. KGC인삼공사은 호흡기 질환 개선에 좋은 홍삼 성분을 넣은 영양간식 '에브리바이트'를 출시했다. 에브리 바이트'는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다는 뜻을 담고 있으며, 정관장 6년근 홍삼농축액에 슈퍼푸드인 오트, 치아시드, 블루베리, 아몬드를 더해 맛과 함께 영양까지 챙길 수 있는 영양 간식이다. 이 제품은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오트와 치아시드가 들어 있어 공복감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으며, 천연 블루베리를 사용하여 자연스런 단맛을 내 거부감 없이 섭취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홍삼은 면역력에 좋을 뿐 아니라 알레르기성 폐염증 등 호흡기 질환의 개선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풀무원은 가정간편식 '찬마루 소고기미역국'도 든든한 한끼일 뿐 아니라 미세먼지를 이겨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미역 등 해조류에 들어있는 수용성 섬유질 성분인 알긴산이 체내에 축적된 중금속을 배출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 '찬마루 소고기미역국'은 집에서 끓인 것처럼 건더기가 풍부하고 구수한 양지육수에 국내산 미역과 신선한 소고기를 넣고 한소끔 푹 끓여내어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패키지도 세워 놓을 수 있는 스탠딩 파우치 형태로 되어 있어 보관이 편리하다. 또한 조리방법도 간단해 혼자 국을 끓이기 어려운 자취생, 싱글족, 요리가 어려운 30~40대 주부들에게 유용한 제품이다. 끓는 물에 봉지 째 5~6분간 데우거나 전자레인지 전용 용기에 내용물을 붓고 전자레인지에 4~5분 간 데워주면 된다. 직접 끓인 국처럼 즐기고 싶다면 냄비나 뚝배기에 내용물을 부어 중불에서 4~5분간 끓인 다음 약불로 줄여 1분간 데우면 더욱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푸르밀 기능성 발효유 엔원(N-1)은 체내 면역세포 중 하나인 NK세포에 주목해 면역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NK세포는 외부 침입균을 파괴해 각종 바이러스 질환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특허 받은 김치유래유산균(nF1)과 비피더스균, 카제이균까지 넣었고, 김치유래유산균(nF1)은 소장 흡수율을 95%이상 높이기 위해 초미립자 열처리 해 1g 당 약 1조마리의 유산균을 함유하고 있다. 연세대 임상영양연구실 이종호교수 연구팀과 고려대 식품공학과 이광원교수 연구팀의 산학 공동연구를 통해 효능을 입증했으며, 이종호 교수 팀의 연구 논문은 해외 저명 학술지 뉴트리언츠에도 등재되는 등 제품력을 인정 받았다. 본아이에프의 본죽은 간편가정식 '아침엔본죽 미미죽(주꾸미미나리죽)'을 선보였다. 일반 미나리와 달리 줄기 속이 꽉 차 있고 식감이 부드러운 청도 미나리를 활용해 산뜻한 맛을 더했으며, 피를 맑게 하고 체내 흡수된 미세먼지 배출에 탁월한 미나리의 효능이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또한, 주꾸미는 봄철 대표 보양 식재료로 제철을 맞아 쫄깃한 식감이 돋보이며, 타우린 성분이 풍부해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 90일간 냉장보관이 가능해 전자레인지에 데우기만 하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며 체내에 축적된 미세먼지 배출을 돕는 제품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증가 하고 있다"며 "업체마다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기대감을 충족시켜줄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2018-04-12 15:33:4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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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보노·와우껌이 치약으로" 오리온, 크리오와 마케팅 협업

"후라보노·와우껌이 치약으로" 오리온, 크리오와 마케팅 협업 후라보노, 와우 더 민트 맛의 치약이 나온다. 오리온은 종합생활용품기업 크리오와 '클리오x오리온 치약'의 마케팅 협업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클리오x오리온 치약'은 오리온의 껌 브랜드인 '더 민트', '후라보노', '와우'의 맛과 향, 디자인을 활용한 제품이다. 성인용으로 출시된 '더 민트'와 '후라보노' 펌프치약은 양치질 후 특유의 강한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용기를 펌프 형태로 만들어 간편하게 눌러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저불소·저연마 제품인 '와우' 치약은 자일리톨과 매스틱오일이 함유되어 있으며, 어린이들이 즐겁게 양치질을 할 수 있도록 '소다향'과 '톡톡 콜라향' 두 가지로 출시됐다. 오리온은 재미있고 독특한 소품에 관심이 많은 젊은층의 취향을 반영해 다양한 제품군과 컬래버레이션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패션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의류와 액세서리를 출시했으며 최근에는 봄 한정판인 '초코파이 딸기&요거트'와 에코백, 보틀 등 디자인 소품을 결합한 '초코파이情 봄봄 에디션'을 선보여 당일 완판을 기록하기도 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구강 위생과 관련 있는 껌 제품군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 차원에서 크리오와 협업을 시도하게 됐다"며 "오리온 제품을 활용해 일상 속 재미를 충족시키는 소비자 친화적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4-12 15:33:4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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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엔케어 '하루활력', 미니스톱·롭스 입점

천호엔케어 '하루활력', 미니스톱·롭스 입점 천호엔케어 '하루활력'이 편의점 '미니스톱'과 헬스앤뷰티(H&B) 스토어 '롭스'에 입점을 통해 유통망 확대에 나선다. 천호엔케어는 '하루활력'이 지난 9일부터 전국 2000여개 미니스톱 전 매장과 최근 오픈한 롭스 100호점에 입점했다고 12일 밝혔다. 롭스의 경우에는 4월 내 전점으로 입점이 확대될 예정이다. '하루활력'은 젊은 층에게 필요한 하루치 활력을 제안해 주는 건강식품 브랜드다. 건강원료를 친숙한 주스의 형태로 선보인 점이 특징이다. 이와 같은 브랜드 컨셉에 맞춰, 유통망 또한 2030세대들이 평소 즐겨 찾는 편의점과 헬스앤뷰티 스토어를 핵심 채널로 선정한 것. 타깃 층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대거 확보해, 2030세대들이 매일 손쉽게 '하루활력'을 구매해 하루치 활력을 충전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최근 2030세대들이 매일같이 다양한 식품 쇼핑을 즐기는 채널인 편의점에 적극적으로 진출한다. 미니스톱에서는 '하루활력' 브랜드 제품 중 미세먼지·황사·환절기 목 건강 관리에 좋은 '도라지배즙', 위장 건강 관리에 좋은 '양배추'를 만나볼 수 있다. 4월말 출시 예정인 숙취해소에 효과적인 '헛개'도 출시와 함께 입점될 예정이다. '하루활력' 브랜드 론칭을 기념해 미니스톱 전점에서는 오는 30일까지 2+1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최근 오프라인 유통채널의 신흥강자로 자리매김한 헬스앤뷰티 스토어에도 진출한다. 헬스앤뷰티 스토어는 젊은 여성들이 즐겨 찾기 때문에 이너뷰티 제품에 대한 니즈가 크다는 점을 고려해 입점 품목을 추가했다. 롭스에는 '하루활력' 브랜드 제품 6종과 함께 진한석류, 아로니아100 등 간편한 음용으로 건강 식단을 챙길 수 있을 뿐 아니라 피부 미용에도 좋은 일반제품 10종이 동시에 입점된다. 이외에도 '하루활력' 브랜드는 오픈마켓 '11번가'에도 입점해 온라인 유통망도 강화한다. 천호엔케어 관계자는 "이번에 론칭한 '하루활력'은 젊은 층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신규 유통 채널로의 진출이 반드시 필요했다"며 "미니스톱, 롭스 외에 타 편의점·헬스앤뷰티 스토어에도 입점을 준비 중에 있다"고 말했다.

2018-04-12 15:33:3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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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아이유와 함께 참이슬 모델 발탁

박서준, 아이유와 함께 참이슬 모델 발탁 배우 박서준이 참이슬 브랜드 모델이 된다. 하이트진로는 최장수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아이유와 함께 박서준을 참이슬 모델로 발탁했다고 12일 밝혔다. 박서준은 최근 종영한 tvN 윤식당2에서 알바로 활약하며 대세남 대열에 합류했다. 부드러우면서도 깔끔한 이미지가 새로워진 참이슬과 잘 어울릴 뿐 아니라 2030 여성 소비자들의 브랜드 선호도 강화에도 유리할 것으로 판단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 하이트진로는 업계 내 유일하게 남녀 모델을 동시에 기용한 만큼, 다양하고 차별화된 활동으로 폭 넓은 소비자층을 공략할 계획이다. 오는 20일 아이유와 박서준이 함께한 TV 광고 방영을 시작으로 다양한 접점에서 소비자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 실장은 "젊은 여성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박서준의 합류로 여성 소비자 공략을 위한 활동도 확대할 계획"이라며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아이유와의 케미도 좋아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서준은 "국민소주 참이슬의 모델이 되어 기쁘다. 더 깨끗해진 참이슬의 매력을 많은 분들께 전달해드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국내 청정 지역인 거제, 김해에서 자란 대나무만을 선별하여 4번 정제해 깨끗함을 강화한 새로워진 참이슬을 오는 16일 첫 출고한다.

2018-04-12 15:33:2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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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권순미 점장, 장애인 근로자 국무총리 표창 수상

스타벅스 권순미 점장, 장애인 근로자 국무총리 표창 수상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송파아이파크점 권순미 점장이 '2018 장애인고용촉진대회'에서 장애인 근로자 유공자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하는 장애인고용촉진대회는 장애인 고용촉진에 기여한 사업주, 장애인 근로자 및 업무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진행해 장애인 인식 개선과 고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자 1991년부터 열리고 있으며 올해로 28회째를 맞았다. 이 날 대회에서는 스타벅스 권순미 점장을 비롯해 장애인 고용촉진 유공자 28명이 정부포상을 수상했다. 권 점장은 2011년 스타벅스 장애인 공채 1기로 입사해 장애의 어려움을 딛고 올해 1월 1일부터 점장으로 승격한 바 있다. 지난 2015년 12월 부점장 승격 이후 2년만에 점장 승격 평가에서 점장 직급으로 최종 합격해 현재 송파아이파크점에서 근무하고 있다. 그녀는 보청기를 통해서 작은 소리만 들을 수 있는 2급 중증 청각장애인으로 입모양을 읽는 구화로 대화할 수 있다. 입사 이후에는 '안녕하세요'라는 기본적인 표현부터 시작해 매일 매일 목소리를 내며 발성과 발음 연습을 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의사 표현 실력을 키웠다. 지난 2015년 2월에는 스타벅스의 커피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인 커피마스터 자격도 취득했다. 스타벅스 커피마스터는 최소 6개월 이상 커피 원산지 지식, 원두 감별 테이스팅, 커피 추출기구 실습, 로스팅 교육 등의 종합적인 과정과 평가를 거쳐 선발되며, 커피전문가를 인증하는 검정색 앞치마를 입고 근무할 수 있다. 2015년 5월부터는 바리스타 트레이너 평가를 통과해 매장에 입사한 신입 바리스타 교육도 전담해왔으며, 내부 파트너 추천으로 선정되는 칭찬 파트너로서 2회 이상 선정되어 사내표창을 받은 바 있다. 권순미 점장은 "장애가 있어서 안 된다기 보다 조금 다르다는 것을 배려해 준 많은 분들 덕분에 제가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한다"며 "장애를 넘어 최고의 바리스타가 되겠다는 초심을 잊지 말고 동료들과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타벅스는 지난 2007년부터 장애인 채용을 시작했다. 2012년에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고용증진 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 바리스타 양성을 위한 직업훈련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 3월 현재 청각, 지적, 정신, 지체 등 총 266명의 장애인이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중증 장애를 2배수로 하는 법적 장애인 근로자수는 468명으로 전체 임직원 대비 장애인 고용율은 3.6%이다. 이 중 중증은 202명, 경증은 64명으로 차별 없는 동등한 승진 기회를 부여해 중간 관리자 직급 이상으로 46명이 근무 중이다. 장애인 채용 이후에도 평생 직장으로서 직무 적응과 고용 안전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장애 유형별 맞춤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중증장애인의 일자리 영역을 확대하고, 직장 내 장애 인식 개선 교육을 통한 다양한 지원에 힘쓰고 있다. 스타벅스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2016년 4월 개최한 장애인 고용 촉진 대회에서 대통령 유공 표창을 수상했으며, 2015년 8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발표한 2015년 장애인 고용 우수사업주에 선정된 바 있다.

2018-04-12 15:33:1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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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 서포터즈 '비비고 프렌즈' 모집

CJ제일제당 비비고, 서포터즈 '비비고 프렌즈' 모집 CJ제일제당 비비고는 국내에 거주하는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글로벌 서포터즈 '비비고 프렌즈'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비비고 프렌즈'는 한식문화에 관심이 많고, SNS 활동에 적극적인 국내 거주 내·외국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은 오는 4월 13일부터 5월 2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다. 지원방법은 CJ제일제당 공식 웹사이트 내 '비비고 프렌즈' 모집 게시글을 참고해 온라인 지원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외국인과 내국인 총 3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비비고 프렌즈'는 5월 24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6개월 동안 비비고를 대표하는 공식 글로벌 서포터즈로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매월 비비고 제품을 활용한 ▲쿠킹클래스 ▲김장클래스 등 한식과 한식문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온o오프라인 활동을 수행하고, 이를 알리는 콘텐츠를 제작해 널리 알릴 계획이다. 특히 외국인의 시각에서 본 한식의 매력과 가치, 내·외국인이 함께 만드는 새로운 한식문화를 생동감 있게 전할 예정이다. '비비고 프렌즈'에게는 매월 개인별, 팀별 활동비와 함께 비비고 신제품 등 제품 체험 기회가 제공된다. 우수한 홍보 활동을 펼친 서포터즈에게는 월별 우수 서포터즈 및 활동 종료 후 최우수 서포터즈로 선발해 포상도 지급한다.

2018-04-12 15:33:0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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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블라, 업계 최초로 편의점 픽업 서비스 오픈…옴니채널 경쟁력 강화

GS리테일이 운영하는 랄라블라(구 왓슨스)가 GS25와의 시너지를 통해 옴니채널 경쟁력을 강화한다. 랄라블라는 지난 9일 H&B 업계 최초로 랄라블라 온라인·모바일 쇼핑몰에서 구매한 물품을 집과 가까운 GS25에서 언제든지 수령할 수 있는 'GS25 픽업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픽업 서비스를 첫 오픈한 9일부터 11일까지 랄라블라 온라인 쇼핑몰 이용 고객의 21%가 픽업 서비스를 이용했다. 랄라블라는 여성고객들이 가까운 GS25를 통해 24시간 언제든지 안심하고 편리하게 상품을 수령할 수 있는 이번 서비스가 온라인 쇼핑몰 이용 고객을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랄라블라는 이번 픽업 서비스를 시작으로, 향후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한 상품을 랄라블라 오프라인 매장에서 수령할 수 있는 '랄라블라 픽업 서비스'도 오픈할 계획이다. 랄라블라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한 상품을 바로 택배로 원하는 곳으로 보낼 수 있는 택배서비스와 더불어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한 상품을 GS25를 통해 받을 수 있는 픽업 서비스까지 오픈하게 됨으로써 타 브랜드와 차별화 된 옴니채널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랄라블라는 앞으로도 GS리테일의 다양한 사업부와 시너지를 통해 기존에 없었던 차별화 된 서비스와 상품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김현수 GS리테일 랄라블라 마케팅 팀장은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구매 편의를 높이고자 이번 GS25 픽업 서비스를 오픈하게 됐다"며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옴니채널 경쟁력과 차별화된 상품 소싱을 통해 고객 만족을 높여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04-12 15:32:46 김유진 기자